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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남자의 자격, 이대로는 불안하다. 남자의 자격이 불안하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아저씨 시대를 예고하며 많은 기대와 관심 속에 시작했지만, 벌써부터 그 기대감을 꺾으며 식상함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패밀리가 떴다를 견제할 유일한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싶었지만, 지금의 상황으로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그 동안 패떴의 식상함에 많은 시청자들이 떠날 태세를 갖추고 있었지만, 경쟁 프로그램의 부진과 패떴의 재정비로 인해 이제 기회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 이번 주에는 추성훈이 나온다. 질질 짜는 남자의 눈물과 추성훈. 무엇을 볼 것인가? 안봐도 비디오다. 뉴스에는 이경규와 김국진의 기사들이 언플처럼 나오고 있다. 눈물을 흘렸다느니, 모니터링을 안한다느니 그런 이야기들이 아무리 흘러나와도 남자의 눈물보다는 추성훈을 선택할 것이다. 박예진과 이천.. 더보기
패떴에 필요한 것은 헝그리 정신 '패밀리가 떴다'는 그 제목 그대로 시작하자마자 떠 버렸다. 자고나니 스타 프로그램이 된 것이다. 유재석과 이효리, 대성, 김수로, 이천희, 박예진, 윤종신. 어느 하나 버릴 것 없는 톱스타들로 구성되었던 패떴은 멤버들의 인지도를 최대한 이용하여 지금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게다가 초호화 게스트의 섭외로 인기에 가속력을 붙였고, 흔들리고 있는 와중에도 그 인기의 끈을 놓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이천희와 박예진도 하차하게 되고, 새로운 멤버로 박시연과 박해진이 투입이 되면서 또 한차례 산을 넘어야 한다. 엉성 천희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천희도 하차하고, 달콤 살벌 박예진도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인데 선덕여왕으로 인해 빠지게 되었으니 패떴에게는 분명 타격이 있을 것이다. 게다가 박시연과 박해진은 예.. 더보기
강수정쇼핑몰 오픈, 연예인들의 쇼핑몰 바람 이유 있다. 강수정 쇼핑몰이 오픈했다는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바이 수 (by soo)라는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한다. 강수정의 수를 따서 만든 바이 수는 '수정에 의한' 즉 강수정 감성이 담긴 시크한 커리어 우먼룩을 20~30대 직장인 여성들에게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44사이즈가 아닌 편안한 오피스룩을 즐길 수 있게 직접 모델로 나서서 피팅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있다. 디자인에도 참여하여 쇼핑몰에 대한 열정을 나타내고 있는데, 과연 얼마나 성공을 할 지는 두고 볼 일이다. 강수정의 바이 수(by soo)가 입점한 헤이요는 강수정 외에도 여러 연예인들의 쇼핑몰을 볼 수 있다. 차예련, 심은진, 박경림, 소유진, 신주아, 박수홍, 이지훈이 함께 하고 있는 헤이요에는 연예인들이 직접 피팅을.. 더보기
패떴에 박예진이 빠지면 안되는 이유 패밀리가 떴다에 박예진이 하차한다는 설이 돌고 있다. 박예진과 제작진이 조율 중이라고는 하지만, 박예진이 선덕여왕을 촬영하고 있는 중이라 조율이 쉽지 않을 듯 싶다. 박예진의 입장은 선덕여왕은 현대극과 달리 사극이라 연기하는 것이 더욱 섬세하고 일정도 빠듯하기 때문에 패밀리가 떴다와 동시에 진행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이미 미워도 다시 한번을 하기 전부터 하차의 뜻을 밝혔는데도 패밀리가 떴다를 계속 진행하면서 나름 속 앓이도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제작진의 입장은 더욱 난처할 수 밖에 없다. 더불어 이천희 하차설까지 나돌고 있으니 더욱 난감할 것이다. 어떻해서든 박예진을 붙잡고 싶겠지만, 이제 더 이상 붙잡기도 힘들지 않을까 싶다. 촬영은 진행되고 사정 모르는 것도 아니니 말이다. 게다가 캐릭터가 망.. 더보기
무한도전 길 투입의 득과 실 무한도전 길이 2주 연속으로 등장하였다. 무한도전 길은 김연아 특집 때 정준하의 대타로 참여한 후 이어서 춘향뎐편에 아예 인턴 멤버로 참여하게 되었다. 길은 김연아 특집 때는 많은 질타를 받았지만, 춘향뎐에서는 정반대의 반응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멤버로 대두되기 시작했다. 무한도전에 길이 투입이 될 지 안 될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2주 연속으로 무한도전에 게스트가 투입된 것은 새로운 멤버를 염두해두고 있다는 의지가 느껴지기도 했다. 만약에 무한도전에 길이 투입된다면 어떻게 될까? 무한도전이 길을 투입함으로 얻게 될 것과 잃게 될 것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보았다. 득: 정준하와 정형돈 캐릭터 강화 길이 투입되고 난 후 가장 주목을 받은 멤버는 정준하였다. 길을 후계자로 여기고 있는 정준하는 자신의.. 더보기
1박 2일과 패떴의 게스트 차이 1박 2일의 재미가 날로 더해지고 있다. 이번 집으로 특집 또한 배꼽을 잡게 만드는 장면이 계속되면서 1박 2일의 멈출 줄 모르는 질주가 계속되었다. 영양군의 두메산골로 가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한 1박 2일팀은 까나리액젓의 도움도 없이 재미를 끌어내었다. 1박 2일이 재미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일반 시민들을 게스트로 출연시킨 것일거다. 해피선데이는 리얼의 묘를 잘 살리고 있다. 1박 2일 전에 한 남자의 자격에서는 24시간동안 엄마가 되는 미션을 진행함으로 아이들을 보살폈다. 절대로 짜고 치는 고스톱이 될 수 없는 아이들을 데리고 진행을 하기 때문에 리얼함이 살아날 수 밖에 없다. 1박 2일에서도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가 나와 펼치는 방송은 절대로 짜고 칠 수 없는 부분이기에 1박 2.. 더보기
정준하와 길, 무한도전에 누가 더 나을까? 김연아 효과로 인해 무한도전은 폭발적인(?) 시청률 상승을 하였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장면은 없었지만, 김연아를 볼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흐뭇했던 특집이었다. 김연아 외에 한가지 더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바로 길이었다. 놀러와에 출연하고 있는 리쌍의 길이 정준하를 대신하여 김연아 특집에 나오게 된 것이다. 정준하는 참 운도 지지리 없다. 하필 시청률이 이렇게 빵빵 터질 때 다른 스케줄이 잡히다니 말이다. 정말 억울했던지 중간 중간에 나오는 짧은 광고로 출연 분량을 채우긴 했지만, 길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넣어둔 것은 좀 걱정이 되었을 것 같다. 정준하가 가면서 자신과 비슷한 캐릭터를 가진 답답하고 눈치 없는 캐릭터를 가진 동생을 내보내겠다고 해서 누굴까 궁금했는데, 길을 보는 순간 아~ 하는 탄성.. 더보기
1박 2일 살린 3가지 박찬호 국민 영웅 박찬호의 1박 2일 3번째 방송이 끝났다. 대본 공개 후 후폭풍이 거센 패떴을 보고 난 후 1박 2일을 보아서 그런지 더욱 그 감동과 재미가 컸었다. 패떴에 쓰인 색안경은 더욱 짙어졌고, 그 상대적인 효과로 1박 2일에 대한 색안경은 옅어지는 것 같았다. 예능이 모두 대본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라 하여도 그 느낌은 매우 달랐다. 마치 재미있게 보던 몰래카메라가 다 대본에 의해 이루어진 가짜였다는 것을 알게 된 허탈함이랄까. 물론 방송이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지만 그것이 시청자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1박 2일은 그 위기를 잘 넘긴 것 같다. 1박 2일 역시 사직구장 사건으로 인해 도마에 올랐었지만, 위기를 넘고 코리안특급 박찬호와 함께 강속구처럼 힘차게 나아가고 있기 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