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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TV

삼성 스마트TV ES8000, 하이티비로 더욱 스마트해지다. 두 부자는 무엇에 그리 푹 빠져 있는 것일까요? 다솔이는 아침에 일어나면 "하이티비"를 외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태어나서 TV라는 것을 처음 접한 다솔군은 TV가 자신의 친구인 것처럼 대화로 시작하죠. 아이들은 무엇이든 습득력이 빨라서 금새 그 디바이스의 특징을 잘 잡아내어 체화시키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도 이제는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다솔군은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서 실행시켜 노는 수준까지 올라갔습니다. TV 또한 하이티비로 시작하여 키즈앱으로 들어가 자신이 원하는 영상을 작동하는데까지 수월하게 합니다. 가끔 나와 와이프가 TV에 푹 빠져 있으면 전원을 꺼 버리기도 하는 다솔군. 저희 가족은 스마트TV로 더욱 스마트한 세상에 살고 있답니다. 이렇게 앉아서 리모콘으로 작동하기도 하지만,.. 더보기
[WIS] 월드IT쇼에서 만난 LG전자 옵티머스 3D "본 포스트는 LG모바일 이벤트 참여 글입니다." 토요일에 WIS를 구경하러 갔습니다. 새로운 IT기술들을 엿볼 수 있는 자리여서 더욱 관심이 갔던 WIS였는데요, 주말에 간 것이 잘못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엄청 많았거든요. WIS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이렇게 높을 줄은 몰랐습니다. 주말이라 가족과 함께 오신 분들도 많으시더군요. 암표상들도 드글 드글~~~ 제일 처음 들른 곳은 바로 LG전자 부스인데요, 2층에 마련되었던 기업 전시관들은 초호화 부스였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스타크레프트 경기를 중계하고 있었는데요, 사람들이 다들 3D 안경을 쓰고 경기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스타크레프트를 3D로 즐기니 또 색다르더군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마주친 것이 바로 옵티머스 3D의 모형이었는데요, LG전자에서 이.. 더보기
박지성, 남아공 월드컵의 삼각편대가 되다. 남아공 월드컵의 열기가 벌써부터 느껴지는데요, TV를 틀면 온통 광고가 월드컵으로 붉게 물들어있죠. ^^ 웬만한 톱스타들도 다 나오긴 하지만, 그 누구보다 국가대표 선수들을 CF를 통해 미리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인 것 같습니다. 남아공이라는 먼 곳에서 월드컵을 치루게 되는 대한민국은 16강은 물론 4강까지 충분히 갈 수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생각하기엔 한국 선수들에게 너무 가혹한 환경이 아니냐는 말도 있긴 하지만, 그 환경은 어느 나라의 선수들이든 비슷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전략을 잘 세워서 선택과 집중을 잘 한다면 16강은 물론 4강도 문제 없다고 봅니다. 2002 월드컵 때 4강의 신화를 이룩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히딩크 감독의 멋진 전략 아래 부족한 부분.. 더보기
추노, 드라마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추노의 열풍이 수목을 뛰어넘어 주말에까지 영향을 끼쳤다. 주말드라마인 신불사는 추노와 비교를 당하며 고초를 겪고 있는데, 그 이유는 신불사의 영상이 너무도 유치하다는 것이다. 추노의 영상기법은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것들이다. 슬로우 장면이나 선명하고 사실적인 화질은 마치 극장으로 빨려들어간 듯한 모습이다. 구도나 CG 또한 평소 TV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면을 연출해 낸다. 이는 단순히 추노가 잘했고 재미있다는데에서 끝나지 않는다. 그 여파는 이미 신불사에 미치고 있고, 다른 드라마에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시청자들은 또 다른 드라마의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 것이라 생각한다. 즉, 드라마의 패러다임의 전환이 되고 있는 것이다. 영상으로 승부하라. 예전에는 스토리만 튼튼하면 시청률은 보장된 것이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