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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테르메덴의 인디언빌리지 이야기. 

첫째번 이야기는 

이천 테르메덴, 인디언빌리지에서의 특별한 하루

에서 다루었는데요, 


이어서 두번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이천 테르메덴의 바디풀 수영장 드디어 입성!





아이들은 너무나 신나합니다. 

중이염 때문에 한동안 물놀이를 하지 못했던 둘째. 

이번에는 조심스럽게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수영을 해 보았어요. 





오빠가 계속 괴롭해서 속상한 둘째 다인양. ㅠㅜ





무섭다고 하는데 자꾸 동굴 속으로 밀어 넣고 있습니다. 

오빠는 왜 항상 동생을 괴롭힐까요? 

신기한 건 괴롭히는 오빠도 세상에서 가장 좋다는 속없는 둘째. 





온천물이라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들여 보낼 수 있어요. 





곳곳에 풀장이 있어서 더욱 재미있어요. 





슬라이드도 있긴 한데,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타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물에 들어가 있는 것만으로도 신나하는 아이들입니다. 





구명조끼를 입고 튜브 없이 수영을 하기 시작한 다솔군. 

구명조끼를 보고 구름빵이라고 하네요. 

둥둥 떠 다닐 수 있으니 말이죠.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역시 여행은 가족여행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b





둘째도 이제 물에 잘 적응을 하게 되었어요~





본격적으로 수영을 배우기 시작하는 다솔군. 

배영부터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외국에서는 태어났을 때부터 배영 연습을 시킨다고 해요. 

본능적으로 물에 빠지면 배영을 할 수 있도록 말이죠. 

물에 떠서 숨만 쉴 수 있어도 익사 사고는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나게 놀고, 수영 연습도 열심히 한 후 지쳐버린 체력. 

아이들은 안 지쳤지만, 부모가 먼저 지쳐버린다는.... ^^;;;; 





잠시 체력 회복을 하기 위해 인디언빌리지로 왔습니다. 





뜨거운 햇빛에 몸을 말려보기도 하고, 

너무 뜨거우면 에어컨 바람이 시원한 인디언텐트 안으로 들어가기를 반복~





그 사이에 저는 바베큐를 준비합니다. 

이런데 나와서 아빠가 해야 할 일은 역시 고기를 굽는 것이죠. ^^





아내는 준비해온 채소를 씻으러 출발~ 





소시지와 삼겹살을 열심히 구웠어요~ 





그동안 아이들은 인디언텐트 안에서 쉬는 중이고요. 





고기가 노릇노릇 익어가고 이제 점심 식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서 식사도 편하게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을 위한 소시지도 준비 완료!





준비 다 되었으니 일어나라~~





밖에 나오니 말을 잘 듣는 아이들입니다. ^^





다이어트 중인 아내는 새송이버섯으로 한끼를...





물론 많이 먹어야겠죠~ ㅎㅎ





저는 살 찌우는 중이라 ^^;;; 

시원한 맥주와 함께 먹었어요. 

1박 2일이니 운전을 안해도 되기에 맥주도 마실 수 있고, 

정말 최고였습니다. 





준비해간 밑반찬과 함께 야무지게 먹고는





시원한 인디언텐트 안으로 들어와서 쉬었어요. 

1박을 하면 이불도 준답니다. 





노트북으로 노래를 틀어놓고, 





태권도에서 배운 신나는 춤을 추는 다솔군~! 




아이들의 재롱에 하루가 즐겁습니다. ^^

아이들도 즐겁고, 부모도 즐겁고, 

가족 모두 즐거운 이천 테르메덴~! 


무더운 여름에 떠나보세요~! 




이 글을 쓰면서 테르메덴으로부터 브랜드 체험권을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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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의 첫번째 휴가는 바로 이천 테르메덴이었습니다. 

휴가를 어디로갈지 고민이 많은데, 

서울과 가깝고 차가 너무 막히지 않는 곳으로 다녀오고 싶었어요. 





그래서 간 곳은 이천 테르메덴~! 

그간 이천 테르메덴에 자주 갔었지만, 

이번에 카라반과 인디언빌리지가 새로 생겼다고 해서 인디언빌리지에서 하룻밤을 자기로 했죠. 





이천 테르메덴 옥상에 있고요, 

인디언텐드 안을 보면 없는게 업습니다. 


에어컨에 보안 서랍에 냉장고까지!





타월과 전기장판 그리고 메트도 준비되어 있어요. 





옷걸이에는 젖은 옷을 말려 놓으면 됩니다. 





인디언빌리지는 동물들의 모양으로 구별이 되는데요, 

저희가 머문 인디언텐트는 부엉이텐트였어요. 





등도 있어서 밤에 은은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답니다. 





인디언텐트를 비울 때에는 중요한 귀중품은 여기에 넣어두면 되요. 





냉장고도 냉동실과 냉장실이 구분되어 있어서 활용도가 높았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화장실이 공사중이어서 아랫층을 이용했어야 했는데요, 

거의 다 만들어가는 중이어서 이게 다 완성되면 화장실을 이용하는데에도 불편함이 없을 것 같아요. 





10개정도의 인디언빌리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켠에는 족구장도 있어요. 

가족 단위나 회사 워크샵으로 오면 좋겠죠? 





아랫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인데요, 

저희가 갔을 때는 고장이 나서 걸어다녔다는...ㅠㅜ 

다행히 밤에는 고쳐놓았더라고요. 





인디언빌리지가 있는 하늘정원에서 본 테르메덴의 모습입니다. 

개장 전이라 사람들이 아직 없어요. 





식기 세척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전자렌지도 있다고 하던데 저희가 갔을 때는 전자렌지는 없었고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었어요. 





우리 가족의 보금자리가 될 인디언빌리지. 





바베큐까지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디언빌리지는 전화 예약이 가능하고요, 

031-645-2000 번으로 예약을 하면 됩니다. 





종일권과 1박 2일권이 있는데요, 

종일권은 월,화,수,목,금요일은 22만원, 

토,일요일, 공휴일 26만원이고 입실은 10시에서 퇴실은 당일 오후 6시에요. 

7월 19일~8월 17일까지 극성수기에는 전요일 26만원입니다. 





1박 2일권은 

일,월,화,수,목요일 26만원이고, 

금,토,공휴일은 30만원입니다. 

4인 숙박이 기본이고, 입실 10시에서 퇴실은 다음 날 오전 8시, 

또는 입실을 오후 8시에 할 경우 다음 날 오후 6시까지로도 선택할 수 있어요. 


바데풀 수영장 4인 이용권과 2리터 물 1명, 

바베큐 식제료 (돼지목살 600g, 프랑크소시지 2개, 상추, 깻잎, 마늘, 고추, 쌈장, 김치, 햇반 2개), 

바베큐 도구, 가스그릴등이 포함된 가격이에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나 신나했어요. 

어마무시하게 큰 인디언텐트에서 놀게 되었으니 말이죠. 




그냥 인디언빌리지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하는 다솔군입니다. ^^




가져온 짐들을 정리하는 동안





아이들은 인디언텐트의 구석 구석을 탐색 중~





중요한 물품들은 금고에... 

카메라와 노트북, 지갑등을 넣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닫으면 저절로 잠금 장치가 실행됩니다. 





따스한 아침 햇살을 즐기는 다솔군. 





썬텐 배드까지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좋아했어요. 

옥상에 있어서 햇빛은 정말 제대로 들어옵니다. 




입구에는 드림캡쳐 및 다양한 인디언 장신구들이 있었어요. 





느낌 제대로죠? 





아이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장난감~~ 

만지지마~~~





2층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이곳을 통해 이동하면 됩니다. 

음식물의 경우는 사무실에 맡겨두면 인디언빌리지로 옮겨줘요. 





바데풀 수영장의 모습입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죠? 


온천이기 때문에 물도 정말 좋아요. 





평일인데도 아침 일찍부터 사람들이 많이 왔어요. 





야외에도 풀장이 연결되어 있어서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카페테리아를 지나서 쭉 올라가면





아이들을 위한 키즈 놀이터도 있습니다. 





수영복을 입고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우선 여기서 땀을 한껏 내준 후 가면 되겠죠? 







정말 땀이 범벅이 될 정도로 열심히 뛰어 노는 아이들. 

에너자이저들입니다.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고 





열심히 놀게 한 후 





아이스크림도 먹었어요. 

쪽득 쪽득한 터키 아이스크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나. 




결코 주지 않는 아이들...ㅠㅜ 


이렇게 재미있는 곳에 데리고 왔는데 아빠 아이스크림 한입 안주다니!!! 


배신감을 느끼며

수영장으로 향했는데.... 


to be continue~~




이 글을 쓰면서 테르메덴으로부터 브랜드 체험권을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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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광대역 LTE-A X3를 경험하고 있는지도 벌써 2주가 되어가네요. 

이제 어디가든 속도를 측정하는 것이 하나의 일과처럼 되어 버릴 정도로 열심히 측정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 하루 일과를 통해 SKT 광대역 LTE-A X3의 속도를 이야기 드리려 해요. 





제 소개를 잠시 하려 합니다. 


전 두아이의 아빠이자 방송, 연예 블로그인 TV익사이팅을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이죠. 


주업은 육아이고, 

부업은 조그마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 일과의 시작은 아이들을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등원시키는 것으로 시작해요. 


그래서 회사 미팅도 아이들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가 있는 동안에 잡아야 하죠.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미팅하러 가는 길. 





날씨가 너무나 화창한 날입니다. 

날씨만큼 속도도 쾌적하게 나오네요. 





측정은 벤치비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했고요, 

147.7Mbps가 나왔습니다. 


초당 147.7mb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는 뜻이죠. 

1초에 147.7mb면 600mb 영화는 4초면 받을 수 있다는 놀라운 속도!





미팅을 할 곳은 학동역이었어요. 

5호선 측정은 한번 했었기에 


SKT 광대역 LTE-A X3 측정로드, 추억따라 떠난 아빠와 딸의 데이트


7호선부터 측정하기 시작했습니다. 

5호선에서 7호선으로 갈아타는 군자역 통로. 

도착한 7호선 열차를 잡기 위해 LTE-A X3 속도로 뛰고 있습니다. 


다들 너무 빨리 뛰어서 사진이 흔들렸어요~ ^^;;




7호선 군자역의 속도입니다. 





155.7Mbps

굉장히 빠르죠? 


환승구간이란 사람이 많은데도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다들 언제 TV를 보냐고 물어보시는데요, 

주로 애들을 재우고 밤에 보지만, 

미팅을 갈 때 지하철에서 보기도 합니다. 


BTV 모바일을 주로 이용하는데요, 

IPTV에서 CJ E&M 월정액과 지상파 월정액을 사용하고 있는데, 

CJ E&M의 경우는 BTV 모바일에서도 월정액 그대로 사용할 수 있거든요. 


또한 SKT LTE 요금제를 통해 주어지는 T freemuim의 포인트로 BTV 모바일 월정액 및 VOD를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요즘 즐겨보고 있는 조선총잡이를 보며 갔는데요, 

오랜만에 이준기의 물찬 연기를 볼 수 있어서 재미있어요. 

빨리 총 쏘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하지만 측정도 놓치면 안되기에 정지를 해 놓고, (나중에 이어보기도 가능하거든요)

측정을 시작했습니다. 





어린이대공원역에서는 112.9 Mbps가 나왔습니다. 





20대 전부를 보냈던 건대입구. 

대학을 10년 다녔거든요. ^^;;; 


반가운 건대입구의 속도는? 





102.1 Mbps입니다. 





여름이 되었다는 증거. 

바로 뚝섬유원지의 수영장이죠. 


평일임에도 수영하는 사람들이 간간히 보이네요. 





한강에서 수상스키를 즐기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정말 시원해보였어요~! 





시원한 만큼 청담역에서의 속도도 쾌적하게 나왔습니다. 





134.0 Mbps가 나왔어요~! 





강남구청역의 속도~! 

오늘의 최고 속도가 나왔습니다. 





152.1 Mbps

영화 한편보고 가고 싶은 속도네요~! 





드디어 학동역에 도착! 

다행히 늦지 않게 도착했어요~! 





속도는 80.3 Mbps가 나왔습니다. 





미팅 장소에 도착했어요.





미팅을 하고 왔어요.

미팅하는 장면은 차마 찍을 수 없어서 

미팅 후 식사하는 자리를 찍었습니다. 





직장인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

오늘의 점심 메뉴죠. 


오늘의 점심 메뉴는 교동 짬뽕이었습니다. 





이열치열로 더위를 이겨보자고 먹은 짬뽕이었는데요, 

짬뽕은 국물 한숟갈만 떠먹어봐도 딱 알죠? 





정말 끝내주는 맛이었어요. 

앞으로 자주 갈 단골 맛집을 하나 알아낸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이곳의 속도는 59.6Mbps





매운 짬뽕 덕분인지 제 갤럭시S5도 열을 받았나봐요. ^^;;





본격적인 이야기들을 나누기 위해 간 곳은 커피숍. 





긴 이야기를 나누고 속도 측정도 해 보았습니다. 





55.9 Mbps가 나왔네요. 





미팅을 마치고, 집에 도착하자

첫째 아이가 유치원에서 하원하는 시간. 


아이를 집으로 데리고 온 후 태권도복을 입혀서 태권도장으로 데려다줍니다. 

가는 동안 얌전히 있으라고 건내준 스마트폰. 


벌써부터 원피스의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고무고무고무~~~~!!! 




역시 BTV 모바일로 원피스 VOD를 사서 보여주었어요. 





그리고 도착한 태권도장. 

아빠에게 인사도 안하고 쏜살같이 도장으로 뛰어갑니다. 





아들의 속도처럼 LTE-A도 77.7 Mbps가 나왔네요. 

럭키한 숫자인데요? 





태권도를 마치고, 둘째를 하원시킴과 동시에 저녁을 먹으러 출발~! 

아내와 저녁 식사 장소에서 만나기로 해서 

두 악동들을 모두 태우고 출발합니다. 


차는 막히고, 아이들을 울고... 

보통 다 이렇게 사는거 맞죠? ^^;;;





오랜만의 외식. 

용산의 아이파크몰로 왔습니다. 





달 주차장 옥상에서 측정한 속도는 46Mbps입니다. 





아마도 주차장 옥상이라 좀 적게 나온 듯 해요. 





저녁 식사를 예약한 장소는 용산에 새로 생긴 계절밥상. 

요즘 완전 인기죠?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았더라고요. 

맛은 물론 최고였죠. 





맛있는 음식을 빛의 속도로 흡입하면서 잰 속도는...





80.1Mbps였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혹은 연인과 함께 가기 좋은 계절밥상.

배터지게 먹고, 

오늘 하루는 이렇게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육아와 일을 동시에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하지만 SKT 광대역 LTE-A X3 덕분에 빠르게 검색 및 영상을 볼 수 있어서 조금은 쉬웠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아이들이 얼른 LTE-A X3의 속도로 컸으면 좋겠어요. 

그만큼 3배 빠르게 늙는 것 같긴 하지만 말이죠. ㅠㅜ 


대한민국 아빠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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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자주 드시나요? 

저는 어릴 적부터 몸이 허해서 한약을 자주 먹었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1년에 2번 정도는 보약을 지어서 먹기도 합니다. 





얼마 전 서울시한의사회에서 진행한 간담회에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한약에 대한 오해들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서울시한의사회에서 진행된 한약 안전성에 관한 설명회였는데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어요. 





한약의 안전성에 대해 왜 설명을 할까 싶었는데요, 

몇가지 한약에 대한 오해들이 있었더라고요. 





하지만 한약재 관리 및 유통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안다면 한약에 대한 오해들은 사라질거라 생각됩니다. 


한약재도 인증제도가 있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한약재 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라는 기준이 있습니다. 





GPM란 소비자가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한약재를 생산하기 위한 기준으로 

제조소의 구조와 설비는 물론, 원료 구입부터 제품 출하까지의 모든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조 및 품질 관리에 관한 기준이에요.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한약재를

생산하기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하여 도입한 제도인데요, 


한의원에서는 GPM 기준을 따르는 안전한 한약제만을 사용해야 하고, 

이를 어길 시에는 처벌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즉, 한의원에서는 GMP 인증을 받은 한약재만 사용하며, 

다른 한약재는 취급할 수 조차 없는 것이죠. 


한약재 GMP를 준수하여 생산된 제품에는 

"한약재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적합인정표시"를 할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품질이 보증된 한약재가 제조 유통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는 한약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죠. 


한의원에서는 품질이 보증된 제품 외에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한약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습니다. 





손에 들고 있는 저 약재가 바로 GMP를 준수하여 인증을 받은 제품이고요, 

한의원에서는 이 제품만 사용할 수 있죠. 





한방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모든 의약용품 한약재는 모두 관능검사, 정밀검사, 위해물질검사등에 합격한 제품만을 

유통하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고요, 이렇게 합격한 제품들이 한의사들의 진료에 의해 한약이 되어 나오는 것이죠.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2013년 10월부터 2014년 2월까지 한약 안전성 검사를 했는데요, 

탕약 115종에 대해서 155개의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강북농수산물검사소 직원이 서울 시내 한의원을 방문 수거하여 검사를 진행했고요, 

검사건수 155건납은 0.07mg/kg

비소는 0.08mg/kg, 

이산화황은 0.0007g/kg으로 모두 안전 판정을 받았고, 

잔류농약은 불검출 되어어 

안전성 검사를 모두 통과했습니다. 


유통 생약제제의 기준은 납이 5mg/kg이고 비소가 3mg/kg이하이니 기준치보다 한참 낮은 수치입니다. 

이산화황 역시 기준은 0.03g/kg으로 한참 미치지 못하기에 매우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몇가지 탕약들을 시음해 볼 수 있었는데요, 


제가 마셔본 탕약은 쌍화탕입니다. 


작약과 당귀, 천궁, 숙지황, 황기, 계피, 감초, 대추, 생강등이 들어가고요,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로하고 기혈이 모두 상한 경우 

항피로, 간기능 개선 및 항염증에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쌍화탕은 예전부터 임금이 마셨던 탕약으로, 

심신을 보양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요즘 심신이 허약해져서 쌍화탕으로 기력을 회복해 보았습니다. ^^





귀비탕은 근심이나 생각을 과도하게 하여 심비를 상하여서 건망증이나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세를 치료하는 탕약이고요, 

당귀, 용안육, 산조인, 원지, 인삼, 황기, 백출, 복신, 목향, 감초, 대추, 생강등이 들어갑니다. 

여성분들에게 좋다고 하네요. 





이건 십전대보탕이고요, 

허약하고 피로해서 저절로 땀이 나는 증상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당귀, 천궁, 작약, 숙지황, 백출, 복령, 황기, 계피, 감초, 인삼, 대추, 생강등이 들어갑니다. 





이건 갈근해기탕인데요, 

양명경병으로 눈이 아프고, 코가 건조하며 잠이 오지 않는 증세에 처방을 하고요, 

유행성 감기나 유행성 열성병, 습진, 축농증에 좋다고 합니다. 


갈근, 시호, 황금, 적작약, 강활, 석고, 승마, 백지, 길경, 감초, 대추, 생강등이 들어갑니다. 





마지막으로 오적산입니다. 


한랭 및 습기에 손상되어 일어나는 병에 좋으며, 

위경련, 신경통, 류머티즘에 좋다고 합니다. 


창출, 마황, 진피, 후박, 길경, 지각, 당귀, 건강, 작약, 복령, 천궁, 백지, 반하, 계피, 생강등이 들어갑니다. 





각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꼭 한의사의 처방을 받고 탕약을 드셔야 하며, 

위의 약재들로 만든 탕약의 모습입니다. 





약재들의 모습인데요, 

GMP 기준을 통과하여 인증한 약재만이 사용됩니다. 





한의원에 가서 약재를 보여달라고 하면 되는데요, 

약재 봉지를 보면, 





유효기한도 적혀 있고, 





앞 부분을 보면 제조허가 및 검사기관, 검사일자, 사용기한까지 모두 적혀 있기에 

이를 통해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안육은 우리가 알고 있는 리치라는 열매를 말린 것인데요, 

예전에 양귀비가 많이 먹었던 약재라고 합니다. 

근데 달큰한 것이 그냥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심신의 안정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쌍화탕을 마셔보았는데요, 

맛도 좋았어요~ 




안전한 한약재로 만든 건강한 탕약, 

한약은 꼭 한의원에서 꼭 지으세요~! 


현재 서울한의 블로그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선착순 200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 3000원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얼른 도전해보세요~! 


퀴즈 풀러 가기http://seouloma.blog.me/220059541512




답은 이 글을 잘 보셔도 나온답니다. ^^


두번째는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요. 


인증샷 이벤트: http://seouloma.blog.me/220059544913



서울 소재 한의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한약 안전성 포스터 앞에서 진료비 영수증을 들고 인증샷을 찍어서 

주소를 보내면 모바일 문화 상품권 만원을 준다고 합니다. 


안전한 한약 드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이 포스트는 서울시한의사회의 금전적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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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있지는 않지만, 가끔씩 좋은 사람들과 만나서 가볍게 술자리를 갖는 시간.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다음 날 속도 안좋고, 머리도 아파서 일상에 지장을 미치죠. 





동네 편의점에 들려서 숙취해소음료를 사 두었습니다. 





오늘 저녁에 있을 회식 때 먹을 숙취해소음료, 레디큐를 샀어요. 





많은 숙취해소음료가 있었지만, 

그 중에 레디큐를 고른 이유는 커큐민 성분이 가득하기 때문. 

우리가 알고 있는 카레의 주성분인 커뮤민은 울금에서 추출한 노란색 향신료인데요, 

간기능 개선 및 항산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울금이 이미 '우콘'으로 널리 알려져 건강식품 및 숙취 개선용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레디큐는 커큐민을 작은 입자로 만들어 용해율과 체내 흡수율을 27배나 높였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맛있어요. 

예전에도 한번 먹어본 경험이 있는데, 

망고 주스를 마시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망고 주스 같아요.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었다고 얼음과 함께 먹으면 

시원한 음료수가 되어 먹기에도 좋답니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회식 장소로 이동~! 





처음부터 소맥으로 말아주는 센스~!

현란한 기술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술을 잘 하지는 않지만,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에서는 기분 좋게 마셔야죠. 





이 날도 웃음꽃 피며 즐거운 이야기들을 나누며 한잔, 두잔~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회식이 끝난 후에도 레디큐를 한잔하면 숙취 걱정 끝~!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편의점에서 사서 먹으면 되기에 편해서 좋아요. 




쉬취해소음료인 레디큐로 마셔도 좋지만, 





술자리가 끝난 후에는 간단하게 숙취해소제인 젤리로~





레디큐는 음료 뿐 아니라 젤리도 제공하고 있어요. 

음주 전후 3알을 섭취하면 되는데요, 

음료의 경우는 커큐민 50mg을 함유하고 있고, 

젤리의 경우는 10mg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레디큐 츄와 레디큐 음료!

이 두개면 숙취해소 걱정없습니다. 





레디큐 츄에는 3알의 젤리가 들어있어요.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핸드백이나 가방에 넣고 다니면 좋겠죠? 


기분 좋은 회식자리에서 생각보다 많은 술을 먹었지만 레디큐 덕분인지 

기존의 머리 아픔과 울렁거림이 사라져 너무 기분이 좋네요~


맛도 있고, 간편하기까지한 숙취해소제 레디큐

술자리에는 레디큐와 함께하세요~! 


‘본 포스팅은 한독에서 레디큐 제품과 원고료를 지원 받아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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