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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스마트폰이 대세인 것 같습니다. SNS의 발전과 함께 스마트폰의 활용도도 높아졌는데요, 얼마 전에 스펀지에서는 노유민씨가 트위터를 통해 화장실 휴지를 이동식 화장실에서 얻은 적이 있죠. 이 실험은 일본에 한 트위터리안이 화장실에 갑자기 휴지가 없어서 트위터에 올렸는데 RT가 되면서 휴지를 트위터리안 중 누군가가 가져다주게 되었고, 이로 인해 스타덤에 오른 한 일본 학생의 이야기를 직접 해 본 것이었는데요, 4분이 직접 휴지를 가지고 와서 화제가 되었었죠. 

현재 중동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재스민 혁명 또한 이 SNS의 힘이 컸고, 그 가운데에는 스마트폰이 있었습니다. WAVE2는 이런 시대의 부응에 맞게 스마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파도를 타고 큰 물쌀이 일어나는 것처럼 바다OS에서 큰 파도를 불러 일으킬 것 같습니다. 과연 WAVE2에는 어떤 스마트한 어플들이 있을까요? 

1. 소셜 허브


역시 빼 놓을 수 없는 것은 소셜 허브입니다. 삼성의 독자적인 기술이기도 하고,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은 기술이죠. 소셜 허브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있는 친구들을 주소록으로 옮겨 올 수 있습니다. SNS로 친구들의 현황을 살펴볼 수 있고, 미디어 정보까지 얻을 수 있죠. 

제 주소록에는 페이스북 친구들로 가득합니다. 페이스북은 개인 정보를 기반으로 하고 실명제를 위주로 하기 때문에 주소록에 넣기에 최적화되어 있죠. 내 친구들의 연락처 및 최근 활동들을 따로 찾을 필요 없이 주소록에서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요즘 구글에서 페이스북의 성장을 견제하고 있는지 안드로이드OS에서는 주소록 연동부분이 막혔는데요, 아무래도 OS가 구글에서 제공하는 것이니만큼 제약이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WAVE2는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삼성전자의 OS이기 때문에 이런 외압(?)이 전혀 먹히지 않죠. 따라서 국내 유저들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셜 허브 기능, 이거 정말 편하거든요. ^^



친구들의 목록을 보면 연락처나 이메일, 생일, 주소까지 페이스북에서 공개해 둔 범위내에서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따로 입력할 필요 없이 한번에 수백명의 친구들의 목록이 바로 내 연락처러 입력이 되니 이보다 더 편한 일이 어디있을까요? 또한 업데이트를 하면 자동으로 변경 사항이 수정되니 친구들의 연락처가 변경되었다고 연락이 두절되는 상황은 없을 것 같아요. 장태평 전 농림수산부 장관님과도 친구랍니다. ^^ 제 주소록에는 장관님도 계신거죠. ^^;



페이스북의 담벼락을 통해서 친구가 최근에 활동하고 있는 것도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어떤 일에 관심이 있는지, 혹은 주소록에는 있는데 누군지 헷갈릴 때는 이 기록과 활동 부분을 체크하면 됩니다. 

2. 매경 이코노미



WAVE2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이 소셜 허브 다음으로 이 매경 이코노미입니다. 군대 있을 때부터 구독해서 보았던 경제 잡지인데요, 여기에 글도 많이 기고하고 책도 많이 받아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 경제 주간 전문지로서는 매경 이코노미가 최고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좋은 잡지가 WAVE2의 잡지로 들어왔습니다. 


굉장히 파격적인 것이 컨텐츠를 모두 업데이트해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최신호를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하고 기사들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가독성도 매우 좋고, 페이지 안에 들어간 사진이나 도표도 모두 나옵니다. 필요한 것은 북마크를 해 두면 언제든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엔 잡지를 오려서 스크랩북에 붙여 보관하였었는데 이젠 버튼 한번만 터치하면 바로 북마크가 가능하니 정말 신기한 세상인 것 같습니다. 


과월호도 얼마든지 다운받아서 볼 수 있습니다. 주옥같은 컨텐츠들이 많은데요, 경제의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한번씩 훑어만 보아도 엄청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양질의 정보를 언제든지 어디서나 받아볼 수 있다니 정말 스마트합니다. 


요즘 QR코드와 SNS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정보들을 북마크해두고 공부하고 있는데요, 양질의 정보를 나만의 것으로 가공할 때 그 가치가 더 빛나는 것 같습니다. WAVE2의 매경 이코노미 어플을 통해서 경제의 파도에 편승하시기 바래요~!

3. 코골이 분석기



스마트폰의 변신은 무죄이죠. 어플을 통해서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WAVE2입니다. 이건 코골이 분석기인데요, 내가 잘 때 코를 고는지 안 고는지를 알아볼 수 있죠. 항상 코를 곤 사람은 일어나서 전혀 그런 적이 없다고 발뺌을 하죠? 코를 고는 것은 건강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는 일이니 WAVE2의 코골이 분석기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체크해보세요~

분석 설정을 하는데요,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을 정한 후 알람까지 맞춰 놓으면 분석을 위한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배게 위에 WAVE2를 두고 자면 저절로 분석이 되는데요, 중간에 그만하기를 눌러서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 


분석이 끝나면 바로 결과가 나오는데요, 전 다행히도 정상이네요 ^^


분석 결과도 상세하게 그래프로 나오게 되는데요, 이를 통해 언제 코를 골았는지도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코를 고는 정도에 따라 다양한 조언도 해 주고 있습니다. 폭탄 소리라면 전문가와 상담을 해 보아야 하네요. WAVE2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세요~!

4. CINE21



요즘 영화 예매권이 많이 생겨서 무엇을 보아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WAVE2의 CINE21 어플을 통해서 유용한 정보들을 얻고 있습니다. 


방송, 연예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영화를 볼 일도 많고 시사회 초대도 받게 되는데요, 최근엔 아기 때문에 영화를 보러 다니지 못했지만, 이제 어느 정도 커서 맡기고 영화 구경을 갈 수 있죠. 개봉 영화부터 영화 뉴스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정보들이 여기에 모두 있습니다. 

현재 상영작에 대한 정보는 물론이고요, 

전문가의 날카로운 시선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시사회 첫반응을 통해서 개봉될 영화를 미리 살펴볼 수도 있죠. 



여기서 끝나지 않고 구인구직까지 살펴볼 수 있어요. 연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나 영화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여기서 구직활동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영화인 정보나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영화의 정보들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영화사 정보, 영화제 뉴스, 연예소속사까지 영화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요, WAVE2의 씨네21 어플 하나면 모두 가능하죠. 

5. Toy world



지능 발달에 좋은 게임인데요, 심심할 때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와 비슷하긴 한데 새로 생긴 아이콘을 계속 찾아내야 하는 게임이죠. 기존에 찾은 아이콘을 기억해야 하기에 상당한 집중력을 요합니다. 


방안에 다양한 아이콘이 계속 추가되요. 아이와 함께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6. JAZZ FM



재즈만 따로 듣고 싶다면 JAZZ FM을 추천합니다. 


라디오인데요, 재즈만 엄선해서 들려주기에 차분하면서 경쾌한 기분을 원할 때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7. Beat layer



음악에 색을 더할 수 있는 비트 레이어입니다. 


나만의 음악을 한번 만들어보세요~ 피아노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WAVE2에서 제가 자주 사용하는 어플들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정말 유용한 어플들이 많죠? 앞으로도 더 재미있고 유용한 어플들이 계속 쏟아진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스마트한  WAVE2로 스마트한 라이프를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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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주에 다녀왔습니다.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다녀왔는데요, 하나투어 겟어바웃 필진의 자격으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중국에서 1년 반 정도를 살다 온 적이 있어서 오랜만에 가본 중국이 더욱 친근하고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양꼬치도 먹고, 빵도 먹고, 라즈지도 먹고... 중국 음식을 실컷 먹고 올 수 있었어요. 여행이라는 것이 낯선 곳으로의 발걸음인 줄로만 알았는데 나이가 들다보니 익숙했던 추억에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도 있더군요. 

어떤 분은 중국에 대해 낯선 곳으로 느낄지도 모르고, 어떤 분은 아름다운 추억에 빠져들게 만드는 곳일지도 모르는데요, 소셜 네트워크 시대에 이 여행의 참맛을 함께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소셜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보라카이에서 소셜 여행을 한번 경험해보았기에 그 때의 시행착오로 더욱 철저하게 소셜 여행을 준비했었어요. 

그리고 이번에 성공적인 소셜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저와 함께 소셜 여행을 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그 이야기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소셜 여행의 일등공신

이번 소셜 여행의 일등공신은 바로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였습니다. 보라카이 때는 잘 활용을 못했었는데, 이번 중국 정주 여행에서는 알뜰하게 잘 이용하고 왔답니다. 소셜 여행에서 SNS가 빠지면 앙꼬 없는 찐빵이 될텐데요, 중국에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막혀있습니다. 국가에서 아예 차단시켜 놓았죠. 게다가 인터넷도 느리고, 여행을 하면 안되는 지역이 더 많죠. 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고 덤까지 주는 것이 바로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였습니다. 

우선 한국에서 미리 3일간의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신청해 놓고, 트위터와 페이스북, 미투데이까지 동시에 올려주는 다음의 YOZM에 계정을 등록해두고 여러 번 테스트를 했습니다. 요즘까지 막힐 경우를 대비하여 이메일로 요즘으로 글을 보내어 각 SNS로 보내는 것도 테스트를 해 보았죠. 

그런데 막상 중국에 가니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되었습니다. ^^;; 물론 중국에서는 막혀있습니다. 호텔방에서 인터넷을 연결하면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아예 열리지도 않죠. 하지만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사용하면 트위터, 페이스북이 연결이 됩니다. 아마도 서버가 한국으로 되어 있어서 연결이 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면 아직 3G데이터에 대해서는 통신사에서 막아놓지 못했던가 말이죠. 이유야 어찌되었든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연결이 된다는 것만으로도 소통이 가능해져 진정한 소셜 여행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댓글들에 답글을 달아줄 수 있었죠. 


멋졌습니다. 페이스북은 물론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에도 동시에 글이 올라갔고, 스마트폰의 푸시 기능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반응글들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왼쪽부터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소셜 여행의 가장 큰 걸림돌은 의외의 곳에 있었는데요, 바로 스마트폰의 베터리였습니다. 충전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아이폰과 갤럭시S 그리고 추가 베터리까지 가져갔는데도 하루 동안을 버티지 못하더군요. 반나절이면 모두 방전이 되어 버리는데 3G 데이터를 계속 사용하는데다가 갤럭시S의 모바일AP기능을 이용하여 같이 간 분들을 6분에게 인터넷을 같이 사용하게 했기에 베터리가 금새 방전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소셜 여행의 힘 덕분인지 베터리를 공급받아 끝까지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같이 간 분들 중 갤럭시S를 사용하시는 분이 베터리를 빌려줘서 가능했습니다. 소셜 여행을 통하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친구들과도 함께 여행을 할 수 있었지만, 같이 간 20분과도 금새 친해질 수 있는 매게가 되었어요. 

오신 분들 대부분 아이폰을 사용하였는데 아이폰에서는 모바일AP기능이 없어서 갤럭시S의 모바일AP기능으로 (정확하겐 안드로이드OS 프로요 이상 디바이스의 모바일AP 기능)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의 콸콸콸 서비스를 마음껏 누릴 수 있었거든요. 물론 딱 5분에게만(제가 아이폰에 물려 사용했기에 5분) 인터넷의 혜택이 돌아갔기에 WI-FI의 권력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WI-FI 주인님 -> 주인님 -> 주님으로 닉네임이 바뀌면서 제 주위엔 언제나 고정적으로 5분이 함께 하였습니다. ^^;; 장난스런 분위기 덕분에 금새 친해질 수 있었고, 같이 소셜 여행을 할 수 있었어요.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여행기를 올리기도 하고, 어떤 분은 포스팅까지 하시는 신공을 보여주시기도 하시고 카카오톡으로 지인들과 연락하기도 하고, 스카이프로 음성 통화나 VIBER로 화상 통화까지 하였답니다. 


그 결과 로밍 계산기로 오기 전에 계산된 금액은 5만백원 가량 되더군요. ^^;; 이 모든 것을 3만3천원으로 해결하고 많은 분들과 함께 소셜 여행까지 할 수 있었으니 그야말로 이번 소셜 여행의 일등 공신이 아닐까 싶습니다. ^^b

미션 수행


이번 소셜 여행에서는 SNS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인만큼 소셜을 통해 미션을 받아보았습니다. 11개의 미션을 받았는데요, 최대한 다 미션 클리어를 하고 오려 했지만 일부는 현지 사정 상 힘든 부분이 있어서 클리어를 못한 것도 있습니다. 

1. 소림사 스님들의 이마에는 정말 6개의 점이 있을까요? 




-> 이마의 점은 계인이라는 것으로 불교에서 불법이 높은 스님들에게 주는 계급 같은건데요, 쑥을 놓고 태워서 점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종파에 따라 다른데 중국에선 이마에 한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소림사에서 이마에 계인을 가지고 계신 고승들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아마도 불도를 닦고 계셔서 못 본 것이 아닌가 싶네요. 아쉽지만 이 미션을 클리어하지 못했습니다. 

2. 소림사에서 누가 제일 싸움을 잘 하나요? 최고수는? 



-> 이 분입니다. 달마대사님... ^^;

3. 정말 가보고 싶던 곳입니다. 혼자 여행하기 어떤가 알려주셈



-> 혼자 여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 싶습니다. 중국어를 매우 잘 한다거나 중국에서 사셨던 분이 아니라면 다니는데에는 무리가 없으나 쉽지 않은 여행이 될 것 같아요. 워낙 땅도 넓고 역사도 깊어서 설명을 해 주시는 가이드분이 계셔야 더 많은 것을 얻어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주는 여행 상품이 개발된지도 얼마 안된 곳이라 숙소를 찾거나 여행지를 여행하는데도 쉽지 않을거에요. 

4. 소림사 스님들은 어떤 색의 승복을 입고 있을까요?



위의 사진에서 보셨듯 다양하게 입고 다니시더군요. 하지만 승복에 대한 이야기는 가이드분께 들었습니다. 원래 소림사는 달마대사가 그 시초이죠. 양나라 무제 때 오게 되는데 이 때 혜가 스님이 달마대사에게 완전 반하게 됩니다. 자신을 입문시켜 달라고 하지만 눈사람이 될 정도로 기다려도 달마대사는 혜가 스님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정성이 갸륵하여 달마대사가 혜가 스님에게 방법을 알려줍니다. 하늘에서 붉은 눈이 내리지 않는 한 제자로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말이죠. 이 말을 듣자마자 혜가 스님은 왼팔을 그 자리에서 잘라버립니다. 그 지혜와 용기에 탄복하여 달마대사는 혜가 스님을 제자로 받아들이게 되죠. 

그 이후로 이를 기리기 위해 소림사에서는 합장을 한손으로만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승복도 한쪽은 노란색, 한쪽은 빨간색이 되죠. 

5. 소림사의 일인자와 인증샷



->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20위안을 주고 소림사의 일인자들과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 소림사 공연이 끝난 후 20위안을 내면 사진을 찍어주고, 출력 및 코팅까지! 해 주는데요, 순식간에 찍으니 미리 포즈를 연습한 다음에 찍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위에서 말한 소림사 승복이 여기 있군요. 왼쪽 팔 있는 곳이 빨간 색인 소림사 승복입니다. 찍고 난 후 저를 찾기 힘들었어요. 마치 예전부터 소림사에 있었던 듯한 묘한 느낌이...;;

6. 소림사에서 하는 축구는 정말 영화 소림 축구 같이 하나요? 


-> 소림 축구를 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소림 축구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미션을 수행하겠다는 일념하에 소림 농구는 건졌습니다. ^^


농구 골대는 좀 허름했지만, 소림사의 역사를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 혈기 왕성할 때인만큼 농구를 즐기더군요. 


소림사의 블로킹! 점프력이 대단합니다. 저게 한 10m 뛰어 올랐다가 내려오면서 찍한 사진이라는...


절묘한 순간 포착을 하였습니다. 숄더 싸움을 하고 있는 순간을 촬영했는데요, 소림사 스님의 어깨에 부딪힌 저 빨간색 점퍼는 저 옆의 벽까지 튕겨져 나갔다는... 통배권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7. 진짜 영화에서나 보는것처럼 소림사에서 졸업시험(?)비슷한 테스트를 보는건지!!궁금하네요^^



-> 정확하게 확인된 바는 아니지만, 담 넘어로 찍은 사진으로 간주하건데 저 기둥들에 있는 상처들로 보아서 졸업시험을 보기 위한 108단계 중 10단계쯤 되는 곳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8. 소림사 최고의 음식을 찾아랏!




-> 미션을 어떻게 아셨는지 소림사에 가기전에 웰빙 건강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바로 소림사에서 먹는 음식이죠. 고기는 들어가지 않았고요, 모두 채소로 되어 있습니다. 중국 현지식이라 향신료를 뺏음에도 불구하고 입맛에 잘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최고의 음식은 어떤 음식이든 기내에서 주는 고추장을 버무린 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

9. 정말로 이마에 6개의 점을 찍고 소림사 아이들과 어울림 사진 찍기!



-> 차마 제 이마에 점을 찍긴 그랬고요, 같이 간 멤버들이 소림사에서 입술에 빨간 점을 찍어주었습니다. ;;; (특별출연: 얼빨님과 대책없는 낙천주의자님)

10. 소림사 수련생들이 최고로 꼽는 '워너비(선배 스타)'는 누구?


-> 말을 붙이기 무서워서 ㅠㅜ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소림사 대분에 제일 크게 동상을 세워둔 것으로 미루어보아 이 분이 아닐까 싶어요. ^^;

11. 상점에서 절대무공비급 사오기



-> 절대무공 비급을 소림사에서 정말 판매하더군요. 위에 보이는 책이 바로 절대무공비급인데 너무 비쌌습니다. 한국돈으로 2만원 정도 했던 것 같은데 돈이 없어서 못샀습니다. ㅠㅜ 대신 책 속을 한 컷 찍어왔습니다. 사온다고 해도 제가 절대무공비급을 익힐 수는 없는지라 존재 여부만 확인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소림사 벽 사이 사이에 절대무공비급이 세겨져 있더군요. 사진으로 찍어오긴 했는데 도통 어떻게 따라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상 소셜 여행에서 소셜 친구들이 준 미션을 수행한 결과물이었습니다. ^^

하나투어 겟어바웃과 함께한 소셜 여행과 미션 수행은 정말 재미있었고요, 앞으로도 이런 컨셉으로 여행을 다니며 함께 여행을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중국 정주 이야기의 맛뵈기만 보여드렸는데 정말 재미있겠죠? 다음 편에서는 중국 정주의 멋진 명소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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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밤이 칼을 빼 들었다. 빈번히 칼집만 번지르하고 칼은 영 시원찮았는데, 이번에는 좀 다르다. 신입사원과 나는 가수다를 들고 나왔는데, 신입사원은 아직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나는 가수다는 분명 히트 프로그램이다. 타이밍과 명분, 재미, 감동까지 모두 갖춘 회심의 카드인 나는 가수다는 일밤의 메인 코너라해도 부족함이 없다. 

명분


시덥잖은 연예인 사생활이나 들먹이는 예능은 시청률이 아무리 잘 나와도 파급력은 적다. 마치 쭉쩡이 마냥 후~ 불면 날아가는 그런 일회성 프로그램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이유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수익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최근 수신료 인상을 위해 각 연예인들이 나서고 각종 단체들에서 나서는데 가장 큰 이유는 돈에 구애받지 않고 제대로 된 제작을 해 보겠다는 것이다. 시청자도, 제작자도 심지어 연예인 조차도 명분이 있는 컨텐츠를 만들고 싶고 보고 싶어한다. 그리고 나는 가수다는 MBC의 막대한 지원 아래 명분을 만들어 내었다. 

명분: 진짜 가수가 없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가수는 차고 넘치게 많은데 진짜 가수는 없다. 노래를 하는 사람보단 얼굴로 밀고 나가거나 섹시함으로 혹은 어리다는 것으로, 또는 춤으로만 자신이 가수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엄연히 말하면 얼굴 마담, 댄서 정도로 불려야 할텐데 아이돌이라는 문화 덕분에 수많은 자질 부족의 가수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립싱크는 기본이고, 기계로 만들어지는 목소리가 당연한 듯 당당하게 말하고 다니며 자신이 가수라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씁쓸하기만 하다. 

정의가 없는 사회에서 정의란 무엇인가를 부르짖은 마이클 센델 교수가 히트를 친 것처럼 진짜 가수가 없는 이 시점에서 진짜 가수를 찾겠다는 것은 히트를 칠 가능성이 높다. 

서바이벌


오디션 열풍이다. 슈퍼스타K의 성공은 각 방송사에 오디션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아이폰이 나오자 국내에서 각종 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온 것처럼 오디션 프로그램은 이제 리얼 버라이어티의 바톤을 제대로 물려 받은 장르가 되었다. 

오디션의 가장 큰 묘미는 서바이벌이다. 승자만이 살아남는 적자생존의 냉혹한 무대. 나는 가수다는 기존 슈퍼스타K나 위대한 탄생과는 차원이 다르다. 아예 내로라 하는 가수들로 시작하기 때문이다. 슈퍼슈퍼슈퍼스타K 시즌 100의 우승자들을 다 모아 놓아도 비교도 안될 정도의 정상급...아니 한 시대를 이끌었던 가수들이 나와서 진검 승부를 벌인다. 그것도 꼴찌는 탈락한다는 엄청난 긴장감 속에 말이다. 

시청자들은 최고의 가수가 부른 최고의 음악을 들을 수 있고, 가수는 초심으로 돌아가 혼신을 다해 노래를 부를 수 있으니 시청자, 가수, 제작진 모두 윈윈하는 모델이다. 

롱런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기존의 식상한 가요 프로그램들을 잠식해버릴지도 모른다. 갑자기 신인이 튀어나와서 1위를 차지해버리고, 엉성한 연기로 자신이 1위가 되었는지 모르는 척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가식적인 모습을 이제는 안봐도 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나는 가수다는 롱런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7명의 가수들이 항상 나오기에 시간 맞추기에도 딱이다. 그리고 탈락한 사람은 교체가 된다. 일반 오디션 프로그램이 1위만을 위한 무대라면, 나는 가수다는 롱런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계속하여 한명씩 충원되고, 새로운 얼굴을 볼 수 있게 된다. 7명으로 1주를 돌리면 가수 50명만 있어도 1년은 너끈하다. 2주를 돌리면 50명만 있어도 2년을 버틸 수 있다. 당장 생각나는 가수만 해도 50명은 족히 넘는다. 

섭외


모든 프로그램의 가장 큰 문제는 섭외이다. 나는 가수다가 처음에 꺼낸 카드는 실로 엄청났다. 이소라, 윤도현, 김범수, 박정현, 백지영, 김건모, 정엽의 7인은 이렇게 모으기도 정말 힘든 사람들인데다 자타가 공인하는 실력가들이다. 이들은 여기에 나오지 않아도 모두가 인정하는 가수이다. 아마 섭외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갔을 것이다. 음향에도 돈이 많이 들어갔겠지만, 섭외에도 만만치 않게 들어갔을 것이다. 하지만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 이후를 생각한다면 말이다. 

가수들은 많은 고민을 하였을 것이다. 이미 돈이 문제가 아니다. 명예가 걸린 일이기에 가수들은 쉽게 거절하지 못할 것이다. 정말 실력이 있는 가수라면 말이다. 나는 가수다는 어쩌면 가수로 인정받는 유일한 무대가 될 것이다. 이미 기라성같은 가수들이 나왔기에 실력파 가수라면 누구나 이 무대에 서고 싶을 것이고, 쟁쟁한 이들과 겨루어보고 싶을 것이다. 나는 가수다에 나온 가수들끼리의 말처럼 나는 가수다에서 탈락하는 것은 멤버 구성이 워낙 뛰어나기에 오히려 같이 참여한 것만으로도 영광인 것이다. 나는 가수다에 나온 것만으로 가수로 인정받은 것이니 말이다. 첫 투자로 나는 가수다는 섭외에 대해서 수월하게 진행될 것이다. 

평가단


심사위원이 청중이다. 10대부터 50대까지 공정하게 선정된 500인이 순위를 매기는 것이다. 객관성은 전문가보단 주관이 다수 모이는 것이 더 객관성을 띤다. 다수의 주관은 모여서 객관을 이루어내고 공평한 심사의 기준을 마련한다. 제작진은 모든 책임을 청중에게 떠 넘길 수 있다. 게다가 청중이 많기에 그 책임감은 분산되어 누구에게도 책임이 가지 않게 된다. 참으로 영리한 선택인 셈이다. 

더불어 이젠 평가단이 되는 것은 하나의 특권이 되었다. 스포일러를 낼 수도 있다는 부작용도 있겠지만, 꼭 부작용으로 볼 것이 없는 것이 나는 가수다가 시작되기 전에 수많은 평가단들이 사전 바이럴을 해 준 것처럼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또한 어느 정도 진행이 되면 티켓을 팔아서 수익을 얻을수도 있을 것이다. 가수들이 심혈을 기울여 부르는 노래인만큼 퀄러티는 보장된 무대인만큼 웬만한 콘서트보다 나을 것이다. 예전에 윤종신이 박정현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기계가 없다고 했는데 역시 라이브로 듣는 것과 TV로 듣는 것과는 감동의 차이가 날 것이다. 

일밤, 명성을 되찾을 것인가?


일밤이 넘어서야 하는 벽은 1박 2일이다. 엄태웅이 엄포스로 등장하여 힘을 보탠 1박 2일. 하지만 이번엔 일밤에 충분히 승산이 있다.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오디션으로 장르가 변해가고 있는 시점인데다 명분과 재미, 감동까지 모두 갖추고 있기에 이번엔 붙어볼만하다. 

일요일 최고의 프로그램이었더 일밤이 다시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지 여부는 나는 가수다에 달렸다. 나는 가수다만 터진다면 이후 수익 사업도 다야하게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음악을 묶어서 음반을 낼 수도 있고, 해외로 수출도 가능하다. 음악은 만국 공용어이니 말이다. 남자의 자격 합창단편에서 단지 노래만 주구장창 하는데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즐겁게 볼 수 있었다. 나는 가수다도 마찬가지다. 독설도 없고, 선정적인 것도 없고, 무리수도 없다. 그저 노래만 하는데 긴장과 재미와 감동까지 모든 것이 한꺼번에 몰려온다. 나는 가수다의 소름끼치는 강점이 바로 이것이다. 

가수들도 나는 가수다에 나옴으로 명예도 얻게 되고, 자신의 음반도 다시 홍보할 수 있게 되고, 신세대에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도 된다. 과연 나는 가수다에서 서태지도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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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2는 바다OS를 탑재하여 국내에서 최초로 출시된 스마트폰입니다. 바다OS는 삼성전자에서 만든 국내 최초의 모바일 플랫폼이죠. 이제는 플랫폼 전쟁이라고 하는데, 이 시장에 국내에선 최초로 접근한 것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개방형 OS라서 삼성전자 제품이 아니더라도 탑재가 가능하죠. 앞으로 웨이브2 외에도 다양한 스마트폰에서 바다OS를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ADA는 전세계에서 많은 개발자들이 BADA를 기반으로 한 앱을 만들어 내고 있고요, 삼성 앱스토어에 가면 다양한 앱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킬러 앱은 현재 바다 기반으로 앱을 만들어 놓은 상태고요, 최근에는 앱 개발을 위해 바다 OS 2.0에 대해 개발자들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해 줄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웨이브2를 가지고 다니면 사람들이 한번씩 신기해서 쳐다보더군요. 아직 BADA를 접해보지 못한 분들이 많기에 과연 어떤지에 대한 호기심 때문인 것 같습니다. 웨이브2를 만져보시곤 나오는 반응은 대부분 "어? 생각보다 괜찮네?"였는데요, 터치감이나 스피드, 디자인등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성능이 더 좋았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사용해보면 기존의 스마트폰들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UI도 친숙하고, 다루기 편하고요, 또한 아이콘이 커서 좀 더 시원한 느낌을 받습니다. 

언뜻 보기엔 안드로이드OS와 비슷하지만, 곳곳에 바다만의 다른 요소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화면이 정말 시원하죠? 

전 요즘 웨이브2로 멀티미디어를 즐기는데요, DMB를 볼 때나 동영상을 볼 때, 음악을 듣거나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을 찍을 때 웨이브2를 사용하죠. 

1. DMB


DMB를 보기 위해서는 안테나가 필요한데요, 핸드폰 고리에 달고 다닐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편하게 DMB를 볼 수 있습니다. 3.5파이를 이용한 DMB도 편하긴 하지만, 급할 때 항상 이어폰이 없어서 수신을 못하는 아쉬움이 있어서 전 이 안테나를 더 선호합니다. 


채널을 검색하는 모습인데요, 웬만한 채널은 다 잡아주네요. 


드디어 방송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선명한 화질이 끊김없이 나오네요. 


요즘 마이더스나 짝패같은 재미있는 드라마들이 많이 시작하고 있는데요, 어디 나갔다가 드라마를 놓치는 일은 이제 없을 것 같아요. 


화면을 터치하면 상세하게 설정을 할 수 있답니다. 채널보기나 화면캡쳐, 녹화, 취침예약까지 정말 다양한 기능들이 있죠?


TV채널 뿐 아니라 RADIO도 들을 수 있습니다. 선호 채널을 지정해두면 원하는 채널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죠.


화면 크기는 와이드의 전체화면으로 즐길수도 있고요, 4:3으로 즐길수도 있습니다. 아래부분에는 화면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바가 있네요. 


언제든 녹화를 할 수 있으니 이제 드라마나 예능을 놓치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요즘 짝패를 즐겨보고 있는데, 동시간대에 하는 마이더스는 녹화를 해 두고 봐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하면 동시간대에 하는 경쟁 프로그램도 모두 시청이 가능합니다. 

2. 음악



음악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인데요, MP3 플레이어를 이제 거의 찾아보기 힘들 지경이 되었습니다.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들으시죠?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기에 스트리밍으로 듣는 일도 자주 있는 것 같습니다. 몇년 전만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인데 말이죠. 


웨이브2에 기본 탑재되어 있는 음악입니다. 플레이를 하면 이런 모습이 나오죠. 


설정을 누르면 음악을 공유하거나 벨소리로 설정할 수는 창이 나옵니다. 



알람음등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고요, 음악 공유는 이메일, 블루투스, 올쉐어로 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 들어가면 이퀄라이저나 효과, 라이브러리, 시각화등을 내가 원하는데로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어요. 


음악은 알림창에서도 뮤직바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화면이 잠긴 상태에서도 바탕 화면상에서 음악을 컨트롤 할 수 있죠. 



미디어 브라우저의 모습입니다. 화면 캡쳐를 한 것이 여기에 저장이 되어 있네요. 웨이브2는 사이드에 있는 버튼과 홈에 있는 버튼 두개를 동시에 누르면 화면 캡쳐가 되는 간단한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화면 캡쳐도 매우 용이하게 됩니다.  

미디어 브라우저는 기존 사진 라이브러리보다 한층 다양하게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사진을 찍은 것은 다양한 곳으로 전송도 할 수 있고, 업로드나 동영상으로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블루투스를 이용해 프린터와 연결시켜 인쇄를 할 수도 있고, 태그 편집을 통해 태그별로 사진을 모을 수도 있습니다. 

3. HD VIDEO PLAYER


WAVE2의 강점 중 하나인 HD VIDEO PLAYER는 1280X720의 HD 해상도로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고, HD 재생을 할 수 있습니다. 1GHz의 CPU가 이것을 가능하게 해 주는데요, 촬영을 해 보시면 그 차이게 얼마나 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캠코더 모드에서 설정으로 들어가면 해상도를 설정할 수 있는데요, 1280X720의 해상도는 HD의 선명함을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촬영모드 또한 메시지 전송용이 따로 있는데요, 메시지로 전달할 때는 가독성이 제일 좋은 해상도로 저용량으로 녹화가 됩니다. 또한 고급 기종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슬로모션 옵션도 있는데요, 따로 편집할 필요 없이 녹화시에 바로 슬로모션으로 찍을 수 있습니다. 


슬로모션과 같은 기능이 있는 것처럼 WAVE2의 HD VIDEO PLAYER는 동영상 편집까지 원스톱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인데요, 나만의 멋진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도 너무 쉬워서 몇번 터치만 하면 그럴싸한 영상이 만들어집니다. 


동영상에서 편집으로 들어가면 음악도 넣을 수 있고, 사진이나 텍스트를 넣어서 한편의 영화같은 느낌의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중간에 들어가는 효과들인데요, 4페이지에 걸쳐 다양한 효과를 넣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이나 텍스트도 추가하여 영상을 만들 수 있는데요, 


텍스트의 모양 또한 자신이 원하는데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서 재미있는 나만의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프로포즈할 때 사용하면 좋겠죠^^?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WAVE2로 아이의 동영상을 찍어보았습니다. 이 정도면 캠코더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겠죠? 

웨이브2로 즐기는 멀티미디어, TV와 영화를 좋아하고, 육아를 하며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저에겐 최고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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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의 히든카드가 나왔다. 슈스케3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강력한 방점을 찍어 준 것이다. 바로 김태원의 외인구단. 5명의 멘토 중에서 시청자의 마음을 거부감없이 한번에 사로 잡을 수 있는 사람은 김태원이 유일했다. (2011/02/19 - [채널 1 : 예능] - 위대한 탄생, 김태원이 살린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이번 주에 위대한 탄생은 역시 김태원의 외인구단을 전면적으로 내세우면서 모든 시간을 할애했다. 

김태원의 외인구단은 위대한 탄생의 목적에 가장 잘 맞는 사람들이다. 위대한 탄생이라는 것이 처음부터 될 사람이 1등하는 것이 아니라 안될 것 같은 사람이 새로운 가능성을 가지고 변화되어 위대한 가수로 탄생하는 것을 뜻하기에 김태원의 외인구단은 브리티시 갓 텔런트의 폴포츠같은 사람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유일한 그룹이었다. 

방송이 되자 역시 김태원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김태원은 4명의 멘티들을 모아두고 자유로운 음악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평생 같이 할 뮤지션으로 서로를 하나로 묶어주고, 아름다운 음악을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그들의 가능성을 끄집어 내 주었다. 잠시 보여주었던 방시혁이나 이은미의 혹독한 트레이닝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진정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해 주는 김태원의 모습은 부활 전체를 다시 보게 해 주었다. 

백청강, 위대한 탄생


박칼린의 등장은 모두의 예상을 깼고, 그 영향력은 매우 컸다. 남자의 자격을 통해 스타로 등극한 박칼린은 엄격하고, 신중하며 실력을 겸비한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자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녀를 두고 히딩크 리더십까지 거론되었으니 얼마나 많은 사람이 신뢰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어떤 오디션에서도 가장 잘 어울리고 신뢰감을 줄 것 같은 박칼린이 위대한 탄생에 나왔으니 사람들의 이목은 주목되었을 것이다. 

박칼린은 김태원과의 친분에 의해 잠시 나오게 되었는데 날카롭고 전문적인 분석으로 김태원의 멘티들을 긴장시켰다. 그리고 모두의 예상을 깬 결과를 내 놓았다. 위대한 탄생의 우승 후보 이태권. 그의 모습은 흡사 폴포츠와 비슷하다. 험악한 인상을 가지고 있지만, 섬세하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위대한 탄생의 1등 자리를 이미 확보하고 있는 듯했다. 양정모 역시 오디션에서 외모로만 평가받고 떨어져서 탄탄한 기초가 되어 있는 그의 음악을 내 보일 기회가 없었고, 위대한 탄생에서 그 진가를 보여주기 시작했었다. 

그런데 모두의 예상을 깨고 백청강이 박칼린에게 가장 인정을 받았다. 콧소리 때문에 계속 지적을 받아오면서 겨우 겨우 올라왔던 백청강은 심사위원들이 봐 준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저 멀리 연변에서 온 중국 동포이기 때문에 멀리서 온 그를 내치기 힘든가보구나 생각했는데 그의 배경에 대해 전혀 모를 뿐더러 음악에 대해서만은 중립성과 확실한 판단을 할 박칼린이 백청강을 1등을 뽑았다는 것은 백청강의 주가를 수직 상승시켜 주었다. 


백청강 자신에게도 큰 자신감을 갖게 해 주었을 것이다. 항상 주눅이 들려 있는 듯한 모습과 답답한 앞머리로 인해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었는데, 박칼린의 한마디에 그의 어깨가 펴진 듯한 느낌이었다. 또한 아버지를 만났을 때 아버지도 알고 있는 박칼린이라는 사실에 더욱 자랑스럽고 자신감을 얻었을 것이다. 박칼린의 존재 때문이라기보단 자신이 한국에 가서 노래를 할 거라고 했을 때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했던 아버지이기에 그 아버지가 인정한 박칼린이라면 아버지도 인정한 것이나 다름없기에 누구보다 더 큰 자신감을 얻었을 것이다. 

그건 파이널에서 그가 부른 희야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기존의 모습과는 다른 섬세하고 자신감 있는 목소리였다. 백청강은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박칼린이 그를 강력한 우승 후보들 사이에서 1등으로 뽑은 이유인 노래로 빠져들게 만드는 주목되는 느낌은 바로 그의 인생 스토리에서 비롯되었고 방송에서 그 스토리를 캐릭터로 만들어준다면 더 큰 파장력을 가지고 올 것이다. 

그리고 벌써 위대한 탄생은 백청강의 스토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다른 어떤 후보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백청강의 아버지 상봉기를 보여주었고, 가슴을 뭉클하게 해 주었다. 아무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던 연변의 한 아이가 부르짓던 한국에서의 가수. 그것이 이미 현실로 이루어졌기에 그의 캐릭터는 확실히 위대한 탄생에 더 최적화되어가고 있다. 


만약 방시혁이나 이은미가 멘토였다면 백청강은 그 놈의 콧소리 때문에 큰 시련을 겪었을 것이다. 자신감은 더욱 줄어들고, 자신이 가르칠 수 없다는 것을 느낀 멘토는 파이널에 그를 뽑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김태원이었기에 백청강에게 기회를 주었고, 부활이었기에 그의 노래를 들어주었다. 또한 박칼린이 있었기에 그의 진가를 알릴 수 있었다. 

이제 백청강은 천군만마를 얻은 셈이다. 김태원의 말처럼 목소리의 두께만 두껍게 한다면 백청강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아니 백청강의 캐릭터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는 것이다. 시청자들도 박칼린의 한마디에 백청강을 다시 보게 되었으며, 심사위원들도 박칼린의 심사평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즉 이제 더 이상 콧소리 때문에 걸고 넘어질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 

위대한 탄생, 이제부터 시작


위대한 탄생이 김태원의 외인구단을 첫번째로 내보내고 강력한 감동 모드와 캐릭터 설정과 히든카드까지 3연타 연속 홈런을 치게 되면서 슈스케3와의 본격적인 대결 준비를 마치게 되었다. 그리고 반전의 우승 후보를 만들어낸 위대한 탄생은 본격적인 캐릭터 만들기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이미 백청강의 팬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백청강의 팬들은 국내 뿐 아니라 중국의 팬까지도 끌어들일 수 있기에 더욱 파장을 만들어낼 것이다. 중국에서 한국의 모든 방송이 방송이 된 후 2시간만에 자막까지 입혀서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된다는 것을 안다면 중국의 시청자들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위대한 탄생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앞으로 어떤 예상을 깬 우승 후보들이 나올 때 정말 기대가 된다. 백청강과 같은 캐릭터라면 언제든지 환영이다. 부활을 만나 절벽에서 화려하게 부활한 백청강. 그가 정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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