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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남자이야기 3회-박시연의 여자이야기 '남자이야기' 3회는 극 속으로 푹 빠져들게 만드는 시점이 되었다. 시청률은 여전히 꼴찌를 달리고 있지만, 저번 주에 비해서는 소폭 상승한 시청률을 보이며 아직 그 가능성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남자이야기' 3회에서 김신(박용하)은 좌청룡, 우백호를 얻게 된다. 감옥에서 조폭 두목을 받아버리는 돌+아이 짓을 하게 된 후 조폭 두목이 김신(박용하)에게 반하게 되어 아우를 삼게 된다. (이 부분에서는 약간 허걱) 아무튼 이제 김신(박용하)을 괴롭히던 조폭들이 김신의 편이 되어 움직여주고 있다. 아우된 기념으로 선뜻 배풀어주는 은총들은 마치 드라마 타짜를 보는 듯 했다. 그리고 주식 슈퍼 천재 마징가헌터를 만나게 된다. 이 마징가헌터라는 캐릭터는 어디서 본 것 같은 느낌이다. 데스노트의 L과 미네르바를 섞.. 더보기
PD수첩을 보고 느낀 미네르바 PD수첩을 보게 되었다. 이번에는 특별히 도아님이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에덴의 동쪽이 끝나자마자 채널을 고정시킨 체 보기 시작했다. PD수첩에서는 간단하게 용산 사건에 대한 용역 문제를 짚어보았다. POLISIA라고 쓰여진 방패에 대한 것을 집중적으로 파고 들어 용산 사건의 용역 투입에 대해 고찰해 볼 수 있게 끔 구성되어 있었다. 보는 내내 정부의 파렴치한 거짓말들과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에 대해 분개할 뿐이었다. 김석기 내정자가 사퇴했다고 퉁칠 일이 아니다. 충분히 분노 게이지가 찬 상태에서 미네르바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마포강변님을 비롯한 인터넷 논객들이 모자이크가 된 모습으로 미네르바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미네르바 사건에 대해 조목 조목 따져보며 정부의 또 한차례 거짓말들이 속속 드러나기.. 더보기
스타의 연인 속 미네르바 사건 스타의 연인을 매우 재미있게 보고 있다. 이번 주에는 다음 주가 기대될 정도로 재미있는 진행이 되어가고 있다. 비록 시청률은 저조하지만 잘 만든 드라마 중 하나인 것 같아서 즐겨보고 있다. 스타의 연인은 한국판 노팅힐이라 할 수도 있겠지만 평범한 남자가 여자 스타를 만난다는 것 외에는 느낌은 매우 다르다. 이름도 평범하기 그지 없는 철수. 서울대 국문과 박사과정으로 소설책을 쓰고 싶은 청년은 생활고 때문에 대필을 선택하게 되고, 대필은 아시아 최고 스타인 이마리를 위한 것이었다. 둘은 자연스레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소속사의 입장에서는 난감할 수 밖에 없었다. 소속사의 꼭두각시인 이마리는 순수한 감정을 가지고 있어서 철수에 대한 사랑도 용감하게 전한다. 하지만 대필 의혹이 불거지고 소속사에서는 철수와의 .. 더보기
미네르바와 막장드라마의 상관관계 미네르바 체포로 인해 인터넷과 TV가 시끌 시끌거린다. 미네르바의 글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그가 추천해주었다는 책들은 나도 한번씩 읽어보았던 책들이기에 관심이 갔었다. 50대 증권회사를 다니던 대한민국 1%라는 이야기가 돌아서 그런가보다 했더니 난데없이 30대 무직에 공고-전문대 출신이란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공고-전문대-무직"이라는 점이다. 내일 아침 신문 1면을 차지할 것이고, 벌써부터 뉴스에는 제일 첫번째 뉴스로 미네르바 체포 사건을 말하고 있다.게다가 모두 한결같이 포인트를 맞추는 곳은 "공고-전문대-무직"이라는 것이다. 공고-전문대-무직이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그것도 확정이 아닌 추정인데 말이다. "미네르바라고 추정되는 30대 남자가 조사중입니다"라고 해도 될 것을 추정은 쏙 빼고 "공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