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요즘 스마트가 들어가지 않으면 시대에 뒤쳐진 것처럼 느껴지죠? 디지털 시대에서 스마트 시대로 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스마트 타블릿, 스마트 TV에 이어 스마트 CAR의 시대도 온 것 같습니다. 스마트의 개념은 개인적인 생각엔 확장성과 플렛폼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어떤 플렛폼을 가지고 다양한 확장성을 가지느냐가 스마트의 기본 요건인 것 같습니다. 


그랜저HG는 다양한 기능을 지니고 있는데요, 이렇게 스마트폰과도 잘 연결이 된답니다. USB포트도 있고,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도 있기에 스마트 디바이스와 그랜저HG를 연결시킬 수 있어요. 


전면을 보면 크게 네비게이션 부분과 미디어 부분, 히터 및 에어컨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차량 네비게이션을 달려면 모두 나사로 부착이 되어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국내에도 이런 추세가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매몰식 내장 네비게이션은 기본인 것 같습니다. 시원한 화면에 차분한 여성의 목소리는 그랜저HG의 품격을 더욱 높여주는 것 같아요. 제가 정말 만족했던 부분은 바로 오디오 부분인데요, DMB는 기본이고, 스피커가 JBL이라 웅장한 울림이 있어 항상 CD를 듣고 다녔습니다. 


뒷자석에 있는 스피커의 모습입니다. 


시트 옆 부분에는 안마 기능도 있어서 장거리 운전 때 매우 유용합니다. 발판 부분의 GRANDEUR 부분은 은은한 파란빛이 흘러나오는데요, 발판의 높이가 적당하여 발로 차이거나 하는 일이 없습니다. 


시트조절은 문쪽에 있는 이 버튼을 통해서 가능한데요, 등받이와 받침 그리고 허벅지 부분의 높이 조절도 가능합니다. 섬세한 이동 덕분에 자신에게 딱 맞는 상태를 만들 수 있어요. 아! 시동을 끄면 저절로 시트가 뒤로 이동되어 쉽게 승하차를 할 수 있는 배려도 돋보였습니다. 


핸들 아래 부분을 보면 핸들의 위치도 조절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위, 아래, 앞, 뒤로 조절할 수 있어서 시트와 핸들을 자신의 체형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죠. 나만을 위한 가장 편한 운전 상태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옆에는 윈도우 및 미러 컨트롤 버튼이 있는데요, 버튼들보다 버튼을 마감하고 있는 가죽이 더욱 눈에 띄었습니다. 갈색 가죽 소재가 고급스럽게 느껴지더군요. 


보조석 쪽에 보면 시거잭이 하나 더 있는데요, 요즘 시거잭을 활용한 디바이스들이 많다보니 이쪽 공간을 활요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 같았습니다. 스마트 디바이스를 연결할 때도 보조석 쪽 시거잭을 이용하면 더 깔끔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틱 부분인데요, 다양한 기능이 보이죠? 왼쪽에 P라고 쓰여져 있는 부분은 전자식 사이드 브레이크에요. 발로 밟거나 손으로 올리는 게 아니라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주면 사이드 브레이크가 잠기죠. 전자식이라 시동을 걸고 악셀레이터를 밟으면 사이드 브레이크가 자동으로 풀립니다. 사이드 브레이크 잠근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브레이크 태워먹은 적이 몇번 있는데 이거 참 유용하더군요. 

Auto Hold는 주행 중 신호에 걸려서 정차하는 경우에 D나 R, N의 상태에서도 계속 정지를 유지하게 해 주는 기능이고요, 가속 패달을 밟으면 저절로 풀리게 됩니다. 정차 중에 브레이크 밟고 있을 필요 없이 살짝 눌러주기만 하면 됩니다. 

냉온열시트는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고요, 금새 따뜻해지고, 또 금새 시원해집니다. 오른쪽 부분에는 제일 위에 있는 버튼은 주차조향자동시스템 버튼으로 주차를 자동으로 해 주는 기능입니다. 주차를 잘 못하는 초보 운전자에겐 구세주 같은 기능이죠. 음성으로도 안내가 되는데요, 주차 공간을 확인 후 스티어링 휠을 제어하여 자동으로 주차를 해 주는 스마트한 시스템입니다. 운전자가 할 것은 계기판에 표시되는 문구 및 음성에 따라 변속을 하는 것이나 천천히 진입하기 위해 브레이크를 밟아주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그 아래 버튼은 주차보조시스템으로 주차시 후방 카메라로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고, 전후측면의 센서를 통해 장애물을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핸들 부분인데요, 가죽 커버 부분에는 온열시트 기능이 있어서 따뜻하게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 핸들이 차면 몸도 더 추워지고 긴장 상태가 되어 운전할 때 사고의 위험도 있는데요, 온열 기능을 켜두면 금새 따뜻해져서 쾌적한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왼쪽 버튼들은 오디오를 제어하는 버튼들이고요, 왼쪽 아래는 핸즈프리 버튼입니다. 오른쪽은 온열 및 어드벤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버튼입니다. 오른쪽 아래는 계기판에 디스플레이 제어 버튼이죠. 핸들 안에서 운전하면서 다양한 기능들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백미러에는 하이패스가 달려있습니다. 물론 하이패스는 카드를 넣어야 작동합니다. 


뒷자석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죠? 넓은 뒷좌석 공간이 고품격 준대형 세단의 느낌을 더해줍니다. 


뒷좌석에서도 냉온열시트 및 오디오를 컨트롤할 수 있고요, 보너스 시거잭도 있습니다. 지방으로 갈 때는 라디오 채널을 바꿔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때 고속으로 달리고 있어서 컨트롤하기가 쉽지 않은데 뒤에서 조절할 수 있어서 이젠 따로 라디오 채널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겠더군요. 무엇보다 여분의 시거잭이 곳곳에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충전을 거의 차 안에서 해결하는 것 같아요. 

아래 쪽에 또 하나의 시거젝이 있죠. 송풍구도 여러군데에 있어서 차 안의 공기 순환이나 온도 조절이 빠르게 됩니다. 


선루프는 2단으로 열리는데요, 창까지만 열리게 할 수도 있고, 개방을 할 수도 있습니다. 창문의 앞 뒤부분만 위로 올려서 환기를 시킬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아이가 보챌 때 선루프 조작해주면 조용해지죠 ^^


전체적으로 블루톤인데요, 은은한 조명이 그랜저HG를 더욱 럭셔리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계기판 부분의 모습입니다. 디스플레이 창에서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는데요, 제가 제일 즐겨서 사용하는 디스플레이는 바로 주행가능거리 기능이죠.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이 때에 고속도로에서 기름 떨어지면 낭패이죠. 어느 정도 갈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어서 비싼 주유소는 피해서 주유를 할 수 있답니다. ^^


그랜저HG의 내부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소개하지 못한 부분도 많지만 이 정도만으로도 스마트함이 느껴지죠? 마지막 화룡점정을 해줄 것은 바로 키입니다. 스마트키로 그랜저HG 근처에 접근하면 알아서 문이 열리고 접어두었던 사이드 미러가 열리며 웰컴 조명이 들어오죠. 마치 주인을 만난 애완동물처럼 반갑게 주인을 맞이합니다. 바로 이 키를 가지고 있는 사람게만 말이죠. 

점점 스마트해지는 그랜저HG는 생활에 없어서는 안된 동반자이자 친구인 것 같습니다. 점차 진화해나가는 그랜저HG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중간에 설날이다 뭐다해서 2주 정도 쉰 것을 감안하면 몸짱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한지도 이제 1달 반이 되었습니다. 꾸준히 몸 만들기를 하고 있고, 몸은 날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운동이 끝나곤 올리는데요,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계셔서 힘을 내서 하고 있습니다. 원래 좀 마르고 배가 나온 체형(ET체형)이어서 제 몸에 특별히 살을 빼거나 할 필요는 없었는데요, 여자분들처럼 붙어야 할 곳에 살이 붙고, 빠져야 할 곳에 살이 빠져야 건강한 체형으로 다이어트가 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조금씩 뱃살이 빠지고 가슴 근육과 다리 근육이 발달하면서 쫄티를 찾게 되는 초보 경지에 이르렀는데요 ^^;;; 지금까지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아오면서 배운 다이어트 비법 3가지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1. 습관


습관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밥 먹는 습관, 운동하는 습관, 생활 패턴까지 모든 영역에서 건강한 습관을 들어야 하죠. 폭식이나 폭탄주는 다이어트의 적이듯, 몰아서 하는 운동이나 휴식도 건강을 헤치는 요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밥을 먹을 때도 단백질 위주로 먹는 습관을 들이고, 탄수화물이나 지방은 되도록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같이 마른 체형에 배가 나온 경우는 상체나 하체에 살을 찌우고 체력을 보강하여야 하죠. 

수면도 중요합니다. 보통 11시나 12시쯤에는 잠을 자야 몸을 회복시켜주는 호르몬이 나와 소진된 체력을 보강시켜 주게 되죠. 또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도 중요합니다. 보통 6시나 7시쯤 일어나는데 일어나서 아침을 먹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침밥을 든든히 먹어두어야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고, 폭식을 막을 수 있죠. 그러나 전 아직 아침밥을 든든히 먹는 습관은 못들였고, 고구마나 바나나같은 간단한 것으로 준비를 해가고 있습니다. 

TV를 볼 때나 책을 볼 때도 그냥 앉아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몸을 움직여 주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죠. 전 어치피 TV나 책을 볼 때도 그냥 앉아서 볼 수 없는 상황인데요, 아들 다솔이가 어김없이 달려들어 리모콘을 빼앗아 다른 채널을 틀어버리거나 책을 빼앗아 장난감 삼아 놀곤 하기 때문에 TV를 볼 때나 책을 볼 때 다솔이를 안고 보게 됩니다. 11KG이니 이 정도면 운동이 꽤 되겠죠? 

2. 올바른 운동


습관도 올바른 습관을 들여야지 잘못된 습관을 들이면 오히려 더 상태가 나빠집니다. 마찬가지로 다이어트를 할 때 운동을 잘못해서 오히려 다이어트를 망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정확한 자세와 효과를 알고 해야 합니다. 단순한 줄넘기 하나도 발바닥 전체로 디딤을 한다거나 무릎에 충격을 주는 방법으로 뛰면 관절이 나갈 수 있죠. 잘못된 운동법으로 몸이 다치게 되면 운동을 못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는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 

따라서 운동을 할 때는 동작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를 하여야 하고, 어떤 근육에 대한 운동이고 주의해야 할 자세는 어떤 것인지, 자신에게 맞는 운동양을 얼마나 되는지를 따져보아야 합니다. 군대 있을 때 벤치프레스를 들 때 서로 경쟁하듯 무게를 올려서 했었는데요, 결국 어깨가 다쳐서 한동안 고생한 후 오히려 운동을 멀리하게 되었죠. 특히 헬스장에 가면 은근한 경쟁심에 오버 트레이닝을 하여 부상을 입는 경우가 있는데요, 꼭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과 올바른 자세를 갖춘 후에 운동을 하여야 합니다. 

주변에 웨이트 코칭 자격증이 있으신 분이 계시면 도움을 받으면 좋은데요, 없다면 퍼스널 트레이닝을 이용하여 개인 레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가 옆에서 직접 코치를 해 주는 것은 없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죠. 시간이 흐를수록 퍼스널 트레이닝이 필요한 이유를 알게 되실겁니다. 또한 올바른 자세가 몸에 베게 되면 그 다음부턴 혼자서도 꾸준히 운동을 지속할 수 있죠. 

참고로 제가 다니고 있는 퍼스널 트레이닝 스튜디오는 정자역에 있는 J스튜디오인데요, 청담점과 양재점도 있습니다. 퍼스널 트레이닝의 장점은 운동법 뿐만 아니라 체형부터 식단, 영양까지 모든 것을 고려하여 개인에게 최적화된 운동법을 코칭해준다는 것이죠. 개인에게 맞는 운동법이 요가나 필라테스면 그 운동을 알려줍니다. 퍼스널 트레이닝을 하시는 분들은 그래서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고 하네요. ^^



3. 지속 가능


어떤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하건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순식간에 살만 빼면 그건 오히려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건강을 해치게 된다는 것은 지속 가능하지 못한 다이어트 방법이라는 뜻이고, 요요가 되어 다시 예전의 모습, 혹은 더 안좋은 상태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그래서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죠. 

제 아내는 요가를 다니는데요, 몸이 워낙 유연해서 요가가 몸에 딱 맞고 가면 자세도 잘 잡고 다른 사람에 비해 빨리 따라해서 재미있어 합니다. 요가가는 것을 매우 즐거워하죠. 덕분에 다이어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저는 웨이트 트레이닝이 잘 맞는데요, 근육이 찢어지는 고통이 즐거운(?) 느낌이 들고, 뭔가 해 냈다는 뿌듯함과 몸으로 직접 나타나니 그 성과에 만족하고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중량을 늘려나갈수록 내가 전혀 들 수 없는 무게라 생각했는데 들게 되면 정말 신기하고 신나죠. 

유산소운동을 위해 팔굽혀펴기와 팔벌려뛰기로 버핏테스트를 할 때 처음엔 5개도 못하던 팔굽혀펴기를 20개도 거뜬히 해 내었을 땐 성취감 뿐 아니라 자신감도 커졌죠. 

즐거운 다이어트, 건강한 다이어트



몸이 건강해지는 것이 다이어트인 것 같습니다. 무조건 살만 뺀다고 다이어트라면 굶는 것이 최고겠죠. 하지만 그렇게 되면 결국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건강해진다는 것은 보기에 좋은 체형으로 변한다는 것이고, 그것이 곧 다이어트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같이 ET형 몸매를 가지신 분은 건강하지 못한 상태죠. 뱃살이 많아서 복부비만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 그건 성인병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다른 부위는 살이 별로 없이 마른편이라 체력은 저질 체력일 경우가 많죠. 

건강해지면 체형도 변하고 남들이 보기에도 좋은 몸매가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좋은 습관을 들여 올바른 운동을 지속 가능하다면 건강함을 유지해 나가면서 몸매도 날로 멋지게 혹은 아름답게 변해갈 것입니다. 또한 지속가능하기에 즐겁지 않을까요? 이런 선순환이 이루어질 때 진정한 다이어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 

2011년이 시작한지도 어느세 2달하고도 반이 지났습니다. 지금쯤 작심삼일을 하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다시 마음을 다 잡고 건강한 몸과 삶을 만들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자신감 넘치는 건강한 하루 시작하시기 바래요!


반응형
반응형
삼성전자에서 오늘 새벽 3시에 바르셀로나에서 갤럭시S2를 공개했습니다. 섬성전자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 생방송 중계를 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지각을 염두한체 열심히 보고 있더군요. 갤럭시S에 이은 갤럭시S2가 정말 기대되는데요, 한번 생방송이 주요 장면을 보시도록 하죠. 

페이스북에서는 실시간 방송을 해 주었는데요, 옆에는 댓글 창이 있어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영상을 감상했습니다. 


UNPACKED되어 있는 갤럭시S2를 공개하였는데요, 먼저 오프닝에선 오케스트라가 나와서 갤탭으로 음악을 연주하였습니다. 


삼성전자에서 나와서 갤럭시S2를 공개하였는데요, 편지 봉투에서 갤럭시S2를 꺼냈습니다. 


굉장히 얇은 것이 인상적이더군요. 바 형태로 갤럭시S와 디자인면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좀 더 심플해지고 UI가 변한 것 같더군요. 


스크린과 스피트, 컨텐츠를 강조한 갤럭시S2는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에 듀얼코어CPU, 그리고 리더스 허브, 게임 허브, 뮤직 허브, 소셜 허브의 4가지 삼성 허브를 주요 컨텐츠로 삼고 있습니다. 


4.3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의 위력은 저 멀리서도 화면이 보일 정도네요. 기존에 펜타 매트릭스 패턴에서 리얼 스트라이프 매트릭스 패턴으로 바꿔서 더 선명하고 자연스런 화면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또한 기존 슈퍼 아몰레드보다 전력 소모가 줄었다고 하네요. 


8.69mm의 얇기에 116g의 무게라니 정말 슬림해졌습니다. 


UI를 보면 안드로이드에 윈도우를 섞어 놓은 듯한 모습이네요. 이런 타일 스타일이 마음에 들던데 기대가 됩니다. 


어도브에서 나와서 소개를 해 주었는데요, 어도브 10.1 플레시가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장 기대가 되는 NFC입니다. 진저브레드부터는 NFC가 적용이 되는데요, 이제 카드 결제나 버스 카드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죠. 이 기술이면 다양한 분야에 접목이 가능해지면서 비지니스적인 부분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 스마트한 라이프를 즐길 수 있겠죠? 


그 외에도 기타 다양한 스펙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요, 이번 MWC에서 갤럭시S2에 대한 PT가 굉장히 인상적이어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갤럭시S2의 시연 영상을 보니 더 빨라지고 멋있어 졌더군요. 그나저나 바르셀로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페북을 통해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니 정말 좋은 세상인 것 같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이번 설 명절에 다들 고향에 내려가셨을텐데요, 저도 이번에 가족들과 함께 부모님을 만나뵈러 갔습니다. 속초에서 쉬고 계신 부모님을 뵙기 위해 속초로 갔는데요, 가정을 이루어 가는만큼 잘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은 것이 자식된 마음인 것 같습니다. 이번 설에는 그랜저HG를 타고 갔는데요, 비록 시승이긴 하지만 럭셔리한 그랜저HG를 보여드리니 더욱 뿌듯했습니다. 

5세대 그랜저인 그랜저HG는 2007년부터 연구 개발을 하여 3년 6개월의 기간동안 4,500여억원을 투입해서 완성된 고품격 준대형 세단인데요, 이번 시승을 통해서 그랜저HG에 푹 빠져버리게 되었습니다. 보는 분들마다 감탄을 하시는데요, 어디서 보았나 했더니 드라마 아테나에서 정우성씨가 타고 나오더군요. 비밀첩보요원들에게 먹히는 세련됨과 최첨단을 달리는 그랜저HG입니다. 


속초의 아바이 마을 앞에 있는 해변을 달렸는데요, 속초 시내에는 차가 많지만 아바이 마을로 오면 차도 별로 없고 드라이브를 즐기기 딱입니다. 해녀분들도 계셔서 신선한 해물도 먹을 수 있죠. 무엇보다 갯배가 있어서 갯배를 타면 바로 시내에도 다녀올 수 있어서 자주 애용하는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그랜저HG의 디자인 컨셉은 Grand Glide(웅장한 활공)이라고 하는데요, 디자인 컨셉에 걸맞게 웅장하면서도 돋보이는 세련미입니다. 그랜저HG를 운행하면서 느낀 점은 굉장히 부드럽고 빠르다라는 것이었어요. 보통 새차는 악셀레이터를 밟으면 약간 묵직한 느낌이 들어서 길을 들여야 하기 마련인데요, 그랜저HG를 타서 처음 악셀레이터를 밟고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10년간 길들인 제 차보다 훨씬 더 오래 길들여진 것처럼 부드럽고 가벼웠기 때문이죠. 밟는 기분이 즐겁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속초까지 오는데도 즐겁게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시원한 바다만큼이나 시원한 디자인인데요, 선 하나 하나가 살아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시크릿가든의 김주원이 봤으면 장인이 한선 한선 공을 들여 만든 명품이라고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파도를 탈 수 있을 것 같은 부드러운 유선형과 바람을 가를 것 같은 날렵한 선이 웅장함과 동시에 세련됨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앞모습인데요, 헤드라이트가 매의 눈을 닮았죠? 저 안에는 6기통 3.0리터 직분사 엔진이 장착되어 있어서 파워풀한 심장을 가지고 있어서 정말 매와 같은 그랜저HG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연비까지 좋으니 다섯번째이자 첫번째라는 이유를 알 것 같았어요. 


그랜저HG를 운전하면서 핸들링을 할 때 매우 가볍게 느껴졌어요. 커브를 틀거나 유턴을 할 때, 혹은 주차를 할 때 핸들링이 무척 부드러웠는데요, 차체는 제 차보다 더 큰데, 핸들링은 더 쉽게 빠르게 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고속 주행을 할 때는 오히려 안전감을 주는 느낌이었고, 주차를 하거나 유턴을 할 때처럼 저속에서 크게 코너를 틀 때는 가볍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아서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을 받았어요. 


내부에는 더욱 신기한 것들이 많은데요, 다음 번 포스팅에서 자세히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중 하나만 먼저 설명을 드리면 어드벤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게 정말 신기해요. 왜 그랜저HG가 첩보드라마인 아테나에 나오는지를 잘 설명해주는 기능인데요, 앞차와의 차간거리와 최고 속도를 설정하면 자동으로 감지하여 가속하고 감속하는 기능이에요. 속초로 올 때 고속도로에서 어드벤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사용해 보고 정말 신기했습니다. 예전에 미국 서부를 렌트카로 여행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미국에는 워낙 땅이 넓다보니 달려도 달려도 끝이 없는 직선 코스가 많아 고속으로 달리는데도 졸음이 오는 지루한 상황을 겪게 되는데 이 때 핸들 옆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악셀레이터를 밟은 속도를 유지시켜 주는 기능이 있었거든요. 그 때도 매우 신기해 했었는데, 그랜저HG의 어드벤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기능은 가속과 감속을 스스로 알아서 하는데다 주변 장애물을 인식까지 하니 이제 좀 있으면 SF영화에서나 보았던 무인 자동차가 나올 날도 머지 않았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테나에서 첩보원들이 어드벤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기능에 놓으면 마음 놓고 총격전을 벌일 수 있겠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전면과 옆면 라인이 참 마음에 드는데요, 앞범버 쪽 안개등 있는 부분이 두꺼워서 웅장한 느낌을 더욱 주는 것 같아요. 주차장에서 다른 차들과 있을 때 그랜저HG를 더욱 럭셔리하게 만들어주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옆 라인에서 프론토 휀더와 필러의 라인이 유선을 그리며 날렵함을 느끼게 해 주죠. 


사이드미러는 마치 여우 귀 같이 생겼는데요, 깜빡이 등이 보석처럼 박혀 있지 않나요? 중간에 들어간 라인이나 위로 접혀서 더욱 세련되게 보입니다. 


그랜저HG를 타고 이제 속초 시내로 돌아오는 중에 찍어보았는데요, 도로 위에 있을 때 그랜저HG는 더 빛나는 것 같습니다. 부러운 듯 힐끔 힐끔 쳐다보는 사람들의 시선도 느낄 수 있고 말이죠. ^^;; 선루프를 열고 하늘을 보며 왔는데요, 뒤에 탄 아들이 무척 신기해 하더군요. 그랜저HG 덕분에 럭셔리한 가족이 된 것 같았습니다. 


속초 바다를 너머 속초 시내가 보이고, 그 너머로 설악산이 보이는 절경입니다. 이 포인트를 찾기 위해 여러 군데를 돌아다녔었는데요, 갑자기 어두워져서 얼른 셔터를 눌러대었습니다. 이 포인트에서 사진을 찍고 싶었던 이유는 설악산의 웅장함과 바다의 유연함, 그리고 도시의 세련됨을 동시에 담고 싶어서였는데요, 그랜저HG의 컨셉과 느낌을 가장 잘 전달해 줄 수 있지 않나 싶었어요. 


그랜저HG와 동해 여행을 같이 해 보았는데요, 그 느낌은 한마디로 "GREAT"였습니다. 멋진 경험을 한 것 같았고, 가족과 함께 그랜저HG가 주는 즐거움도 마음껏 느낄 수 있었어요. 세련된 디자인과 스마트한 시대에 어드벤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의 스마트함과 부드러운 가속과 핸들링의 외적인 것 뿐 아니라 속도 꽉 찬 그랜저HG인데요, 다음 리뷰에서는 그랜저HG의 내부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무한도전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다른 프로그램들이 몇개씩 나왔다가 사라지고, 무한도전을 벤치마킹한 많은 프로그램 역시 사라지거나 위기에 봉착해 있는 마당에 지금까지 저력을 발휘하며 초심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무한도전을 더욱 연구하게 만들게 하고, 사랑하게 만들게 하는 것 같다. 

어제 동계 올림픽 특집은 무한도전의 저력 중 하나를 보여주었다.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무모한 도전들은 유치하기 짝이 없었지만, 마지막에 스키 점프대를 올라가는 모습에서는 많은 감동을 주었다. 그런 감동을 줄 수 있었던 이유는 무한도전이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동료애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그 가운데는 바로 유재석의 리더십이 돋보였다. 

유재석의 리더십


무한도전은 의리의 무한도전이라고 불리워도 좋을만큼 의리를 중요시 한다. 공익을 갔다 온 하하를 기다려주었다가 다시 컴백하게 도와주었고, 정준하가 그 수많은 위기가 있었음에도 끝까지 믿어주고 같이 갔다. 길도 적응을 못해 해매이고 있을 때 적극적으로 도와주었고, 노홍철이 상심해 있을 때나 박명수가 괴로워할 때도 무한도전은 늘 그들과 함께했고 문제를 같이 풀어나갔다. 

이번 스키점프대 미션은 스키점프를 할 때 착지하는 슬로프를 걸어서 올라가 깃발을 뽑는 것이었다. 부상 중인 정형돈을 제외한 6명이 등반을 하였다. 워낙 저질체력인데다 슬로프의 경사가 높아서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스키장 슬로프를 걸어서 올라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경사가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심해서 올라가기가 쉽지 않다. 덧신(아이젠)을 신고 등반을 한 무한도전 멤버들은 유재석과 하하를 제외하고 모두 낙오하게 된다. 그러자 보다못한 유재석은 밧줄까지 다시 내려가서 동료들을 응원하고 조금의 길이라도 줄여주려 한다. 


끝까지 발의 힘으로만 올라가다가 밧줄이 있는데까지 오면 상체의 힘을 이용할 수 있어서 밧줄까지만 오면 등반을 하는데 수월했기에 유재석은 어떻해서든 줄을 늘여주려 자신이 줄의 역할을 한 것이다. 박명수, 정준하, 노홍철이 유재석의 줄 역할 덕분에 올라갈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남은 사람은 길 밖에 없었다. 길은 덧신이 헛돌아가서 자꾸 낙오하게 되었다. 그 모습을 보다 못한 유재석은 자신의 덧신을 풀러서 길에게 던져주었고, 길은 유재석의 덧신으로 갈아 끼고 오르기 시작했지만 바닥난 체력 때문에 결국 다시 낙오하게 되었다. 유재석은 길을 위해 다시 내려가서 덧신을 신고 길을 독려하였으며 끝까지 길을 포기하지 않고 결국 등반에 성공하여 미션을 완료하게 된다. 

리더십이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닌가 싶다. 자신의 이익이 아닌 명분을 위해 움직일 때 리더십은 생긴다. 유재석이 무한도전의 캐치프레이즈인 "무한이기주의"를 따라 자신의 이익만 챙겼다면 이미 자신은 미션을 완료했기에 다시 내려갈 이유가 없었다. 힘들게 올라온 곳이고 다시 내려갔다간 내가 올라오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이었다. 그러나 미션이 완료되기 위해서는 멤버 전원이 올라와야 했고, 한명도 낙오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 유재석은 편안함을 포기하고 내려가기로 작정한다. 


유재석의 리더십이 빛을 발했을 때는 길을 독려했을 때이다. 방송 상 유재석이 1인자이기에 총대를 매는 컨셉일수도 있다. 유재석이 부담을 느껴서 자신이 내려가 독려를 했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진심은 가식을 넘어서고, 진심은 누구에게나 전해지기 마련이다. 유재석의 진심을 엿볼 수 있었던 부분은 바로 길이 밧줄 근처 1m 떨어진 곳에 있었을 때였다. 길은 옴짝달싹 못하고 겁에 질려 있었다. 팔에 힘도 떨어지기 시작하고, 그냥 놓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을 것이다. 

유재석이 길에게 할 수 있다고 독려해도 길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다. 유재석은 나를 믿으라며 소리쳤고, 넌 왜 사람을 믿지 못하냐며 나무랐다. 아마도 길은 거기에서 힘을 얻었을 것이다. 그리고 길은 힘을 내어 올라가게 되었고, 미션을 완료하게 된다. 정상에서 유재석은 길에게 같이 하니 좋다며 길에게 부담감을 덜어주었다. 

리더십의 근본은 신뢰이다. 유재석의 리더십이 발한 것도 바로 이 부분에서 돋보였기 때문이다. 신뢰는 위기의 상황에서 빛나기 마련인데 위기의 상황에서 유재석은 자신을 신뢰할 수 있게 독려하였고, 그것이 길에게 전해져서 길은 신뢰를 하고 미션을 완료할 수 있었다. 거기에는 독려 뿐 아니라 진심어린 충고도 있었고, 그 후 모든 공을 멤버들에게 흘려보내어 신뢰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이 미션 후 유재석은 더욱 리더십이 강해졌으며 시청자들에게도 신뢰를 듬뿍 받게 된 것이다. 

박명수의 리더심(心)


유재석에게 리더십이 있었다면 2인자 박명수에겐 리더심이 있다. 1인자가 되고 싶은 욕망. 그것이 바로 리더심인 것이다. 유재석이 밧줄로 내려가자 박명수는 그것이 샘이 났다. 유재석이 명분에 의해 움직였건 어떠했건 간에 박명수의 눈에는 원샷받을 기회로만 보인 것이다. 그래서 겨우 올라온 박명수는 다시 내려오게 된다. 줄이란 건 한명씩만 내려가고 올라갈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위에 있는 사람이 위로 올라가야 밑의 사람도 올라갈 수 있는데, 박명수는 유재석이 그 명당을 차지한 것으로 보인 것이다. 박명수는 유재석이 있는데까지 내려가지만 자신의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다시 올라가게 된다. 

무한도전이 인기를 끌 수 있는 이유는 유재석의 리더십과 박명수의 리더심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박명수의 리더심은 팔로워십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똑같은 사물을 바라보는데 시각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유재석은 미션 완료와 동생들을 챙겨주겠다는 순수한 명분이 있었고 그것에 따라 순수한 의도의 행동을 했다. 그러나 박명수는 똑같은 현상을 원샷받을 기회, 1인자가 될 수 있는 기회, 혹은 1인자가 원샷받는 것을 샘내는 것으로 받아들였다. 

즉, 유재석은 감동을 주었고, 박명수는 웃음을 준 것이다. 환상의 콤비는 항상 대조적이다. 홀쭉이와 뚱뚱이, 키다리와 난장이처럼 극단적인 괴리감은 웃음을 유발한다. 유재석의 반듯한 리더십과 박명수의 삐뚤어진 리더심이 함쳐져서 비로서 웃음이 완성되는 것이다. 박명수가 다른 멤버들처럼 무조건 유재석을 따르기만 한다면 지금의 2인자 자리에 결코 올라올 수 없었을 것이다. 유재석과 반대되는 행동으로 부족한 부분을 챙겨주는 박명수는 절묘한 콤비인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는 1인자가 되고 싶은 열렬한 열망이 자리잡고 있다. 


무한도전이 정체되어 있지 않고 꾸준히 지속해오며 발전해 올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이 리더십과 리더심 때문이다. 감동만으로도 안되고 웃음만으로도 안된다. 감동과 웃음이 같이 있어야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이 되는 것이다. 만약 어제 미션에서 박명수가 내려가지 않았다면 그저 유재석의 독무대가 되었을 것이고 감동만 가득한 다큐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기진맥진한 박명수가 다시 내려가 1인자의 독무대를 방해한 것이 유재석을 더욱 빛나게 해 주었고, 재미까지 더해 주었으며, 감동을 더 크게 만들어주었다. 

재미있는 점은 박명수 혼자 1인자가 된 프로그램은 다 말아먹고 있고, 유재석 또한 혼자 1인자인 프로그램에서는 네임벨류에 걸맞지 않은 성과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환상의 콤비인 유재석과 박명수. 리더십과 리더심, 그리고 팔로워십이 절묘하게 어울어진 무한도전이기에 승승장구할 수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멋진 리더십과 욕망의 리더심, 그리고 깨알같은 팔로워십이 지속되길 기대해본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