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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유령, 소지섭보다 더 빛난 최다니엘 유령의 2회는 반전의 반전이 거듭된다. 장자연 사건과 타블로 사건등 연예계의 굵직한 이슈들을 한번 쑥 훑고 지난 간 후 본격적인 스토리가 진행되기 시작했다. 1회의 다소 밋밋한 스토리 전개에 비해 2회는 긴장감 넘치게 진행되었다. 1회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좀 더 좋았을텐데 좀 아쉬운 부분이었다. 시작은 하데스로부터 시작된다. 하데스는 사이버수사대 팀장인 김우현도 따라잡지 못하는 천재 해커. 매번 사이버 수사를 할 때마다 방해하는 사람이 바로 하데스였다. 그 하데스는 연예인인 신효정 자살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우연히 해킹을 하다 자살이 아닌 타살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사사실을 알리기 위해 반경 50m내에 있는 사람들에게 모두 문자를 보내고, 전광판을 해킹하여 타살 동영상을 퍼트리게 된다. .. 더보기
그사세가 남긴 미친 양언니 그사세가 7.7%의 시청률로 종영을 했다. 마지막회 역시 흥미진진하게 보았다. 드라마의 마지막회는 진부하고 지루해지기 쉽상인데, 그사세의 경우는 마지막까지 잔잔한 재미와 흥미를 끝까지 이끌어간 작품이라 생각한다. 여러가지 생각할 메세지들을 던져 준 그사세는 두고 두고 회자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사세로 인해 현빈, 송혜교, 김창완, 김갑수, 엄기준 등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는 미친 양언니, 양수경이다. 최다니엘이라는 배우를 알게 된 좋은 계기였던 것 같다. 미친 양언니는 선배PD를 신고하는가하면, 술만 마시면 개가 되어 주먹을 난사하고 온갖 주접을 떠는 조연출이다. 모든 스태프들이 미친 양언니라 무시하며 싫어하지만, 그는 그 외로움을 더 반항하고 주접을 떠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