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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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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창생, 빅뱅 탑의 새로운 도전, 기술자로 돌아오다. 영화 동창생을 보았다. 아무 생각 없이 보러 갔는데, 의외로 재미있었던 영화이다. 얼마 전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보아서 그런지 그와 자연스럽게 비교가 되었던 영화이다. 영화의 배경은 김정일이 죽기 전 북한의 세력들이 힘겨루기를 할 때로 김정은이 되기 전 북한 내부에서도 여러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땟목을 타고 북한에서 월남했던 것 또한 기억하는데, 동창생은 당시의 팩트들을 기반으로 하여 만들어낸 영화인 것 같았다. 동창생은 액션이 볼만하다. 빅뱅의 탑이 펼치는 액션은 많은 연습을 한 것이 티가 날 정도로 액션 배우로 거듭난 것 같다. 고등학생으로 온 간첩이 펼치는 사랑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로 빅뱅의 탑 뿐 아니라 한예리나 윤제문, 조성하, 김유정등의 배우들이 나와서 탄탄한 연기를 보여주어 더 흥미..
추적자 폭풍전개, 딸바보의 이유있는 반격 패션왕의 후속작 추적자가 어제 첫 방송을 했다. 패션왕이 9%의 시청률로 끝내고 추적자의 첫방이 9%로 나왔다는 것은 패션왕의 시청률을 그대로 흡수했다는 뜻이다. 패션왕은 막판에 어이없는 설정으로 가는 바람에 실망이 컸긴 했지만, 추적자의 첫방을 보고 나서 기대감을 갖게 만들어주었다. 현재 월화드라마 최고의 시청률은 21%의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는 빛과 그림자이다. 50대 이상의 시청자들에게 공감대가 형성된 빛과 그림자는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랑비는 20대와 50대 모두를 잡아보려 했지만 결국 5%대로 두마리 토끼를 다 놓치고 말았다. 이런 와중에 추적자의 등장은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 주었다. 주시청층을 40대로 둔 추적자는 신사의 품격과 같은 시청층을 공략하고 있다. 손현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