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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프로그램인 '안녕하세요'가 저번 주 토요일에 방영되었다. 6%대의 시청률로 무난한 출발을 하였지만, 본격적으로 정규방송으로 편성이 되어 월요일 저녁 11시에 방영될 '안녕하세요'는 '놀러와'와 경쟁을 해야 한다.게다가 최근 시작한 '밤이면 밤마다'도 새로운 경쟁자로 나타났다. '해피버스데이'의 부진을 '안녕하세요'가 메워줄 수 있을 지 의문이다. 

대국민고민상담


'안녕하세요'의 컨셉은 시청자와의 소통에 있다. 중요한 포인트를 짚었지만, 그 포인트를 잘 살리지 못하고 있다. 고민 상담을 듣고 심사단이 1차 심사 후 고민인지 아닌지 다시 2차 심사를 하여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고민으로 선정되면 우선 고민 후보로 등극한다. 이렇게 후보들이 선정되고 나면 마지막에는 후보 고민들 중 최고의 고민을 뽑아 경차를 선물로 준다. 

그러나 문제는 고민의 퀄러티에서 시작된다. 웃음에 포인트를 맞추면 가벼워지고, 고민에 포인트를 맞추면 무거워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품이 걸려 있기 때문에 결국 감정에 호소하는 팀에게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다. 이유는 심사를 하는 주체 자체가 연예인이기 때문에 그 책임을 감당할만한 내공이 있지 않으면 결국 이미지 관리 및 욕 안 먹을 정도에서 손을 들어주게 되는 것이다. 인지상정이라고 그렇다고 감정에 호소하는 고민에 손을 들어주지 않으면 야박하다는 소리를 듣게 되고 만다. 


문제는 "고민"이라는 컨셉에 있다. 연예인들이 심사위원이 되어 더 야속한 말을 던져 미움을 받게 되는 슈퍼스타K는 같은 평가 형식인데도 연예인들이 소신 발언을 했고, 그에 대해 시청자는 공감했고, 신뢰도에 있어서도 더욱 높아졌었다. 이후 심사위원 중 가장 까칠했던 윤종신은 뮤지션으로 다시 부각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슈퍼스타K는 음악이라는 책임질 수 있는 자존심이 걸린 소재였기에 이런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고민"상담은 그런 책임을 부담하기에는 너무도 부족하다. 

첫회에서 나온 고민은 여자인데 목젖이 나와 걱정이라는 것, 개가 발정나서 고민이라는 것, 애 엄마처럼 보여서 걱정이라는 것, 이름이 남달라서 고민이라는 것등이 나왔다. 아무리 보아도 고민으로 느껴지지 않을만한 꺼리들을 가지고 나왔다. 그나마 이름이 남다른 고민 사연이 가장 고민스럽고 재미도 있었지만, 1등은 애 엄마처럼 보여서 걱정이라는 여중생에게 돌아갔다. 아버지의 부도로 인해 가정 형편이 어려워 나이 터울이 나는 동생을 키우다시피하여 어디를 다니면 애 엄마 아니냐며 주위의 따가운 눈총을 받아 고민이라는 것이었다. 함께 나온 아버지는 눈물까지 흘리시고... 이 정도되니 결국 만장일치로 1등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재미도 감동도 없었다는 것은 냉정한 현실이었다. 

컬투


두시탈출 컬투쇼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컬투의 진행은 고민을 읽을 때 라디오 사연을 읽는 것과 똑같았고, 포맷 자체가 그렇기에 컬투도 그렇게 진행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또한 제작진도 그것을 의도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미 두시탈출 컬투쇼는 ETV에서 보이는 라디오로 하고 있고, 워낙 라디오가 재미있어서 반응도 좋다. 소재가 기발하고 배꼽잡을 이야기들을 컬투가 워낙 맛깔스럽게 잘 소개해주기에 인기를 꾸준히 유지해오고 있지만, 안녕하세요에서는 다소 경직된 모습이었다. 아무래도 라디오 진행에서와 같이 약간 정신을 놓은 듯한 가감없는 유머와 진행은 보여주지 못했다. 불타는 애드립은 아마도 모두 편집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고민 사연을 소개해주는 것도 라디오 사연 소개와 비슷한 소재인데 이는 프로그램 자체가 라디오에서 컨셉을 가져왔다는 것으로 생각된다. 보이는 라디오가 요즘 대세이다보니 이를 아예 프로그램으로 가져와버린 것이다. 하지만 보이는 라디오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청취라는 한계를 넘어서 시청이라는 개념을 가져와 패러다임을 변화시켰기 때문이다. 이미 시청을 하고 있는 TV 프로그램에 청취의 패러다임을 가져왔던 것이 안녕하세요를 루즈하게 느끼게 만들었던 이유가 아닐까 싶다. 

안녕하세요, 안녕하길...


안녕하세요가 지금 이 상태로 월요일의 전쟁터로 보내진다면 백전백패할 수 밖에 없다. 월요일 업무에 시달리다 온 사람들이 매리는 외박중이나 자이언트, 역전의 여왕으로 감동이 있는 드라마를 본 후 가볍게 웃고 쉴 수 있는 예능을 원할텐데 놀러와에서는 국민MC 유재석과 화끈하고 호탕한 김원희가 나와 톱스타들과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감동과 재미를 주고 있고, 밤이면 밤마다에서는 2인자인 박명수와 탁재훈, 김재동등이 나와서 초특급 스타들의 사생활을 속속들이 파해치고 있는데 고민 상담을 들으며 루즈한 진행을 듣고 있을리 만무하다. 조금이라도 루즈해질만하면 바로 채널을 돌려서 편히 웃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하고 있는데 말이다. 

안녕하세요가 롱런하기 위해서는 "소통"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웃음을 위주로 끌고 갈 수 있는 소재로 컨셉을 바꿔야 할 것이다. 특히 컬투의 거침없는 입담을 잘 표현해내는 것이 관건이 아닐까 싶다. 방송의 수위를 넘나드는 컬투의 장점을 잘 활용한다면 충분히 재미있고 중독성 있게 메니아층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보이는 라디오의 연장선이 아니라 시청의 패러다임을 뒤바꾸는 신선함이 필요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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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예능에서 토니안을 자주 보게 된다. 황금어장을 시작으로, 런닝맨, 강심장, 스타골든벨, 뜨형에 해피투게더까지 3사 방송사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을 하고 있는 토니안은 예능인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남다른 센스와 풍부한 소재로 최근 많았단 예능 출연을 모두 다 소화해 내었다. 주목할만한 점은 각 예능 프로그램의 특징을 잘 파악하여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갔다는 것인데, 조금만 익숙해지면 MC의 자리까지 넘볼 수 있을 것 같다. 벌써 뜨형에서는 MC로 등극했으니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토니안이다. 

토사장


토니안은 이미 수많은 예능인을 둔 소속사 사장이다. 일명 토사장이라고 불리며 TN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다. TN엔터테인먼트에는 조혜련, 신봉선,정주리, 붐, 김지선, 황현희등이 있고, 정형돈 역시 TN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었다. (지금은 계약이 끝났다)  어제 한 해피투게더에서는 토사장이 예능에 금새 자리잡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명확히 보여주었다. 

해피투게더에는 토니안과 함께 소속사인 정주리, 황현희, 김지선이 함께 나왔고, 보조MC로 이미 신봉선이 자리를 잡고 있는 상황이었다. 홈그라운드같은 편안함도 느꼈을 것이고, 서로 도와주며 예능에는 아직 적응이 안된 토니안을 적극 도와주어 해피투게더의 주인공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분위기도 화기애애했으며 이미 예능에서 자리를 잡은 소속사 연예인들이 함께하니 토니안에겐 더 없이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예비역


소속사 연예인들과 함께 나온 또 한명의 게스트는 젝스키스의 김재덕이었다. 김재덕은 군대에 있을 때 토니안의 선임으로 있었으며 군 애피소드를 풀어내는 막강한 임무를 받고 재미있는 토크를 이끌어나갔다. 재미있는 점은 강심장에선 양세형이 활약을 펼쳤다. 이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은 붐. 붐과 김재덕 그리고 양세형은 군시절 서로 매우 친하게 지냈던 것 같다. 보통 휴가를 나와서 제주도로 갈 땐 군내에서도 매우 친한 사람이 아니면 안가는데 휴가를 나와서 어디를 가면 항상 이 4명이 같이 다녔던 것 같다. 물론 제주도에는 김재덕이 빠진 것 같긴 했지만, 평소에 자신의 고민을 모두 털어놓을 정도면 김재덕과도 꽤 친한 사이같다. 

아마도 이 4명은 굉장히 오랫동안 토크 소재로 나오지 않을까 싶다. 붐까지 전역하면 정말 무궁 무진한 이야깃거리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고, 이들의 우정 역시 더욱 돈독해질 것 같다. 벌써부터 예능 양세형과 김재덕이 토니안 덕에 예능에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 추후에는 이들 4인방에 MC가 되어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군대에서의 2년 생활은 토니안에겐 황금과 같은 시간이 될 것이다. 젝스키스와 HOT의 멤버가 속옷 바람으로 화장실 청소를 하고 있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을 수 있겠는가. 군대에서의 에피소드는 평생 말하도 끊이지 않듯 이들에게도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은 토크 소재가 될 것이다. 또한 대한민국 현역과 예비역의 막강한 팬을 얻었으니 천하를 호령하던 HOT 시절때보다 어깨가 든든하지 않을까 싶다. 

나아가 이는 어떤 수를 써서든 군대를 안가려 병역비리를 저지르는 다른 연예인들에게 큰 귀감이 되지 않을까 싶다. 당장에는 가면 모든 것이 끝날 것 같지만, 다녀오면 더 당당하게 어깨펴고 평생을 편하게 살 수 있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군대를 다녀오는 것이 당연하지만, 연예인이기에 군대를 다녀오는 것만으로도 굉장한 특혜를 받을 수 있고, 지금의 토니안의 모습처럼 더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다. 

HOT


토니안이 예능에 샛별로 생각하는 이유는 다른 예능인들이 가지지 못한 팬층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소녀팬들. 이제는 2,30대가 되어 대한민국 여성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HOT팬들은 토니안의 막강한 배후 세력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꼭 예능에만 국한된 것은 아닐테지만 토니안에게 HOT시절 팬들은 예능을 하는데 있어서 더욱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젠 알 것 다 알기에 신비주의를 벗어날 때도 되었고, 하나씩 꺼풀이 벗겨지면서 예능인으로써 더욱 빅재미를 주게 될 것이다. 최근 예능에 나와 HOT시절 비밀 이야기들을 풀어놓으며 마성의 그녀, 비상구의 그녀를 꺼내 놓는 것이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바로 반영되며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을 보면 HOT팬들의 위력이 아직도 여전함을 알 수 있다. 

이미 HOT 멤버 중 문희준이 예능계에 발을 담갔다. 역시 군대를 다녀온 후 호감 이미지로 변신한 문희준은 요즘 좀 뜸하긴 하지만, 절친노트 때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예능감도 있었고, 의지도 강했다. 다만 자신의 애피소드를 공유할 사람이 없어서 약간 외로워보였다. 이제 토니안과 함께 기억들을 꺼내어 애피스드를 풀어내며 강타나 다른 멤버들도 예능계로 끌어들인다면 예능 안에서 다시 뭉친 HOT의 모습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롱런하는 예능인이 되길...


개인적으로 토니안이 예능에서 더 많이 오랫동안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 위에 나열한 이야기들로만 보아도 토니안이 예능에 나옴으로 인해 토니안 자신은 물론이고 주변 사람들까지 모두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다. HOT팬들도 토니안의 모습을 더욱 많이 볼 수 있어서 좋고, 동료들도 토니안과의 애피소드를 풀어놓아 출연 및 복귀를 잘 할 수 있으며, 예비역들은 옛 추억에 잠길 수 있으며 변화하지 않는 예능에 신선한 긴장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뜨거운 형제들의 MC로 등극하며 새롭게 예능 스토리를 펼쳐나갈 토니안의 재미있는 예능 이야기들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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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하면 떠오르는 느낌은 날렵하고 날카로움이 아닌가 싶어요. 엣지있는 스타일리쉬함이 Z가 가지고 있는 매력이 아닐까요? 그래서 옵티머스Z의 디자인 또한 날렵하고 날카로운 스타일리쉬한 느낌인 것 같습니다. 비록 디자인뿐 아니라 어플리케이션도 엣지 있는 어플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제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2가지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동네에서 어떤 아주머니께서 문자를 보내시느라 앞으로 보지 못하고 포크레인에 치여 즉사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앞으로 보지 않고 문자를 보내는 것은 거의 자살 행위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간혹 운전을 하다보면 문자를 보내며 운전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이는 법적으로도 불법적인 일인데요, 그만큼 위험한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시선이 화면 속에 사로잡히면 주변 시야는 흐릿해져서 주변 상황을 전혀 인식하지 못해서 사고가 나기 십상이죠.

이런 위험에서 방지해주는 멋진 어플리케이션이 있으니 바로 위의 사진에서 실행하고 있는 로드타이핑이란 어플입니다.

Road typing이란 이 어플은 후면 카메라를 사용하여 앞의 상황을 보면서 타이핑을 할 수 있게 해 준 것이죠. 요즘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인기인데, 트윗질이니 페북질을 하다보면 스마트폰에 쏙 빠져있곤 하죠. 특히 타이핑을 할 때는 쿼티 자판이 아니기 때문에 철자가 맞았는지 틀렸는지 확인하기 위해 화면 안에 더욱 집중하게 됩니다. 이는 걸으면서 타이핑을 하게 되는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게 만들죠.

그러나 로드타이핑이 있기에 이제 더 이상 이런 위험에 처하지 않아도 됩니다. 미연에 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된 셈이죠.

첫실행을 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간단하게 "안녕하세요?"라고 타이핑을 해 보았습니다. 밖의 화면이 보이는 동시에 그 위에 철자가 입혀지고 있죠? 그래서 안전하게 타이핑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걸으면서 타이핑을 해야 하는 경우는 매우 급한 상황일 경우가 대다수일텐데요, 웬만하면 정지한 상태에서 타이핑을 하는게 좋고, 급한 상황에서는 로드타이핑으로 타이핑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색상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서 배경 화면에서 잘 보이는 색을 선택하면 됩니다.


시계 표시가 되어 있는 아이콘을 누르면 예전에 썼던 히스토리가 남아서 글을 더 수월하게 타이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타이핑한 텍스트를 각종 앱으로 보낼 수 있고요, 메일로도 보낼 수 있습니다.


물음표 옆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타이핑한 메시지를 다른 어플리케이션에도 붙여넣기 하여 사용할 수 있는 복사 기능이 됩니다. 이 정도면 보행 중 모든 타이핑은 이 로드타이핑을 사용하면 되겠죠? 



다음은 스마트리더라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이 어플도 정말 많이 사용하는데요, 휴대용 스케너라고 하면 좋을까요?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이 앱을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것이 바로 명함 인식 기능이에요. 명함 인식 어플리케이션은 보통 유료 앱인데요, 옵티머스Z에는 기본으로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명함만 해도 감당할 수 없을만큼 많은데요, 사회 생활을 하면 명함을 주고 받을 일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얼마나 이 명함을 잘 관리하느냐가 사회생활을 잘하는 척도이기도 하고 인맥을 쌓는데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젠 명함 관리도 스마트하게 할 때가 된 것이죠. 사진만 찍으면 바로 명함 속 정보를 저장해주니 디지털화 시켜놓은 정보는 가공하여 활용하기가 매우 용이해집니다.


제 명함으로 한번 인식을 시켜보았습니다. 가이드 선에 맞춰 명함을 두면 자동으로 인식하여 인식을 시작하는데요,


이렇게 바로 인식을 합니다. 인식 속도도 굉장히 빠릅니다.



입력한 정보의 모습입니다. 제가 따로 입력한 것은 하나도 없고요, 오로지 명함 인식으로만 인식한 결과입니다. 100% 인식률을 보여주네요.


이번엔 문서를 읽어보겠습니다. 보통 연락처나 중요한 정보는 메모를 해 두는데 메모지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마트리더로 한번 사진만 찍으면 알아서 텍스토로 변환까지 해주고 단어의 뜻까지 알 수 있으니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죠?


사진을 찍은 후 모두 인식과 선택 인식을 할 수 있는데요, 전 선택 영역 인식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손가락으로 영역을 선택하면 그 부분만 인식이 됩니다.

그 옆에 가->A 버튼을 눌러보았는데요, 한글을 영어로 번역해 주는 기능이었습니다. ^^b 그리고 그 위에 사전을 눌러보았는데요,


이렇게 영한 사전으로 바로 연결이 되네요. 프라임 한영 사전이라 더 믿음이 갑니다.


물론 이렇게 텍스트로도 100% 정확도를 자랑하며 인식이 됩니다.


단어는 특정 단어의 뜻을 알아볼 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영어 신문을 읽어나 어려운 단어가 나왔을 때 사용하면 유용한 기능입니다. 원하는 단어에 +표시를 두고 사진을 촬영하면, 


이렇게 단어에 노란 박스가 씌워집니다.


그리고 보기를 누르면 해당 단어의 뜻이 나오죠 ^^


이 외에도 메뉴 버튼을 누르면 설정을 하실 수 있는데요,


이미지를 자동으로 저장해 둘 것인지, 자동 촬영을 할 것인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내부 저장 공간이 부족하다면 자동 저장은 해제해주면 되는데요, 보통 이미지로 저장을 해 두면 다시 꺼내서 인식을 할 수 있기에 저는 자동저장을 설정해 놓고 사용을 합니다.

이상 옵티머스Z를 더욱 엣지 있게 만들어주는 스마트한 어플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샤프한 디자인에 걸맞게 멋진 어플들이 기본 탑재되어 있어서 더욱 스마트한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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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손 안의 작은 화면을 벗어나고 싶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키도 버튼 식이 아니라 가상 쿼티라 오타가 많이 나죠. 밖에서야 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한다지만 집에서까지 조그만 자판으로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것은 비효율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파일을 이동할 때는 전용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여러 설정을 거쳐야 하니 번거로워서 아예 시도조차 안하죠. 

옵티머스Z에는 OSP라는 기능이 있는데요, 바로 데스크탑이나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하나로 엮어주는 기능이죠. LG On-Screen Phone이라는 이 OSP기능은 옵티머스Z 모양 그대로를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안에 넣어서 키보드와 마우스로 조작할 수 있게 해 주죠. 파일 전송도 마우스 드레그 한번이면 끝나고 사진의 경우는 바로 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우선 컴퓨터에 OSP를 설치한 후 옵티머스Z를 연결하면 위의 화면과 같이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가 나옵니다. 옵티머스Z와 동시에 같은 화면으로 나오게 할 것인지, 핫키 설정을 한 것인지등을 설정할 수 있죠. 


연결이 되면 컴퓨터 화면에 옵티머스Z가 뜨게 됩니다. 화면 그대로 보여지게 되고요, 옵티머스Z에서 작동하면 컴퓨터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신기하죠? 마우스로 터치하듯 움직이면 손으로 터치하는 것과 동일하게 움직입니다. 


한번 사진을 옮겨볼까요?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을 옵티머스Z의 OSP로 옮겨보았습니다. 


옵티머스Z의 화면에는 어떤 응용프로그램으로 실행할 것인지가 나오는데요, 갤러리를 선택하였습니다. 


가로 사진이다보니 바로 가로로 적용이 되어 나오네요. 옵티머스Z에서도 동일하게 사진이 나오고요, 이렇게 사진을 저장할 수도 있으니 참 편리하죠? 

동영상도 되는지 한번 옮겨보았는데요, 용량이 좀 크지만 도망자를 넣어보았습니다. 파일 이동 속도도 꽤 빨랐어요. 

지원되지 않는 형식의 파일이라 재생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대신 예전에 f(x)와 함께 화보촬영
2010/09/02 - [채널 4 : 현장 취재] - f(x)와 함께한 옵티머스Z 화보촬영을 할 때 찍었던 영상을 재생시켜 보았어요. 

설리와 크리스탈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입니다. ^^ 잘 재생이 되더군요. 

재미있는 것은 안의 UI만 컨트롤 되는 것이 아니라 겉면에 있는 버튼도 제어가 가능하다는 것이었는데요, 마우스로 메뉴 버튼을 누르니 메뉴가 나온 모습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오른쪽에 돌출되어 있는 버튼이 보일텐데요, 바로 음량버튼과 잠금 버튼, 그리고 전원버튼입니다. 옆을 클릭하면 그대로 작동이 되죠. 


트위터에 접속을 할 때나 웹 페이지에 접속할 때 비번을 넣을 때마다 좀 짜증이 나는데요, 이럴 때 OSP를 사용하면 키보드로 간단하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에 글을 남겼는데요, OSP를 OPS라고 오타를 쳤네요. ^^;; 

페이스북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죠? 

하지만 아무래도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웹에도 있기에 그냥 웹으로 하면 되긴 하지만 스마트폰에서만 되는 앱의 경우는 OSP기능이 매우 편리합니다. TV익사이팅의 어플리케이션인 올댓 버라이어티에는 댓글 기능이 있는데요, 앱을 다운 받으신 분들만 남길 수 있죠. 그래서 댓글을 남길 때 스마트폰만 사용할 수 있는데 OSP기능이면 좀 더 편하게 댓글을 남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옵티머스Z의 OSP기능으로 스마트폰을 좀 더 스마트하게 사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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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가장 잘 되는 곳이 바로 헬스장과 영어학원이라고 한다. 등록만 해 놓고 안 다니게 되는 1순위도 헬스장과 영어학원으로 작심삼일의 표본이기도 하다. 모두들 몸짱이 되고 싶어 하고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쏼라 쏼라를 하고 싶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계속되는 야근과 망년회, 송년회 회식, 명절이란 장애물을 쉽게 넘어설 수 없기 때문이다. 

소싯적엔 다들 했듯 운동 좀 했지만, 그것도 어언 10여년 전 일이다. 군대에서 태권도 대회에 나가기 위해 한 선수 생활을 마지막으로 운동이란 숨쉬기 운동 외에는 해 본적이 없다. 매년 헬스장을 끊는 것은 변함 없었지만 말이다. 그나마 10년 동안 가장 오랫동안 운동을 해 본 것은 결혼 2달 전부터 2달 동안 열심히 헬스장에 다닌 것이 전부이다. 신혼여행 때 만날 다른 신랑들을 염두해 둔 필살을 몸부림이었다. 적어도 다른 남편들에게 꿀리지는 말아야 겠다는 신념으로 열심히 한 덕택에 신혼여행 사진은 좀 잘 나왔던 것 같다. 

나름 사업도 하고, 실험실 생활도 하고, 직장 생활도 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였는데, 어느 곳이든 운동할 틈이 없다는 것은 매한가지였던 것 같다. 가정이 생기면서는 더욱 운동할 시간이 없었다. 퇴근 후 집에 와서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도 너무 빠듯하니 말이다. 배는 점점 나오기 시작하였고, 중년의 아저씨 몸매가 되어갔다. 

170cm에 65kg. 키에 비하면 이상적인 수치인 듯 싶지만, 현실은 아래 사진과 같다. ;;;


직장 생활을 하며 허리가 급격하게 안 좋아졌다. 운동을 안한 것이 쌓이고 쌓아서 허리에 무리가 가게 된 것이다. 자고 나면 허리가 쑤시고 아파서 한참을 못일어날 지경이었다. 어릴 적엔 허리가 아프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젠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공감이 팍팍된다. 가만 생각해보니 허리가 아픈 것과 배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 같았다. 

배불뚝 아저씨가 되고 배가 한껏 나오다보니 허리가 들어가게 되고, 곧게 펴지지 못한 허리는 걸을 때마다 충격이 누적되게 되어 밤새 아픈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이르렀다. 그리고 난 또 다시 결심했다. 헬스장을 다니자!!!

아버지


나의 아버지이다. 왼쪽 사진은 대학생 시절의 모습이고, 오른쪽 사진은 최근 모습이다.
(2009/11/21 - [채널 4 : 현장 취재] - 고려대 역우회, 힘의 미전에 출전한 아버지)내가 보아온 아버지의 모습은 항상 저런 모습이었다. 하루도 빼 놓지 않고 운동을 하시는 아버지는 환갑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몸짱이시다. 그래서 내겐 자랑스런 아버지였고, 존경하는 아버지이시다. 

그런데 문뜩 내 아들 생각이 났다. 내 아들은 나를 어떤 아버지로 기억하게 될까? 아침에 사라져서 저녁에 나타나는 아저씨? 누워만 있는 아버지? 배불뚝 아버지? 아~~~~ 이건 아니다 싶었다. 나도 내 아버지와 같이 건강하고 튼튼한 아버지로 기억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퍼스널 트레이닝



그래서 찾은 곳은 바로 퍼스널 트레이닝이었다. 처음엔 헬스장인 줄 알았다. 보통 피트니스에서 퍼스널 트레이닝도 같이 하니 그런 개념인 줄 알고 찾아갔다. 하지만 퍼스널 트레이닝은 피트니스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었다. 

피트니스하면 떠 오르는 것이 쭉 늘어선 런닝머신과 싸이클, 각각의 종류별로 나열되어 있는 머신들, 신나는 댄스 음악과 남녀노소의 많은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곳에 처음 딱 들어가니 조용한 음악과 작은 방들, 시원한 전망과 고급스런 인테리어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피트니스와 퍼스널 트레이닝의 차이는 머신과 사람이다. 대량 생산품과 수공예라고 할까? 피트니스에서는 사람의 체형과 관계없이 똑같은 머신으로 똑같은 운동을 하게 된다. 머신이 이상적인 몸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퍼스널 트레이닝은 사람의 체형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식단과 여러 어드바이스와 운동을 통해서 이상적인 몸을 만들어준다. 

서점와 개인 과외를 생각하면 좀 더 빠르게 이해가 될 것 같다. 서점에는 온갖 책들이 있지만, 자신의 의지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의 커리큘럼등이 있어야만 제대로 된 공부가 가능하다. 물론 서점 안의 모든 책을 다 읽는다면 되겠지만, 시간도 오래 걸리고 흥미도 잃기 십상이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과 체력 분배 및 휴식등 전략적인 관리를 해 주는 개인 과외를 받으면 보다 쉽게 목표한 길로 갈 수가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퍼스널 트레이닝을 통해서는 건강한 몸을 향해 내가 가야 할 길을 내게 최적화된 길로 보여주기에 이번엔 피트니스가 아닌 퍼스널 트레이닝을 선택하게 되었다. 

J 퍼스널 트레이닝 스튜디오


집 근처에 있는 퍼스널 트레이닝을 알아보다가 J 퍼스널 트레이닝 스튜디오(http://www.ptstudio.co.kr)를 알게 되었다. 분당 정자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J스튜디오 퍼스널 트레이닝은 분당, 양재, 청담 3곳에 있고, 앞으로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젤존3타워 8층 6호에 있는 J 퍼스널 트레이닝 스튜디오는 예전에 조카 돌잔치 때 가본 '집밥' 이라는 레스토랑에 갔을 때 본 적이 있었다. 스튜디오라고 해서 사진 찍는 곳인가 싶었는데 퍼스널 트레이닝 스튜디오였다. 당시 아내와 함께 관심있게 보았었는데 그 기억을 더듬어 다시 오게 된 것이다. 


들어가면 바로 운동하는 공간이 보이고 복도로 들어가면 총 4개의 방이 있다. 상담실과 싸이클실 그리고 전신 거울이 있는 2개의 방이 더 있다. 퍼스널 트레이닝이니만큼 개별화된 공간에서 1:1로 운동을 하게 된다. 피트니스에선 남의 눈치를 보아야 하는데 이곳에선 그럴 필요가 전혀 없었다. 그만큼 운동에 집중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나만의 개인 운동 공간이 생긴 것 같은 느낌이었다. 


J스튜디오의 장점은 바로 전망이다. 바로 앞에 정자동 카페거리가 있고, 시원한 탄천이 있어서 큰 창을 통해 멋진 경관 속에 운동을 할 수 있다. 


야경은 더욱 멋지다. 바로 앞에 정자역도 있어서 교통도 편리한데다 저 8차선의 시원함은 직접 보지 않고는 모를 것이다. 2시간 무료 주차도 되서 난 주로 차를 타고 다니는데, 집에서 5분이면 도착한다. 분당이나 판교 쪽에 산다면 어디든 5분이면 이곳에 도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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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장기 프로젝트


작심삼일이 되지 않고 장기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 블로그에 기록을 하려 한다. 일명 아이언맨 되기 프로젝트! 몸짱으로 거듭나는 그 날이 블로그를 통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내 얼굴도 노출이 되고, 볼쌍 사나운 몸매를 드러낸 이유도 의지가 약해지지 않기 위해서이기에 보기 좀 거북하셨어도 이해해주시길... ^^;; 

어떤 것을 먹었는지, 어떤 운동을 했는지등을 기록해 나갈 예정이고, 변화하는 몸의 모습도 적나라하게 기록해 나갈 예정이다. 

점점 볼만한 몸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약속한다. 아마도 3개월 후에는 王자 정도는 잡히지 않았을까? ㅎㅎ 6개월...? ;; 

아직 새해 결심을 하지 않았다면 새해가 다가오기 전에 건강을 위해 운동을 미리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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