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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매직아트 전시회] 재미있지만 아쉬웠던 매직아트  매직아트 전시회 후기 2탄입니다. 사진이 워낙 많아서 2부를 구성해보았어요. 매직아트를 사진도 찍고 충분히 다 돌아보는데에는 1시간 정도가 소요되더군요. 여러 명이 갔을 경우는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될 것 같아요. 사진을 찍고 나면 이렇게 재미있는 장면이 나오긴 하지만, 아이와 함께 간다면 정신없을 것을 각오해야 할 겁니다. 우선 그림 하나 하나의 간격이 너무 좁고,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은 줄을 서 있고, 사진을 찍기 위해선 각도를 잘 맞춰야 하는데 모델과의 호흡까지 고려한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반대로 사진을 찍는 입장이라면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게 되죠. 아이들이 있는 경우는 다른 사람이 촬영하는데 방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신경이 쓰입니다. 여기 저.. 더보기
D300s로 바라 본 탄천 D300s와 함께 소리나눔콘서트(2PM 대신 허경영의 콜미?)에도 가고, 지킬앤하이드 공연( 지킬앤하이드, 기립 박수칠 수 밖에 없는 뮤지컬)에도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밖에 나갈 때 주로 D300s와 함께 나가게 되는데요, 오두막은 무게가 무게인지라 마음 먹고 나갈 때 들고 가게 되지만, D300s는 언제나 들고 다닐 수 있는 합리적인 무게라 집 앞에 잠시 나갈 때도 D300s를 꼭 들고 다닙니다. 사진 내공이 없는 저에게 D300s는 멋진 야경 사진을 찍게 해 주는 보물인데요, 니콘만의 색감이 저를 확 사로잡더군요. 캐논에 익숙해져 있어서 아직도 조작법을 다 익히지는 못하였지만, 기본적인 기능은 이제 손에 익어서 매우 편하게 촬영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15분 정도 걸어가면 탄천이 흐릅니다. 아내와 함께.. 더보기
물폭탄 탄천, 판교 쪽은 수위가 낮아졌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탄천이 범람하여 성남 일대가 물에 잠기고 하수구가 넘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야말로 물폭탄이 따로 없을 정도였습니다. 뉴스를 통해 피해를 본 많은 가구들을 보게 되었는데 얼마 전 판교로 이사를 온 저는 남일 같지가 않더군요. 장대같이 내리는 빗속에서 차량들도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는 가운데 탄천을 지나가다 범람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흙탕물이 아래 보이는 근린공원 양쪽 끝까지 차 올라 거의 도로까지 수위가 올라왔었는데요, 그 증거로 나무들이나 표지판에 수초같은 것들이 얼퀴설퀴 엉켜 있습니다. 다행히도 오늘 오후부터 수위가 낮아져서 사람들이 산책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는데요, 그래도 위험하니 당분간은 탄천 쪽에서 운동을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범람하면 속수무책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