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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원이 요즘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하죠? 요즘 인기드라마인 시크릿가든에서도 옵티머스원이 나와서 반가웠는데요, 옵티머스원은 편하게 쓸 수 있는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도 깔끔하고,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서 사용자를 배려한 느낌을 많이 받는데요, 외관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도 사용자를 배려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스머프 어플인데요, 옵티머스원의 캐릭터가 스머프인 것은 아시죠? 귀여운 스머프가 각 캐릭터에 맞는 어플을 소개해 준답니다. 스마트폰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 어플리케이션일 것입니다. 스마트폰이 피쳐폰과 다른 이유는 바로 어플리케이션 때문일텐데요, 전화 기능 외에 다른 영역으로 전화기의 패러다임을 확장시켰죠. 인터넷에서의 검색 대신 원하는 어플을 다운받아 거기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범람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인해 어떤 어플리케이션이 있고, 어떤 어플이 내게 맞는지를 알 수 없다는 점이 단점이기도 하죠. 

스마트폰을 어느정도 사용하다보면 넘쳐나는 어플로 인해 예전에 다운 받아 놓았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몰라서 정작에 필요할 때는 어플을 찾지 못해 덜 스마트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단점을 보완해주기 위해 옵티머스원에서는 스머프를 활용하여 꼭 필요한 어플을 소개해주고 있죠. 옵티머스원은 스머프를 스마트하게 잘 활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머프 어플을 다운받기 위해서는 LG APPs로 가서 다운받으면 되는데요, 옵티머스원에서 인터넷창을 띄운 후 http://www.cyon.co.kr 을 입력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LG APPs 다운받기를 클릭하면 다운로드가 진행이 되고요,

다운로드가 완료된 하면을 터치하면 apk파일이 실행 됩니다.



설치 후 열기를 누르면 LG APPs가 실행이 됩니다.


LG APPs가 실행이 된 모습입니다. 첫 화면이고요, 여기서 스머프 어플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V3백신이 먼저 깔리네요. 요즘 스마트폰에 안전성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믿을 수 있는 V3 백신이 깔리니 안심입니다.

검색에서 "스머프"를 입력하시면 스머프친구들이 나오는데요, 옵티머스원을 위한 멋진 앱들이 준비가 되어 있는 필수앱입니다.




스머프친구들 앱을 실행을 시키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각 스머프별로 추천하는 어플들이 2개씩 들어가 있습니다. 파파 스머프의 캐릭터와 맞는 타자연습과 런닝트레이너 앱이 추천이 되어 있는데요, 각 스머프 캐릭터마다 이런 어플들이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우선 파파 스머프부터 살펴볼까요?


바로 타자연습인데요, 컴퓨터에서 타자연습을 했던 그 프로그램입니다. 이젠 컴퓨터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 타자를 칠 일이 많아졌는데요, 오타없이 잘 치는 것이 관건이겠죠?

타자연습 다운받기를 누르시면 바로 설치 페이지로 이동하는데요, 여기서 설치만 터치해주면 바로 설치가 됩니다.


첫 화면의 모습입니다. 파파 스머프가 열심히 타자연습을 하고 있네요. ^^

타자연습은 한국어와 영어가 모두 지원이 되고, 자리연습, 낱말연습, 단문연습, 장문연습, 게임, 통계보기로 되어 있습니다.



자리연습, 게임, 단문연습을 해 보았는데요, 아직은 많이 익숙하지 않아서 느리지만, 조금만 연습하면 빠르게 타이핑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글, 영어 타자의 연습 현황을 그래프로 볼 수 있고요, 얼마나 실력이 향상되었는지 체크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런닝트레이너입니다. 운동할 때 사용하면 얼마나 운동을 했는지, 어디서 어떻게 운동을 했는지 알 수 있는 스마트한 어플이죠.



파파 스머프도 건강을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네요 ^^


걷기와 달리기 중 선택을 한 후 몸무게를 입력하여 저장을 누릅니다.

그리고 걷거나 뛰면 GPS가 ON이 되어 얼마나 어떻게 운동이 되고 있는지 직관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시간과 거리, 속력, 칼로리 소모량을 알 수 있죠.



시작 후 정지를 누르면 기록을 보거나 다시 새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기록을 보면 기록 목록과 그래프를 볼 수 있어서, 어떻게 운동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스머페트 어플입니다. 역시 미녀 스머프인만큼 몸매관리와 인기 관리를 위한 핑계전화 어플이 추천되어 있습니다.

저도 요즘 몸매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다이어트 중이라면 자신의 몸매가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 다이어트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조심스레 체중계에 올라가는 스머페트의 모습이 귀엽네요 ^^

키와 몸무게를 입력하면 되는데요,
입력하면 나의 BMI지수가 나옵니다. 다행히도 정상수치이네요 ^^

매일 입력하면 그래프로 보여주어 어떻게 몸매가 관리되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다음은 핑계전화인데요, 인기인들은 전화가 많이 와서 곤란한 상황이 많죠. 원치 않는 상대와 만나게 되거나 급하게 자리를 피해야 할 때 핑계전화로 상대방을 속이고 자리를 빠져나올 수 있는 스마트한 어플입니다.


어장관리녀인 스머페트에게 딱 어울리는 어플이네요.


실행을 시키면 어떤 전화를 오게 만들지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주소록에 있는 연락처를 이용하셔도 되시고요, 직접 이름과 번호 그리고 사진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스케줄과 간편설정을 통해 언제 통화를 할지 정할 수 있죠.

설정을 누르면 10초후 Call Fake가 실행이 된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그리고 10초 후 제가 입력한 김과장님에게 연락이 왔네요.


전화를 받으면 실제로 통화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보실 수 있으십니다.

스머프를 활용한 어플이 정말 기발하고 스마트하죠? 어떤 어플이 있는지 잘 몰라서 해매는 일은 이제 없을 것 같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나머지 어플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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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뚝 아저씨가 드디어 퍼스널트레이닝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배불뚝 아저씨, 퍼스널 트레이닝을 시작하다!) 제 상태가 이리도 심각한 수준일 줄 몰랐네요. 처음 제 몸 상태 사진을 공개하고 나서 수많은 피드백들이 있었습니다. 배를 일부러 내밀고 찍은 것이 아니냐, 정말 심각하다, 충격이다 등등의 말들이 있었는데요, 배를 일부러 내밀었다고 생각하셔도 좋지만, 진실은 그냥 힘을 뺐을 뿐입니다. ;;;; 

인바디를 통해 우선 제 몸 상태를 체크해보았습니다. 


그 결과는 체지방률 21.2%에 복부지방률 0.86이 나왔죠. 표준범위를 약간 벗어났는데, 비만이 나온 적은 처음이어서 충격적이었습니다. 마른 편인데 체지방률과 복부지방률이 높아서 더 안좋은 상태였죠. 인바디 결과지에 엄청난 글씨들이 써 있죠? 


앞으로 제 몸을 책임져 주실 이기현 매니저님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제 몸 상태에 대해 아주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셨고요, 어떻게 몸을 변화시켜 나갈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저 시키는데로 하는 것이 아니라 원리를 알고 이해해야 몸이 변화가 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몇가지 내용을 정리하면 몸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운동과 휴식 그리고 음식의 삼박자가 잘 맞아야 한다고 하는데요, 운동을 하면서 근육이 찢어지고 지방이 타는데요, 이것이 정리가 되는 때가 잠을 잘 때라고 합니다. 특히 밤 11시에 우리 몸을 회복시키는 작용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데요, 잠을 충분히 자고, 휴식을 취해야 체력이 상승한다고 합니다.

뼈가 부러지고 나면 그 부분은 절대로 골절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몸에서 인식을 하고 예방을 하기 위해 회복시킬 때 더 두껍게 층을 만든다고 합니다. 우리의 근육도 운동을 통해 강한 자극을 주게 되면 상처가 나게 되고, 그것이 회복되면서 더욱 두꺼워지고 탄탄해지는데요, 근육 뿐 아니라 체력도 고갈되었다가 회복될 때는 이전 체력보다 조금 더 좋아진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휴식이 운동보다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휴식을 충분히 해야 체력이 회복되어 상승할 수 있고, 근육도 더욱 커지게 되는 것이죠. 여기서 엄청난 비밀을 알았습니다. 매년 새해 때 헬스장 회원권을 끊어서 하루에 3시간씩 매일 운동을 한다는 계획을 세워서 첫째날 3시간을 열심히 하죠. 그리고 다음 날 운동을 하려면 알이 배기고 힘들어서 1시간도 채 못하게 됩니다. 그러다 3일째가 되면 대충 하는 척만 하게 되고, 첫날의 패기는 사라진채 업친데 덮친 격으로 추운 겨울에 샤워 후 머리를 잘 안말리고 가다가 감기에 걸려버리게 되죠. 감기가 낫고 나서 다시 헬스장에 가보려 하지만, 이미 열정을 사라진지 오래고, 귀찮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곤 언제 그랬냐는 듯 새해 결심은 물거품이 되고 말죠. 

운동을 통해 체력이 고갈된 상태에서 완벽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다시 무리한 운동을 하면 체력은 운동을 하면 할수록 떨어지게 되고, 결국 면역력이 약해져서 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죠. 결국 그 결과 페이스를 잃게 되고 몸은 다시 예전의 상태로 돌아가게 됩니다. 

여러분도 혹시 그러지 않으셨나요? 바로 이 악순환의 고리가 휴식에 있었다니 이래서 모르면 손발과 몸이 고생하나 봅니다. 내게 맞는 운동법을 정해서 의지를 가지고 끝까지 해야 하며, 운동량에 맞게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고 섭취를 하여 처음 체력보다 좀 더 좋아졌을 때 다시 운동을 통해 체력을 고갈시키는 것이 올바른 운동법이었던 것입니다. 

음식 또한 단백질 위주로 먹어야 하는데 단백질을 잘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탄수화물도 필요하고, 체중과 원하는 몸에 맞는 식단을 구성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저녁 6시 이후에 먹는 것은 피해야 하는데요, 되도록 오전에 많이 먹고, 저녁이 될수록 적게 먹어야 하죠. 하루의 시작에 많이 음식을 섭취하면 하루 종일 그것을 소비하게 되지만, 하루 일과가 끝나고 잠을 자기 위해 몸이 슬슬 준비를 할 때 음식을 먹으면 소비가 안되기에 결국 살로 가게 됩니다. 하루를 따지면 같은 양을 먹는다해도 오전에 많이 먹고 저녁에 적게 먹는 것이 오전에 안먹고 저녁에 많이 먹는 것과 정반대의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규칙적인 삶이 매우 중요합니다. 불규칙적인 생활 패턴은 아무리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찌고 몸이 안좋아지게 되어 있죠. 정말 주옥같은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다 이야기하기엔 너무 방대한 양이라 조금씩 다음 리뷰 때 풀어놓도록 하겠습니다. 인바디 결과에 대한 어드바이스만 1시간을 넘게 했는데요, 이처럼 자세히 설명해주고 원리를 알게 해 주는 것이 퍼스널트레이닝의 매력이자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제가 다니는 정자동의 J스튜디오를 소개해드리면, 방으로 나뉘어 있고요, 사이클을 타는 방이 있고요, 


런닝머신과 누워타는 싸이클이 있습니다. 

스쿼트나 벤치프레스를 할 수 있는 머신이 있고요, 


전망이 좋은 이곳에선 천장에 달려 있는 끈을 이용한 등근육 운동이나 캐틀벨(Kettle Bell)이라는 기구를 사용한 운동을 주로 합니다. 

또 다른 방에는 저 유리거울처럼 보이는 머신이 있는데요, 옆에 있는 저 끈들이 웬만한 운동은 다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 기계가 국내에 몇대 없다고 하는데요, 수천만원이 넘는 고가라고 하네요. 디자인이 정말 멋지더군요. 무게를 올리는 것도 디지털 형식으로 가운데 버튼을 돌리면 무게가 증가됩니다. 

화살표 쪽으로 가면 탈의실 및 샤워실이 있습니다. 



깔끔한 탈의실과 샤워실의 모습이에요 ^^


이제 본격적으로 운동이 시작되었는데요, 운동을 하고 나서 인바디에서 나온 결과가 몸으로 직접 전해져 왔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안좋더군요. 제가 이렇게 저질체력인 줄은 몰랐습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저질체력을 보며 깔깔대고 웃었는데, 제 몸 상태는 국민할매 김태원이나 국민약골 이윤석에 가깝더군요. 다리 운동 몇번 했더니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고 사시나무 떨듯 후들후들거리는데, 첫날 운동하고 나서는 집에 와서 오바이트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


볼을 밟고 점프를 하는 동작인데요, 분명히 최대한 다리를 굽혀서 힘을 주었는데 점프가 안되더군요. 정말 거울을 보며 하는데 힘들어 죽겠는데도 하고 있는 내 자세가 웃겨서 웃음이 나오더군요. 

몇번 못하고 이 상태가 됩니다. 지금 이 포즈는 목에서 열풍이 나오며 입술은 바짝 바짝 마르는데 속은 뒤집하고, 제대로 서 있지는 못하겠는데, 아직도 세트는 남아있는데다 골까지 흔들거려 앞이 몽롱해지는 그런 상태를 뜻합니다. ^^;;

이기현 매니저님의 등근육 운동 시범입니다. 몸이 정말 멋지시죠? 안정된 자세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속으로 설마 저걸 나보러 하라고 하는건 아니겠지라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저 표정에 여러가지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벤치프레스를 할 때는 옆에 아무것도 끼지 않았는데 봉의 무게도 버티지 못하겠더군요. 누워있는데도 이를 악물고 있는 표정이 보이시나요? 

양 옆에 5kg짜리 하나씩 끼고는 젖먹던 힘까지 짜내며 한쪽 다리를 올린데다 이기현 매니저님의 도움을 받아가며 겨우 들고 있습니다. 

퍼스널 트레이닝이 꼭 필요한 이유는 바로 자세와 주동근에 대한 집중력, 그리고 한계를 넘을 수 있는 동기부여인데요, 나름 아버지 헬스장에서 코치도 했었고, 군대에서도 이병때 병장들 헬스코치를 맡아서 해 주기도 했었는데 혼자 할 때와 누군가 옆에서 봐 줄 때, 그리고 전문가가 봐 줄 때의 차이들은 엄청난 것 같습니다. 정확히 힘이 들어가야 할 주동근을 짚어주고, 다치지 않도록 자세를 바로 해 주고, 더이상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 때 하나 더 들 수 있도록 한계를 끌어내 줄 수 있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운동을 더욱 효율적으로 안전하게 할 수 있습니다. 퍼스널트레이닝이 바로 이런데 최적화 되어 있죠. 한번 더 생각해보면 자신이 전문가가 아니라면 전문가 없이 운동을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부상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이죠. 


언젠간 저 양 옆에 여러 장을 끼고 하는 날이 오겠죠? 어깨 운동이 가장 괴로워요. 컴퓨터를 오래해서 그런지 오른쪽 어깨가 매우 안좋았는데요, 마사지를 좀 잘하는 곳에 가서 받으면 꼭 오른쪽 어깨에 피멍이 들었었죠. 이번에도 운동 후 집에가서 보니 오른쪽 어깨에 피멍이 들었었는데, 점점 옅어지더니 지금은 어깨도 안아프고, 어깨 운동을 해도 피멍이 안든답니다. 올바른 자세와 전문가가 모니터링해주니 몸이 날로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이건 러시아 사람들이 사용한다는 케틀벨인데요, 일반 아령은 무게중심이 손 안에 있지만, 케틀벨은 무게중심이 손 밖에 있기에 균형을 잡느라 계속 긴장하게 되고 다양한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는 이 케틀벨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하네요. 매니저님은 캐틀벨을 장난감 가지고 노시듯 자유자재로 하시는데, 전 저 작은 캐틀벨로도 벌벌 떨며 하고 있습니다. ^^;;

J스튜디오(http://www.ptstudio.co.kr/)는 정자동, 도곡동, 청담동에 있고요, 자세한 사항은 http://www.ptstudio.co.kr/ 로 문의주시면 되십니다. 


요즘 먹고 있는 제 식단입니다. 아직은 몸이 말라서 단백질만 섭취하고 있지는 않고 기본적으로 먹던데로 먹으며 단백질을 추가로 더 섭취해주고 있습니다. 계란은 장인어른께서 직접 키운 닭이 낳은 유기농 유정란이죠. ㅎㅎ 닭가슴살은 통조림으로 먹다가 비싸기도 하고, 왠지 통조림이라는 것이 꺼림직해서 요즘은 인터넷으로 닭가슴살만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닭가슴살 조리법도 기대해주세요~ ^^

배불뚝 아저씨가 몸짱이 되는 그 날까지 쭉~~~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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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황을 말씀드리면, 회사를 그만두고 쉬고 있습니다. 블로거로서 블로그 마케팅을 경험하고 난 후 블로고스피어에 대해 좀 더 넓은 시각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블로그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가치를 가지고 있고, 가능성을 가지고 있더군요. 블로그가 5년 후에는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도 있지만, 5년 후에 블로그를 대신할 그 무언가는 이름만 바뀔 뿐 여전히 알맹이는 블로그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붐이 일어나고 있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또한 블로그의 또 다른 이름일 뿐이죠. 점차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어지고 개방과 참여가 강화된 쪽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고, 그 가운데는 항상 컨텐츠가 있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컨텐츠를 생산하는 주체가 적고 소수가 수익을 선점하고 시장 자체가 크지 않았지만, 이제는 누구나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고, 다수가 수익을 가져가며 시장이 상상을 초월하게 커지고 있습니다. 

이 숫자가 무엇일까요? 위에 영어로 써 있듯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순간 페이스북의 회원수입니다. 5억 7천만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은 플렛폼의 성장 가능성을 설명해주기도 하지만, 컨텐츠 시장의 확산과 유통 구조의 변화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은 월 22%의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하며 2백만명으로 46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체 인구 대비 4.35%만 이용하고 있는 것이니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죠. 일본도 저 밑에 있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은 역시 대단합니다. 

그렇다면 1위부터 6위까지는 어떤 나라들일까요? 미국, 인도네시아, 영국, 터키, 프랑스, 필리핀... 그 뒤로 40번을 내려가면 대한민국이 있죠. 세상은 빠르게 변해가고 있고, 그 가운데 컨텐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뜬금없이 보라카이 이야기를 하면서 페이스북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세상이 이렇게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데 좁은 땅덩어리에서 티격태격 싸우며 살아갈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리 세상이 좋아져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가상의 공간에서 세계를 간접경험할 수 있다지만, 실제로 경험해보는 것과는 천지차이가 있죠. 

그래서 앞으로 백수가 된 기념으로 여행을 하며 살아갈까 합니다. 모든 사람들의 꿈이자 로망인 여행가. 그러나 정작 여행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매우 적죠. 월차 미루고 미뤄서 휴가로 4박 5일 눈치보며 다녀오는 것이 그나마 인생의 낙이라지만, 그러기엔 나머지 360일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아빠와 이제 친해지기 시작한 다솔군과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여행을 하기로 다짐하였습니다. 앞으로 TV익사이팅을 통해 다양한 여행 이야기들을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드라마나 버라이어티 이야기가 주를 이루겠지만, TV를 보듯 여행 채널을 선택하시면 다양한 여행기들을 볼 수 있을거에요. 

물론 백수이기에 많은 여행 관계자 여러분들의 후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요, 다양한 이벤트에 응모함으로 여행을 해보려 합니다. 어느 정도 여행 컨텐츠가 쌓이면 RSS 구독자분들을 위해 별도 블로그로 떼어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최근에 좋은 소식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하나투어의 Get About 필진으로 선정되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번에 하나투어 Get About에서 이벤트로 보라카이에 3박 5일동안 블로거 5분을 보내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34439) 쟁쟁한 여행블로거분들이 많이 응모를 해 주셔서 과연 갈 수 있을까 싶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보라카이에 가겠다는 생각으로 계획을 세워보려 합니다. 

보라카이에서 꼭 취재하고 싶은 것은? 

Castles of Boracay Island
Castles of Boracay Island by Storm Crypt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보라카이는 필리핀 중부 파나이섬 북서부에 있는 면적 11㎢의 섬입니다. 고운 모래와 깨끗한 해변으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필리핀의 보라카이. 필리핀은 페이스북 사용자가 전세계에서 6위를 차지하며 18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선 보라카이에서 만나는 사람들 중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이 페이스북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활용하고 얼마나 생활에 밀착되어 있는지를 취재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만난 사람들과 페이스북 친구를 맺어서 보라카이의 아름다운 모습을 서로 공유하며 여행 후에도 지속적인 만남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페이스북을 많이 사용하고 영어권이다보니 페이스북을 통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6 boracay at dusk
16 boracay at dusk by Chewy Chua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그 다음으로 취재하고 싶은 것은 왜 보라카이에 신혼여행을 가는지에 대해서 살펴보고 싶습니다. 전 신혼여행을 빈탄으로 다녀왔었는데요, 제 친구들도 보라카이를 많이 가더군요. 신혼여행지로서 각광받는 이유가 무엇인지 신혼여행에 왔다고 생각하고 신혼부부들에게 보라카이의 어떤 것들을 즐기면 신혼여행을 로멘틱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는지 취재해보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할 때 가장 어려움을 겪는 것이 아이와 함께 갔을 때인데, 얼마나 아이들에게 최적화 되어 있고, 아이들을 위한 서비스, 부모를 위한 서비스가 잘 되어 있는지 살펴보려 합니다. 신혼여행으로는 클럽메드를 갔었는데, 아이들을 따로 모아 재미있는 연극을 발표하거나 아이들만을 위한 엑티비티가 잘 되어 있어서 인상적이었는데요, 보라카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을 위해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정보들을 낱낱히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샹그릴라 보라카이 리조트에서 꼭 해보고 싶은 것은? 

Summer is Waning
Summer is Waning by Storm Crypt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샹그릴라 보라카이 리조트는 보라카이에서 제일 유명한 리조트인데요, 5성급의 풀빌라를 갖추고 있으며 모든 방이 바다 쪽으로 되어 있어서 멋진 전망이 펼쳐져 있습니다. 해가 뜰 때와 질 때 가장 아름답고 오묘한 사진이 나오는데요, 일출과 일몰 때의 장관을 방에서 찍어보고 싶습니다. 

또한 이테리 레스토랑 리마와 절벽 위에 위치한 씨푸드 레스토랑 및 메인 레스토랑과 수영장 그리고 솔라나 바등 먹거리들을 즐기며 분위기와 맛을 음미하는 식도락도 한번 꼭 해보고 싶네요.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은 역시 해양스포츠인데요, 어릴 적에 잠시 배웠던 윈드서핑도 타보고 싶고, 아직 도전은 못해봤지만 꼭 해보고 싶은 스쿠버다이빙도 배워보고 싶습니다. 바다 속에는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고 하는데, 상그릴라 리조트 시설이 구비되어 있다니 해양스포츠로 배워보고 싶네요. 

가족과 함께 보라카이 여행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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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다들 스마트폰으로 무언가를 하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죠? 트위터를 하거나 페이스북을 하거나 게임을 하는 등 전화기의 개념을 벗어나 멀티 디바이스로 스마트폰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꽉 찬 통근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는 한 손에 착 들어가는 스마트폰이 유용하게 사용되죠.

최근엔 스마트폰이 스마트 타블렛으로 그 범위를 확장시키고 있는데요, 오늘 이야기할 것은 바로 스마트 타블렛인 갤럭시탭에 대해서입니다. 갤럭시탭을 현재 2주간 사용해보았는데요, 알면 알수록 놀라운 디바이스입니다. 확장성이나 활용성이 더욱 넓어지고 차별화되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스마트폰에서는 물리적으로 구현하지 못했던 것들을 크기가 커짐으로 인해 구현 가능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갤럭시탭을 처음 본 사람들의 반응은 "Wow"였습니다. 국내에서 Wow가 나올만한 제품이 별로 없었는데, 갤럭시탭은 다른 스마트 디바이스와 차별화를 잘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게 특히나 매력적이었던 것은 7인치라는 화면이었는데요, 한손에 쏙 들어갈 뿐 아니라 휴대성이나 활용도에서도 최적화된 사이즈더군요.


미디어데이 때 보여주었던 포퍼먼스가 기억이 나는데요, 양복 안주머니에서 갤럭시탭을 꺼내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었죠.

2010/11/06 - [채널 5 : 모바일/전자] - 갤럭시Tab,미디어데이 현장에 가다 

그래서 정말 양복 안주머니에 들어가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 넣어 보았습니다. 보시다시피 안주머니에 쏙 들어가더군요.

꽉 끼는 정도가 아니라 약간의 여유가 있어서 편하게 넣었다 뺄 수가 있고요, 386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양복 뿐 아니라 웬만한 자켓의 안주머니에는 모두 들어갑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자켓이나 외투를 많이 입고 다니실텐데요, 안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외투를 입지 않았을 때는 바지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됩니다. 처음 갤럭시탭을 선보였던 독일 IFA에서 보여주었던 첫번째 퍼포먼스가 바로 뒷주머니에서 갤럭시탭을 꺼냈던 것이었는데요, 역시 청바지 뒷주머니에 여유롭게 들어갑니다.


다 넣으면 카메라가 있는 윗 부분만 살짝 노출되는 식이라 뒷주머니에 있는 갤럭시탭이 더욱 빛날 것 같습니다.

이런 휴대성이 있기에 슈퍼 미디어 디바이스라 불리는 갤럭시탭의 가능성이 더욱 커지게 되는데요, 오늘 살펴볼 갤럭시탭의 가능성은 바로 책입니다. 인터넷이 책을 대신할 것이라는 말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그런 시대는 오지 않았죠? 앞으로도 손으로 직접 만질 수 있는 종이책은 사라지지 않을테지만, 전자책이 그 자리를 점점 대체하게 될 것 같습니다. 종이책의 진입장벽이라면 만지는 촉감이라든지, 소유의 개념이 강하게 든다는 점이었는데요, 전자책이 점점 종이책의 형태를 띄게 되면서 종이책의 장점과 전자책의 장점을 모두 갖도록 진화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죠.

갤럭시탭을 통해 책을 보면 가독성면에서는 종이책보다 훨씬 더 좋고, 스마트폰의 답답한 화면을 벗어나 시원한 7인치 화면에 종이책을 보는 느낌이 들죠. 또한 방대한 양의 책을 담아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상태로 말이죠.


갤럭시탭과 갤럭시S의 모습입니다. 갤럭시S에는 4인치로 다른 스마트폰보다 넓은 화면을 가지고 있음에도 전자책을 보기엔 약간 불편함이 있었죠. 그러나 넓어진 화면의 갤럭시탭은 그저 넓어진 것만 아니라 그 가능성도 더욱 커졌습니다.


크기는 갤럭시S의 3배정도가 되더군요. 갤럭시S를 늘려놓은 느낌이죠?


갤럭시S에 비해서는 두껍지만, 크기를 비교해본다면 굉장히 얇은 편에 속합니다.


전 어디 나갈 때 손에 꼭 책을 들고 나가는데요, 지하철에서 책을 읽는게 가장 집중도 잘 되고, 많이 읽기도 해서 주로 이동중에는 책을 읽죠. 제 아내와 처음 만났을 때도 제 손안에는 항상 책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 모습 덕분에 지금의 아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별 의식없이 책을 들고 다녔는데, 그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호감을 갖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제가 책을 손에 들고 다닐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위와 같은 사이즈의 한계 때문이었습니다. 백팩을 매고 다니면 불편하기도 하고, 둔해보여서 주로 크로스백을 매도 다녔는데, 크로스백에 들어가는 책은 거의 없죠. 집에 있는 책 중에 가장 작은 책을 넣어 보았는데도 윗부분이 남아서 들어가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크로스백을 매고 손에는 책을 들고 다니는 수 밖에 없었죠.

갤럭시탭의 사이즈는 정말 탁월한 선택 같은데요, 웬만한 곳에는 모두 들어가는 사이즈네요. 크로스백에도 쏙 들어갑니다.



크로스백 안쪽에 있는 속주머니에도 들어가기에 백 안에 다른 물건이 많이 돌아다닐 때에는 스크레치가 나지 않도록 속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탭의 한 모습으로 책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이 리더스허브라는 어플 때문인데요, 이 리더스허브는 앞으로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가 되는 어플입니다. 내 손안에 서점을 가지고 다니는 셈인 것이죠. 디자인도 정말 멋지지 않나요? 도서, 신문, 전문지식, 잡지, 만화로 카테고리가 구분이 되어 있고요, 각 카테고리를 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제가 보유하고 있는 책의 목록인데요, 보는 것만으로도 뿌듯합니다. 메뉴 버튼을 누르면 자신이 원하는데로 편집도 가능하죠.



책을 한권 꺼내 보았는데요, 영화로도 재미있게 보았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첫페이지 모습입니다. 7인치에서 보는 가독성인 종이책에서 보는 가독성보다 더욱 좋고요, 스마트폰의 답답한 화면을 벗어나 시원한 화면으로 볼 수 있지요. 화면을 가로로 돌리면 2페이지로 자동으로 나눠집니다. 책을 넘길 때는 마치 종이책을 넘기듯 "쓱" 소리와 함께 책장이 넘어가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죠.

책을 읽다가 메뉴 버튼을 누르면 북마크나 메모, 스크랩을 할 수 있습니다. 책을 보다가 메모를 하고 싶은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면 꼭 펜이 없기 마련이죠. 이젠 갤럭시탭에 메모를 하고 책을 찢거나 오리거나 복사할 필요없어 스크랩 버튼 하나면 주옥같은 정보들을 스크랩해 둘 수 있답니다.

책은 목록형으로도 나열이 되는데요, 제목순, 작가순, 최근순으로 나열할 수도 있습니다. 각 책 옆에는 읽은 책과 읽지 않은 책으로 구분이 되고요, 읽었다면 어디까지 읽었는지 현황도 보여주죠.



책 뿐만 아니라 신문도 구독하여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탭을 구매하면 기본적으로 7개의 신문을 2달동안 구독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합니다. 날짜 옆에 있는 다운로드 아이콘을 누르면 바로 따끈 따근한 신문이 배달되죠. 



기사를 탭하면 가독성 좋은 화면으로 신문을 볼 수 있습니다. 책을 들고 나오지 않았을 때 가판대에서 신문을 사서 보곤 했는데요, 이제는 그럴 필요없이 갤럭시탭 하나면 해결되겠죠?

어떤 디바이스든 컨텐츠가 바춰주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스펙이라도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는데요, 갤럭시탭은 자신만의 강점을 이용하여 다른 업체에서는 따라할 수 없는 강력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바로 SERI인데요, 주옥같은 글들이 많이 있는 곳이죠.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지만, 보통 SERI 리포트는 PDF로 보지 않고 출력하여 가지고 다니면서 보곤 하죠.

그럴 필요업이 이제는 갤럭시탭으로 바로 보면 됩니다. 위의 제목만 보아도 읽고 싶은 글들이 많죠? SERI에 들어가자마다 보고 싶었던 글들을 다 다운받아 놓았는데요, 이것을 읽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랍니다.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제공하는 컨텐츠이기에 갤럭시탭에서만 볼 수 있는 컨텐츠이기도 하죠.

이 뿐 아니라 잡지도 구독해서 볼 수 있습니다. 요즘 몸짱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요,

멘즈헬스의 표지 모델로 나온 조권과 같은 몸매를 갖는 것이 목표죠. ^^ 이 역시 갤럭시탭 안에 쏙 들어갑니다.

만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갤럭시탭이 새로운 즐거움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정말 만화책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보통 만화책들의 사이즈가 한페이지에 7인치 정도 되거나 더 작기 때문에 만화책을 더 만화책같이 즐길 수 있죠.



죽어 있는 만화 컨텐츠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리더스허브는 전자책 시장과 더불어 컨텐츠의 가치를 지켜주고 유통도 책임져 줄텐데, 이제 만화책도 그냥 정적인 화면이 아닌 탭하면 움직이는 효과도 넣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과 만화책의 절묘한 조화가 이루어질 수 있게 된 것이죠.

설정에 들어가보면 메모리 관리나 화면 조명시간, 페이지 넘김 소리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고 있는 신문이나 잡지들을 자동 업데이트할 수도 있습니다.

조명이 있어서 밤에도 언제든 읽을 수 있고, 원하는 책을 실시간으로 구매해서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책에 대해서 배송이란 단어 자체가 없어질지도 모르겠네요. 어디든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휴대성과 종이책을 보는 듯한 퍼포먼스와 가독성은 전자책의 한계를 넘어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슈퍼 미디어 디바이스라 할만하네요.

지금의 상태로도 엄청나게 많은 컨텐츠를 리더스허브 안에 넣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더욱 커질 리더스허브의 가능성이 기대가 됩니다. 내 손안에 서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리더스허브, 갤럭시탭이 차별화된 대표적인 어플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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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가든의 본격적인 전개가 시작되었다. 남녀의 영혼이 바뀌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현빈과 하지원의 맛깔나는 연기로 주말드라마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시크릿가든은 이제 시청률 고공행진만 남겨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처갓집에 와서 장인, 장모님과 함께 시크릿가든을 보았다. 처음 시크릿가든을 보신 장인, 장모님은 내게 공포 드라마냐고 물어보셨다. 마침 보았던 장면이 신비가든이었기 때문이다. 비명을 지르며 사라졌던 길라임을 찾아나선 김주원은 갑자기 숲속에서 나타난 길라임의 모습에 깜짝 놀라게 되고, 길을 잃은 그들은 신비가든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곤 음산한 백숙집이 나오고 각종 약품처럼 생긴 형형색색의 술병들이 놓여져 있으니 이 알 수 없는 전개에 처음 보시는 분들은 로맨틱 코미디가 아닌 공포 드라마로 착각할 수 있었던 것이다. 

처음 시크릿가든을 시청할 때부터 궁금했던 것은 바로 어떻게 길라임과 김주원의 영혼이 바뀌게 될 것인가였다. 갑자기 뽕하고 바뀔 것인지, 아니면 영화 체인지에서와 같이 번개를 맞고 바뀌는 것인지, 어떤 장치를 꾸며놓았을까 궁금했다. 저번 주까지만 해도 스토리상 드라마 중반이나 되서야 자연스런 체인지가 가능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예상을 뒤엎고 뜬금없는 전개로 영혼을 뒤바꿔 버렸다. 

길라임 엄마의 등장


신비가든. 힌트를 주기 위해 신비정원이 아닌 신비가든으로 이름을 지은 것 같다. 시크릿에는 비밀 외에도 신비한이라는 뜻이 있기 때문이다. 즉, 시크릿가든은 비밀정원이 아닌 신비한정원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 것이다. 백숙집으로 등장한 신비가든에는 여주인이 있었다. 영계백숙을 3만원에 팔며 김주원에게는 큰 닭다리를 준다. 그리고 길라임에겐 반갑다고 한다. 보통 처갓집에 가면 씨암닭의 다리는 사위에게 주는데 이 집 주인인 길라임에겐 닭을 안주고 김주원에게만 관심을 가지며 닭다리를 준 것이다. 

결정적인 힌트는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에서 나온다. 술이 담겨져 있는 병들이 유난히 많았던 신비가든에 대해 길라임은 주인에게 술 담그는 것을 좋아하냐고 물었고, 자신의 아버지도 술 담그시는 것을 좋아하셨다고 말한다. 그러자 여주인은 술을 담그는 것보다 마시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말하며 자신이 술을 담그는 이유는 병에 걸릴 딸을 위해서라고 말한다. 

즉, 신비가든은 비현실적인 공간이었던 것이다. 존재와 비존재가 만나는 공간이 형성되면서 나타는 비밀스런 그리고 신비한 장소인 것이다. 그래서 무전기도 안되고, 전화도 안터지는 지역이었던 것이다. 또한 그 주인은 길라임의 돌아가신 어머니이다. 길라임이 어릴적 길라임의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그 어머니는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딸을 위해 술을 담그고 있었던 것이다. 이승 사람이 아니기에 미래를 알 수 있었고, 곧 큰 일을 당할 자신의 딸을 위해 영혼을 바꾸는 술을 개발중에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술을 김주원과 길라임이 같은 시간에 마시게 되었고, 그 둘의 영혼은 바뀌게 된다. 재미있게도 그 신비가든은 어떤 작가가 그린 불꺼진 집이었고, 그림 속 그 집에 불이 켜진 것을 김주원은 보았었다. 즉, 일반인의 눈에는 불이 없는 암흑의 저승 세계이지만, 잠시 이승과 만나는 그 시점에 불이 켜지는 신비하고 비밀스런 공간인 것이다. 

그 안에는 길라임의 엄마가 모성애로 인해 딸을 지키기 위한 미끼를 놓고 있었고, 그 덫에 김주원이 빠져들게 된 것이다. 

뜬금 없지만 재미있는 이유


만약 자연스런 스토리 전개를 위해 영혼이 바뀌는 이야기를 질질 끌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본전도 못뽑고 그저 그런 신데렐라 이야기로 마무리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인기를 끌면서 기세를 몰아 빠른 스토리 전개를 하기 시작했고, 약간의 무리수를 두면서 과감한 스토리 전개를 해 버린 것이다. 그간 로멘틱 코미디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갑자기 장르를 공포로 바꾼 이유도 오히려 더 오버스럽게 연출하면서 의도적인 연출이라는 점을 알려주어 웃음으로 넘어갈 수 있게 만든 것이다. 그래서 뜬금없는 전개였지만, 시청자들이 원하는 더 재미있는 전개를 이끄는 도화선이 되었고, 이 추세로 시크릿가든은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게 될 것이다. 

매력적인 시크릿가든


영혼이 바뀜으로 정말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이 펼쳐질 예정이다. 갑자기 영혼이 바뀌긴 했지만, 중요한 것은 영혼이 바뀌는 과정이 아니라 영혼이 바뀌고 난 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뜬금없는 전개도 앞으로 펼쳐질 재미난 애피소드들로 인해 용서가 되는 것이다. 살짝 맛만 보여준 이번 회에서는 김주원이 자신의 옆에서 자고 있는 오스카의 모습에 애정을 느끼며 하지원의 나레이션으로 재미를 극대화 시켰다. 이는 동성애 코드가 들어가 있기도 하지만, 그런 시선으로 보기 보단 역지사지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로 혹은 현빈과 하지원의 연기력을 만끽할 수 있는 장면으로 보면 더 매력적이지 않을까 싶다. 

까도남으로 등극한 현빈은 영혼이 바뀌면서 갑자기 여성스런 오버 액션과 걸죽한 목소리로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길라임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강하지만 속은 천상 여자인 순수함을 표현해야 하는 것이다. 반대로 길라임은 까도남을 연기해야 한다. 이런 역할 변경이 어색하지 않은 이유는 김주원의 캐릭터가 남자이지만 약간은 쪼잔한 여성적인 느낌이 있었고, 길라임의 캐릭터고 보통 여주인공의 청순가련함은 없고 강한 스턴트걸의 직업에 험난하게 살아와 터프하지만, 한류스타를 좋아하는 팬인 순수한 여성의 모습을 담고 있었기에 약간은 서로 중성적인 캐릭터를 보여주어서 역할이 바뀌어도 어색함이 덜할 것으로 생각된다. 

시크릿가든에서 현빈과 하지원이 서로 바뀐 연기만 잘 해준다면 인기는 탄탄대로를 타고 신드롬을 만들어낼 것이다. 물론 조금이라도 어색하거나 손발이 오그라들면 가차없이 비난을 받겠지만, 현빈과 하지원이라면 충분히 해낼 것이라 믿는다. 원래 김주원의 역할이 장혁이었다는데 장혁도 연기에 물이 올랐지만, 추노 대길이의 남성적인 캐릭터가 아직도 너무 많이 남아있어서 약간은 여성적인 꽃미남인 현빈이 더욱 잘 어울리고 잘 해낼 것 같다. 

해피엔딩? 세드엔딩?


마치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죽은 길라임의 엄마가 딸을 살리기 위해 영혼을 바꾸는 술을 만들어내고 그 결과 김주원과 길라임의 영혼이 바뀌게 되지만, 영혼이 바뀌고 난 후의 재미난 애피소드들이 끝날 무렵 길라임에게 닥칠 사고가 김주원에게 일어나게 될 것이며 길라임의 껍질에 갖혀 있는 김주원은 죽게 될 운명에 처하게 될 것이다. 

이 때 길라임의 선택은 과연 어떠할까? 물론 김주원을 대신하여 원래대로 자신이 죽기를 바랄 것이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도 미호가 살기 위해서는 대웅이가 죽어야 했고, 대웅이가 살기 위해서는 구미호가 죽어야 했다. 세드엔딩을 예고했지만, 결과는 해피엔딩이었는데, 시크릿가든은 과연 어떤 엔딩을 낼 것인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코믹에서 공포에서 로멘스에서 심파까지 전분야를 다 다루는 시크릿가든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가 남겼던 숙제를 잘 풀어낸 것 같다.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더욱 궁금해지는 시크릿가든이 정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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