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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서태지-이지아-정우성, 일파만파 수근수근 오늘 장을 보러 마트에 갔다. 마트에서 시식코너에 있는 아주머니들끼리 이야기를 하는데 서태지와 이지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뭔 일이 났나 했는데 조금 지나니 한 커플이 서태지와 이지아에 대해 또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푸드코트를 지나가는데도 서태지와 이지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스마트폰으로 얼른 기사를 찾아보았더니 아니다 다를까 서태지와 이지아가 이혼을 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서태지가 결혼을 했다고? 기사를 하나씩 살펴보니 결혼을 한 것 뿐 아니라 애도 둘이나 있고, 이혼도 이미 예전에 했는데 그게 2006년에 했는지 2009년에 했는지에 대해 공방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위자료와 재산 분할에 대한 공소시효가 서태지가 주장하는 2006년이면 시효가 끝났고, 이지아가 주장하는 2009년이면 .. 더보기
서태지 vs 봄여름가을겨울 돌아온 두 거장, 봄여름가을겨울의 8집과 서태지 8집을 이야기하다. 봄여름가을겨울이 돌아왔다. 8집 앨범 {아름답다, 아름다워!}는 총 12개의 사랑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그러나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6년만에 돌아온 거장에 대해 인터넷으로 살펴본 소식은 비슷비슷한 인터뷰 기사들뿐, TV에서는 공개무대 방송 하나 외엔 그들을 만날 수 있는 음악 프로그램이 마땅히 없는듯해 보인다. 사실 그도 그럴 것이, 봄여름가을겨울은 뮤지션이지 이슈메이커가 아니다. 그 흔한 뮤직비디오도 하나 없다. 억대를 쏟아 부은 티저 홍보도 없다. 소박한 음반 하나 속에서 20년간의 음악인생을 집대성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자극적인 이슈가 없는 봄여름가을겨울의 음반이, 화려한 마케팅이 없다는 이유로 요즘 나오는 기획된 신인 가수들의.. 더보기
문화대통령 서태지, 미운오리 취급 그만 서태지와 아이들의 인기는 대단했다. 모든 청소년들의 우상이었고, 청소년을 대변해주는 대장이었다. 그리고 그 서태지가 이제 컴백하여 새로운 이슈를 몰고 다니고 있다. 하지만 예전과는 다르다. 이제는 더이상 청소년들의 우상도, 대장도 아니다. 오히려 청소년들은 서태지를 싫어하는 것 같다. 인터넷의 댓글의 말투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서태지에 대해 그런 악플들이 달리리라고는 상상치도 못했지만, 아직 청소년들은 서태지를 받아들이기 힘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운오리 서태지 90년대, 서태지와 아이들은 청소년을 대변해주는 청소년들의 대장이자, 문화대통령이었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영향력은 청소년들에게 절대적이었다. 컴백홈을 부르자 가출한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일도 일어났다.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