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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난 밤마다 보라카이에 가 있다. 아침에 깨면 여지없이 추운 공기가 달콤한 잠을 깨우곤 하지만, 꿈 속에선 따스한 공기마저 느껴질 정도이다. 그렇다. 난 보라카이에 홀릭되어 버리고 말았다. 보라카이의 화이트비치의 밀가루같은 고운 모래의 감촉도 좋았고, 항상 웃는 친절한 사람들의 분위기도 좋았고, 보석같이 아름다운 바다와 빼놓을 수 없는 절경인 석양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좋았던 건 샹그릴라 리조트였다. 


샹그릴라 리조트는 전 세계적 69개가 있으며 앞으로 28개의 샹그릴라 리조트가 더 만들어질 예정이다. (참고: 샹그릴라 홈페이지) 깔리보 공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샹그릴라 리조트의 선착장이 있었다. 샹그릴라만의 럭셔리함은 여기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깔리보에서 보라카이로 들어가는 배편이 샹그릴라만의 요트로 따로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요트를 기다리는 동안 시원한 음료도 주고, 체크인에 필요한 정보도 확인해준다. 


선착장에 샹그릴라 전용 요트가 도착했다. 20명 남짓 탈 수 있는 이 요트로 샹그릴라 리조트 선착장까지 바로 쾌속 질주하게 된다. 


보라카이의 첫 느낌은 럭셔리한 요트와 함께 시작되었다. 필리핀의 작은 섬인 보라카이는 길이가 12km밖에 되지 않지만 세계 3대 해변으로 손꼽히며 세계 비치 콘테스트에서도 1위를 차지한 아름다운 곳이다. 그곳에 샹그릴라 리조트가 더해지면 지상낙원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20분쯤 가니 샹그릴라 선착장이 보인다. 샹그릴라 직원분들이 나와서 우리를 반겨주신다. 서 있는 배치가 왠지 멋지다. 디테일한 것까지 신경을 쓴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선착장에서 바라본 샹그릴라 리조트의 전경이다. 푼타붕가 비치(Punta Bunga) 위에 산과 잘 어우러진 샹그릴라 리조트가 보인다. 샹그릴라 리조트의 특징은 매우 자연 친화적이라는 점이었다. 보이는 곳 뿐 아니라 사진에는 안보이는 곳에도 속속 콘도들이 숨어있는데 그 안에 있노라면 영혼까지 치유되는 느낌이다. 시크릿가든의 김주원이 꿈꾸던 영혼을 치유하는 리조트가 바로 여기가 아닌가 싶다. 


선착장에 도착하면 버기를 타고 로비까지 이동하게 된다. 샹그릴라 리조트 안의 교통수단인 버기는 더욱 럭셔리함을 느끼게 해 주는 요소이기도 하다. 


버기는 각 샹그릴라 곳곳에 스테이션이 있어서 인터폰으로 버기를 부를 수 있다. 보통은 직원분들이 스테이션마다 한분씩 24시간 대기하고 있어서 직원분이 버기를 불러주지만 직접 인터폰으로 불러도 된다. 또한 원하는 곳은 어디든 갈 수 있다. 인터폰으로 버기를 부르면 대략 1~2분 내에 버기가 도착하는데 샹그릴라 내부가 워낙 넓다보니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교통 수단이다. 더불어 무거운 짐도 버기로 이동하면 되기에 해변에 놀러갈 때 짐을 한껏 챙겨서 가도 문제 없다. 또한 아이가 있을 경우 매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들 다솔이를 데리고 어디를 다닐 때면 한 손엔 짐을 들고 한 손엔 다솔이를 들고 다니느라 많이 이동을 못하는데 해외 여행 시 이런 점이 가장 불안하고 걱정되었다. 하지만 샹그릴라 안에서라면 버기로 이동하면 되니 그런 걱정이 사라졌다.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샹그릴라에 매우 만족해할 것 같다. 


빠르게 이동하지만 안전 또한 문제 없다. 항상 서로 양보하며 안전 운전을 하는 직원분들 덕분에 편안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다. 교통 체증도 없고, 운전자들끼리 엄지손을 치켜 세우며 항상 웃는 모습은 천국에 교통 수단이 있다면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까 싶을 정도였다. 


로비에 도착하자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졌다. 어떻해서든 이 풍경을 담고 싶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지만 직접 눈으로 본 그 감동을 전할 순 없었다. 황홀해지는 황혼이 절경을 이루었다. 샹그릴라 리조트의 아름다운 건물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석양은 그림같은 풍경을 만들어내었다. 보라카이에 있는 3박 5일동안 매일 저녁 놀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로 이 럭셔리한 풍경 때문이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행복한 지상 낙원의 모습이었다. 


에메랄드 빛 바다와 어우러지면 더욱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샹그릴라 리조트의 특징은 모든 객실이 Sea View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펼쳐지는 장관은 이런 모습이다. 하늘의 색에 따라 매번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에 방안에서 산미구엘 맥주 한병을 들고 바라보고 있으면 영화를 볼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일부 콘도이긴 하지만 이런 월풀이 발코니에 있는 방도 있다. 인스펙션을 하며 둘러본 방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방인데, 수영장이 딸려 있는 곳도 좋지만, 월풀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와인 한잔을 마신다면 영화 속 그 어느 주인공도 부럽지 않을 것 같았다. 


3박 5일동안 머물렀던 숙소이다. 같은 방을 썼던 룸메이트 정호가 그레이카드까지 써서 화이트발란스를 잡고 정확한 구도에서 찍은 사진이다. 룸메이트였던 정호는 사진작가여서 그에게 사진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이 사진은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가장 비슷한 색을 나타낸다고 한다. 많은 추억이 담겨 있는 방이기에 사진만으로도 그리움이 몰려온다. 



허니문 서비스이다. 와인과 과일, 그리고 하트 모양의 장미 꽃잎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욕실에는 거품 목욕이 준비되어 있었고 역시 로멘틱하게 꽃잎이 정성스레 놓여 있었다. 들어가자마다 "와~" 하는 탄성이 터져나왔지만, 남자 둘이 방을 사용했기에 조만간 정호와 나 사이엔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결국 저 거품 목욕이 담겨 있는 욕조와 흩 뿌려져 있는 꽃잎은 거품이 사라지고 꽃잎은 말라버렸다.


방에서 바라본 선착장 쪽 해변의 모습이다. 저 곳으로 들어오는 배를 볼 때마다 매번 부러웠다. 가야할 날이 다가오는데 도착하는 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샹그릴라를 새롭게 즐길 그들이 부러웠던 것이다. 설레임과 그리움이 공존하는 공간이 바로 보라카이 샹그릴라가 아닌가 싶다. 


샹그릴라 곳곳에는 쉴만한 공간이 많이 있다. 그리고 그곳에는 세심하게 신경쓴 인테리어들을 엿볼 수 있다. 잘 정돈되고 심미적인 공간은 마음을 더욱 편안하고 쉴 수 있게 만들어준다. 


해먹에 누워 야자수 사이로 보이는 하늘을 바라본다. 가족끼리 와서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연인끼리 와서 낭만을 즐기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여유와 사랑이 넘치는 그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보라카이에는, 특히 샹그릴라에는 혼자 오면 안될 것 같았다. 


밤이 되면 샹그릴라는 더욱 고풍스럽고 로멘틱한 모습으로 바뀐다. 찰싹 찰싹 파도소리와 은은한 조명에 취하면 보라카이를 떠나기 싫을 것이다. 


샹그릴라 안에 있는 수영장은 사람의 눈 높이에서 바다의 수평선과 같은 위치에 두었다. 그래서 마치 바다에 떠 있는 것처럼 느끼게 만들어준다. 밀림 속처럼 미로같이 되어 있는 수영장의 구조도 나만의 바다를 가진 것과 같은 색다른 느낌을 가져다 준다. 밤에 주로 수영장에서 수영을 했는데, 밤에는 사람도 없고, 물도 시원하여 시크릿가든의 김주원이 부럽지 않을 정도이다. 산미구엘 맥주 한병 들고 가서 달빛과 함께 수영을 즐기면 그곳이 바로 샹그릴라가 아닐까...


세일링 보트를 타고 바다에서 바라본 샹그릴라 리조트의 모습이다. 제임스 힐튼이 쓴 "잃어버린 지평선"에 나오는 가공의 장소인 샹그릴라. 지상 낙원, 천국을 가르키는 보통 명사가 된 샹그릴라는 그 말처럼 상상 속의 천국이 현실에 나온 느낌이었다. 고품격 인테리어와 친환경적 구조, 디테일한 서비스와 보라카이를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위치까지. 럭셔리한 휴식을 원한다면 보라카이의 샹그릴라 리조트에 가보라 추천한다. 환상의 섬 보라카이, 지상 낙원 샹그릴라. 왜 밤마다 꿈에서 나타나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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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스튜디오는 제가 다니고 있는 퍼스널 트레이닝 스튜디오인데요, J스튜디오, 퍼스널트레이닝으로 몸짱되기 에서 소개해드렸듯 개별 방에서 제대로 된 트레이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퍼스널 트레이닝에 대해 알아갈수록 기존에 알고 있던 개념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이젠 퍼스널 트레이닝이 왜 필요하고 어떤 개념인지를 어느 정도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제 몸도 변해가고 있는데요, 1달간 열심히 한 주에 3번씩 1시간 운동한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이 변했나요? 항상 어깨를 구부정하게 하고 다녔는데요, 이제는 가슴을 쫙 펴고 다니는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가슴을 쫙 펴고 다닐 수 있다는 것은 코어인 허리가 제대로 받쳐주고 있다는 뜻이기도 한데요, 오늘 이야기할 것은 허리에 관해서입니다. 

퍼스널 트레이닝을 하기로 마음 먹은 이유는 몸짱보다는 허리 때문이었습니다. 몸에 적신호가 온 적이 2번이 있었는데요, 한번은 7년 전 사업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 줄담배를 피다보니 폐에 이상이 왔었고, 아침에 일어나면 코, 입, 귀에서 피가 나오는 현상이 있었죠. 그래도 담배는 못 끊겠었는데, 지금의 아내를 만나고 담배를 끊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담배를 끊고 사업을 접고, 결혼을 하니 52kg에 불과하던 몸무게가 65kg으로 늘면서 건강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의 적신호는 불과 1달 전이었는데요, 회사를 다니면서 허리가 급속도로 안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회사 의자에 쿠션도 깔아보고 자세를 바르게 하려고도 해 보았지만, 컴퓨터도 많이 하고, 스트레스도 받다보니 어깨가 굳고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죠. 아침에 10분동안은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아팠었고, 옆으로 굴러서 겨우 일어날 정도였습니다. 생활을 시작하면 괜찮았는데, 꼭 자고 일어나면 아프더군요. 침대 탓도 해보고, 마사지 회원권도 끊어서 다녀보고 했지만 아픈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죠. 

허리가 아프니 만사가 귀찮아지고, 힘을 줄 수가 없더군요. 디스크인지 의심도 해 보았지만, 병원에 가기가 두려워서 디스크 판정은 받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운동만이 살 길이라는 생각에 회사를 그만두고 피트니스를 다녀려다 우연한 기회에 J스튜디오를 알게 되어 퍼스널 트레이닝을 하게 된 것이죠. 

허리가 아프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요즘 허리 아프신 분들이 많죠? 직장에 다니시면 대부분 허리가 부실해지는 것 같습니다. 움직이지 않고 책상에만 앉아있고, 업무시엔 컴퓨터를 꼭 봐야 하니 자세가 꾸부정해질 수 밖에 없고, 스트레스로 인해 항상 긴장된 상태가 되니 말이죠. 제 주위에도 허리 통증으로 고통을 호소하시는 직딩들이 많았는데요, 허리 교정을 하기 위해 척추 교정원에 다니시는 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허리가 아프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병원? 요가? 마사지? 퍼스널 트레이닝? ... 문맥의 흐름상 퍼스널 트레이닝이겠죠? ㅎㅎ 한 모임에 나갔는데 한분이 물어보시더군요. 허리가 아파서 물어보니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으라고 하는데 어떠냐고 말이죠. 저야 허리를 완전히 고쳤기 때문에 적극 추천했는데, 한 여성분은 요가를 추천하더군요. 요가와 퍼스널트레이닝 과연 무엇이 다를까요? 궁금한 건 못참는 성격이라 얼른 스튜디오에 가서 트레이너님께 여쭤보았습니다. 

기초공사가 튼튼해야...


답은 요가와 필라테스 그리고 웨이트 트레이닝이었습니다. 필라테스는 병원에서 재활환자들을 대상으로 가벼운 자극으로 자세를 교정해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요가 또한 자세를 교정해주는데 좋은 운동이죠. 허리에 디스크 판정을 받고 수술을 했다면 수술 후 필라테스로 재활운동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병원에 가면 필라테스를, 요가 학원에 가면 요가를, 피트니스에 가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게 되죠. 


답에 대한 풀이 과정을 들으면 금새 이해가 가실텐데요, 허리를 고치는 방법보다 원리가 먼저인 것 같습니다. 허리는 우리 몸의 중심으로, 균형을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허리가 아프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죠. 잘못된 습관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균형이 안맞아 허리가 안좋아지게 되는데요, 이 때 뼈대를 다시 잡아줘야 합니다. 즉, 자세교정을 해서 발란스를 맞춰주어야 하죠. 교정이 되었다면 허리를 지탱해주는 소근육들을 발달시켜 주어야 하는데요, 건물을 지을 때 튼튼한 철근으로 뼈대를 잡은 후 시멘트를 발라주듯, 소근육을 먼저 발달시켜주어야 합니다. 그 후에는 외장 및 인테리어를 위해 대근육을 발달시켜주어야 튼튼한 건물이 완성되는데요, 자세교정-소근육-대근육의 순서로 발달시키면 웬만한 허리통증은 다 고쳐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이 원리를 잘 적용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였고 말이죠. 필라테스나 요가는 자세교정 및 소근육 발달의 방법이고, 웨이트 트레이닝은 대근육 발달의 방법이죠. 마사지는 일시적으로 근육만 풀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사지만 받게 되면 일시적으로 시원함을 느끼지만 다시 허리가 아프게 되고요, 요가나 필라테스는 자극이 적기 때문에 자세 교정을 하는 첫 단추로는 적합하지만 계속하지 않으면 원래 상태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피트니스에서 웨이트 트레이닝만 하는 경우는 가장 문제가 심각해지는데요, 부실공사가 진행되게 되죠. 무조건 중량을 높여서 운동을 하게 되면 관절에 무리가 오기도 하고, 자세 교정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근육을 발달시키기에 기초공사가 전혀 되지 않은 건물에 외장만 멋지게 만들어 놓는 격이죠. 건축을 할 때 0.1도만 삐뚤게 되어도 건물이 균형을 못잡고 무너지게 된다는데요, 우리 몸 또한 기초공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근육만 발달시키면 보기엔 멋져보일지 몰라도 허리 통증은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피트니스에 가면 허리나 하체보단 눈에 보이고 금새 발달되는 가슴 및 팔 근육만 운동을 하니 발란스가 더 안맞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죠. 

요가+필라테스+웨이트 트레이닝= 퍼스널 트레이닝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던 것은 퍼스널 트레이닝이 웨이트 트레이닝과 같은 개념이라 생각했던 것인데요, 퍼스널 트레이닝 속에 웨이트 트레이닝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고, 퍼스널 트레이닝은 모든 것을 통틀어 개인에게 최적화된 운동을 함으로 건강을 회복시켜줍니다. 그래서 퍼스널 트레이너들은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고 하네요. 

저도 처음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으며 매트 운동을 먼저 했었는데요, 위와 같은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기초 공사를 하고, 소근육으로 코어를 바로 잡은 후 중량을 더한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자극의 강도를 높여 대근육으로 허리를 튼튼하게 해 주는 것이죠. 처음엔 윗몸 일으키기를 1세트 20개씩 할 때 10개 정도 하면 허리가 끊어질 듯이 아팠는데요, 지금은 윗몸 일으키기 1세트 30개씩 3세트는 거뜬하게 합니다. 3세트까진 허리 통증이 전혀 없죠. 아침에 자고 일어나도 허리 아픈 줄 모르고요, 평소에 무거운 짐도 스쿼트를 이용하여 안전하고 거뜬히 들게 되었죠. 허리가 건강해지니 어깨가 절로 펴졌고, 가슴을 펴고 다니게 되는 지금에 이르렀죠. 불과 1달인데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많은 퍼스널 트레이닝 스튜디오가 생겨나고 있지만 J스튜디오는 트레이너 아카데미를 통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은 트레이너분들이 계시고요, 개인적으로 경험해본 바로도 제대로 된 마인드와 꾸준한 학습, 그리고 개인에 맞는 퍼스널 트레이닝과 친절한 서비스로 토탈 퍼스널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는 곳이라 적극 추천드립니다. 

식단과 단백질 보충제


그동안 저질체력으로 인해 평소 먹던 것에 단백질양만 좀 더 추가하라고 하여 닭가슴살을 먹었었는데요, 체력이 좋아져서 이제는 식단으로 식이요법과 단백질 보충제를 통해 근육 발달 상태로 진입했습니다. 요즘 체력이 부쩍 좋아진 것을 느끼는게, 런닝머신을 뛰면 5km/h로 두고 30분 걸어도 숨이 차 올랐는데, 이제는 6km/h에서 2분 파워워킹, 9km/h에서 3분 런닝을 1세트로 총 6세트, 30분을 인터벌로 뛰어야 좀 숨이 차죠. 

제 식단은 1주일씩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 한가지가 질리면 다른 것으로 교체하여 식단을 진행하면 되죠. 오늘이 화요일이니 화요일 식단을 공개하면 아침엔 현미잡곡밥 1/2, 닭가슴살 1조각, 버섯구이, 김치, 쌈야채, 두부 데침, 청국장이고 간식으로 토마토주스를 마십니다. 점심엔 현미잡곡밥 1/2, 쌈야채, 김치, 두부데침, 시금치를 먹고 간식으로 단백질 보충제를 마시고, 저녁엔 닭가슴살 2조각, 샐러드, 각종 야채를 먹죠. 식단을 최대한 지키려 하고 있고요, 단백질 양은 부족하지 않게 제 몸무게에 맞는 양인 130g씩 매일 섭취하고 있습니다. 


제가 먹고 있는 단백질 보충제인데요, 이거 정말 맛있습니다. 예전에 단백질 보충제를 먹었을 때는 맛이 없어서 먹을 수 없는 지경이었는데 물에도 잘 풀리고, 초코 우유 맛이라 맛있어서 빼놓지 않고 마시고 있습니다. 한번 먹을 때 두스푼씩 먹고 있고요, 하루에 2번 먹고 있습니다. 운동하고 난 직후에 한번 먹고, 오후에 출출할 때 한번 먹죠. 전 식단에 오전 간식인 토마토주스나 야채주스 대신 단백질 보충제를 마시고 있어요. 


절 트레이닝 해 주시는 트레이너분이십니다. 왼쪽이 이원석 트레이너님이시고요, 오른쪽이 이기현 매니저님입니다. 이기현 매니저님이 계속 해 주셨는데 얼마 전 결혼을 하셔서 유부클럽에 가입하게 되셨죠. ^^ 신혼여행을 가신 사이에 이원석 트레이너님이 트레이닝을 해 주시고 계십니다. 이원석님은 아직 미혼이에요~ ^^ 제 몸을 치료해주신 감사한 분들이죠. ^^b 앞으로도 건강해지는 퍼스널 트레이닝 이야기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몸짱이 되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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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mxr_kr의 첫모임을 가졌습니다. 양재동 카페거리에 있는 카페 607에서 모였는데요, 추운 날씨에 아늑한 분위기가 우리를 반겨주었죠. Churchmxr_kr은 2010/12/24 - ChurchMXR, 크리스찬의 돌발 만남을 소개합니다. 에서 소개를 했었는데요, 미국의 Churchmxr와 제휴를 통해 한국에서 첫모임을 Christmas Gala라는 이름으로 보였습니다. 


Churchmxr_kr이 만들어진 것은 페이스북에 대한 호기심 때문이었습니다. 미국에서 페이스북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시애틀에 계신 장분도님께 여쭤보았는데, 마침 Churchmxr에서 스탭으로 활동하시고 계셔서 Churchmxr를 소개해주셨죠. 그 자리에서 Churchmxr_kr을 만들기로 결정하였는데요, 그게 12월 11일이었으니 초스피드로 첫모임이 이루어졌네요. 

페이스북 페이지(http://goo.gl/oPmb1)를 만들고, Churchmxr 운영자인 박태빈님이 워드프레스에 홈페이지 형태의 블로그(http://churchmxr.kr)를 만들었습니다. 첫모임을 어제 26일에 개최하였고, 9분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는데요, 첫 모임 때 오신 분들은 모두 보드 멤버로서 앞으로 모임 때 적극 참여해주시기로 했습니다. 

모임을 위한 준비사항


첫모임을 위해 준비했던 것은 아이폰, 미니 프로젝터, 노트북, DSLR 2대, 디카 1대였습니다. 미니 프로젝터로 Churchmxr 로고를 벽에 쏘려고 했는데 드라이버를 설치해가지 않아서 실패했습니다. 아쉬운데로, 노트북에 로고를 띄워놓았습니다. 아이폰으로는 트윗온에어를 이용하여 생중계를 하였는데요, 이 또한 갑자기 생각나서 생중계(http://www.twitonair.com/churchmxr_kr)를 하게 되었기에 화질이나 구도면에서 아쉬웠습니다.



보안점

1. 생중계: 좀 더 전문적인 영상을 위해 HD웹캠과 마이크를 통해 생생한 전달을 하려 합니다. 또한 페이스북 페이지에 스트리밍 동영상 어플리케이션을 깔아서 페이스북에서 바로 볼 수 있도록 만들려 합니다.

2. 노트북: 사전에 TEST를 꼭 해보고 드라이버 및 기타 프로그램을 실행해보아야 겠습니다.

3. 현수막: 프로젝터가 작동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하여 현수막을 하나 제작하려 합니다.


카페 607이 역에서 거리가 좀 있어서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손님이 많아서 독립된 공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주차 공간이 확보되고 대중교통이 용이하고, 독립된 공간이 있는 레스토랑으로 모임 장소를 잡으려 합니다.

첫모임


세팅을 하기 위해 5시에 먼저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카페에 손님이 많아서 당혹스러웠습니다. 자리를 확보하고 세팅을 하고, 주차 공간을 마련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어요.

한분씩 도착하셨는데요, 태빈님과 다래님, 나래님과 한세님, 정은님, 예워님, 다솔님이 모였습니다.


ChurchMXR_KR 홈페이지를 소개해주고 있는 태빈님의 모습~!


모두 열심히 경청하고 있는데요, 아직 서로 어색하여 아이스브레이킹으로 Churchmxr_kr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ChurchMXR_KR의 창립멤버이자 운영자 겸 기획자인 태빈님. 앞으로의 모임에서 아름다운 음악이 흐른다거나 분위기 있는 조명이 나온다거나 무언가 준비된 것이 있다면 모두 태빈님의 기획에서 나온 거라 생각하시면 되십니다. ^^


아이폰으로 트윗온에어 생중계를 하고 계시는데요, 다음에는 전체 분위기를 HD웹캠으로 생중계하고, 캠코더로 개인별로 촬영을 해야 겠습니다.


시애틀에서 오신 한세님. 알레스카에서 사업을 하시고 계시고요, 16살 때부터 사업을 시작하신 사업가입니다. 시애틀에서 ChurchMXR 모임에 나갈 거라 하시는데요, 창립멤버이자 후원자이신 분도님과 함께 ChurchMXR와 교류하는 구심점이 되어 주실 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머이신 나래님. 다솔군과 그 뒤에 숨은 미녀들의 수다(http://hotsuda.com) 일레드님입니다. 나래님은 쇼핑몰 피팅 모델도 하셨는데요, 앞으로 ChurchMXR_KR 모임에서 계속 뵐 수 있을거에요. ^^


어느새 음식이 나왔군요. 와플과 파스타를 시켰는데요, 와플 전문점인만큼 정말 와플이 맛있더군요. 제가 먹어본 와플 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 흐뭇한 표정으로 음식을 바라보시는 태빈님 ^^


저 아몬드와 피넛들 사이에 들어간 달콤한 별사탕 같은 것들이 추위까지 녹여주더군요.


최연소 참가자인 다솔군과 예원양은 열심히 떡뻥을 드시고 계십니다. ^^ ChurchMXR_KR의 마스코트이기도합니다. 친해지기 바래~~


남자끼리, 여자끼리 나누어지는 분위기였는데요, 이런 분위기는 앞으로 모임에서 지양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사업에 관심이 많아서 비지니스 이야기를 나누는 중이에요. 믹서인만큼 남자끼리 한테이블에 앉는 것을 금지시켜야 할 것 같다는...


유부클럽도 환영합니다. 가끔 아이들의 신나는 노래도 들을 수 있고요, 육아 팁도 서로 나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페이스북으로 모인 모임이라 그런지 IT에 다들 관심이 많았습니다. 제 표정과 다솔이의 표정을 보니 다솔이의 앞날이 그려지네요 ^^;;


계속해서 맛있는 음식들이 나오기 시작했고요, 맛있는 음식들이 앞에 있으니 어느덧 분위기도 화기애애해졌습니다.


이어서 한세님이 초청한 정민님이 오셨습니다.


아름다우시죠? 법학을 전공하시고 의류를 전공 중이신 다재다능한 정민님이십니다. 한세님의 10년지기 친구이기도 하죠. 두번째 모임에 오시면 정민님을 만나 보실 수 있으십니다. ^^


처음 보는 분들인데도 금새 친해질 수 있었던 것은 페이스북과 크리스찬이라는 공통 관심사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어서 한세님의 육아 특별 강의가 이어지기도 했는데요, 아빠 육아법에 대해 알려주셨어요. 저와 태빈님은 귀 쫑긋!


ChurchMXR_KR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족간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 연인간의 사랑. 사랑을 원하신다면 ChurchMXR_KR에 오세요~


이렇게 ChurchMXR_KR의 첫모임은 Christmas Gala 모임을 마쳤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모임이 이루어진 것에 또한 감사했습니다.

두번째 모임은 2월 12일 토요일 오후 4시에 Valentine Day Eve로 모입니다. 장소는 아직 미정이고요, 발렌타인 데이 전에 솔로탈출을 원하시는 크리스찬 청년분들 많이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http://goo.gl/02DuR) 에서 신청하시면 되시고요, 페이스북 페이지인 여기(http://goo.gl/oPmb1) 에서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그럼 두번째 모임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p.s. ChurchMXR_KR에 장분도님께서 후원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임을 후원해주실 기업이나 레스토랑이 있다면 주저마시고 powerblog@hanmail.net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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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어바웃 하나투어 필진으로 보라카이에 다녀왔습니다. 하나투어의 블로그인 겟어바웃은 특이하게 워드프레스에 있는데요, 블로그 운영 방식이나 원칙이 분명한 멋진 블로그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기업 블로그의 모습이 바로 겟어바웃인데요, 이번 보라카이 여행을 다녀온 후 완전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전 이번 여행의 테마를 소셜 여행으로 잡아보았어요.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소셜 여행. 제게 딱 적격이죠. 최근 페이스북에 몰입하면서 SNS의 영향력을 한국이 아닌 글로벌로 돌리게 되었는데요, 언어의 장벽으로 IT강대국임에도 섬처럼 고립되어 있던 우리나라도 이제 세계의 무대가 점차 가까워져오고 있는 느낌입니다. 최근 미국의 페이스북 모임인 ChurchMXR와 제휴를 하여 한국에 ChurchMXR_KR을 만들게 되었는데요, 미국과 한국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이유는 다름 아닌 소셜 네트워크의 힘 때문이었죠. 

페이스북 친구 사귀기


여행 가기 전  보라카이 소셜여행 준비 사항 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필리핀은 페이스북이 세계에서 6번째로 활성화된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43위에 위치해있죠. 필리핀의 페이스북 열풍을 몸소 체험해보고 싶었고, 소셜을 활용한 다양한 여행 팁들을 체험해보고 시도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여행 내내 만나는 사람마다 "Do you have Facebook account?"라고 묻고 다녔죠. 


덕분에 많은 페이스북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보라카이에서 만났던 사람들 중에서 연세가 많으신 분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페이스북을 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2천만명 페이스북 유저의 나라다웠습니다. 

페이스북을 어떤 디바이스를 통해 하냐고 물어보았는데요, 대부분 넷북이나 데탑을 이용하여 페이스북을 하더군요. 스마트폰이 대세인 우리나라에 비하면 통신 환경이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페이스북 유저가 있는 것을 보면 한국에 페이스북 성장이 얼마나 폭발적으로 이루어질지 예상이 되더군요. 


샹그릴라 리조트에 계신 한국 직원분과 페이스북 친구를 맺었어요. 보라카이 샹그릴라 이야기를 뉴스피드를 통해 듣고 있답니다. 최근엔 보라카이 해변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셨는데 또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히 들었어요. 

페이스북에 기록 남기기


인터넷은 점점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필리핀에서 데이터무제한 로밍을 해서 갔기에 3G를 통해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가 프로요로 업그레드 되면서 모바일AP기능이 들어가 필리핀의 Globe 통신사의 3G로 무제한데이터를 사용하면서 3G를 Wi-Fi로 뿌려주어 주변 사람들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되죠. 이 기능을 이용하여 같이 간 블로거분도 네이버 블로그 어플을 통해서 포스팅을 하기도 했는데요, Wi-Fi가 없는 곳에서도 3G를 사용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을 뿐더러 주변 사람들에게 Wi-Fi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니 참 세상 좋아졌죠? 덕분에 전화가 터지는 곳이면 어디서든지 SNS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 페이스북에 일정을 기록하였는데요, 담벼락에 고스라니 남게 되기에 기록으로 남겨두었습니다. 더불어 페이스북 친구들과 보라카이를 같이 즐길 수 있으니 즐거움도 두배가 되었어요. 


물론 한국에 갑자기 한파가 몰아치는 바람에 염장 사진이 되기도 했지만 말이죠. ^^ 

페이스북 뿐 아니라 트위터를 통해서 소통을 시도해보기도 했습니다. 

산미구엘 맥주가 그립네요. 에비앙 물이 70페소였는데, 산미구엘 맥주가 25페소였다는... 물보다 싼 맥주랍니다. 우리나라 돈으로는 600원정도 하네요. 

페이스북 페이지 활용


가기전에 급하게 만들었던 페이지인데요, 보라카이에서 즉석 만남을 가져보려 보라카이 미팅이라는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ChurchMXR와 같은 컨셉인데요, 온라인의 만남을 오프라인으로 연결시키려는 시도였죠. 좀 더 시간을 두고 보라카이에 가려는 사람들과 소통을 했다면 익사이팅한 만남을 가졌을 수 있었을텐데 아쉬운 점으로 남고요, 다음 번에 소셜 여행을 갈 때 다시 한번 시도해보려 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보게 된 것은 바로 이 여성분 때문인데요, Boracaymeeting에 가입해주신 Helen Bhimani라는 분이죠. 이 분 역시 보라카이에 관심이 있고, 보라카이에서 만남을 갖고 싶어서 페이지에 가입을 한 것일텐데 몇 분만 더 계셨어도 화이트비치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산미구엘을 마시는 추억을 남길 수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페이스북에서 온라인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끼리의 만남. 여행은 익숙한 것으로부터 벗어나 낯선 사람과 문화와의 만남이라는데 소셜 여행은 그것을 가능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입한 보라카이에 관한 3개의 페이지입니다. boracayphilippines, Boracay, My-Boracay-Guide 라는 페이지이고요, 모두 몇만명 이상이 좋아하고 있는 페이지입니다. 여기에 가입을 하면 보라카이에 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데요, 모르는 것은 담벼락에 물어보면 되고, 좋아요를 하여 가입을 해 두면 뉴스피드에 업데이트된 정보들이 올라옵니다. 디몰의 맛집 소개도 나오고요, 최근에는 크리스마스 파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네요. 

여행을 가기 전과 여행 중에는 이런 페이지를 활용하여 정보를 얻고, 여행 후에는 추억을 떠올리며 보라카이의 아름다움을 다시 느껴보는 곳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환상의 섬, 보라카이. 어떤 것으로도 담을 수 없는 아름다움과 낭만이 있는 곳이지만, 사람이 없다면 이곳도 심심한 곳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름다움과 낭만 그리고 소셜 여행으로 사람과 함께 하는 보라카이라면 더욱 익사이팅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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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이 이제 5일이 남았네요. 5일 후면 2011년이 새롭게 펼쳐집니다. 한해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또한 앞으로 한해동안에도 많은 익사이팅한 일들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TV익사이팅에서 새해 맞이 이벤트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벤트는 다름 아닌 책 나눔인데요,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히말라야 커피로드"라는 책입니다. EBS 다큐프라임의 화제작이자 방통위에서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히말라야 커피로드"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에요. 

이 책으로 선정한 이유는 바로 보라카이 여행 때문입니다. 이번에 하나투어 겟어바웃 필진으로 보라카이에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총 4명의 블로거분들이 갔었죠. 남자 2명, 여자 2명이었는데요, 저와 또 한명의 남자분이 함께 방을 사용했었어요. 


바로 작가 정정호님이 저와 같은 방을 쓰게 된 룸메이트였습니다. 정정호 작가님의 블로그는 DREAMCIEL STORY인데요, 출발전 이틀동안 이 분의 블로그를 처음부터 끝까지 탐독할 수 밖에 없었죠. 그 이유는 이 블로그를 방문해 보시면 아실 겁니다. 사진에 대해서 문외한인 제가 이 블로그에 들어간 후 사진에 완전히 반해서 이틀동안 사진을 계속 들여다볼 수 밖에 없었죠. 강한 메시지가 느껴지는 사진들은 보라카이에 가게 되는 것이 설레였던 또 하나의 이유였습니다. 



보라카이에 가서 만난 정정호님의 첫 느낌은 "예술가"였죠. 풍기는 포스가 예술가 그 자체였는데요, 홍대 대학원에서 파인 아트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 사진 기억하시나요? 바로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정정호님의 사진이죠. 


정정호님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마음 한켠에 강한 열정과 울렁임이 생겨나는 것 같아요. 

이번에 보라카이 여행을 통해 사진도 많이 배우고 파인 아트에 대한 많은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어요. 많이 배우고, 즐기고, 세상의 짜여진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개념을 창조하게 되는 법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도 많은데요, 작품 사진도 찍고, 누드 사진도 찍었습니다. ㅎㅎㅎㅎ 아래 사진에 있는 저 필름 카메라로 말이죠. 필름 한장에 3만원짜리라는데 2장이나 찍었어요~ ㅋ 조만간 미술관에서 제 누드 사진을 보실 수 있을지도 모를 듯... 


이런 저런 이야기를 서로 주고 받다가 커피로드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직접 말레에서 같이 살면서 촬영을 하게 되었다는데요, 커피를 생산하는 곳에서 커피를 마시는 법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히말라야 커피로드에 나와 있는 사진들은 정정호 작가님이 찍은 작품들인데요, 한장 한장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더 인상적이었던 것은 이 책에서 나오는 모든 인세를 말레 마을 사람들에게 기부한다고 하네요. 감동적이고, 그 의도와 의미가 좋아서 TV익사이팅도 작게나마 여기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이벤트를 통해 10분께 히말라야 커피로드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선물해 드리고, 제가 구매를 함으로 말레 마을에 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는 이벤트인데요,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밑에 소셜 댓글 LiveRe에 페이스북과 트위터, 미투데이 중 하나에 로그인 하신 후 


"TV익사이팅, 히말라아 커피로드(http://goo.gl/qEyKp) 증정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라고 댓글을 달아주신 선착순 10분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정되신 분은 이 글에 발표를 하도록 하겠고요,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계정으로 책을 받으실 곳의 주소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제 트위터는 @tvexciting, 페이스북은 powerblog, 미투데이는 tvexciting 이니 팔로우, 친구, 미친 부탁해요~ ^^

2010년 잘 마무리 하시고, 2011년에는 행복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 바래요~! TV익사이팅을 아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m(__)m

당첨자 명단 (10분이 될 때까지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1. Alice_EJChoi님 (배송)
2. pennyway님 (배송)
3. realognet(악랄가츠님) (배송)
4. 조은정님 (배송)
5. 딸램셋맘님
6. 은나라님
7. beomjinkim님 (배송)
8. 김사름님
9. 그린데이님
10. 일레드님

P.S. 아! 오늘은 ChurchMXR_KR의 첫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시간 되시는 크리스찬 청년이라면 누구나 오늘 저녁 6시 양재동 카페 607에서 만나요~ 자세한 내용은 2010/12/24 - [채널 23: ChurchMXR_KR] - ChurchMXR, 크리스찬의 돌발 만남을 소개합니다. 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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