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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양현석의 리더십, 제2의 싸이는 타블로 될까? K팝스타2를 보면서 가장 인상깊게 보는 장면은 양현석의 평가이다. 박진영이 기술적인 조언을 해 주고, 보아가 감성적인 조언을 해 준다면 양현석은 개성있는 조언을 해 준다. 박진영과 보아가 비슷한 평가로 간다고 해도 양현석은 반대되는 평가를 소신껏 하는 모습이 양현석의 평가에 귀기울이게 해 주는 것 같다. 우리나라 연예계를 이끄는 연예기획사 3사인 SM, JYP, YG는 그 특징이 뚜렷하다. SM은 시스템에 의한 그룹 양성에 힘쓰고 있고, JYP는 체계적인 원투원 맞춤 트레이닝으로 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해준다. YG의 경우는 소울을 중시하며 개성을 한껏 살릴 수 있게 해 준다. 이처럼 뚜렷한 개성만큼 K팝스타2에서도 각 심사위원들의 평가도 갈리고, 캐스팅한 멤버들도 다르다. 보아는 보아표 걸그룹을 만들 생각.. 더보기
비 빚 논란, 도망자에 직격탄 비가 앤드류 킴이라는 사람에게 피소를 당했다. 15만 달러를 갚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앤드류 킴은 비가 자신과 라스베가스에 가서 바카라등의 도박을 하다가 돈을 잃게 되자 15만달러 (약 1억 6천만원 정도)를 빌렸고, 그것을 갚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비를 고소를 한 상태이다. 2007년에 일어난 일이고, 이에 대해 올해 6월부터 앤드류 킴은 소송을 걸어놓은 상태이다. 비 소속사 측은 사실 무근이며 지인 생일이라 라스베가스에 간 것은 사실이나 심각한 수준의 도박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여기서 심각한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는 말하지 않아서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로의 의견이 완전히 대립되는 가운데 진흙탕 싸움이 이어질 것으로 생각된다. 법정 공방이 이어지면 몇년간 이 이슈가 계속될수도 .. 더보기
[인터뷰] 기계치 타블로도 반하게 한 갤럭시A 오늘은 타블로를 만나러 가는 날. 인터뷰 제의가 와서 기쁜 마음으로 만나기로 한 카페로 향했다. 얼마 전 아빠가 된 타블로. 같은 아빠의 마음으로 딸랑이 세트를 하나 사가지고 갔다. 타블로와는 왠지 이야기할 것이 많은 것 같았다. 아빠가 된 그 기쁨을 느낀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마음을 처음으로 공감하고 느낀 타블로. 그리고 육아를 통해 느낀 아버지로서의 고충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들이 생각났다. 멜론 어플로 애픽하이의 RUN을 들으며 혹여 늦지는 않을까 비 사이를 뚫고 뛰어갔더니 30분이나 일찍 도착해버렸다. 인터뷰 준비를 하고 준비해 둔 질문들을 되새기며 약간은 긴장된 마음으로 타블로를 기다렸다. 타블로가 왔다. 헉! 얼굴이 주먹만하다. ^^; 인사를 나누고 우선 아빠가 된 것에 대해 진심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