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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유인촌이 말한 연예인들의 생활 패턴이란 광우병으로 인해 전국이 떠들석한 가운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쇠고기 수입 반대의견을 미니홈피에 올린 연예인들을 향해 쓴소리를 남겼다. 말인 즉은, 자신이 연예인들 생활하는 패턴을 아는데, 본인들이 직접 쓴 것이 아닐 것이다 그러니 사법처리된 본보기처럼 되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협조를 요청한다라는 것이었다. 왜 유인촌은 연예계의 후배들을 깎아 내리는 그런 발언을 하게 되었을까? 국민의 정서도 뒤숭숭한 가운데 불에 기름을 끼얹고 있는 격이다. 광우병 사태가 이 지경까지 오게 된 것은 광우병의 심각성에도 있지만, 정부의 대처법이 자꾸 불에 기름을 끼얹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잘한 것은 자랑하고, 잘못한 것은 사과하고 바로 고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잘못한 것 하나도 없으니 까라면 까라는 식.. 더보기
사라져야 할 컨닝 문화 학창시절, 자신만의 컨닝의 기술은 다 하나씩 가지고 있을 것이다. 손바닥에 빼곡히 적어놓기도 하고, 책상에 적어놓던가 벽에다 적어놓기도 한다. 컨닝페이퍼를 밤새 만들어 OHP로 출력하는 카멜레온 전법을 사용하기도 하고, 책상을 발로 톡톡 치는 협공 작전도 펼친다. 안걸리면 장땡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과감한 행동을 누구나 한번씩은 해 보았을 것이다. 대학시절, 컨닝반대운동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지적재산권 침해라는 권리 주장을 펼치며 커피를 나눠주던 운동이었는데, 시험때가 되면 캠퍼스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학점을 겨우 유지시켜주는 컨닝. 상부상조하는 정많은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라는 변명도 있긴 하지만, 컨닝이 좋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하기 위한 시험에서 .. 더보기
시간대 변경한 명랑히어로, 물 만난 물고기 명랑히어로는 김구라, 김국진, 박미선, 김성주, 윤종신, 이하늘, 신정환이 나오는 이슈 토크쇼이다. 한 주간의 뉴스 중 이슈가 될 만한 것들을 찾아서 자신만의 독특한 식견으로 방담을 펼치는 토크쇼이다. 그래서 시사적인 말이 많이 나오고, 예능의 가벼움을 빌미삼아 세상을 시원하게 풍자하는 프로그램이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광우병에 대해서도 이하늘은 "대통령께서 잠이 덜 깼었나보다"라는 말로 쇠고기 수입에 대한 입장을 펼쳤고, 생필품 목록이나 경선 투표등 여러 민감한 부분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시간대의 장벽이 있었다. 무한도전의 바로 전인 토요일 오후 5시 35분이라 시사적인 내용을 다루기에 이른 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토요일 오후 시간대에는 주로 가벼운 주제로 다가서야 할텐데, 명랑히어로의 주제는 오.. 더보기
무한도전, 청와대편을 통해 얻을 득과 실 ※ 무한도전 어린이날 특집 청와대편은 무산되었다고 하네요. 다행이에요~! ^^ 무도 화이팅! 무한도전이 때아닌 곤혹을 치루고있다. 경주편을 통해서 초심으로 돌아왔다는 평을 들은지 한주도 되지 않아, 야심차게 준비한 청와대 특집이 광우병과 맞물려 이슈가 될 전망이다. PD수첩등 광우병에 관한 이슈는 탄핵으로까지 번져나가 블로거 뿐 아니라 인터넷과 사회전체가 들끓고 있다. 이런 시점에 무한도전은 청와대 특집을 하루 앞두고 있다.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청와대 특집은 내일 방영될 것 같다. 하지만 벌써부터 무한도전 게시판은 청와대에 가지 말라는 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무한도전은 아마도 예전에 노홍철이 이명박 대통령과 친분이 있다며 전화 통화를 시도해보려 했던 것을 진짜로 청와대로 가는 것으로 무리한 도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