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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내조의 여왕 9회,10회-김남주는 위대하다 내조의 여왕이 끝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꽃보다 남자의 시청률을 모두 끌어간 듯한 내조의 여왕은 월,화드라마의 시청률 전쟁에서도 깨끗한 승리를 거두었다. 에덴의 동쪽 시청률을 다시 끌어왔으니 수백억에 한류스타 끌여들어 막장 드라마 찍은 것과 같은 효과를 거둔 것이라 할만하다. 내조의 여왕이 흥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철저히 김남주 덕분이라 생각한다. 물론 시기 적절하고 코믹한 스토리도 흥행의 요소이기도 하지만, 김남주는 내조의 여왕에서 진가를 발휘하며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 내조의 여왕을 보면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김남주의 패션이었다. 아줌마 패션하면 생각나는 것이 몸빼 바지나 헐렁한 티셔츠 정도인데 쓰레기 분리를 할 때 조차 김남주의 패션은 너무 화려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후지지도 않은 세련 그.. 더보기
커피와 아내의 상관관계 요즘처럼 손을 꽁꽁 얼게 만드는 추위에는 커피 생각이 간절해진다. 뜨거운 커피를 들고 손을 녹이며 동시에 달콤하고 씁쓸한 커피의 맛과 온기를 느끼는 것만으로도 덜덜 떨리던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예전에 된장남 정도 되었던 것 같다. 어학연수를 하면서 커피 맛을 들인 나는 스타벅스를 자주 애용했으며, 사업을 하며 돈을 벌게 되자 더욱 스타벅스에서의 커피를 즐기기 시작했다. 커피의 맛보다는 커피가 가져다 주는 분위기나 이미지가 더 중요했던 것 같다. 그런 나의 사치(?)는 연애를 하면서 달라지게 되었다. 지금의 아내는 커피홀릭에 가깝다.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아내는 항상 커피를 달고 살았으며 하루에 커피를 한 잔이라도 안마시면 입안에 가시가 돋칠 정도로 커피를 사랑한다. 하지만 아내는 캔커.. 더보기
왜 남자연예인들은 결혼한면 변할까? 남자 연예인들은 결혼을 하면 결혼 전과 180도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얼마전 결혼한 이수근은 신혼여행에서 다녀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아내에 대한 불만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매운 것을 달라고 하여 가져다 주면 왜 매운 것을 주냐고 하고, 찬 것을 달라고 하여 찬 것을 가져다주면 왜 찬 것을 주냐고 한단다. 게다가 1박 2일에서 왜 자고 오느냐고 불평했떤 아내에게 이수근은 폭발한다. 물론 개그를 위한 소재로 나온 과장된 말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현상은 이수근이 처음은 아니었다. 이젠 아예 정으로 산다는 이혁재는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아 자신의 애정 표현인지는 몰라도 결혼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말하고, 지금도 계속 유부남만의 너스레를 떨며 부인을 소재삼아 결혼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구렁텅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