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2

제시카 '금발이 너무해' 뮤지컬에 도전, 성공할까?

소녀시대에서 가장 좋아하는 소녀는? 이제 남자들에게는 공식 질문이 되었을 정도로 소녀시대의 인기는 굉장하죠? 여러분은 소녀시대 중 누구를 제일 좋아하나요? 전 제시카입니다. 소녀시대에 대해서 전혀 관심도 없었지만, 무한도전에 나온 제시카의 모습에 완전히 반해 팬이 되어버렸지요. 제시카가 라디오스타에서 얼음공주로 나올 때만 해도 참 시니컬하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와 함께 냉면을 부르는 순간 "얼음"이 되어버렸습니다. 제시카가 얼음공주인 이유는 제시카가 차가운 것이 아니라 제시카를 바라보는 사람을 얼려버리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 아무튼 주책 바가지 아저씨가 제시카를 좋아하게 되었고, 광고에 소녀시대가 나오면 제시카만 선별하여 볼 수 있는 선구안이 생길 무렵, 눈에 확 띄는 것이 있..

TV리뷰/최신이슈 2009.11.24 (4)

무한도전, 영계백숙 귓가를 떠나지 않는다.

무한도전의 듀엣 가요제가 성공적으로 마치었다. 유재석과 타이거 JK, 윤미래의 퓨처라이거가 대상을 차지하며 타이거 JK와 윤미래의 주가가 확 뛰어올랐다. 약간의 유재석 효과도 있었지만, 타이거 JK와 윤미래의 음악성과 호탕한 성격이 유재석과 맞물려 시너지를 냈다고 보는 것이 더 옳을 것 같다. 이대로라면 유재석이 가수로 대뷔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을 것 같다. 금상을 차지한 전진과 이정현의 카리스마도 굉장히 좋았다. 가수이기에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전진과 이정현의 듀엣은 퓨처라이거보다도 더 자연스럽고 화려했다. 특히 이정현에 대한 이미지가 한순간에 바뀌었다. 약간 몽환적이고, 강한 인상이었던 이정현은 이번 무대로 인해 열정적이고 열심인 가수로 이미지를 바꿀 수 있었다. 다들 열심..

TV리뷰 2009.07.13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