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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홍석

문재인 대선 후보, 박근혜의 경제민주화는 짝퉁이다. 엊그제 문재인 대선 후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기념사진도 찍었습니다. 블로거라서 좋은 점이 몇가지 있는데, 바로 이런 자리에 초대될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종로의 M스퀘어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마침 지난 번 "스타트업하다"에서 안철수씨를 만나기도 했던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지난 번에도 제일 앞자리에 앉아서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앞자리에 앉아서 문재인 후보의 좋은 이야기들을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블로거간담회는 저의 전 직장이자 우리 부부가 파트너로 있는 TNM이 주최하였습니다. TNM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블로거간담회도 진행을 했었습니다. 필진으로 활동 중인 벤처스퀘어 또한 주최를 하였군요. TVING에서 생중계를 했는데요, 토요.. 더보기
빅과 추적자, 누가 빛이고 그림자인가? 월화드라마에도 격전이 시작되었다. 추적자가 지난 주에 시작되었고, 빅이 이번 주에 시작하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되었다. 선두는 여전히 빛과 그림자가 잡고 있지만, 빛과 그림자 역시 초반 시청률이 매우 낮았다가 경쟁 드라마들이 끝나고 나서 시청률이 급성장했다는 점을 보았을 때 한자릿수 시청률이라고 희망을 놓칠 수 없다. 월화드라마인 빅과 추적자는 명품 배우와 스타 배우의 격돌이라는 재미있는 대결구도가 있다. 홍자매가 쓴 빅과 김종학 프로덕션의 추적자는 서로 다른 장르의 드라마이지만, 그 둘만의 매력에 대해서 한번 비교해보도록 하겠다. 1. 스토리 빅의 스토리는 고등학생과 성인의 영혼이 바뀐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둘의 영혼의 가운데에는 여자 선생님이 하나 있다. 길다란역을 맡은 이민정은 공유와 호흡을.. 더보기
추적자 폭풍전개, 딸바보의 이유있는 반격 패션왕의 후속작 추적자가 어제 첫 방송을 했다. 패션왕이 9%의 시청률로 끝내고 추적자의 첫방이 9%로 나왔다는 것은 패션왕의 시청률을 그대로 흡수했다는 뜻이다. 패션왕은 막판에 어이없는 설정으로 가는 바람에 실망이 컸긴 했지만, 추적자의 첫방을 보고 나서 기대감을 갖게 만들어주었다. 현재 월화드라마 최고의 시청률은 21%의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는 빛과 그림자이다. 50대 이상의 시청자들에게 공감대가 형성된 빛과 그림자는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랑비는 20대와 50대 모두를 잡아보려 했지만 결국 5%대로 두마리 토끼를 다 놓치고 말았다. 이런 와중에 추적자의 등장은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 주었다. 주시청층을 40대로 둔 추적자는 신사의 품격과 같은 시청층을 공략하고 있다. 손현주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