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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박 2일을 따라한 여행이 유행이죠? 보통 여행을 갈 때도 그냥 가지 않고, 6명 짝을 지어서 복불복 게임을 통해 즐거운 추억 쌓기 여행을 즐긴다고 하더군요. 얼마 전 코리안루트여행이 3주차에 걸쳐 3박 4일동안 진행이 되었었는데요, 첫회 때 나왔던 속초의 아바이 마을을 가보니 인산인해가 되어있더군요. 속초에 자주 가는 편인데 아바이 마을의 갯배가 그렇게 인산인해가 된 적은 처음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근처 순대국집과 생선구이집 또한 사람들로 바글 바글했죠. 1박 2일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1박 2일을 보면서 1박 2일 멤버들에게 스마트폰인 갤럭시A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곤 합니다. 특히 1박 2일을 따라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에겐 스태프가 따로 따라가지 않기 때문에 갤럭시A가 꼭 필요할 것 같은데요, 1박 2일을 보면서 느꼈던 여행시 꼭 필요한 갤럭시A의 어플을 모아보았습니다. 

1. 고속도로 교통정보



역시 제일 중요한 것은 교통 정보일 것입니다. 특히 국내 여행은 쉽게 출발하기 힘든 이유가 바로 교통 체증 때문인데요, 주말을 이용해서 여행을 가야 하다보니 차가 몰리게 되어있고, 잘못하다간 황금같은 주말 여행을 차안에서만 보내는 수가 생기니 말이죠. 이런 고속도로 교통 정보를 한눈에 쏙 볼 수 있게 해 주는 애플리케이션이 있으니 바로 논스톱 교통 정보인데요, 원하는 고속도로를 선택만 해 주면 고속도로의 흐름이 어떤 지 알 수 있습니다. 1박 2일 멤버들이 이 어플을 사용한다면 스케줄도 잘 맞출 수 있고, 상대팀과 경쟁을 할 때도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2. 버스와 지하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도시에 가게 되면 우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비용 절감이나 시간 절약에 좋죠. T월드에 있는 어플 중에 ANYBUS라는 어플은 이런 대중교통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원하는 정류장이나 노선 번호를 선택하면 언제 버스가 도착하는지 알 수 있죠. 



버스 노선 현황과 지하철 실시간 검색까지 갖춘다면 어디든 최단 거리, 최소 시간으로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지하철 어플은 역 검색도 가능하고, 환승 정보도 보여줍니다. 몇번에서 타면 환승할 때 가장 빠르게 할 수 있는지 알려주니 금상첨화죠. ^^

3. 심심할 땐 만화



여행을 할 때 무료한 시간이 있는데요, 이때는 킬링타임으로 제격인 만화보기가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카툰은 그 양도 방대하여 시간 가는 줄 모를 것 같아요. ^^



삼성 카툰 어플도 있는데요, 여기에는 좀 더 체계적으로 단행본 형식의 만화들이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무대리도 실컷 볼 수 있죠. ^^

4. 복불복이 필요하다면 사다리 타기!


갤럭시A의 SD카드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있는 사다리 타기 어플은 여러모로 유용한데요, 1박 2일의 분위기를 한껏 내 줄 수 있는 어플이기도 합니다. 사다리 제목도 정할 수 있고, 이름과 벌칙을 정해주기면 하면 재미있는 사다리 타기가 시작되죠.


갤럭시A를 흔들면 사다리가 그려지는데요, 조작이 염려되지 않는 진정한 복불복이 시작됩니다. ^^


사다리를 타면 미세한 햅틱 반응과 함께 흥미 진진한 사다리 타기가 시작되는데요, 귀여운 팬더곰이 사다리를 타고 내려옵니다. 과연 각 멤버들의 운은 어떨까요?


운이 억세게 없는 은초딩은 머슴에 당첨이 되었군요. ㅎㅎ 강호동은 고추냉이, 이수근은 까나리, 이승기는 불닭에 걸렸습니다. 어디서나 운이 좋은 김C는 불고기에 걸렸네요. 벌써부터 리액션없는 김C에게 쏟아질 다른 멤버들의 야유가 들리는 듯 하네요. ^^;;


보기 좋게 정리까지 해 줍니다. 결과를 저장할 수도 있어서 재미있는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5. 섭섭한 퀴즈



1박 2일 멤버들의 가장 큰 난관. 바로 퀴즈죠. 무식하다는 말이 너무 공격적이라하여 섭섭하다는 말로 바꾼 1박 2일. 이제는 더 이상 섭섭하지 않아도 됩니다. ^^ 시사상식 어플을 보면서 평소에 상식을 쌓아가면 1박 2일의 퀴즈 정도야 식은 죽 먹기가 되겠죠.

이제 1박 2일의 브레인인 김C가 하차를 하게 되는데 시사 상식으로 그 공백을 채워주었으면 좋겠네요

6. 오목 게임



오늘의 야외취침은? 오목 게임 어플로 결정하면 어떨까요? 전 국민의 게임인 오목. 단순할 것 같지만 오묘한 게임인 오목은 야외취침 종목으로 그만이죠. 평소 컴퓨터와 대결을 통해 실력을 쌓는다면 오목으로 따뜻한 방에서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 몽장금의 라면 끓이기



1박 2일에서 빠지면 아쉬운 것이 바로 라면인데요, 여행에서 먹는 라면은 그 어떤 라면보다 더 맛있죠. 이런 라면을 망쳐버린다면 여행의 즐거움을 앗아가는 것이나 마찬가지 일겁니다. ^^ 하지만 갤력시A의 라면 끓이기 어플이면 그런 고민도 끝납니다. 이승기도 몽장금으로 만들어주는 라면 끓이기 어플에는 라면을 별미로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더구나 가이드대로 따라 하면 마지막에 정확한 시간까지 타이머로 나옵니다. 타이머를 따라 라면을 끓이기면 하면 최고로 맛있는 라면이 완성됩니다. 가장 맛있는 라면은 설명서에 충실한 라면이라고 하죠?


나침반 어플이야 다들 아실텐데요, 1박 2일 여행의 묘미는 바로 인생의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해 준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즐거운 휴식과 풍요로운 삶의 밑걸음이 되는 여행은 나침반을 흔들면 왔다 갔다하다가 정확한 방향을 제시해주듯, 인생의 방향을 재설정해주는 흔듦이 아닌가 싶습니다. 1박 2일과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 갤럭시A와 함께 한번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이 리뷰는 삼성 애니콜 갤럭시A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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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거장, 스티브 맥커리를 아시나요? 스티브 맥커리는 세계적인 보도사진협회 매그넘의 회원이기도 하고, 다큐멘터리 보도 사진가이기도 합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대표 사진가이기도 하죠. 세계 속의 전쟁과 분쟁의 현장에서 장관인 풍경과 문화, 참혹한 현장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사진 작가입니다. NGO와 함께 아프간 아동을 돕는 휴머니스트이기도 하죠. 

제 아버지와 동갑이라 더욱 친근감이 느껴지는 스티브 맥커리의 사진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전시회는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5월 30일까지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전시회에 가기 위해 우선 아이폰 어플인 다음 지도로 가는 길을 찾아보았습니다.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가야 하는 멀고 먼 여행이었죠. ^^


다음은 지하철을 타고 갔는데요, 가는 길은 로드뷰로 인도를 받아 갔습니다. 환승 정보까지 나오기에 어디갈 때면 항상 다음 로드뷰를 키고 간답니다. 



지하철에 들어섰더니 곳곳에 로드뷰가 보였습니다. 대형 화면으로 볼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매우 직관적이어서 어르신들도, 여성분들도 쉽게 사용하시더군요. 


드디어 세종 미술관 앞에 도착하였습니다. 스티브 맥커리가 찍은 1985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표지를 장식한 '아프간 소녀'가 제일 먼저 보였습니다. 이 사진 하나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기에 메인에 걸어놓은 것 같아요~
 


전시회장 앞에는 3장 정도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전시회장 안에는 얼마나 많은 사진들이 있을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진실의 인증샷을 찍기 위해 아프간 소녀와 함께 사진 한장을 찍었습니다. ^^;;


911 때의 사진이 한눈에 들어오더군요. 2001년 9월 11일에 전 군대에 있었는데요, 당시 내무실에서 불침번을 서고 있었죠. 고참들이 밤 늦게까지 TV를 보는 것이 관례여서 TV를 슬쩍 슬쩍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뉴스 속보로 911 현장이 보이기 시작했죠. 비행기가 계속 날아와 WTC 건물을 들이박는데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장면들이었습니다. 이 현장을 스티브 맥커리는 얼마 안되는 거리에서 찍고 있었다니 기분이 더 묘해지더군요. 저 잔해 속에 무언가를 찾는 검은 그림자 하나가 당시의 상황을 생생히 전달해주는 듯 합니다. 


굉장히 많은 사진들이 전시가 되어있어서 표값이 아깝지 않았는데요, 하나 하나 오랫동안 음미할만한 사진들이었습니다. 


해맑은 아이들에게 묻은 피와 붕대, 총, 총알이 죽음 속에 생명을 보는 듯한, 혹은 생명 속에 죽음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강렬하게 다가온 2장의 사진인데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는 저 눈빛은 스티브 맥커리가 말하는 영혼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 쪽편에는 당시 상황을 영상으로도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사람들이 꽉 차서 까치발을 들고 겨우 보았습니다. 기대하지 못했던 것이기에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마치 유화를 그린 듯한 이 사진도 제게 강한 느낌을 주었는데요, 진실은 저 멀리가 아닌 창문 하나 사이에 있다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치 그림같죠?


재미있는 사진인데요, 라마 승려들끼리 대련을 하는 모습 같습니다. 예전에 중국 청해성을 간 적이 있었는데요, 저 또한 거기서 라마승들의 집회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바로 여기인데요, 라마승들은 보통 가족 중 첫째 남자만 갈 수 있는데요, 이들은 평생 라마승으로 살게 됩니다. 남자들만 있어서 그런지 규율이 매우 엄격한 것 같았는데요, 하루에 몇번씩 이렇게 집회를 갖게 되는데, 이 때 불경도 외우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 때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앞에 앉아 있는 라마승이 불경을 선창하면 나머지 라마승들이 따라서 말하는 불경 외기 시간이었습니다.


스티브 맥커리의 사진들은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했는데요, 구도나 색상의 조화는 당시의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전시회에는 많은 사람들이 와서 스티브 맥커리의 사진을 즐겼는데요, 사진 한장을 보는데에도 꽤 오랜 시간이 걸려서 전시회를 다 둘러보려면 적어도 1시간은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위의 사진은 제가 찍은 세종 문화회관의 모습이고요, 아래 사진은 로드뷰로 본 같은 장소의 사진입니다. 당시에는 광화문 광장을 공사중이었나보네요. 지금은 광화문 광장에 이순신 장군 동상 뿐 아니라 세종대왕 동상까지 있어서 더욱 쾌적환 광장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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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시어터. 다들 하나씩은 갖추고 계시죠? (퍽퍽!) ^^;; 홈시어터를 갖추는 것은 모든 남자들의 로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집에 그럴만한 공간도 없긴 하지만, 만약 공간이 허락된다면 멋진 홈시어터 시스템을 장만해 놓고 영화와 드라마를 즐기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홈시어터 환경을 갖추길 원하시나요?

제게 공간과 재정이 허락한다면 전 이런 홈시어터를 꾸미고 싶습니다.

1. 프로젝터


LED 3D TV 100인치짜리라면 더욱 좋겠지만, 프로젝터 좋은 거 하나면 만족합니다. 요즘 3D 컨텐츠도 많이 나올 기세기에 2대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3D를 즐길 수 있겠죠? 요즘 컴퓨터로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프로젝터의 필요성입니다. 이동성이 있는 프로젝터는 안방에서건 마루에서건 자유롭게 원하는 영상을 즐길 수 있으니 말이죠. 아기가 있어서 더욱 프로젝터의 필요성이 느껴지는데요, 아기를 보며 어디서건 큰 스크린으로 영상을 즐길 수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

2. 스피커

Audi Q7 4.2 quattro with Offroad Style Package * Saint Beast * Bose Logo
Audi Q7 4.2 quattro with Offroad Style Package * Saint Beast * Bose Logo by jiazi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스피커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막귀인 제가 들어도 좋은 음질을 내었던 스피커는 bose였죠. 정말 탐이 나는 스피커였는데 역시 비싸서 쳐다보지도 못한 제품입니다. 검색해서 찾아보니 좀 좋은 것이 5백만원대네요. 그래도 이왕 홈시어터를 꾸민다면 bose로 꾸미고 싶습니다. 우선 선이 없는 무선이어야 하겠고, 아파트이기에 입체적인 음향은 충분히 주지만, 밖으로는 소리가 크게 세어나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3. 컴퓨터

Star Quality
Star Quality by andyi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DVD 플레이어나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있어도 좋겠고, 아니면 풀스가 있으면 좋겠지만, 최고 성능의 컴퓨터를 홈시어터 방에 같이 넣고 싶습니다. CPU는 인텔 코어 I7에 램은 8G, 하드는 10T정도? 날라다니는 컴퓨터로 영화도 즐기고, TV수신기 붙여서 TV도 보고, 음악 감상에 웹서핑, 그리고 블로깅까지 다양하게 즐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ㅠㅜ

4. 방음장치

perforation undulation
perforation undulation by dougfelt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스피커가 아무리 좋아도 방음이 안되면 말짱 황이죠. 아랫집, 윗집, 옆집에서 죽이려 들겁니다. 소리도 못키우고 그저 이웃 눈치만 보고 있다면 홈시어터 설치할 필요가 없죠. 방 하나를 홈시어터 방으로 만들어 방음 장치를 철저하게 해 두어 가끔은 노래방으로도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가끔 부부싸움 할 때도 애용하고 말이죠. ^^;;

5. 의자



홈시어터의 완성은 안락하고 편안함일 것입니다. 화면이 아무리 좋고, 음향이 끝내줘도 불편한 의자에 앉아서 보고나면 허리 통증을 느낀다면 홈시어터의 매력을 충분히 즐길 수 없겠죠. 전 의자는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현재 집에서도 컴퓨터 할 때 사용하는 이동식 의자만 4개입니다. 듀오백부터 퍼시스까지 의자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데요, 작업의 효율성도 그렇지만, 다른 의자를 써보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하루종일 허리가 아파서 걸을 때마다 찌릿찌릿해야 아!!~~~ 좋은 의자 사용할걸...하는 생각이 들겁니다. 전 요즘 회사에서 의자가 별로 좋지 않아서 저녁마다 허리 마사지를 받는데요, 정말 진작에 좋은 의자 사용할 걸 하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영화 한편보면 최소 2시간은 앉아있어야 하는 홈시어터에 의자가 불편하다면 영화를 보는 재미도 반감될 것 같습니다.


만약 의자를 사게 된다면 전 스트레스리스(http://www.acebed.co.kr/Ekornes/ekornes.asp)를 사용하고 싶은데요, 북유럽 쪽에서 굉장히 유명한 의자이기도하죠. 국내에서는 에이스 침대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글라이딩 시스템으로 앉았을 때 자연스런 체중이동으로 안락함 보장해주고, 동시에 플러스시스템으로 인해 시트내부에는 S자형 스프링이 있어 척추를 따라 함께 움직이므로 최고의 안락함 보장해 줍니다. 뉴플러스시스템으로 인해 영화관람중 잠이 올 때 잠을 취할 수 있고, 영화가 끝날때까지 꾸벅꾸벅 졸아야 하는 의무감 없이 말 그대로 영화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의자죠.  그 외에도 글라이딩 기능의 풋스툴로 인해 장딴지에서 발 앞쪽 까지를 지탱해 안락함 보장해주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360도 회전기능까지 있습니다.


이런 홈시어터 룸이 하나 있다면 하루 종일 방에 들어가서 나오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홈시어터를 이미 꾸미고 계신 분들이나 준비하고 계신 분들 정말 부러워요~ 홈시어터에 대한 지식이 없기에 댓글로 다양한 의견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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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그 미래를 미리 볼 수 있다면 어떤 일에 집중하고 주의 깊게 보아야 하는 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 스마트폰 열풍이 불고, 터치스크린이 일반화되어 있는데 이는 이미 10년 전 영화나 만화에서 자주 나오던 모습이었죠.

제가 군대에 갔던 10년 전에 자대배치를 받고 이병으로 처음 들어갔을 때 저 구석에 누워있던 병장들이 각 잡고 앉아있는 제게 제대가 언제냐고 물었죠. 2002년 9월 5일이라고 답하자, 말년병장들은 코웃음을 치며 네가 제대할 때 쯤으면 택시가 날아다니고, 휴대폰에서 TV가 나오고, 영상 통화까지 하겠며 그런 날이 과연 오긴 할 것 같냐고 하더군요. 말년 병장들은 미래를 예측한 것이 아니라 절 놀리려고 한 말이었는데요, 지금은 너무도 당연한 현실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택시가 날아다니는 것만 빼면 말이죠. ^^ 하지만 곧 그런 날이 오지 않을까 싶어요.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환경도 급격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또한 지금의 변화 흐름을 따라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데요, 지금 이대로 석유, 석탄, 가스등 화석연료를 사용한다면 21세기 말에는 북극 빙하가 완전히 사라진다고 합니다. 평균기온이 2도 상승시 15~40%의 동식물이 멸종이 되고, 3~4도 상승시에는 약 2억명이 이주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이를 위해 인류는 화석연료가 아닌 대체 에너지를 찾게 됩니다. 또한 자연과 하나되어 기술을 발전시키는 친환경 기술에 집중하고 있죠. 그래서 앞으론 택시가 날아다니는 꿈같은 미래가 펼쳐지게 될텐데요, 바로 곧 펼쳐질 그 미래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간 곳은 얼마 전 리모델링을 끝내고 새롭게 단장한 녹색성장체험관이었는데요, 이곳에 가면 많은 친환경 기술들을 미리 접해볼 수 있습니다.

1. 집 안의 설레는 내일


우선 CO2 발생량에 대해 직관적으로 체감해볼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요, 발 모양 표시에 들어가 추를 들어보는 면 CO2발생량의 무게를 느껴볼 수 있는데요, TV는 월 12.4kg, 컴퓨터는 월30.7kg, 쓰레기는 월4.6kg, 종이컵은 연20kg, 쇠고기는 320g 생산시 4.39kg의 CO2를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생활 속에서 CO2 배출 감소를 위해 힘쓰기도 해야 겠지만 이제 미래의 기술은 CO2를 줄이는데 집중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할 것입니다.


앞으론 스마프홈이라는 에너지 사용량을 알려주는 서비스들이 나올텐데요,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휴대폰을 통해 알려주기 때문에 평소에 에너지가 어디서 세고 있는지, 어떻게 절약해야 하는지등의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항상 관리비 고지서가 나오고 나서야 깜짝 놀라곤 하는데요, 이젠 그런 일이 없겠네요,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이런 것들이 나오겠죠?


또한 이렇게 각 방 별로 에너지 사용량도 알 수 있고, 방 안에 있는 전자 제품들의 사용량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플러그를 뽑아 놓는다면 전기료를 최대 10%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연간 5천억원을 절약하는 효과라고 하는데요, 깜짝 놀란 사실은 전 컴퓨터를 24시간 켜 두는 편인데, 이럴 경우 2600kW의 에너지가 낭비되고 금액으로 환상한면 188만원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이는 CO2배출량 1.0톤으로 30년된 백합나무 48그루가 1년동안 흡수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라고 하네요. 앞으론 필요하지 않을 때는 컴퓨터의 전원과 플러그인을 꼭 뽑아놓아야 겠어요.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인데 푸드 마일리지라는 것이 있더군요. 먹을 거리가 얼마나 긴 여행을 거쳐 왔는지 알 수 있는 건데요, 중량과 거리를 환상하여 만든 마일리지라고 합니다. 마일리지가 높을수록 CO2 배출량도 높고,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화학 약품이 섞였을 가능성도 높죠.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또 한가지 살펴봐야 할 것이 푸드 마일리지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냉장고의 경우는 벽과 냉장고를 10cm 이상 떼어 놓아야 한다고 합니다. 식품도 적당한 간격을 둬서 보관하면 냉기 순환이 잘 되어 전기세를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이건 절수형 샤워기인데요, 이 샤워기를 사용하면 사진에서와 같이 일반 샤워기를 사용했을 때보다 물을 더 적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5분간 일반 샤워기와 비교해보았을 때의 결과인데요, 일반형은 60L그리고, 절수형은 37.5L의 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소변기인데요, 국내에서 개발한 물이 필요없는 소변기라고 합니다. 물과 전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깨끗하게 유지되는 소변기인데요,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이 제품을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기업들의 친환경 기술은 이미 세계적인 것 같습니다.

2, 교통수단의 내일


요즘 기름 넣기 무섭죠. 리터당 2000원대를 육박하여 기름을 꽉 채우면 10만원이 훌쩍 넘게 되는데요, 휘발류를 대신하여 대체 에너지를 활용한 자동차입니다. 바로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인데요, 무공해 자원인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반응을 통해 생성되는 전기 에너지로 움직이는 환경 친환경 자동차입니다. 물 이외의 배출물이나 배기가스가 거의 없고, 열효율도 일반 내연 자동차에 비해 2배 이상 높아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미래 자동차가 될 전망입니다. 공기 중의 산소와 연료인 수소만 공급해주면 계속 전기를 만들어내기에 더 이상 비싼 기름값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죠.



이제 상업화가 되어 나오기 시작한 전기자동차입니다. 콘센트에 간단하게 코드를 꼽아 전기를 충전하죠. 주유구에 주유총이 아닌 콘센트가 있으니 정말 생소하네요. ^^


친환경 자동차를 직접 몰아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차도 있었는데요, 화면을 통해 운전을 직접 해 볼 수 있죠.


자동차 게임을 하듯 즐길 수 있었는데요, 친환경 경제 운전 방법을 체득할 수 있는 게임으로 자동차 운전 방법과 습관을 바꾸어 연료값도 절약하고,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안전하고 경제적인 운전법을 배울 수 있는 게임입니다.

3. 에너지의 내일


자이로밀 터빈, 헬리컬 터빈, 프로펠러, 다리우스, 사보니우스... 이 어려운 말들은 무엇일까요?


바로 풍력 에너지를 만드는 도구들의 이름입니다. 세계가 필요로 하는 전기의 20%를 풍력발전으로 생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풍력발전 시스템은 천연 에너지원인 바람을 이용, 화석연료를 대체하여 공해물질이 전혀 없는 환경친화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발전 설비인데요, 무한 에너지원인 바람을 이용하여 경제적인 대체 에너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버너같이 생긴 이 큰 물건은 무엇일까요? 바로 소형원자로 SMART입니다. 여기서 SMART는 System-integrated Modular Advanced Reac Tor인데요, SMART 원자로는 주요기기들인 노심, 증기 발생기, 원자로 냉각 재펌프, 가압기가 단일 원자로내에 들어있는 일체형 가압 경수로입니다. 열출력 330MW로 소규모 전력망을 가진 국가나 인구 10만 이내의 도시에 적합하며, 전력생산과 해수담수화를 위한 차세대 중소형 원자로라고 합니다.


이렇게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체험관도 있었는데요, 이 외에도 포토존이나 시연모습등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즐기다오면 미래를 미리 체험해보고 올 수 있는데요, 이젠 기술이 발전할수록 자연이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 발전할수록 자연이 살아나는 날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나오는 길에 다짐을 하는 사진찍기와 도장찍기 코너도 있었습니다. 화면을 터치하여 친환경을 위해 몇가지 다짐을 하면 사진도 찍어주고 도장도 찍을 수 있죠.


이런 예쁜 나뭇잎이 그려져있는 도장을 빈가지만 있는 나무를 풍성하게 찍어주면 녹색성장을 약속하는 의미가 되는 것인데요, 재미있으면서도, 앞으로 이런 세상이 오겠구나 하는 트랜드도 미리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체험 학습 교실이 있는데요, 예약을 하고 오면 체험학습을 체험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오기에도 딱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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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을 일본어로 벤또라고 하죠? 초밥이나 샤브샤브같은 일본 음식은 많이 들어와 있는데 일본 도시락은 국내에 아직 많이 들어와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본은 도시락으로 유명하죠?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는 일본인들은 귀여운 도시락을 즐겨 먹곤 하는데요, 국내에서도 맛볼 수 있습니다.

KoKoRo Bento라고 들어보셨나요? 회사 동료분이 여기서 한번 먹어보고 반해서 적극 추천해준 곳이었는데요, 처음엔 무슨 벤또야~ 했지만, 동료분께서 찍어온 사진을 보고 냉큼 가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압구정 현대백화점 지하에 있다고 하는데 헤매지 않기 위해 필수 어플인 다음 지도를 켰습니다. ^^



가는 중간 중간에 로드뷰 놀이를 하며 갔죠. 아까운 점심 시간, 길에서 다 보낼 수는 없으니 말이죠. ^^ 이제 CGV 압구정점을 막 지나고 있군요.



지하철로 가는 길에 로드뷰를 보았습니다. 어떤 여성 분께서 다음 지도를 통해 목적지를 검색하고 있었어요. 로드뷰를 사용해서 이곳 저곳을 보시더군요. 
 

짜잔~! 우리가 찾던  압구정 현대백화점이 나왔습니다. 이곳 지하에 KoKoRo Bento가 있는데요,


이렇게 생긴 곳입니다. 종업원분들의 두건만 봐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죠. 손님이 정말 많더군요.


매뉴를 보았는데요, 7000원~14000원까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음식을 보면 가격이 아깝지 않을 정도입니다. 홍대와 이태원, 동대문 두타에도 있네요. 전 제일 저렴한 차슈벤또를 선택했습니다 암퇘지구이라네요. ^^


오옷!!! 드디어 벤또가 나왔습니다. 일본 만화책에서나 보던 그런 도시락 같죠? 실제로 이런 것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더군요.


안에는 정성스레 고기와 초밥 등의 반찬들이 있었고, 아래는 일본식 양념으로 양념된 밥이 깔려 있습니다. 오밀조밀하게 먹음직스럽죠?


정말 아까워서 못 먹을 지경이더군요. 고기 한점을 꺼내 입에 베어 물었는데... 입에서 그냥 사라집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갖가지 반찬들도 군침이 돌게 맛있었습니다. 반찬들의 오묘한 조화가 먹는 재미를 배가 시켜주더군요. 나무 그릇에 나무 숟가락에 젓가락까지 센스있죠?

점심 시간에 오래만에 눈과 입이 호강했는데요, 가끔 이렇게 맛있는 맛집을 찾아 다니는 것도 직장 생활의 한 낙인 것 같습니다. 로드뷰와 함께라면 점심 시간을 길에서 허비하지 않고, 맛있는 맛집을 찾아 즐거운 점심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 점심은 로드뷰 놀이로 한번 찾아보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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