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3

동계올림픽 선수들에게 네티즌이 준 금메달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이 말이 유행하자 정말 생각해보면 그런 세상이 아닌가 싶게 만들더군요. 하지만 이런 유행어를 깨는 즐거운 이벤트가 있었는데요, 바로 네티즌 금메달 수여식이었습니다. 삼성 두근두근 블로그에서 진행한 네티즌 금메달은 (http://samsungcampaign.com) 동계올림픽 전부터 네티즌이 선수들을 응원하는 코너를 마련하였고, 금메달 투표도 함께 진행하였는데요,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 중 네티즌의 응원을 가장 많이 받은 선수들을 대상으로 네티즌 금메달을 걸어주는 이벤트였죠. 그리고 강광배 (봅슬레이), 곽민정 (피겨 스케이팅),김민정 (쇼트트랙 여자 계주),박승희 (쇼트트랙 여자 계주),성시백 (쇼트트랙),이규혁 (스피드 스케이팅),이용(루지),이은별 (쇼..

TV리뷰/최신이슈 2010.03.11 (2)

무한도전을 통해 본 동계올림픽

동계올림픽이 한창입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서는 이변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모태범 선수의 금메달, 은메달 소식과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이상화 선수의 금메달 소식이 있었죠. 친척 동생이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였기에 그 분야가 얼마나 척박하고 힘든 곳인지 들어 알고 있었는데 금메달 소식이 들리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외부에서는 이변인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어릴 적부터 빙판 위에서 살다시피 하며 혹독한 훈련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설움을 알면 결코 이변이 아닌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 전 무한도전에서는 주먹이 운다편을 방영했습니다. 여자 복싱 챔피언인 최현미 선수를 응원하고 서포트하는 것이었는데 한국 복싱 상황이 어떤지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죠. 비인기종목의 현실은 언..

TV리뷰/예능 2010.02.21 (2)

정선희 하차, 현대판 마녀사냥? 무서운 네티즌

결국 3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되었다. 댓글에는 여러 의견이 난립하고 있다. 오늘 하루는 정선희의 날이 아니었나싶을 정도로 정선희에 대한 이런 저런 기사들이 자주 나왔다. 문제의 발단은 성난 국민의 마음을 건드린 말실수 때문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자 네티즌들은 한마음으로 숨통을 조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결국 승리를 이끌어냈다. 하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 같다. 전부 하차에 영원히 인생에서 하차할 것을 원하고 있다. 이제 누가 옳고 그름의 문제는 지나친 것 같다. 사태가 진정되기에는 문제가 너무 커져버렸고, 감정이 너무 격해졌다. 프로그램 3개를 하차함으로 일단 급한 불은 껐지만, 앞으로의 행보가 걱정이다. 이 문제에 대해 적당한 선을 그어야 할 것 같다. 이런 뉴스를 ..

TV리뷰 2008.06.0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