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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해외에서 한국 남자로서 자부심을 느낄 때 해외에 있다보면 애국심이 더 커진다고 한다. 한국에 있을 때는 그렇게 한국에 대해 불만을 터트리다가도 해외에가면 외교관이라도 된 듯 나라에 대한 사랑이 커지는 것이 보통이다. 비행기를 타자마자 김치가 그립고, 고추장이 땡기니 말이다. 예전에 배낭여행을 할 때 사진을 찍기 위해 들어가면 안되는 곳에 들어가 찍고 나서 제제를 당하기라도 하면 얼른 일본어로 스미마생을 또는 중국어로 뚜이부치를 말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나 자신은 욕을 먹어도 국가의 이미지를 나쁘게 해서는 안된다는 애국심에서 나오는 말일 것이다. 이렇듯 해외에 나가면 한국에 대한 특별한 감정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리고 한국남자들만이 느낄 수 있는 약간의 자부심도 있다. 한국 남자만이 느낄 수 있는 자부심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대한민국의 남자.. 더보기
해외에서 더 인기를 끌 에덴의 동쪽 에덴의 동쪽이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처음부터 많은 이슈를 뿌리며 난항을 겪었지만, 모든 장애물을 뛰어넘고 월화드라마의 강자로 자리잡아 유종의 미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에덴의 동쪽은 처음부터 큰 규모로 마케팅을 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스페셜 먼저 방영하고 2회 연속 방영하는 전략을 적절히 이용함으로 식객의 시청자들을 잘 유입하였다. 하지만, 처음부터 큰 난관에 부딪혔으니 그것은 배우들의 연기와 대사 그리고 뻔한 내용들이었다. 참 민망한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이연희의 연기는 많은 화제가 되었고, 정신병에 걸린 여자를 그려낸 것이기에 원래 그런 연기라고 넘겨보려 했지만, 정신병에 걸려 정신병원에 있는 장면이 나왔음에도 아직까지도 이연희의 연기는 어색하기만 하다. 송승헌의 연기 또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