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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새해를 맞이하여 다들 운동 계획을 세우셨나요? 새해가 시작되면 가장 잘 되는 곳이 바로 헬스장과 영어 학원이라고 하는데요, 갤럭시탭과 함께라면 이 두가지가 모두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갤럭시탭으로 운동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볼텐데요, 개인적으로 일명 몸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기에 그 유용성에 대해 더 자세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퍼스널 트레이닝을 하며 몸을 만들고 있는데요, 스튜디오에선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고 집에서 연습할 땐 갤럭시탭으로 운동을 하면 개인 트레이너를 둔 듯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어요. 

1. 운동 전 스트레칭


운동을 하기 전에는 우선 스트레칭을 해야겠죠? 근육 하나 하나를 잘 풀어줘야 사고의 위험도 없고, 운동도 더 효과적으로 됩니다. 


집에서 혼자 한다면 스트레칭 어플을 실행시켜주면 됩니다. 전신, 어깨, 팔, 허리, 배, 엉덩이, 가슴, 다리까지 따라하기만 하면 스트레칭이 자동적으로 되죠. 



스트레칭 원하는 곳을 누른 후 목록에서 선택하여 나온 가이드데로 따라하면 스트레칭이 됩니다. 간단한 어플이었는데요, 보통 스마트폰으로 보면 너무 화면이 작아서 잘 안보이는데 갤럭시탭은 스트레칭을 하면서도 자세히 가이드를 잘 따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옆구리 운동으로 S라인 만들기




케틀벨을 들고 옆구리 운동을 하는 모습입니다. S라인을 만들어주기 위해 꼭 필요한 운동이죠. 골반을 고정시키는 것이 키 포인트고요, 보통 20회 씩 3세트를 하죠. 

이 운동을 집에서 혼자 한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바로 Sidebend Plus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몸무게와 키를 입력하면 자신에게 맞는 운동 세션이 나오는데요, 전 15회씩 좌우 3세트, 그리고 20회씩 좌우 2세트, 총 5세트가 적정하다고 나왔네요. 휴식기간도 나와있는데요 이건 해 보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아실겁니다. 

작동법은 위의 사진과 같은데요, 갤럭시탭을 통화하듯 귀 옆에 대고 상체를 옆으로 숙였다가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그러면 내려갔다 올라올 때 카운트가 되는데요, 진동과 소리로 카운터가 되기에 정확하게 운동을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바로 갤럭시탭의 센서를 활용한 어플인데요, 정확한 운동을 했을 때 작동하는 것으로 보아 센서가 꽤 정교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왼쪽, 오른쪽을 구별하고요, 휴식시간은 세트 후 카운터가 자동으로 됩니다. 마치 퍼스널 트레이닝을 하는 느낌이었어요. 이렇게 운동을 하면 자동으로 몸짱일기에 기록이 되고요, 자신이 운동한 것을 트위터와 연동하여 친구들에게 알릴 수 있고, 친구들과 함께 몸짱 친구들과의 기록을 공유하며 자랑도 하고 자극도 받을 수 있습니다. 

3. 팔뚝살 빼기




다음은 팔 운동인데요, 이두근이나 삼두근 운동을 아무리 많이 해도 라인을 잡아주지 않으면 멋진 팔뚝을 가질 수 없고, 여성분들은 날씬한 팔뚝을 원하실텐데요, 여기에도 어플이있습니다. 



바로 Slim Arms Exercise이죠. 역시 몸무게와 키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자신에게 맞는 운동 세트가 나오게 되는데요, 이에 맞춰서 갤럭시탭을 양손바닥으로 잡고 올렸다 내려주면 되는 운동입니다. 

이렇게 하시면 되는데요, 주의할 점은 갤럭시탭의 가운데를 잡으셔야지 끝 부분을 잡으면 터치 센서가 작동되어 홈이나 뒤로가기가 터치될 수 있습니다. 쭉쭉 올려주시면 팔뚝살들이 땡기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

4. 하체 운동 스쿼트


남자는 역시 하체라고 하는데요, 남자 뿐 아니라 남녀노소 하체는 매우 중요합니다. 나무에 뿌리가 튼튼해야 하듯 하체가 튼튼해야 허리도 바로 서고, 몸이 전체적으로 균형잡히면서 건강한 몸이 되기 때문인데요, 보통 스쿼트를 통해서 하체 훈련을 하게 됩니다. 퍼스널 트레이닝을 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운동이 하체 운동이고, 하체 운동 덕에 현재 체력이 매우 좋아졌는데요, 겉보기에만 그럴 듯한 가슴이나 팔 근육만 트레이닝하기보다 우선 하체를 튼튼히 한다면 건강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Do Squats라는 어플을 사용하면 스쿼트 운동을 혼자서 할 수 있는데요, 갤럭시탭을 한손에 들고 스쿼트를 하면 카운터가 되는 방식입니다. 갤럭시탭을 아래로 향하게 한손으로 쥐고 앉았다 일어서면 되는데요, 만약 카운터가 제대로 안된다면 설정하기에서 카운터 설정 중 센서 설정을 선택하여 높음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바로 이렇게 하면 되죠. 앉을 땐 무릎이 엄지발가락 앞으로 나오면 안되고요, 엉덩이를 뒤로 빼고 앉았다 일어서면 됩니다. 원래 스쿼트를 할 때도 손을 앞으로 나란히하고 하는데요, 그 자세에서 갤럭시탭을 들고 하면 카운터가 되니 편리하더군요. 

5. 초콜릿 복근 만들기


식스팩을 위해 열심히 복근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배가 나온 분들은 혼자서 복근 운동하기 정말 힘드실 거에요. 저도 배가 꽤 나왔었기에 허리가 굉장히 약해져 있었던 상태였고요, 처음 퍼스널 트레이닝을 시작할 때 윗몸 일으키기를 하나도 하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복근은 둘째치고 허리가 너무 아파서 윗몸 일으키기를 할 수 없었죠. 하지만 트레이너분께서 필라테스부터 시작해 자세를 교정해주고, 소근육, 대근육 순으로 허리 근육을 강화시킨 후에는 복근 운동이 정말 재미있어졌어요. 상복부, 하복부 할 것 없이 2세트까진 무난하게 하고 3세트까지 하면 약간 허리가 땡기는 정도입니다. 덕분에 복근에 힘이 들어가게 되었어요. 



Sixpack Pro+라는 어플을 갤럭시탭에 인스톨하면 집에서도 복근 운동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는데요, 복근은 회복력이 빨라서 매일 해 주어야 하는데 할 땐 꽤 괴롭기 때문에 트레이너가 없이 하기엔 자신을 컨트롤하기 어렵습니다. 이럴 때 이 어플이 필요한거죠. 

갤럭시탭을 가슴에 얹고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자동으로 카운팅이 됩니다. 정확히 일어서지 않으면 카운팅이 안되기에 효과는 탁월한데요, 이대로 게속 하면 곧 식스팩이 내 배에도 세겨지겠죠? 

6. 런닝머신 탈 때 뭐 보지?



운동을 마치고 나선 유산소 운동으로 땀을 쫙 빼주면 시원하기도 하고, 뱃살도 많이 빠지게 되는데요, 대신 런닝머신을 탈 때 가장 심심하죠. 그래서 전 갤럭시탭으로 잡지를 보거나 동영상 혹은 DMB를 통해 TV를 보죠. 


맨즈헬스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에 관한 좋은 정보가 많아서 즐겨보는데요, 갤럭시탭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런닝머신을 탈 때 보면서 탈수도 있죠. 


맨즈헬스를 보면서 런닝머신을 타는 모습인데요, 맨즈헬스 외에도 리더스허브를 통해 책을 봐도 되겠죠? 

하지만 그보다 동영상이나 비디오를 틀어놓고 보면서 런닝머신을 탈 때가 많습니다. 특히 원하는 동영상을 담아가서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더 재미있게 런닝머신을 탈 수 있죠. 

이상 갤럭시탭과 함께 몸짱되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정말 갤럭시탭 하나면 몸짱이 되겠죠? 새해에 운동을 하여 건강해지길 작심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갤럭시탭을 퍼스널 트레이너를 삼아 열심히 퍼스털 트레이닝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몸짱이 되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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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에 다녀온 후 갤럭시탭에 더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보라카이 특집으로 보라카이에서 갤럭시탭이 어떻게 빛났는지 살펴보려 하는데요, 한국에선 알지 못했던 갤럭시탭의 매력 속으로 한번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디서나 잘 어울리는 갤럭시탭의 디자인



보라카이에 가기 전 인천 국제 공항에서부터 갤럭시탭과 함께 할 수 있었는데요, 외국인들도 지나가면서 제 갤럭시탭을 슬쩍 보면서 광고판에 있는 것과 같은 것이라며 설명을 해 주더군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갤럭시탭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4시간을 가야 하는데요, 갤럭시탭에 넣어간 드라마를 보면서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요렇게 세워놓으면 편하게 책도 읽을 수 있고, 가로로 눕혀 놓으면 따로 거치대가 필요없이 영상을 감상할 수 있죠. 이어폰은 어디 있냐고요?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들으면 선도 필요 없습니다. 반경 10m까지는 끊기지 않기 때문에 화장실에 다녀와도 잘 들리죠. 


필리핀에 도착하였습니다. 필리핀의 뜨거운 태양이 갤럭시탭을 더욱 빛나게 해 주네요. 


야자수 그늘 아래 누워서 갤럭시탭을 보고 있으면 더욱 여유로워 보이겠죠? 실제로 보라카이 해변에 많은 외국인들이 테블릿 디바이스를 들고 와서 책 대신 읽으며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었는데요, 전 당당히 옆에 누워 갤럭시탭을 들고 리더스허브로 책을 읽었죠. 옆에 있던 외국인들이 한손에 들어가는 갤럭시탭을 부러워하는 눈치였습니다. 



샹그릴라 리조트는 보라카이 안에서 럭셔리한 리조트로 손 꼽히는데요, 이곳 엔터테인먼트 클럽에 가면 컴퓨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있는 모든 모니터들이 삼성전자 제품이더군요. 갤럭시탭과 함께 있으니 더욱 잘 어울리죠? 한국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 방에 들어가 있는 TV도 모두 삼성전자 제품이었어요.


방 안에 이런 조형물들도 있는데요, 고급스런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죠?


이런 갤럭시탭은 금고 안에 고이 모셔두고 싶습니다.


다들 갤럭시탭을 들고 한번씩 찍고 싶다고 해서 설정샷으로 찍은 것인데요, 갤럭시탭을 들고 있으면 왠지 앞서나가는 느낌이 들기 때문일까요? 고풍스런 분위기와 최신 슈퍼미디어 디바이스와 절묘하게 잘 어울리는 장면입니다. 


갤럭시탭 안에 들어가 있는 매력적인 어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어디서도 잘 어울리는 센스있는 디자인은 섹시미까지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라카이에 DSLR과 컴팩트 카메라를 가져갔지만 가장 유용하게 활용한 것은 갤럭시탭이었죠. 이 전 포스팅에서 멋진 갤럭시탭의 사진 기능에 대해 알아보았었는데요, (2010/12/23 - 해외여행 갈 때 꼭 챙겨야 할 갤럭시탭) 미처 보여드리지 못했던 갤럭시탭으로 찍었던 사진들을 공개합니다. 


보라카이의 풍경과 추억까지 담은 갤럭시탭





이 사진은 리조트의 모습을 담은 것인데요, 콘도형으로 보이는 부분이 모두 하나의 콘도죠. 이 풍경을 다 담을 수 있는 카메라는 갤럭시탭 밖에 없었죠.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죠?


이건 보라카이 해변의 모습입니다. 석양이 지려 할 때 찍은 것인데요, 바다와 석양과 화이트비치의 야자수와 노란색 파라솔의 모습을 모두 담고 싶었는데 역시 갤럭시탭으로만 담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포즈와 구도로 보라카이의 멋진 모습을 담을 수 있었어요.

보라카이 섬을 한 눈에 다 볼 수 있는 루호산 전망대의 모습인데요, 아무리 카메라로 찍어도 파노라마 기능이 없다면 화면을 모두 담아올 수 없어서 아쉬움이 더 큰 곳이죠. 하지만 갤럭시탭의 큰 화면과 파노라마 기능으로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멋진 석양을 찍는 것은 기본이죠. 갤럭시탭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정도면 웬만한 디카가 부럽지 않겠죠? 

보라카이에서 소통하게 만들어 준 어플


구글 지도를 사용하면 해외에서도 그 지역의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보라카이 섬의 모습은 왼쪽 사진과 같이 생겼는데요, 가운데가 쏙 들어간 모습이죠. 뼈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보라카이가 식민지 시절 시신을 묻는 섬이었다는 설도 있답니다. 오른쪽 사진을 보면 보라카이의 다운타운인 디몰의 모습이 상세히 나옵니다. 이테리 레스토랑인 아리아도 보이는데요, 아리아의 모습은 아래와 같죠


사람들과 연락을 할 때는 스카이프와 카카오톡의 어플을 사용했는데요, 



스카이프는 이제 3G 환경에서도 통화가 된다고 하죠? 스카이프는 주로 한국에 있는 지인들과 통화를 하고 싶을 때 이용했는데요, 크레딧이 있다면 저렴하게 통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음성 통화는 물론 채팅도 즐길 수 있고요, 스카이프 사용자끼리는 무료 통화이니 갤럭시탭을 사용하면 로밍이 따로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현지에서는 주로 멤버들끼리 카카오톡으로 연락을 했는데요, 가이드분이나 현지에 계신 한국분들은 대부분 카카오톡으로 연락을 주고 받더군요. 채팅으로 간단한 연락을 남기기에 카카오톡이 제격인 것 같습니다. 


보라카이의 현장 소식을 생생하게 전해준 것도 갤럭시탭의 소셜허브 기능 덕분인데요, SNS 업데이트 위젯을 통해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까지 모두 한번에 소식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보라카이에 가서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갤럭시탭 때문이었죠. 


보라카이에서 더욱 빛난 갤럭시탭인데요, 사람들과 소통해줄 수 있게 해주고, 아름다움과 함께, 추억까지 담아오게 해 준 고마운 슈퍼 미디어 디바이스입니다. 여행을 가신다면 갤럭시탭을 꼭 함께 가지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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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밸리 스키장은 예전에 대학에서 동계스포츠로 스키를 들었을 때 실습하러 간 곳이었다. 당시 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은 때었는데, 설질도 좋고, 슬로프도 다이나믹하니 재미있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이번 시즌에 오크밸리가 더욱 업그레이드가 되었다고 하는데, 설질도 더 개선하고, 스키와 보드도 새롭게 준비하였다고 한다. 콘도도 145실의 D동을 새롭게 만들었고, 휴게 시설도 확대했다고 한다. 



세계적인 스키장은 역시 벤쿠버의 휘슬러일 것이다. 그곳은 가보지 못했어도 캐나다 동부에서 가장 좋은 스키장인 퀘백의 몽트랑블랑을 다녀온 적이 있다. 스키장이 단순히 스키만 타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그곳에 가서 알게 되었는데, 문화를 즐길 수 있고,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느꼈었다. 슬로프가 100개가 넘어서 스키를 타는 내내 혼자서만 슬로프를 내려가기도 한다. 인상 깊었던 점은 슬로프 중간 중간에 벤치가 놓여 있어서 앉아서 쉬면 앞에는 꽁꽁 얼어 있는 호수가 앞에 펼쳐져 있었던 점이다. 자연과 마치 하나가 된 느낌인데다 스키를 타며 익사이팅하게 자연을 가로지르는 느낌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또한 저녁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고 휴식 공간이 많아서 여유롭게 친구들과 식사를 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오크밸리 역시 그런 곳이 아닐까 싶다. 참나무 숲에 있는 오크밸리는 자연과 하나되어 슬로프를 즐길 수 있다. 슬로프는 총 9개로 초급 2면, 중국 5면, 상급 2면으로 되어 있으며, 콘도는 1105실로 여유롭다. 또한 열정과 낭만의 겨울을 선사 할 오크밸리 Winter Festival을 준비 하고 있다. 오크밸리에서 친구들과 스키를 타고 저녁에는 각종 축제를 구경하고 수영장과 스파까지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여유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휴게 시설도 확대하여 버드 리프트와 마운틴 리프트의 정상 휴게소를 재건축하여 도폭 변화되었다고 한다. 휴게소의 야외 테라스에서는 흰 눈 쌓인 슬로프 전체를 감성하며 여유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고, 실내에는 난로를 설치하여 클래식하면서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보통은 시즌권을 끊는데 몇년째 시즌권을 사지 못하고 있다. 해외에 거주하다 한국에 오자마자 다솔군이 나왔으니 보드를 못탄지도 꽤 오래된 것 같다. 하지만 다음 시즌이면 다솔군이 4살이 되기 때문에 스키를 가르치며 같이 스키장에 다닐까 한다. 국내도 요즘은 어린이들이 많이 타지만, 해외에서 인상 깊었던 것이 4살 정도 된 아이들이 부모님과 스키를 타며 자연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나 또한 다솔군에게 스키를 가르쳐줘서 자연을 즐기는 법을 알려주고 싶다. 무엇보다 내가 보드를 타고 싶다. ^^


상황과 시간이 된다면 심야권이라도 끊어서 한번 다녀오고 싶다. 심야 리프트권이 28,000원이니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시즌 스키나 보드를 즐긴다면 오크밸리에서 질 좋은 눈을 만끽해보길 바란다. 가족과 함께 간다면 더 좋을 것 같다. 유럽풍 콘도미니엄과 눈 쌓인 참나무 숲이 어울어져 한편의 그림같은 풍경을 만들어내니 말이다. 수도권에서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인데다 폭설이나 폭우의 기상 영향도 크게 받지 않아 더 없이 좋은 스키장이 아닐까 싶다. 특히 직장인 스키어들이겐 더욱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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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프린세스를 보는 순간 쏙 빠져들고 말았다. 옆에서 마이프린세스에 쏙 빠져 있는 나를 본 아내는 그 모습을 보더니 한심하다는 듯 김태희가 그렇게 좋냐며 비아냥거린다. 그렇다. 내가 마이프렌세스에 빠져들게 된 건 김태희 때문이었다. 예뻐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예전의 김태희와는 전혀 다른 모습에 깜짝 놀란 것도 있었다. 

위대한 탄생에서 이은미가 심사평을 내릴 때 노래를 잘 부르는 것도 있지만 가슴을 울려서 음악 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그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했었다. 즉, 사람을 감동시키는 목소리여야 하는 것이다. 김태희는 지금까지 서울대 나온 미녀. 지적인 여배우로서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드라마나 영화에 캐스팅 될 때마다 청순가련한 공주역을 맡았다. 물론 다른 캐릭터들도 있었지만, 김태희의 미모만을 부각시킨 작품들이었다. 혹자는 발연기라며 멍태희라는 별명까지 붙여주었지만, 진짜 공주역을 맡은 마이프린세스에서 김태희는 진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사람을 쏙 빠져들게 만드는 역을 맡은 것이다. 그리고 잘 소화해내고 있어서 각 언론에서는 망가진 김태희가 마이프린세스를 살렸다고 말하고 있다. 


망가진 김태희라기보단 이제야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은 듯한 느낌이다. 매우 편해보이고, 보는 사람을 쑥 빠져들게 만든다. 그리고 그 안에 감동과 웃음이 공존하며 마음으로 연기하는 것이 이심전심으로 느껴지는데, 정말 지금까지의 김태희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마이프렌세스의 경쟁작인 싸인은 박신양의 열연에 의해 첫방송에서 선방을 했지만, 두 드라마를 모두 본 입장에서 싸인이 마이프린세스를 넘어서긴 힘들 것 같다. 마이프린세스의 스토리는 간결하고 흥미롭다. 특히 저녁에 가족끼리 모여 앉아보기 딱 좋다. 신데렐라나 인어공주가 아닌 진짜 공주가 되어 버리는 마이프린세스. 하지만 전혀 공주같이 않은 공주가 나와서 공주과 되어 가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성장하는 캐릭터라는 트렌드에도 잘 맞는 드라마이다. 더군다나 김태희가 이렇게 잘 해주니 더 이상 더할 것이 없다. 송승헌 또한 전역 후 첫 작품인 에덴의 동쪽에선 긴장해서 그런지 한가지 모습만 보여주더니 마이프린세스에선 좀 더 부드럽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봤으며, 입소문은 삽시간에 퍼지고 있는 실정이다. 첫방에서는 싸인과 비슷하게 나왔지만, 뚜껑이 열린 지금은 아마도 마이프린세스의 압도적인 승리가 되지 않을까 싶다. 더불어 시청률이 오르고 이슈가 될수록 김태희는 연기파 배우로 거듭날 기회가 생기게 될 거고, 그동안 발연기에 대한 오명이 사라질지도 모른다. 더불어 송승헌도 같은 혜택을 보게 될 듯. 

싸인의 경우는 장항준 감독이 강심장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추리물을 안 좋아한다고 말했듯 싶지 않은 길을 갈 것 같다. 우선 제작비가 너무 적게 들었는지 스토리 전개가 빈약한 점이 많다. 시신의 경우는 너무 마네킹 티가 나서 몰입하기 힘들 정도였다. 더군다나 부검을 해야 하기에 보기에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자극적인 것까진 좋지만, 가족과 함께보긴 힘들 것 같다. 또한 스토리가 건너뛰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몇번 있었다. 2회까지 밖에 안했는데도 사건이 해결되는 방식이 구멍이 뚫린 듯 뭔가 허전했다. 갑자기 비가 오자 김아중이 멍하니 서 있다가 지문이 지워졌을 것이라는 장면도 좀 당황스러웠고, 실험실에서 청산가리 결과가 나오길 기다리는 장면에서 시간을 끄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었다. 물론 국내에선 획기적인 소재이고, 박신양의 연기가 유독 돋보이고 있긴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메니아층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마이프린세스의 깜찍 발랄한 김태희의 연기와 공주가 되어가는 과정과 정치적인 연결, 그리고 러브라인의 찐한 대립구도가 기대된다. 수요일 밤을 다시 기대하게 만든 마이프린세스가 김태희도 살리고, 송승헌도 살리고 시청자도 즐겁게 해주는 드라마가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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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를 다시 보았으면 좋겠다...라는 것이 슈퍼스타K에서 허각이 우승하자마자 든 생각이었다. 특히 장재인을 좋아했기에 장재인의 노래를 더 듣고 싶었는데, 슈퍼스타K TOP11에 들었던 멤버들 중 허각, 존박, 장재인, 강승윤이 삼성전자 모델로 활동하게 되면서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나온 스타라 공중파에서 피해를 보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그들의 진가를 알아본 삼성전자의 탁월한 선택 덕에 TV에서 슈퍼스타K TOP4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더군다나 요즘 즐겨 쓰고 있는 갤럭시탭을 불렀다니 더욱 반가운 소식이었다. 


어제 삼성전자 딜라이트에서 슈스케탭송 쇼케이스가 있었다.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어서 가운데에서 허각과 존박, 장재인과 강승윤을 볼 수 있게 되었는데, 실제로 보니 더 잘생기고 예뻤다. 허각은 살이 좀 쪘다 싶었는데 9kg이 쪘다고 한다. 존박은 여전히 멋있었고, 장재인은 더 예뻐졌다. 개성 넘치는 헤어스타일이 눈에 띄었고, 강승윤은 거칠 것이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예의도 바르고, 애교가 많았다. 

 
Life is Tab이라는 슈스케탭송 쇼케이스에는 많은 기자분들과 블로거분들, 그리고 팬클럽 학생들이 왔다. 하지만 슈스케 안에서는 다들 하나가 된 듯 반가운 마음이 컸던 것 같다. 


재치있는 아나운서의 질문 덕분에 분위기가 무르익었는데,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존박을 향해 자신이 직접 가르쳐 줄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히자 다 같이 웃고 있는 모습이다.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는 통에 약간 수줍어 하는 모습이었지만, 슈스케의 매력은 관객인지, 주인공인지 모를 순수함과 순박함에 있는 듯 하다. 


이어서 슈스케탭송이 시작되었다. 라이브로 4명이 같이 부른 슈스케탭송은 역시 슈스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노래할 때 가장 행복해 보이는 슈스케 TOP4! 각각의 개성있는 목소리가 합쳐지니 멋진 하모니가 이루어졌다. 슈스케탭송을 한번 들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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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 TOP4 각자의 인생을 그대로 담아낸 뮤직비디오는 처음에 각 멤버마다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해 보여준다. 그리고 삶이 지치고 힘들어 할 때 갤럭시탭에 미션이 떨어지게 되고, LIFE IS TAB이라는 곡을 만들기 위해 존박은 랩을 만들고, 허각은 파트를 나누고 편곡하고, 장재인은 무대의상을 디자인하고, 강승윤은 안무를 구상하게 된다. 12시간 안에 이들은 갤럭시탭의 각 어플을 사용하여 미션을 완수하게 되고, LIFE IS TAB으로 콘서트를 열게 된다. 노래는 들어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완성도도 높고 신나는 음악이다. 여기에 슈스케 TOP4의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더해지니 열광적인 무대가 되며 공연이 끝나게 되고, 미션은 끝났지만, 그들의 꿈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멘트로 마무리가 된다. 

슈스케탭송을 듣고 느낀 점은 뮤직비디오의 완성도가 높다는 것이었다. 뮤직비디오 연출로 유명한 장재혁 감독이 함께해서 그런지 스토리가 자연스럽고 하나의 드라마를 본 느낌이었다. 또한 각 미션을 받고 갤럭시탭의 HD화상통화나 피아노 어플, 매거진 어플, 리더스허브등 다양한 갤럭시탭의 어플들이 자연스레 노출됨으로 생활 속에서 갤럭시탭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Life is Tab을 잘 설명해주었다. 


이 노래를 직접 쇼케이스 현장에서 라이브로 블렀으며 폭발적인 가창력은 모인 사람들을 설레이게 만들었다. 마치 슈스케 현장에 다시 온 듯한 느낌이었다. 


노래가 끝난 후 다음은 Q&A 시간이 있었다. 


각자 소속사를 이제 컨텍중이라 밝혔는데 많은 소속사에서 연락이 와서 신중하게 선택하는 중이라고 했는데 이제 곧 소속사에 들어가게 되면 더 많은 곳에서 이들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강승윤은 윤종신 성대모사를 했는데 짧고 굵게 똑같았다. 윤종신이 왔는 줄 알았다는...ㅎㅎ

위대한 탄생을 보느냐고 약간은 민감한 질문도 나왔는데, 본방은 못보지만 재방을 꼭 챙겨본다고 말했다. 위대한 탄생에 대해 호의적으로 말했는데, 공중파가 이들을 밀어내려 애쓰는 것과 많이 비교가 된다. 공중파건 케이블이건 시청자를 열광하게 하는 자가 슈퍼스타일 것이다. 

Q&A가 끝나고 슈퍼스타K TOP4 각자 미션이 주어졌다. 슈스케탭송인 LIFE IS TAB을 각자의 미션에 따라 다시 부르는 것이다. 허각은 락 버전으로, 존박은 R&B로, 장재인은 스윙 재즈로, 강승윤은 일렉트로 댄스 버전으로 바꿔 부르는 것인데 마치 슈퍼스타K를 다시 하는 듯 했다. 

한번 각 멤버들의 편곡한 노래를 들어보자. 

먼저 락버전의 허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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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R&B의 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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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스윙재즈의 장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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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일렉트로 댄스의 강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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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노래인데 완전히 다른 노래처럼 들린다. 역시 슈퍼스타K TOP4는 괜히 TOP4가 아닌가 싶었다. 개인적으로는 장재인의 스윙재즈 버전이 가장 좋았는데, 실제 쇼케이스 현장에서 급 문자투표를 했다. 제일 빨리 보낸 사람에게 갤럭시탭을 주는 경품이 걸려 있어서 재빠르게 3번 장재인을 보냈다. 


결과는 역시 장재인의 스윙재즈가 1등이었다. 이 이벤트는 앞으로도 계속 되는데 4가지 버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버전에 대해 대국민투표를 한다고 한다. 


투표 1등은 팬클럽으로 보이는 한 여학생이 받았다. 당황스런 표정이 더욱 귀여웠다는... 오빠들도 보고 갤럭시탭도 받고, 최고의 방학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갤럭시탭을 들고 마지막으로 포토타임을 가졌다. 즐거웠던 쇼케이스가 끝이 났지만, 앞으로 슈스케탭송은 극장과 케이블TV에서 방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갤럭시탭과 슈퍼스타K의 만남은 매우 성공적이었다. 앞으로 시작될 꿈을 갤럭시탭과 함께 시작했으니 말이다. 꿈을 이루어나갈 이들이 앞으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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