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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해피투게더>, 매너리즘에 빠진 장수프로그램 KBS 예능프로그램 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쟁반노래방´부터 ´친구야 놀자´ 그리고 ´사우나 노래방´까지 당대 최고의 MC들이 진행한 의 현재 MC는 명콤비 유재석과 박명수. 하지만 최근 는 점차 동력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도전 암기송´은 사우나에서 더위를 참으며 빠른 시간 내 노래를 외워야만 탈출할 수 있다는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폭소를 유발하곤 했다. 그러나 식상하다는 지적이 일자 캐비닛 안의 사람이 튀어나와 머리를 두들기는 ´쫄쫄이 암기송´으로 바뀌었다. 이는 ´쟁반 노래방´을 약간 변형시킨 형태를 갖춰 시청자들의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았다. 그러나 ´쫄쫄이 암기송´은 지난주를 끝으로 막을 내리며 사실상 실패한 코너가 되고 말았다. ´쫄쫄이 암기송´은 사우나 토크와도 이어지지.. 더보기
해피투게더가 편안한 이유 어릴 적 내 친구들을 만난 듯한 느낌과, 친구를 찾지 못했을 때의 아쉬움 그리고, 미안함등이 해피투게더 시즌 2를 보면서 느꼈다. 스타들의 진솔한 모습을 보고, 어릴 적 예상치 못했던, 혹은 예상되었던 행동들이 친구들의 입에서 학창시절로 돌아가 순수한 모습을 이야기 해 주던 것은 언제 들어도 훈훈하고, 감동적이었다. 아직도 기억이 나는 것은 태진아씨가 어릴 적 가난했을 때, 친구네 집에서 밥을 많이 얻어먹었다며 친구에게 고맙다고 눈물만 흘리던 모습이다. 보면서 우리의 부모님들께서 얼마나 어려운 환경속에서 살아오셨는지, 또 지금의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지 느꼈던 부분이다. 편안하고 추억속으로 빠져들던 시즌 2는 결국 끝나게 되었고, 당시 무척 아쉬웠었다. 해피투게더는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