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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에서 퍼스널 트레이너분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숀리나 아놀드 홍같은 분들이 우람한 몸으로 고도비만의 사람들을 다이어트 시키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하여 각종 예능 및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나오고 있죠. 건강한 몸에 관심이 많아진 요즘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였고, 눈에 보이는 성과이다보니 퍼스널 트레이너가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디빌더처럼 우람한 몸이 꼭 건강한 몸이라 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는 보기 좋고 건강한 웰빙 운동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퍼스널 트레이닝은 피트니스와는 다릅니다. 저도 처음엔 피트니스 안에서 코치가 해 주는 운동이 퍼스널 트레이닝이라 알고 있었는데 완전히 잘못알고 있었던 것이죠. 오히려 퍼스널 트레이닝과 피트니스는 반대되는 개념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퍼스널 트레이닝과 피트니스의 다른 점


피트니스가 다수의 사람들이 함께 운동하는 것에 비해, 퍼스널 트레이닝은 개인 방에서 혼자 운동을 하죠. 또한 피트니스는 개인적으로 봐 주는 사람이 없지만, 퍼스널 트레이닝은 전문가가 운동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져 줍니다. 피트니스는 유산소 운동이나 머신을 통한 웨이트에 치중한다면 퍼스널 트레이닝은 각 개인의 건강 상태 및 신체 사항에 따른 다양한 운동법(필라테스, 요가, 웨이트, 유산소운동 etc)으로 개인에게 최적화된 운동법을 제공합니다. 

운동으로 아픈 곳을 고치다.


전 분당에 있는 퍼스널 트레이닝 스튜디오인 J스튜디오에서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데요, 보라카이 갔을 때와 설명절을 빼 놓고 매주 3번씩 꾸준히 운동을 했습니다. 배가 나온 ET형 몸매였기 때문에 허리가 매우 안좋았어요. 그래서 허리 강화 운동부터 시작했죠. 지금도 허리 운동을 빼 놓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허리를 바로 잡기 위해 허리의 자세를 바로 잡는 필라테스 및 요가같은 유연한 동작을 운동했고, 허리 주변에 소근육들을 만드는 운동을 했고, 동시에 유산소 운동을 통해 뱃살을 빼며 복근 운동으로 근육을 만들기 시작했죠. 그리고 지금은 스쿼트나 데드 리프트로 허리 주변에 큰 근육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복근 운동법 중 2가지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별로인데요, 다음 번에는 좀 더 화질이 좋은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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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아프던 허리는 이제 아침에도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허리가 좋아지다보니 자연히 복근에 힘이 들어가 복근 운동의 양도 늘릴 수 있게 되었어요. 흔히들 말하는 복근이 타들어가는 고통스런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엔 복근운동을 조금만 해도 허리가 끊어질 듯이 아파서 복근 운동을 아예 못할 정도였거든요. 

분당 J퍼스널 트레이닝 스튜디오는 분당 뿐 아니라 청담점과 양재점이 있어서 어디든 가서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 청담점과 양재점은 못 가보았는데요, 조만간 한번 방문해볼 예정입니다. 정자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있어서 다니기도 정말 편하죠. 거리가 멀면 귀찮아서 가기 싫은데 가까워서 더 가는 것이 즐겁습니다. 



몸을 디자인하다


요즘 몸이 좋아졌다는 소리를 부쩍 듣습니다. 아직 2달이 채 안되었기에 얼마나 달라졌나 싶냐마는 오랜만에 저를 본 분들은 다들 달라진 몸매(?)에 칭찬을 해 주십니다. 단기간 내에 몸이 보기 좋게 된 이유는 바로 체계적인 관리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3번을 가는데 보통 첫날은 하체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주로 하고, 둘째날은 하체 운동과 등과 팔을 하고, 셋째날은 하체 운동과 상체 운동을 합니다. 복근 운동은 운동 마지막에 매번하죠. 

하체 운동을 정말 많이 하는데요, 가끔 제 허벅지를 보고 저도 놀라곤 합니다. 예전에 비해 정말 튼튼해졌거든요. 하체는 몸의 중심이고 뿌리이기 때문에 모든 운동의 기본이고, 건강의 근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하체에 집중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하체에 힘이 생기자 다른 운동도 수월해졌습니다. 등 운동과 어깨 운동을 통해 당기는 힘을 증가시켰고, 손목 힘이 약해서 상체 운동이나 팔 운동을 거의 못할 지경이었는데 이제는 무리없이 이두와 삼두에 집중하여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자세도 안정되고 중량도 조금씩 높혀나가니 몸에 체계적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입니다. 

삐그덕 거리던 몸이 이제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면서 몸을 디자인할 수 있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올바른 자세와 코칭


올바른 자세는 운동의 처음과 끝인 것 같습니다. 어떤 스포츠를 하든 자세가 정말 중요한데요, 운동도 마찬가지로 자세가 바르게 되어야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는 운동이 안될 뿐 아니라 부상으로 이어지게 되어있죠. 혼자서 운동을 하게 되면 전문가가 아닌 이상은 잘못된 자세로 운동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몸은 얌체같아서 힘들면 요령을 부리게 되죠. 몸이 힘들어지면 저절로 자세가 흐트러지게 되고, 무리한 중량은 결국 부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또한 어깨에 근육이 부족한데 가슴 운동에 치중하게 되면 어깨를 다쳐서 가슴 운동도 못하게 되죠. 전 제일 괴로운 것이 어깨 운동인데요, 그래서 피트니스를 다닐 때는 어깨 운동은 빼 놓고 가슴 운동에 집중했죠. 매번 피트니스를 그만 둔 이유는 어깨를 다쳐서였습니다. 몇번 반복되자 태생적으로 어깨가 약하다고 생각했죠.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으며 어깨 운동을 먼저 했는데요, 정말 괴롭긴 했지만 순차적으로 하다보니 어느새 근육이 붙기 시작했고, 그 이후로는 가슴 운동을 할 때 중량을 높혀가도 어깨에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예전엔 눈에 보이는 가슴 운동이나 팔 운동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등 운동이나 어깨 운동이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자세가 흐트러져서 부상을 입는 경우는 대게 혼자서 운동할 때 그런 결과가 나타납니다. 하지만 전문가가 코칭을 해준다면 이런 문제는 전혀 없어지죠. 누군가와 함께 운동을 하는 것만큼 좋은 운동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그것이 전문가의 코칭이라면 더욱 좋죠. 우선 한계가 왔을 때 힘을 더 쥐어 짜 낼 수 있습니다. 살짝 도와주면 더 이상 들 수 없었던 것도 들 수 있게 되는데요 그 때 비로소 운동이 되는 것이라 하네요. 마지막의 한개가 몸을 디자인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힘을 제대로 줄 수 있도록 주동근에 손을 대 주는데요, 이렇게 함으로 엉뚱한데 힘이 가지 않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운동을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조언도 받게 되는데요, 운동하는데 정말 큰 힘이 되죠. 

건강한 몸을 위하여


서두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우람한 몸이라고 모두 건강한 몸은 아닐 것입니다. 균형잡힌 몸매와 건강한 습관을 통해 건강을 만들어갈 수 있을텐데요, 그런 면에서 퍼스널트레이닝만큼 좋은 운동도 없는 것 같습니다. 남의 눈치 볼 것 없이 운동에 집중하고 올바른 운동법을 배울 수 있는 퍼스널 트레이닝. 건강한 몸을 생각한다면 필수적인 선택이 아닐까 싶어요. 

몸이 좋아지니 요즘은 자신감도 많이 생긴답니다. 분당 퍼스널 트레이닝인 J스튜디오에서 건강도 찾고, 자신감도 찾으세요! 아! 사리진 식스팩도 꼭 찾으셔서 여름에 꼭 쫄티입고 해변을 거닐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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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어디인가요? 바로 뉴욕이죠. 8년 전 쯤 뉴욕을 처음 다녀왔었는데요, 뉴욕에는 한 3번 정도 다녀온 것 같네요. 친척 동생이 뉴욕에 살고 있어서 들를 기회가 있었는데요, 관광으로도 한번 다녀오고, 자유롭게도 다녀와 보았습니다. 뉴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과 센트럴파크였죠. 


여행을 하려면 적어도 한 도시에 1주일 이상은 있어야 하는데요, 볼 것도 많고, 즐길 것도 많은 뉴욕이라면 당연히 1주일은 투자해야 제대로 보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여행 상품이 별로 없죠. 패키지로 갔었을 때는 홍콩 여행사를 통해서 다녀왔었는데요, 2박 3일동안 거의 잠도 안재우고 정신없이 사진만 찍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버스 안에서도 똑같은 설명을 영어와 광동어, 북경어로 들어야 했죠. 친척 동생과 함께 다녔을 때는 좀 더 여유롭게 다니긴 했지만, 다니는 곳만 다녀서 제대로 여행을 하진 못했죠. 미국은 길을 잘 모르면 봉변 당하기 십상이기 때문에 초행이라면 꼭 가이드가 있어야 합니다. 할렘가를 잘못 기웃거렸다간 큰 일을 당할 수 있죠. 


가이드가 만약 여행 작가라면 어떨까요? 여행의 품격이 높아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런 상품이 하나투어에 나왔습니다. 여행작가 조은정님과 함께하는 뉴욕 문화예술투어 9일 상품인데요, 일정만 보아도 만족스런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행을 할 땐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중요한데, 조은정 작가님은 제가 100% 보증할 수 있는 분이시죠. 

여행을 정말 좋아해서 여행을 하다가 여행 작가가 된 분이신데요, 그만큼 열정이 많고, 여행에 대한 철학도 뚜렷하답니다. 존정닷컴이란 여행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계시고요, 디스이즈뉴욕이라는 책도 출판하셨습니다. THIS IS NEWYORK은 베스트셀러로 조은정 작가님은 여행 책을 내면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죠. 저도 조은정 작가님과 함께 보라카이에 여행을 다녀왔었는데요, 덕분에 여행의 즐거움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저녁도 사주셨다는... ^^ 



상품에 대한 소개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는데요, 투어 후 일주일 안에 블로그에 여행 후기 및 상품 링크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5만원 백화점 상품권도 증정하네요. 친필 사인이 들어간 THIS IS NEWYORK 도서도 증정을 하고, 우드버리아울렛도 간다니 뉴욕 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더 없이 좋은 조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자유여행 시간도 2일이나 있는데다 그 이틀동안 THIS IS NEWYORK을 읽고 미리 공부하여 다닌다면 알차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문화예술 여행답게 일정도 매우 예술적인데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MOMA 미술관, 뮤지컬 관람 및 예술의 거리등 감성이 풍부한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미술관에서는 전문가가 해설까지 해 준다고 하네요. 

디스 이즈 뉴욕 THIS IS NEW YORK
국내도서>여행
저자 : 조은정
출판 : 테라(TERRA) 2010.07.01
상세보기

조은정 여행 작가님과 함께 갈 수 있는 날은 3월 25일 금요일 출국편이고요, 도착은 4월 2일에 하게 되는 7박 9일 코스입니다. 딱 15분이 정원인데 벌써 2명이 차서 13분의 잔여석밖에 없네요. 서두르셔야 할 것 같아요. 

훈훈한 봄바람이 불 뉴욕에서 여행전문가이자 작가인 조은정 작가님과 함께 감성이 넘치는 문화예술 여행을 다녀오시기 바래요! 

조은정 여행 작가님과 함께 뉴욕가기: 상품 보러 가기
조은정 작가님 블로그: 바로가기
조은정 작가님 트위터EIFFELCHO
조은정 작가님 페이스북CHO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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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에서 샹그릴라 리조트에 숙박을 하는 것은 탁월한 선택이 아닌가 싶다. 다른 곳에 가보지 않아도 샹그릴라 리조트 안에서만 있어도 충분히 즐기다 갈 수 있으니 말이다. 보라카이는 크지 않은 섬이기에 1주일 정도 있으면 적당히 보고 즐길 수 있지만, 샹그릴라 리조트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보라카이에 같이 갔던 친구들끼리도 했던 말은 더도 말고 딱 1주일만 더 있었으면 소원이 없겠다는 것이었다. 물론 돌아갈 날이 다가올수록 하루로 바뀌고, 1시간으로 바뀌긴 했지만 말이다. 

1. 하루의 즐거운 시작, 조식



샹그릴라 리조트는 조식이 잘 나오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실제로 조식을 먹으러 레스토랑에 들어서니 눈이 휘둥그래 해 질 수 밖에 없었다. 신선한 과일과 세계 각국의 요리들이 진수성찬으로 차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보통 호텔의 조식과는 차원이 다른 샹그릴라만의 맛있는 조식은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 준다. 


좀 촌스럽긴 하지만, 이런 호화로운 조식을 앞에 두고 적당히 먹어선 안된다.  열심히 퍼다 나르며 샹그릴라의 맛있는 요리들을 즐겼는데, 망고를 원없이 먹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망고에 망고주스까지... 신선한 과일과 생과일 주스는 기본이고, 바로 구운 와플과 팬케잌, 각종 요리들이 즐거운 아침을 맞이하게 한다. 


조식은 실내에서 할 수도 있고, 실외에서도 할 수 있다. 다만 실외에서 식사를 할 경우 스콜이 갑자기 올 경우 물벼락을 맞을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제일 좋은 자리는 푹신한 쿠션이 있고 아침 햇살을 듬뿍 받을 수 있는 왼쪽 아래 사진의 자리인 것 같다. 


조식은 물론 석식도 즐길 수 있다. 스페셜 디너를 먹게 되었는데, 조식과 다른 점은 역시 좀 더 다양한 요리들이 준비되어 있다. 각 나라별 음식은 물론 신선한 회도 즐길 수 있는데, 조식 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이다. 

2. 몸짱 프로젝트, 헬스 클럽



아침을 먹고 불룩한 배로 화이트비치를 거니는 것보다 헬스 클럽에서 간단히 펌핑을 해 준 후 나간다면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1층에 가면 헬스 클럽이 있는데, 이곳에 완전히 반해버리고 말았다. 


각종 머션들과 런닝머신, 사이클, 필라테스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었는데, 사진으로 보다시피 규모가 상당했다. 웨이트 머신들도 각 부위별로 운동할 수 있게 종류별로 있었으며 자신이 원하는 운동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몸짱이신 분들은 간단한 웨이트로 펌핑 후 해변을 활보하면 더욱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나도 그러고 싶었지만, 아직 몸짱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는...


운동 후 샤워실에는 월풀이 있었다. 인터벌로 색이 변하는 월풀 말이다. 사우나도 있고, 샤워시설까지 완벽한 이 헬스 클럽에선 운동할 맛 날 것 같다. 게다가 샹그릴라 리조트의 샴푸 및 로션, 스킨, 비누등 모든 화장품이 록시땅 제품이라는거... 피부를 소중히 생각하는 남자분들이라면 샹그릴라 리조트에 더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일 것이다. 

3. 심심할 땐 엔터테인먼트 센터로



보라카이에서 심심할 틈이 없겠지만, 어중간한 시간대가 있다. 저녁 먹기 전이나 저녁 먹고 난 후의 시간인데, 디몰에 나가는 것이 지겹거나 가족끼리 갔다면 이 엔터테인먼트 센터에만 있어도 시간가는 줄 모를 것 같다.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포켓볼 다이는 얼른 큐대를 잡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할 것이다. 


엔터테인먼트 센터에서는 무선인터넷이 무료이다. 인터넷도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급한 업무가 있다면 이곳을 활용하면 될 것 같다. 뿌듯했던 것은 여기 있는 모니터들이 모두 삼성 제품이라는 것이었다. 또한 샹그릴라 리조트의 모든 에어컨은 LG제품이라고 한다. 한국 제품들을 샹그릴라 리조트 안에서 볼 수 있었다는 것이 타국에 와서 그런지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사진이 있는 모니터에는 플레이스테이션과 닌텐도 Wii가 연결되어 있다.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서 꼼짝도 못하실 듯... 


가족끼리 오면 엔터테인먼트 센터에서 즐기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가족끼리 온 분들이 아이스하키와 탁구를 즐기고 있었는데 정말 보기 좋았다. 이 외에도 보드 축구나 농구, 드럼 연주등을 즐길 수 있었다. 보라카이 샹그릴라 리조트는 엔터테인먼트 센터를 이용하는데 모두 무료라고 한다. 코인을 사서 해야 하는 곳도 있다고 하니 보라카이 샹그릴라 리조트를 이용한다면 겁먹지 말고 들어가서 마음껏 즐기시길...

4. 때론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보라카이 샹그릴라 리조트 안에는 다양한 레스토랑들이 있다. 수영장 안에서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Alon과 Cielo, 로비 바로 옆에서 환상적인 석양을 볼 수 있는 Lobby Lounge, 수평선을 보며 즐길 수 있는 Solana, 해산물 레스토랑인 Sirena, 조식과 스페셜 디너를 먹었던 Vintana,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Rima까지 레스토랑 및 바가 총 7개가 있다. 


하나투어에서 rima에서 저녁을 사주셔서 근사한 저녁을 먹을 수 있었다. rima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피자와 파스타가 맛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어서 가운데엔 크리스마스 트리가 더운 날씨와 묘하게 어울어지며 로멘틱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었다. 


저 멀리 석양이 보이는 테라스쪽 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그냥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배부를 정도로 환상의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다만 아쉽게도 카메라 베터리가 이 때 나가버리는 바람에 음식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한 것이 아쉽긴 하지만, 아쉬운대로 스마트폰으로 찍어보았다. 


와인까지 곁들인 저녁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여서 그랬는지 더욱 맛있게 느껴졌다. 피자가 좀 짜긴 했는데, 마지막에 나온 초콜렛 디저트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보기엔 저래도 만두처럼 생긴 파스타가 인기가 제일 좋았고 맛도 있었다. 연인과 함께라면 rima에서 석양을 보며 와인 한잔을 마시면 더 없이 낭만적일 것 같다. 

5. 하루의 마무리는 치스파로



낮에 돌아다니다 chi스파라는 것을 보았다. 같이 간 멤버 중 여자분들이 계속 치스파, 치스파 하는 것을 듣고 관심이 있었는데, 지나가다 치스파를 보게 된 것이다. chi는 기(氣)를 뜻하는 것으로, 기를 통한 마사지를 치스파라 한다. 샹그릴라 리조트에서 유명한 것 중 하나이기도 한데, 유명하다니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몸이 좀 피곤해졌을 때 쯤 치스파를 갔다. 마지막 타임을 예약하고 갔는데, 오히려 사람이 없어서 더 편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자신의 체질을 알아보기 위한 테스트가 먼저 있다. 자신의 상태를 체크해주면 되는데 항목이 꽤 많았다. 3페이지 정도의 분량을 작성한 후 가볍게 차를 마시고 기다렸다. 


마시지해 주실 분이 오시고, 같이 안으로 들어가니 안에 수영장이 있었다. 그리고 그 사이드 쪽으로 방이 하나씩 쭉 있었는데, 그 중 하나로 들어갔다. 가운으로 갈아입고 준비된 마사지실로 들어갔는데, 아로마향이나 차분한 음악 소리, 조명, 가운의 촉감등 모든 것이 마음을 편하게 해 주었다. 

마사지사분이 발 마사지를 해 주고, 본격적인 마사지로 들어갔다. 치스파는 일반 마사지와 다르게 강약을 주어 쓸어내리듯 마사지를 하는데, 굉장히 시원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었다. 1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았는데, 보통 한국에서도 마사지를 받을 때 90분을 받는데도 중간에 숙면을 취한 적이 없는데, 여기선 30분 정도 지났을 때 이미 숙면에 들고 말았다. 몸도 시원하고, 정신도 맑아지는 느낌이었다. 내 몸의 체질은 물이라고 한다. 그래서 물을 자주 마시고, 물과 함께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보라카이가 나랑 잘 맞는 이유가 그래서인가보다. 

보라카이 샹그릴라 리조트 안에서 내가 직접 경험한 먹거리와 놀거리를 살펴보았다. 이 외에도 많은 먹거리와 놀거리가 샹그릴라 리조트 안에 있으니 이 정도면 보라카이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들지도 모른다. 지상 낙원이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샹그릴라 리조트. 진정한 휴양을 하기 원한다면 샹그릴라 리조트를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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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에 놀러갔는데, 메가박스 앞에 옵티머스2X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옵티머스2X를 체험해보고 있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빈자리 없이 옵티머스 2X를 체험하고 있었는데요, 


메가박스 매표소 쪽에 매장이 있습니다. 여기서 신분증을 맡기면 2시간동안 옵티머스2X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더군요. 옵티머스2X를 체험해보고 싶다면 코엑스에 가시면 될 것 같아요. 


집에 와 보니 선물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예쁜 하드 케이스에 리본까지 달고, 포인트로 큐빅까지 박은 이 선물은 무엇일까요? 


상자를 열어보니 옵티머스2X가 들어있었습니다! 와우! 요즘 옵티머스2X가 없어서 못 판다는 기사를 보았었는데요, 옵티머스2X를 체험할 기회가 와서 앞으로 3번에 걸쳐 리뷰를 할 예정입니다. 


박스 뒷면을 보니 2X의 특징이 적혀 있네요. FULL HD에 DLNA, 돌비 사운드에 NVIDIA TEGRA, DIVX HD, 1G 듀얼 코어 CPU, HDMI까지 옵티머스2X를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옵티머스2X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박스 안에 들어있었던 내부 구성품들입니다. 이어폰과 설명서, 충전잭과 UBS, HDMI단자, 베터리 2개가 있었고요, 1년짜리 멜론 무제한 쿠폰이 들어있습니다. 멜론 1년 이용권이 마음에 쏙 드네요! 


전면의 모습입니다. 메뉴와 백버튼이 터치 버튼으로 되어 있고, 가운데 홈버튼은 직사각형으로 약간 돌출되어 있습니다. 


안을 들여다보면 유심을 꼽는 곳과 micro SD카드를 넣는 곳이 있습니다. 800만 화소의 카메라도 보이네요. 


옆모습입니다. 버튼 하나 없이 깔끔하죠? 뒷 라인은 곡선형으로 그립감을 좋게 해 줍니다. 손 안에 싹 감기는 맛이 있어요. 


윗부분엔 3.5파이 이어폰 젝과 HDMI포트, 전원 버튼과 DMB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반대편에는 볼륨 버튼 2개가 있고요, 아주 살짝 돌출되어 있어서 하나의 선으로 느껴집니다. 옆 라인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심플함을 강조한 옵티머스2X


아래에는 충전을 할 수 있는 미니USB포트와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습니다. 


후면 커버를 탈착할 때는 아래로 밀어서 슬라이딩시키면 됩니다. 카메라 주변 라인을 보면 부드러운 곡선을 강조한 것이 느껴집니다. 


안테나를 쭉 뽑으면 특이한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보통은 아래로 갈수록 두껍지만, 옵티머스2X는 반대로 얇아지네요. 특이하긴 했지만, 이건 좀 불편했습니다. 너무 얇아서 부러질 것 같았고, 회전이 되지 않습니다. 지탱력이 약해서 걸을 때마다 흔들거리죠. 개선되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HDMI 포트입니다. 이것을 통해 미러링이란 기능이 가능한데요, 추후 자세히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광고에 많이 나오죠^^?


옵티머스2X의 첫화면입니다. 화면이 쨍한데요, 개봉기에 이어 옵티머스2X의 자랑인 속도 부분에 대해 다음 번에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듀얼코어의 시대로 접어든 스마트폰의 세계. 그 첫 스타트를 옵티머스2X가 끊어주네요. 옵티머스2X. 고급 레스토랑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것 같습니다.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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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한도전은 일본 오호츠크르 갔다. 일본 관광청의 초청을 받아 가게 된 오호츠크는 박명수가 4년 전에 오호츠크 돌고래 떼죽음 노래를 부른 것을 확인하기 위해 가게 된 것이다. 다음 가사는 "양쯔강 유역 이모작 계단식 영농"이었는데 조만간 양쯔강도 한번 가지 않을까 싶다. 코스피 2000이 넘으면 콜롬비아도 간다고 해서 조만간 갈 것 같은데 무한도전의 깨알같은 도전이 계속 이어질지 기대가 된다. 


이번 오호츠크편에서 재미있었던 것은 바로 이번 주 이슈가 되었던 PC방 실험 사건을 패러디한 것이었다. 우선 PC방 실험에 대해 설명을 하면 MBC 뉴스플러스에서 PC방에서 게임을 많이 하면 폭력적으로 변한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말하려 하였다. 구로구의 한 PC방에 가서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 CCTV를 설치하고 몰래 두꺼비집에서 전원을 내려버린다. 그러자 갑자기 컴퓨터가 꺼져 황당한 사람들은 과격한 반응을 보였다. 욕설 부분도 삐~ 소리와 함께 나왔다. 곧 이어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가 나와서 공격성이 강한 게임을 하다가 가상과 현실을 분간 못하고 자신이 공격성이 강한 캐릭터가 되어 과격한 반응을 보인다고 설명하며 게임의 공격성에 대해 설명을 한다. 


게임이나 폭력적인 영화가 청소년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기에 별 무리없이 받아들이리라고 생각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실험의 방법이 잘못되었다며 갖가지 패러디를 쏟아내었다.  데이트레이더가 주식 거래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컴퓨터 전원이 꺼진다면? 월드컵 결승전에서 한국이 역전골을 넣으려는 찰라에 TV가 꺼진다면? 노인정에서 장기를 두던 노인들의 폭력성을 알아보기 위해 노인들의 장기판을 엎어본다면? 수능 시험장에서 수능 시험에 몰입해있는 고사장에서 듣기평가가 진행 중일 때 스피커의 전원을 꺼본다면? 야구 경기장에서 9회말 2아웃에 경기를 중단시켜 본다면? 등등의 패러디가 봇물처럼 쏟아지기 시작했고, 적절치 않은 실험임을 표현했다. 


이에 MBC의 해당 기자는 실험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변명하고, 사람들은 더욱 어이없어 한다. 그냥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제대로 실험을 해 보면 될 것을 누가보아도 잘못된 실험에 변명만 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해당 PC방에 있던 사람들의 증언도 잇따르고 있는데, 테라를 하기 위해 2시간 동안 인스톨을 하고 겨우 시작하여 보스를 깨고 있는데 갑자기 전원이 꺼졌고, MBC기자는 미안하다거나 보상도 없이 장비 챙겨서 바로 떠나버렸다고 한다. 



이런 어이없는 상황에 무한도전이 역시 가만 있지 않았다. 얼음에서 잠을 자기로 하고 실험을 한 것이다. 음식을 선택하면 집을 주지 않고, 텐트를 주면 음식을 주지 않는 조건으로 두개의 그룹으로 나눈다. 그리고 음식을 선택한 팀에게는 호화로운 음식을 제공한다. 집을 선택한 노홍철과 박명수, 그리고 길은 텐트를 얼른 치고, 얼음을 뚫어 빙어를 잡는다. 튼튼한 텐트는 40여분 만에 지어졌지만, 음식을 선택한 유재석, 하하, 정준하, 정형돈은 이글루를 짓기 위해 눈에 물을 부어 만들기 시작했다. 40분이 지나도 2줄밖에 쌓지 못하여 하하는 공격적으로 변하며 건들지 말라며 흥분하기 시작한다. 또한 정준하는 빙어 낚시를 하고 있는 길 옆에 가서 길이 잡아 놓은 살아 있는 빙어를 라면스프를 뿌려 낼름 집어먹는다. 구더기와 함께...



이글루를 짓던 그룹은 음식이 제공되었고, 호화로운 음식을 먹게 된다. 라면 및 해물탕까지 냄새를 풍기며 상황은 역전되게 된다. 급기야 박명수는 이글루 그룹이 힘들게 만들어 놓은 이글루를 발로 차서 무너뜨리고 만다. 불태워버릴 마음이었다고 밝힌 박명수는 음식을 먹지 못하게 되자 폭력적으로 변해버린 것이다. 


그리고 마무리는 극한 상황에선 극적으로 화합한다는 결론을 짓게 된다. 다 같이 음식을 나누고, 다 같이 텐트에서 자는 것으로 말이다. 

이 엉터리 실험은 MBC PC방 사건을 제대로 패러디하였다.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의 역할은 김태호PD가 자막으로 대신하였고, 음식이 없거나 집이 없는 상황에서는 모두 공격적인 성향을 나타낸다는 결론을 이끌어낸 것이다. 자사의 프로그램을 패러디한다는 것은 참 과감한 선택이고 무한도전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무한도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MBC의 기자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구차하게 변명한 것에 대해 무한도전이 통쾌하게 패러디를 하며 자사를 대표하여 시청자들에게 사과를 한 셈이다. PC방 사건으로 MBC의 이미지는 급격히 안좋아졌었는데, 무한도전이 그것을 웃음으로 승화시켜 버린 것이다. 참으로 영리하고 과감한 선택이 아니었나 싶다. 

무한도전을 즐겨보게 되는 이유는 바로 이런 무한도전의 소통 때문이 아닌가 싶다. 앞으로도 무한도전이 더욱 멋진 소통의 표본이 되었으면 좋겠다. 

보너스

 

무한도전에서 비주얼 심사를 해 보았는데요, 여러분은 누가 제일 잘 생겼다고 생각하시나요? 제일 잘 생긴 사람은 8점, 제일 못생긴 사람은 1점으로 선택하여 주시면 되십니다. 참고로 무한도전 멤버들끼리 테스트한 것은 1위가 하하, 2위가 노홍철, 3위가 길, 4위가 정형돈, 5위가 정준하, 6위가 유재석, 7위가 박명수였습니다. 여기에 김태호 PD까지 넣어서 심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투표 페이지http://goo.gl/CQRPn
결과 보기http://goo.gl/BJe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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