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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스타일에 실린 티스토리 스타일을 보다가 깜놀했다. 어디선가 많이 본 관리자 모드가 나왔기 때문이다. 그건 바로 티스토리였다!! 스타일한 티스토리 새관리자 모드가 스타일에 나온 것이다. 얼마나 반갑던지 한눈에 알아보았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보는 관리자 모드이다보니 잠시 스치는 장면임에도 단박에 알아차렸다. 스타일에 티스토리가 나온 연유는 이러하다. 편집일이 다가오자 팀장이 팀원들을 모두 모아 놓고 이번에 글을 잘 못쓰면 물갈이를 한다고 엄포를 놓았고, 이에 불안감을 느낀 선배들은 이서정에게 모든 화살을 돌리기로 담합을 한다. 그리고 이서정이 써 놓은 완성되지 않은 기사를 몰래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린 것이다. 스타일에서 제일 큰 광고주이자 디자이너인 홍진욱에 대한 기사를 안 좋게 내보낸 것이다. 이 기사를 밤에 몰래 올렸는데 그 .. 더보기
엣지있는 김혜수, 스타일의 주인공 엣지있는 김혜수의 연기가 물이 올랐다. 스타일의 스토리상 주인공은 신데렐라 및 캔디 캐릭터인 이지아이겠지만, 선덕여왕이 미실의 선덕여왕이 되었듯 스타일은 김혜수의 스타일이 되어가고 있다. 김혜수의 관능적이고 도발적인 모습은 타짜에서의 정마담을 뛰어넘는 모습이다. 타짜에서도 그렇게 비중이 있지 않은 정마담역을 '나 이대 여자야' 대사 하나로 제일 기억에 남는 캐릭터로 만들어버린 김혜수의 포스는 스타일에서도 어김없이 드러나고 있다. 팜므파탈적인 매력을 듬뿍 발산하고 있는 김혜수는 이지아와-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어중띤 캐릭터로 헤매고 있는- 상반적으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주인공의 포스를 내뿜고 있다. 처음부터 스타일은 이렇게 흘러가도록 예정되어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캐스팅으로만 보아도 김혜수와 이지아의.. 더보기
엣지있는 김혜수, 답답한 이지아 스타일이 성공적으로 주말드라마에 안착하였다. 약간 어설프게 시작하였지만, 20%의 시청률을 보이며 여러 이슈를 쏟아내고 있다. 그리고 그 이슈의 중심에는 김혜수가 있다. 박기자역을 맡은 김혜수는 매력적이고 섹시한 캐릭터를 만들어냄으로 어느 드라마에서도 보지 못했던 엣지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김혜수는 '엣지 있다'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내기도 하였다. 원래 있던 말이긴 하지만, 김혜수를 통해 다시 한번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엣지'란 'edge'에서 나온 말로 원래 뜻은 모서리나 각, 날카로움을 뜻하는 말이나 독특한, 개성있는, 뚜렷함등을 나타내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즉, 박기자야 말로 엣지 있는 캐릭터인 셈이다. 반면 이서정역을 맡고 있는 이지아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가 되어가고 있다. 아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