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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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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는 왜 라디오스타를 선택했을까? 라디오스타에 소녀시대가 나왔다. 해피투게더에도 소녀시대가 나오긴 했었지만 댄싱퀸 특집으로 윤아, 유리, 티파티, 효연만이 나왔었는데 이번 라디오스타에는 모든 멤버가 다 나오게 되었다. 재치있는 답변으로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을 보여준 소녀시대. 왜 하필이면 수많은 예능 중에서 라디오스타를 선택하게 되었을까? 현재 소녀시대는 새 앨범인 I got a boy를 들고 나왔으나 무한도전의 강북스타일에 밀려서 음원 차트에서 항상 2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신곡들이 줄기차게 나오기 시작하면서 소녀시대는 명성에 걸맞지 못하게 순위가 뒤로 쳐지고 말았다. 소녀에서 힙합 여전사로 돌아온 소녀시대에게는 변신이 먹히지 못했다는 평을 받기에 충분한 결과이기도 했다. 이번 무한도전 박명수의 음원이 음원차트 상위권을 모두 차지하면서..
가족 나들이 파주 여행,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 들렸다가 헤이리에 가는 중에 식사를 하기 위해 헤이리 입구에 있는 뜰안에 행복을 찾아갔습니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서 얼마 걸리지도 않고, (15분 정도 소요) 네이버에 "파주 맛집"으로 검색해 보았더니 이곳이 나오더군요. 쇼핑을 많이해서 허기진 배를 이끌고 찾아간 뜰안에 행복. 네이버 검색의 힘을 믿고 찾아갔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헤이리 근처라 그런지 뭔가 예술적인 분위기가 묻어나는 것 같죠? 음식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점심 특선이 있는데 주문이 안된다고 해서 한단계 높은 18000원짜리를 시켰습니다. 음식의 맛에 대해서는 개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딱 잘라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제 입맛에는 맞았습..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서 소녀시대를 만나다. 지난 주말에 가족과 함께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 다녀왔습니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은 4월 27일에 그랜드오픈을 했고요, 최근에 오픈한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아울렛이에요. 파주에 있어서 자유로 타고 쭉 올라가면 차도 막히지 않고 금새 도착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먼저 푸드코트에 들려서 점심을 먹고 배를 든든히 하고 쇼핑을 시작하려 했어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는 프리미엄급 음식점들이 많이 있고요, 푸드코트에도 SABOTEN같은 브랜드 업체들이 들어와 있어서 음식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보통 푸드코트하면 좀 지저분한 느낌이 드는데 깔끔하고 고급스런 분위기였습니다. 편의시설들이 마음에 쏙 들었는데요, 유아휴게실이 있어서 수유나 애들과 휴식할 공간이 곳곳에 있어서 ..
요즘 눈에 띄는 뮤직비디오 한 때 뮤직비디오 열풍이 불었던 때가 기억납니다. 조성모 때부터였나요? 영화같은 뮤직비디오가 나옴으로 인해 굉장한 센세이션을 일으켰었죠. 보통은 가수의 모습이 배경만 달라지면서 유치한 비디오가 전부였는데, 패러다임 자체를 바꿔놓는 뮤직비디오가 나오면서 3분에서 5분동안 한편의 영화를 만들어버렸죠. 영화의 OST로 음악이 사용되기에 역발상으로 노래 안에 영화를 넣어버린 경우입니다. 정말 획기적이었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가수 역시 인기덤에 올랐죠. 그 이후 이런 형태의 뮤직비디오가 많이 만들어지긴 했지만, 너무 난무해서 그런지 투자 대비 수익이 나오지 않아서 그런지 요즘에는 뮤직비디오에 큰 돈을 들이는 것 같지 않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음반 시장의 패러다임 자체가 변해야 ..
멜론어워드 소시, 슈주, 샤이니 등 SM소속 가수 총출연?! 멜론어워드를 들어보셨나요? 이미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고 있을텐데요, 최근 불공정한 심사로 MAMA에 가수들이 대거 불참했는데 멜론어워드에는 그 때 참여하지 않았던 가수들이 모두 참여하네요. 왜 가수들은 이런 선택을 했을까요? 한 소속사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여러 소속사가 같은 행동을 취했다는 것은 둘 중 하나일 것입니다. MAMA가 잘못했거나, 소속사들이 잘못했거나.. 물론 MAMA의 문제였죠. 심사위원들이 공정한 심사를 하지 않고, 후보 선택부터 나눠 먹기 식으로 뽑아놓았으니 짜고치는 고스톱에 누가 들러리를 서겠습니까. 나름 MKMF에서 MAMA로 아시아 어워즈로 확장하였는데 참으로 안습입니다. 공정성이 바탕이 되지 않은 시상식은 이미 시상식이 아니라 사기쇼죠. 반면 멜론어워드에 가수들이 모두 참여..
1박2일+패떴=청춘불패? 희희낙락에 이어 청춘불패가 이어졌다. 희희낙락은 메니아들을 위한 개그 프로그램이었다. 솔직히 나도 희희낙락의 개그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했지만, 남희석씨가 직접 댓글을 달아준 후에는 그 열정에 희희낙락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고,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2009/05/01 - [채널1 : 예능] - 재미없는 희희낙락, 어디서 웃어야 할지... 2009/05/04 - [채널1 : 예능] - 희희낙락, 남희석씨가 달아준 댓글 하지만 시청자들의 시선은 냉혹하고, 열정만으로는 해답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해하면서 보는 프로그램보다는 저절로 이해가 되고 나아가 즐기게 되는 프로그램이 살아 남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청춘불패를 보고 난 느낌은 "대박" 이었다. 무엇보다 재미있었고, 거의 신인이나 다름없는 멤버들로 재미..
시티홀,수목드라마 선두인 이유 시티홀의 내용이 전개될수록 시티홀의 인기는 더해가기만 한다. 기호 5번으로 출마한 신미래가 우여곡절을 겪으며 선거활동을 하고 다음 주에는 시장에 당선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리고 시장이 된 후에 겪게 될 일들도 재미있을 것 같다. 시티홀은 정치 드라마로 그 장르가 어색하여 다른 경쟁 드라마인 그바보나 신데렐라맨과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했으나 선점 효과를 노릴 수 있었던 신데렐라맨은 최하위로 추락하였고, 정치를 소재로 삼은 시티홀은 1위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시티홀이 다른 드라마들을 누르고 1위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최강 콤비, 차승원-김선아 주인공이 유명하다고 하여 꼭 그 드라마가 뜨는 것은 아니지만, 주인공의 호흡이 잘 맞을 때 그 드라마의 맛을 더 살릴 수는 있다. 수목드라마는 ..
'신데렐라맨' 매력없는 캐릭터, 서유진 신데렐라맨의 서유진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이다. 저번 주에도 서유진의 모습에 짜증이 났는데, 이번 주에도 비호감 캐릭터는 변함없이 진행되었다. 드라마 속에 꼭 악역과 착한 역만 있는 것은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드라마는 극의 전개를 위해 선과 악의 구분이 정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캐릭터는 어떤 흥미도 끌지 못하고 짜증만 유발하기 때문이다. 서유진의 캐릭터가 딱 그렇다. 신데렐라맨에서는 신데렐라맨인 오대산을 도와 이재민-장세은에 대항하여 통쾌한 한판승을 날릴 것으로 기대했지만, 서유진은 이리 붙었다가 저리 붙었다하며 기회를 보아 움직이는 밉상 캐릭터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극 중에서는 항상 웃고 친절한 척하며 착한 역인 척하고 있다. 그리고 서유진이 보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