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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나날히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무서울 정도로 성장해 나가고, 무서울 정도로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페이스북! 소셜 네트워크라는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어떤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계시겠지만,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페이스북의 잠재력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1억 5천명의 유저들이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죠. 

그 중에 시애틀에서 처음 시작된 ChurchMXR(http://goo.gl/oqD2k)라는 곳을 소개하려 합니다. ChurchMXR는 크리스찬들을 하나로 묶으려는 시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보통 자기 교회라는 울타리 속에 갇혀있죠. 우리 교회 청년부 사람들끼리만 알고 지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다니던 동안교회도 청년 8부까지 있었던 큰 교회였는데 한 부서당 100여명가량 되었으니 부서가 다르면 같은 교회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알기기 힘들었죠. 미국 교회도 한국 교회와 별반 다를게 없었나봅니다. 


MS에 다니는 넬슨 영이란 분이 이런의 의미로 ChurchMXR를 처음 만들게 되었고, 시작은 단순히 다른 교회 사람들과도 만나보자라는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어 모임을 이벤트로 만들어 올렸고, 첫 모임때 예상과는 달리 수십명이 모이게 되었죠. 그리고 두번째 모임에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수백명이 모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해피 아우어 타임을 이용하여 한산한 레스토랑에서 만나 모임을 갖은 생판 모르는 사람들끼리의 만남은 점차 커지기 시작했고, 지금은 시애틀, 포틀랜드, 샌프란시스코, LA에서 ChurchMXR가 이루어지고 있죠. 앞으로 뉴욕 및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갈 것이라 하는데요, 한국에도 이런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ChurchMXR와의 제휴를 통해 ChurchMXR_KR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주소는 여기로 들어오시면 되시고요, 페이스북에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가입 후 ChurchMXR_KR에서 "좋아요"를 누르시면 되십니다. 



첫모임은 2010년이 다 가기전에 모임을 갖기 위해 12월 26일에 Christmas Gala라는 이름으로 모이기로 했고요, 여기를 클릭하면 이벤트를 보실 수 있고, 참여도 하실 수 있습니다. 첫 모임은 26일 오후 6시에 양재동 카페 607에서 모임을 갖게 되고요, 간단한 음식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페이스북을 하기에 자신의 브랜드 및 정체성이 어느 정도 드러나있고, 크리스찬이기에 공통 관심사가 같을 뿐더러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기에(혹은 페이스북을 통해서만 알던 사람들이기에) 새로움이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임에 정해진 주제는 없습니다. ChurchMXR는 그저 만남의 자리만 정해놓고 그 만남은 자유롭게 이루어지게 되는데요, 온라인에서만의 소셜 네트워크를 오프라인으로 끌어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계획은 내년에 더욱 많은 모임을 만들어 크리스찬 청년들의 아름다운 만남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고요, 전국적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차후 미국의 ChurchMXR와 ChurchMXR_KR과의 만남도 추진해볼 생각입니다. 미국에 가서 만나던가, 아니면 그들을 한국으로 초대하여 만나는거죠. 생각만해도 가슴이 설레이네요. ^^ 

ChurchMXR_KR(http://goo.gl/oPmb1) 많이 좋아해주시고요, 26일에 첫모임을 갖는 Christmas Gala(http://goo.gl/p7Axl)에도 많은 참여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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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해지하고 싶어서 KT에 전화를 했더니 위약금이 50만원이 넘는단다. 허걱! 노예 계약이라는게 왜 노예인지 알 것 같았다. 주변에도 연아폰을 샀다가 노예가 된 분도 계시고, 옴니아를 샀다가 노예가 되신 분도 있다. 스마트폰으로 넘어오지 못해서 왠지 IT에 뒤쳐진 것 같은 느낌까지 받곤 하는데 이 위약금은 도대체 어떻게 산정되는 것일까? KT 직원에게  SKT나 LGU+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끊었다. 

이런 고민은 비단 스마트폰에만 적용되는 것만은 아니다. 인터넷 전화는? 초고속인터넷은? IPTV는? 케이블TV는? 등등 중간에 중립적인 곳에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침 그런 사이트가 있어서 소개를 하려 한다. 바로 현명한 이용자라는 뜻의 와이즈유저(http://www.wiseuser.go.kr)이다. 

위약금 산정방식=약정금액×{(약정기간-약정 후 사용기간)/약정기간}
약정금액은 계약서에 고객이 자필로 기록하고 서명·날인한 금액으로, 회사가 홈페이지에 게시한 금액 내에서 결정됩니다.
약정 후 사용기간은 보조금을 지급받아 서비스를 개통한 시점부터 산정하며, 일시정지 및 이용정지기간은 약정 후 사용기간에 산입되지 않습니다.

위약금 산정 방식은 위와 같았다. 통화품질의 불량을 사유로 신규가입일로부터 14일 아내에 해지할 경우, 위약금 납부의 의무가 감면 또는 면제된다는 내용도 적혀있다. 



IT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한 사이트


요즘 TV익사이팅을 보면 IT블로그냐고 하시는 분이 계신데, IT제품들을 자주 리뷰하고 사용하다보니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다 싶다. IT현황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 마치 딴 나라 세상같기도 하겠지만, 어떤 분야든지 전문용어가 어려워서 그렇지 전문용어나 절차같은 것만 잘 알아두어도 그 분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런 기본적인 개념들을 잘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는 곳이 바로 와이즈유저이다. 

이동전화/스마트폰, 시내/시외전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IPTV, 케이블TV, 위성방송, 결합상품에 대해서 개요, 가입, 이용, 해지, SOS, FAQ로 총 6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와이즈유저는 각 사업자들이 해주지 않는 이야기들, 소비자가 원하는 대답을 속시원하게 해 주고 있다. 심지어 SOS를 보면 손해배성 청구나 요금에 대한 이의신청에 대한 안내도 나와있다. 


10년 전쯤 두루넷 케이블 알바를 한 적이 있었는데 한 고깃집 간판 위로 두루넷선이 깔리자 그 집 사장님이 두루넷 케이블 선을 잘라버리겠다고 협박한 적이 있었다. 알바생이기에 바로 팀장한테 전화를 했더니 케이블을 자르면 사용자들에게 초당 손해배상을 해 주어야 한다고 전하래서 그랬는데 이걸 보니 그 팀장이 뻥친 것이었다는 것을 알겠다. 기본료와 부가 사용료의 3배에 상당하는 금액을 최저기준으로 진행하니 말이다. 


초고속인터넷 사업자가 이렇게 많은지도 와이즈유저를 통해 알게 되었다. 

플래시 만화를 통해서도 알려주니 이해도 빠르고, 만화를 좋아하기에 더욱 빠져들게 되는 것 같다. 

아이들과 학부모를 위한 정보


위와 같은 플래시 만화는 아이들에게 교육할 때도 유용한 것 같다. 아버지가 되고 나니 자녀교육에 부쩍 관심이 높아졌다. 요즘들어 마구 떼를 쓰는 다솔군을 보니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는 때이기도 하다. 특히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빠른 적응력을 보이고 있는 다솔군이기에 이런 교육이 꼭 필요한데 이 또한 와이즈유저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전화, 인터넷, 이동전화, 텔레비전의 역사부터 방송통신 용어 정리, 발전상, 주의점, 개인정보 지키기까지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부모를 위한 정보에는 유해정보 차단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여러 제도와 요금제에 대해 핵심만 쏙쏙 알기 쉽게 풀어 써 놓아 자녀 교육을 할 때 꾝 필요할 것 같다. 

우리 동네 방송통신 품질은?


이 뿐 아니라 지역별 방송,통신 품질평기 결과도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음성전화는 SKT가 좀 더 좋다. 실제로 통화를 해 보아도 SKT와 KT를 둘 다 사용하는 나로서도 몸으로 느낄 정도다. SKT가 터지는 곳에서 KT는 안터지는 경우가 많아서 SKT는 주로 통화 위주로, KT는 아이폰이기에 데이터 사용 위주로 쓰고 있다. 


이 뿐 아니라 인터넷 속도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는데, SK 브로드밴드를 사용하고 있다. 자사망은 제일 빠른데 전구간은 많이 느린 것 같다. 오히려 LGU+가 더 좋은 지표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얼마전 LGU+에서 가입 문의 전화가 왔었는데 바꿀 걸 그랬다. 

이렇게 3G 영상전화나 3G데이터, WIBRO,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에 대한 측정결과를 볼 수 있기에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사 가기 전이라면 꼭 와이즈유저에서 품질평가를 참고한 후 사업자를 선택하면 될 것 같다.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이렇게 가공된 정보는 가치를 만들어낸다. 와이즈유저의 잘 가공된 정보만 잘 습득해도 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오기 때문이다. 더불어 상식까지 갖출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 아닌가 싶다. 와이즈유저를 활용하여 현명한 이용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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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라카이에 다녀오게 되었어요. 여행을 정말 좋아했었는데 학생 때는 학교 다니느라, 사회 나와서는 직장에 다니느라 여행을 못해본지도 꽤 되었네요. 해외 여행을 갈 때면 항상 제 짐은 산더미 같이 많았는데요, 여행책도 챙겨야 하고, 지도도 챙겨야 하고, 전자사전에 나침판에 카메라에 캠코더까지 챙겨야 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죠. 

하지만 스마트 시대에 돌입하면서 점차 스마트해지는 스마트 디바이스들 덕분에 짐이 확 줄었습니다. 전 이번에 갤럭시탭을 들고 여행을 떠나게 되었는데요, 많은 짐을 덜 수 있었어요. 앞으로 여행을 갈 때 갤럭시탭은 없어선 안될 준비물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어떤 짐들을 갤럭시탭이 줄여줄 수 있는지 살펴보기 전에 갤럭시탭에 준비해야 할 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로밍 서비스인데요, 데이터 로밍이라는 것이 SKT에 생겼더군요. 동남아 10개국에 데이터무제한 요즘제가 출시가 되었는데요, 제가 갈 보라카이는 필리핀에 속하기에 데이터무제한 요즘제에 등록이 가능했습니다.


이 요즘제는 올인원55에 가입하면 데이터를 3g로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해외의 통신사와 연결되어 데이터를 3g로 무제한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죠. 요즘은 블로그 뿐 아니라 트위터, 페이스북까지 다양한 SNS서비스들이 있고, 스마트 디바이스들의 능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플들이 있는데요, 이 어플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Wi-Fi가 되는 곳만 찾아다니기도 힘들고, 해외의 경우 Wi-Fi 환경이 별로 좋지 않은 곳이 많기 때문에 갤럭시탭을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무제한 요금제가 필수입니다. 



T로밍에 가면 바로 가입이 가능하고요, 제가 갈 지역은 필리핀이기에 필리핀 Globe를 선택했습니다. 필리핀에는 통신사가 SMART와 GLOBE가 있는데 GLOBE와 제휴가 되어 있네요.


1일은 12,000원, 3일은 33,000원, 5일은 48,000원이고요, 기간동안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현지에서 GLOBE가 잡히지 않았을 때는 MCC와 MNC 코드를 확인하여 선택하시면 됩니다. 통신사 표기 옆에 MCC와 MNC 코드가 표시가 되기에 현지에서 쉽게 분별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전 3일 요즘제를 신청했습니다. 첫날과 마지막 날은 비행기만 타기 때문에 5일 중 3일만 데이터요금제에 가입을 했죠.


주의할 점은 서비스 개시일은 한국시간 기준이라는 거죠. 필리핀과는 시차가 1시간 적용되기 때문에 혼돈하면 막대한 요금이 나갈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 디바이스를 가지고 해외에 갔다가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맞았다는 뉴스를 종종 듣곤 하는데요, 체크포인트를 꼼꼼히 먼저 읽어보면 미연에 사고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요금제에 가입을 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게 되죠. 서비스개시일을 지정해주면 되고요, 따로 통신사에 들릴 필요 없습니다.

여기까지 했으면 우선 갤럭시탭을 해외에서 잘 활용하기 위한 준비는 끝났고요, 이제 어떻게 갤럭시탭을 사용할 수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전



이번에 보라카이에서 만난 JP라는 친구입니다. 활발하고, 재미있는 친구죠. 필리핀은 영어를 사용하기에 대화를 할 땐 영어로 해야 통하는데요, 말이 통하지 않으면 친구도 사귀기 쉽지 않죠. 또한 여행을 가서는 손짓 발짓 다 사용해가며 궁금한 것이 있으면 알아야 하기도 합니다. 오른쪽 옆에 있는 바구니들은 크리스마스 트리인데요, 현지 공예품인 바구니로 만든 트리였죠. 영어를 잘하면 좋겠지만,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면 당혹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특히 궁금한 것이 있는데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모를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사전이죠.


갤럭시탭에는 두산 동아의 Prime사전이 들어가 있는데요, 영한, 한영 사전이 모두 가능합니다. 두꺼운 사전을 들고 다니기도 힘들고, 전자사전을 들고 가도 하나의 짐이 더 늘게 되니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는데 이제는 갤럭시탭 하나면 충분합니다.


전자 사전에서는 보기 힘든 인터페이스죠? 7인치의 위력은 여기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됩니다. 마치 사전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죠?

전자사전보다 더 좋은 갤럭시탭의 사전 기능은 빨간 박스로 둔 곳을 활용하면 더욱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VOCA를 누르면 단어장에 단어를 저장시켜 놓을 수 있는데요, 단어장은 자신이 원하는 곳에 원하는만큼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은 Highlight인데요, 원하는 색상으로 형광펜을 표시할 수 있어요. 여행할 때 뿐 아니라 수험생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옆에 스피커 표시를 누르면 미국식 발음과 영국식 발음을 들어볼 수 있어요. 발음을 잘 모를 땐 단어를 찾아 놓고 발음을 들려주면 되겠죠?


이 외에도 단어를 활용한 예문도 볼 수 있고, 숙어도 볼 수 있습니다.





단어장과 검색기록을 확인하거나 수정할 수 있고요, 환경설정을 통해 검색 기록수를 제어하거나 글자 크기를 제어할 수 있어요.

카메라/캠코더



갤럭시탭을 가져간 덕분에 보라카이에서 멋진 사진을 찍어올 수 있었어요. 여행을 다녀온 후 남는 것은 사진이라고 하는데요, 갤럭시탭 하나면 사진도 걱정 없죠. 웬만한 똑딱이 디카보다 더 좋은 기능과 성능을 가지고 있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 DSLR의 보조카메라로 갤럭시탭을 가져 갔는데요, DSLR로 할 수 없는 것들을 스마트한 갤럭시탭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보라카이의 풍경은 감탄 그 자체인데요, 석양이 질 때면 지상 낙원이란 말이 절로 나오죠. 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오고 싶지만, 광활한 바다와 하늘을 담기엔 부족함이 있습니다. 갤럭시탭에는 파노라마 기능이 있어서 총 8장의 사진을 하나로 합쳐주는데요, 이 기능 하나로 같이 간 멤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어요. 위와 같은 사진이 나오니 그럴 수 밖에 없겠죠^^?


카메라를 실행시키면 시원한 화면으로 배경을 볼 수 있는데요, 각종 기능들이 더욱 스마트한 갤럭시탭 카메라를 돋보이게 합니다.


촬영모드는 일반 촬영과 연속 촬영, 파노라마, 스마일샷, 셀프 촬영이 있는데요, 셀프 촬영은


이렇게 갤럭시탭의 전면 카메라가 작동되어 화면을 보면서 찍을 수 있어요. 전 이 셀프 촬영과 파노라마를 자주 애용했는데요, 풍경을 담을 때나 혼자 사진을 찍어야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일샷은 얼굴을 인식하여 웃을 때 찍히는 모드에요 ^^


또한 장면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데요, 인물이나 풍경, 야간, 스포츠에 따라 세팅되어 있는 각 상황에 최적화되어 있는 모드로 찍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탭에는 플래시도 있죠? 이 플래시는 야간에 손전등 대신으로도 유용하게 사용되지만, 사진 찍을 때도 보조광으로 활용하면 밤에도 흔들리지 않고 잘 찍을 수 있답니다.


노출을 조절할 수 있어서 야경을 찍을 때 다른 분위기의 사진들을 멋지게 찍을 수 있죠.


해상도도 높고, ISO도 100, 200,400을 선택할 수 있어서 퀄러티 높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GPS가 연결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고 나서 어디서 찍은 것인지 확인이 가능해요. GPS 정보를 이용하면 웹사이트를 통해 내가 어디를 여행하며 찍었는지 트래킹도 가능하답니다.


이 외에도 동영상까지 촬영할 수 있어요. 갤럭시탭 하나면 카메라, 캠코더까지 한번에 해결되네요. 찍은 사진은 용량이 부족할 경우 데이터무제한 로밍한 것을 통해서 피카사나 플리커, 웹하드등에 업로드해두면 따로 외장하드나 노트북을 가져가지 않아도 마음껏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일정


여행을 하는데 계획은 필수죠. 공부와 계획이 없는 여행은 그냥 휴양에 불과하죠. 계획을 잘 짜서 다녀왔는데요, 이 일정을 보통은 메모지에 기록한다거나 다이어리에 기록을 해 두고 보게 되는데, 그럴 필요 없이 구글 캘린더에 넣어놓으면 갤럭시탭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물론 갤럭시탭에서 일정을 기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주별로 보면 한눈에 일정을 확인할 수 있겠죠?


시간별로 일정을 기록해 놓으면 푸시가 되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 시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탕화면에서는 위젯을 통해 전체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도 있죠.

리더스 허브



여행을 가서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여유롭게 앉아서 책을 보며 쉬는 것인데요, 어떤 책을 가져갈지 고민할 필요없이 리더스허브로 책을 다운로드 받은 후 책을 즐기면 됩니다.



보라카이 해변을 앞에 두고 산미구엘 맥주 한병과 함께 소설책을 보는 여유로움... 갤럭시탭과 함께라면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갤럭시탭 하나면 여행 짐이 확 줄게 되는데요, 스마트 디바이스인 갤럭시탭은 여행지에서 더욱 스마트하게 사용된답니다. 다음 편에서는 보라카이에서 활약하는 갤럭시탭에 대해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휴대성이 강조된 스마트 테블릿 갤럭시탭은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데요, 여행할 땐 갤럭시탭이 필수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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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을 슈퍼미디어 디바이스라고 하는데요, 왜 슈퍼미디어라고 불리울까요? 슈퍼라는데에는 다른 디바이스보다 더 강한 기능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쓰인 말이겠죠? 갤럭시탭은 7인치로 영상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또한 프로요 업그레이드로 인해 갤럭시만의 막강한 기능들이 들어가 있죠. 

블로거를 1인 미디어라고 하죠? 블로거가 나올 수 있게 된데에는 인터넷이라는 환경과 웹2.0이라는 기술이 합쳐지면서 나오게 된 것인데요,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공간이 생기니 그것이 미디어로서의 가치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죠. 갤럭시탭은 이런 환경과 기술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7인치의 휴대성이 강하면서 영상에도 강한 화면과, 넉넉한 저장공간, 프로요 업그레이드로 인한 소셜 기술의 향상으로 인해 갤럭시탭은 슈퍼미디어 디바이스로 거듭나게 되죠. 

전 요즘 블로그를 하고, 트위터나 미투데이, 페이스북을 할 때 갤럭시탭을 사용합니다. 영상통화를 할 때도 갤럭시탭을 사용하고, 드라마나 예능의 TV프로그램을 볼 때도 갤럭시탭을 사용합니다. TV익사이팅이 1인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한다면 그건 슈퍼미디어 디바이스인 갤럭시탭이 있기 때문인 것이죠.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인해 미디어의 가치는 점차 개인에게 오고 있습니다. 예전같으면 기업이 아니면 할 수 없었던 메시지 전달을 이제는 개인들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으며, 그것들이 모이면 미디어로서의 가치를 갖게 되는 시대가 된 것도 1인 1 PC에 이어 1인 1 스마트폰 시대로 가고 있는 와중에 생기고 있는 현상이죠. 

과연 어떻게 갤럭시탭이 슈퍼미디어 디바이스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제가 블로깅을 하는 과정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SnapNgo로 갤럭시탭으로 영상 다운받기


Snap n go를 아시나요? 갤럭시만의 강력한 기술이기도 한데요, 사진을 찍듯 찍으면 컴퓨터에 있는 데이터가 갤럭시탭 안으로 저장되게 되는 기능입니다. 반대로 갤럭시탭에 있는 기능을 PC로 저장할 수도 있죠. 



Snap n go를 사용하시려면 우선 네트워크 환경을 갖춰야 합니다. 동일한 네트워크 안에 있으면 Snap n go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탭에는 물론 PC에도 Snap n go가 인스톨되어 있어야겠죠? Snap n go의 apk 파일과 pc 실행 파일은 삼성모바일닷컴(http://kr.samsungmobile.com)에 가셔서 다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갤럭시탭에는 "프로그램 설치관리자"라는 어플을 실행시킨 후 Snap n go를 찾아서 다운받아 설치하면 됩니다. 



PC에선 삼성모바일닷컴(http://kr.samsungmobile.com)에 들어가셔서 갤럭시탭에서 다운로드 쪽을 보시면 기본 제공 프로그램 및 데이타라는 곳이 있는데요 그곳(바로가기)에서 다운을 받아서 설치하시면 되십니다. 



PC와 갤럭시탭에 Snap n go를 설치했다면 실행을 시켜서 서로 연동을 시키면 파일을 자유롭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운을 받으면 되는데요, 아침에 간단하게 찍어만 놓으면 출근할 때 갤럭시탭에 드라마가 쏙 들어가 있게 되죠. 



2. 뛰어난 화면과 기능의 비디오 플레이어



다운받은 영상을 탭하면 바로 재생이 되죠. 다운받은 동영상과 카메라로 찍은 동영상이 따로 탭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영상의 화질은 정말 만족스러운데요, 시원한 7인치에 HD화질은 실제로 봐야 실감을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영상 플레이를 하는 것을 보시곤 갤럭시탭에 대해 다시 보게 되는데요, HD영상통화 기능도 들어갔듯 영상에 있어서는 갤럭시탭을 따라올 디바이스가 없을 것 같습니다. 


메뉴를 선택하면 다양한 옵션들이 나옵니다. 보다가 즐겨찾기를 누르면 즐겨찾기 한 곳만 볼 수 있죠. 자막 컨트롤도 할 수 있습니다. 


모자이크 검색을 해 보았는데요, 섬네일로 바로 검색이 가능하게 해 줍니다. 동영상을 어디까지 봤는지 모를 때 유용할 것 같아요. 


공유 기능을 탭하면 동영상을 여러 곳에 공유를 할 수 있는데요, 유튜브나 블루투스, 올쉐어, 이메일등으로 공유를 시킬 수 있습니다. 


정보를 보니 비디오 정보가 자세히 나와네요. 

3. 소셜허브로 소통하기


갤럭시탭이 프로요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소셜허브 기능이 들어갔는데요, 연락처에 보면 페이스북 친구들이 싹 들어와 있고, 친구들의 최신 활동과 프로필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바탕화면에 SNS업데이트 위젯을 달아두면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동시에 글을 올릴 수 있고,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긴 위젯인데요,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드라마를 보았으면 간단한 리뷰를 남겨야 할텐데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는 것이 글을 쓰는데 매우 중요하거든요. 또한 글의 소재를 얻는 과정에서 이미 미디어로서 컨텐츠를 유통하게 됩니다. 


설정에 가시면 페이스북과 미투데이, 트위터 계정을 연동시킬 수 있습니다. 원하는 SNS서비스에 연동을 시켜주시면 되세요. 

그리고 위젯 화면에 글쓰기 부분을 탭하면 글을 쓸 수 있어요. 등록해 둔 SNS서비스 중 글이 가기 원하는 곳을 선택하여 보낼 수 있습니다. 운동을 가기 전에 글을 남겨보았는데요, 



트위터에 글이 올라온 모습이 보입니다. 옆에 화살표를 눌러보니,


멘션을 달 수 있는 아이콘이었군요. 이 글을 보시고 화살표를 눌러 멘션을 다시면 제 글에 대한 답글을 쓸 수 있습니다. 


곧이어 페이스북과 미투데이에 업로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기도 하고, 글을 읽다가 순환 화살표를 누르면 리트윗 기능도 됩니다. 바탕화면에서 내가 팔로워하는 사람들의 트윗을 보고, 내 페이스북 친구들의 상태를 보고, 미투데이 미친들의 이야기들을 듣다가 소통을 하고 싶으면 각 SNS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소통 도구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4. 즐거운 TV시청, DMB


실시간으로 보는 DMB는 저 같이 TV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정말 단비와 같은 기능인데요, 7인치로 보는 DMB는 더욱 특별합니다. 특히 갤럭시탭의 DMB가 빛을 발했을 때는 바로 얼마전 끝난 광저우 아시아게임 때인데요, 야구 결승전을 DMB로 보았을 때 남들은 다들 손바닥만한 화면에 눈을 비벼가며 보았을 때 시원한 크기로 옆의 사람들과 같이 볼 수 있었었죠. 


갤럭시탭의 특별한 DMB 한번 살펴볼까요? 

넓은 7인치 화면에 꽉 찬 모습이 시원합니다. 

다양한 채널이 잡히네요. TV 뿐 아니라 라디오도 들을 수 있어요. 


메뉴를 누르면 '채널보기', '화면캡처','녹화', 취침예약','화면설정'이 나옵니다. 


취침 예약을 하면 밤에 잘 때 TV를 켜 놓고 보다가 잠들어도 문제 없겠죠? 


화면 크기도 전체 크기와 4:3크기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화면 밝기도 물론 조절 가능하고요.


4:3으로 한번 줄여보았습니다. 


다음은 화면 캡쳐를 해 보았는데요, 버튼을 누르면 3개의 캡쳐 화면이 나옵니다. 동영상 캡쳐이기에 원하는 부분을 캡쳐하기 위해서 앞뒤로 하나씩 더 캡쳐 화면을 보여주는데요, 디테일한 곳까지 신경을 쓴 느낌입니다. 


세로로도 볼 수 있어요. 반절이니 4인치 화면 정도 되겠네요. 


김정은의 초콜릿을 보았는데요, 마침 김정은씨가 갤럭시탭을 들고 나와서 사연을 읽고 계시네요. 이젠 Q카드도 갤럭시탭으로 대체되고 있네요. 단순한 Q카드가 아닌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기에 초콜릿의 갤럭시탭 사용은 적절하다고 생각되네요. 


갤럭시탭이 슈퍼미디어 디바이스라 불리는 이유는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가는 갤럭시탭 하나면 세상과 소통하고 메시지를 던질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상을 각종 채널을 통해 공유할 수 있고, 한번에 다양한 SNS서비스에 글을 남길 수 있으며, 다른 SNS서비스의 글을 모아볼 수 있고, 영상은 7인치의 넓은 화면으로 볼 수 있으니 말이죠. 여기에 DMB는 기본, HD급 영상통화까지 갖춰져 있으니 슈퍼미디어 디바이스라 불릴만 합니다. 

물론 갤럭시탭을 슈퍼미디어 디바이스로 사용하여야 하겠지만 말이죠. 그냥 전화로만 사용한다거나 영상을 보는 도구로만 쓴다면 아무리 좋은 도구라도 무용지물이 되겠죠. 점점 스마트해지는 세상에 막강한 슈퍼미디어 디바이스인 갤럭시탭으로 1인 슈퍼 미디어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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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이 마약 투약으로 구속 기소되면서 남자의 자격은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안그래도 MC몽 사건으로 인해 타격을 입은 해피선데이인데 설상가상으로 김성민까지 불미스런 일로 하차하게 된 것이다. 남자의 자격은 캐릭터와 실제 멤버와의 모습이 차이가 없을 정도로 리얼하고 자연스런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신뢰감이 컸고, 신뢰감이 컸던만큼 그 충격도 컸었다. 


남자의 자격 귀농 편에서 김성민이 화면에 잡히자 사람들의 원성과 불만이 속출하였는데, 이는 남자의 자격이 얼마나 큰 타격을 받고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귀농편은 남자의 자격의 장기 프로젝트이기도 하고, 각 멤버들의 취득한 자격증으로 스스로 터전을 마련해나가는 의미있는 특집이었는데 김성민 샷이 잡혔다는 이유로 그 의미들이 묻히고 있기 때문이다. 이대로라면 위기의 남자, 남자의 자격의 위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1박 2일이 아무리 잘해도 MC몽의 여파로 인해 연말인 지금까지 흔들리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1박 2일은 MC몽의 하차도 처음엔 하차가 없을 것이라 했다가 하차로 번복을 하고, 새멤버 투입은 없었다고 했다가 다시 한두명 영입 의사가 있다고 했다가 다시 1박 2일과 남자의 자격이 모두 새멤버 투입 의사가 없다며 혼란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남자의 자격은 영리했다. 어제 남자의 자격에서 송년회를 준비한 것이다. 멤버들의 친구들 뿐 아니라 남자의 자격을 하면서 1년동안 만났던 사람들을 초대하여 다시 추억을 더듬고, 1년간 남자의 자격이 달려온 것을 돌아보게 한 것이다. 이런 특집을 기획한 것은 앞에 언급한 이유가 표면적으로 드러나지만 남자의 자격 하모니편을 끌어들일 수 있게 된다는 것이 깔려있다. 


남자의 자격이 한순간에 인기 버라이어티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남자의 자격 하모니편을 통해서이다. 이 전까지만 해도 남자의 자격은 황금어장의 라디오스타가 무릎팍도사의 그늘 아래 있는 것처럼 1박 2일의 그늘 아래 어느 정도 보장된 시청률 속에 신선한 시도를 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에 불과했다. 그런 시도들 끝에 기존 버라이어티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감동과 성장, 리얼을 보여준 하모니편을 내 보일 수 있었고, 박칼린은 하모니편으로 인해 일약 스타가 되었다. 

남자의 자격 합창단편에서 김성민의 역할은 작았고, 합창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박칼린이다. 박칼린의 이미지는 열정과 신념, 그리고 신뢰의 이미지이기에 각종 광고에도 1순위로 지목되어 TV CF에서도 자주 보게 된다. 이런 이미지는 남자의 자격에게 꼭 필요한 이미지이고, 현재 김성민으로 인해 얼룩진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는 히든카드이기도 하다. 

예상과 같이 송년회는 합창단이 주인공이었다. 장기자랑을 통해 합창단원들은 자신의 개인기를 마음껏 뽑낼 수 있게 되었고, 모두가 듣고 싶어하던 남자의 자격 합창단이 불렀던 노래들도 다시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박칼린의 노래까지 듣게 된다면 사람들은 그저 음악에 빠져 김성민의 존재에 대해 잊게 될 수 있다. 


이번 편의 후반부는 모두 노래였다. 남자의 자격 합창단편에서 놀라웠던 점이 단지 노래만 하는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재미와 감동까지 주었다. 다음 주에도 역시 노래가 계속될 것 같다. 이 노래는 하모니편의 감동을 다시 재현하게 될 것이고, 이는 남자의 자격을 김성민 사건 전으로 복원시켜 놓을 것이다. 적어도 그런 의도가 깔려 있을 것이다. 

남자의 자격이 위기를 현명하게 넘길 수 있는 이런 카드가 있는 이유는 바로 그동안 지켜왔던 원칙이 있었기 때문이다. 튼튼한 반석과 같은 원칙은 이런 위기 때 다시 쓰러진 곳부터 쌓아나갈 수 있게 해 주는 원동력이 되고, 오히려 다시 한번 남자의 자격이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여느 버라이어티와 다르게 "리얼"이란 키워드를 잘 활용하였고, 무엇보다 "소통"과 "신뢰"에 대해 원칙을 지켜감으로 이뤄왔던 브랜드이기 때문에 뿌리를 뒤흔들만한 위기의 태풍이 불어와도 그간 닦아왔던 합창단이란 성과로 버틸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김성민에 대한 배신감과 실망으로 인해 남자의 자격에 일시적으로나마 타격을 주긴 했지만, 반대로 이야기하면 남자의 자격을 그만큼 신뢰했고, 아꼈다는 말이기도 하다. 지금과 같이 남자의 자격이 원칙을 잃지 않고, 해 왔던 것처럼 최고가 아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시청자 역시 다시 남자의 자격에 열광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아무쪼록 2011년에는 더욱 멋진 남자의 자격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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