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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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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의 인맥, 이병헌의 몸매 아이리스에 나오는 정준호와 이병헌을 두고 말이 많다. 정준호는 아저씨 같고, 이병헌은 카리스마가 넘친다는 말이 대부분이다. 스크린에서 정준호의 모습과 브라운관에서 정준호의 모습은 분명 다르긴 하다. 이병헌도 몸매는 나이가 들어 약간 망가진 것일텐데도 정준호에 비하면 아저씨와 아이돌 수준인 것 같다. 이 둘의 나이가 같다고 하면 과연 믿을 수 있겠는가? 이병헌은 아이리스를 통해서 초콜릿 복근으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다시금 사라잡고 있다. 모 화장품 CF에서도 멋진 복근을 뽐내기도 하였다. 동갑내기 친구인 이병헌과 정준호. 이 둘은 비주얼상으로 많은 비교가 되긴 하지만, 둘 다 매력이 있고, 배울 점들이 있다. 그건 바로 정준호의 인맥과 이병헌의 몸매이다. 우선 살펴볼 것은 이병헌의 몸매이다. 어느 하나 흠..
아이리스에서 미드의 향기가 풍긴다. 아이리스의 2회 역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재미를 가져다 주었다. 첫회부터 25%의 시청률을 보이며 수목드라마의 강자로 등장한 아이리스는 한국 드라마의 새로운 장을 열어주었다고 생각한다. 그건 바로 미드의 영역이다. 블록버스터급 드라마는 꽤 많았다. 올인같은 흥행 드라마도 있었지만 태왕사신기나 태양을 삼켜라 같은 돈값 못하는 드라마가 대부분이었다. 블록버스터급이라는 말은 곧 어설픈 드라마라는 이야기로 들릴 정도로 기대를 안했었는데, 이제야 블록버스터 다운 드라마가 하나 나온 것 같다. 한국 드라마에 익숙해져 있던 나는 우연한 기회에 미드에 빠지게 된다. 처음 시작한 미드는 24였는데 젝바우어가 꿈에 나올 정도로 미친듯이 보았다. 문화적인 충격이라 느껴질 정도로 미드의 재미는 상상을 초월했다. 영화보다 ..
아이리스, 수목드라마를 접수하다. 아이리스 첫회가 방영되었다.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했던 아이리스는 기대 이상의 내용을 보여주었다. 이병헌의 연기도 멋졌고, 스크린에서만 보았던 정준호 역시 멋진 연기를 보여주었다. 흥행과는 거리가 멀었던 김태희도 이번 아이리스를 통해서는 그 진가를 발휘할 것 같다. 무엇보다 아이리스의 스토리와 구성은 미드 못지 않은 탄탄함을 보여주었다. 국내에서 미드가 유행한 이유는 딱 한가지다. 영화같은 드라마. 2시간 안에 끝나는 영화가 아닌 12시간이 넘는 시간의 드라마를 여러 시즌을 나누어서 방영하는 대작 드라마들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그런 드라마를 본 적이 없는 국내 시청자들이 열광을 하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왜 24나 로스트같은 드라마가 없을까 했지만, 아이리스를 시작으로 미드 못지 않은 영화같은 ..
선덕여왕, 제 2의 대장금이 될 수 있다. 선덕여왕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보면 볼수록 선덕여왕의 매력에 빠져들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연장 방송을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선덕여왕은 이제 문화의 한 코드가 되어가고 있고, 사극의 롤모델이 되어가고 있다. 매 회 평균 시청률이 40%가 넘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는 선덕여왕은 전 드라마를 통틀어 가히 적수가 없을 만큼 재미있고, 신선한다. 문노가 죽고 비담이 폭주하는 장면은 마치 만화책의 주인공처럼 흥미진진했다. 이상한 행동을 하는 김춘추 역시 슬슬 그 매력을 발산하려 준비하고 있다. 지금의 선덕여왕은 비담의 선덕여왕이고, 조만간 김춘추의 선덕여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덕여왕은 많은 제작비를 투자해서 만든 블록버스터급 드라마이다. 스케일도 크고, 나오는 주인공만해도 쟁쟁한 스타들이 많다...
드라마에 엣지를 살려라! ‘가장 기억에 남는 드라마 OST BEST 3’ 가요계가 불황이라고 하지만, 그런 불황 속에서도 항상 주목 받고 있는 분야가 있으니 바로 영화나 드라마의 OST시장이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정작 OST가 더 인기가 많은 경우도 많다. 얼마 전 조기 종영한 드라마 ‘자명고’는 저조한 시청률로 비굴한 결말을 맞았지만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부른 OST는 대박을 쳤다. 이렇듯, 드라마 OST가 인기를 끌면서 가수들에게는 매우 욕심이 나는 분야가 된 것 같다. 어차피 드라마는 계속 하기때문에 특별한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매주 방송에 노래가 노출된다. 자연스레 사람들이 인식하게 되고, 실례로 나처럼 음악에 문외한인 사람도 어느 샌가 노래를 흥얼거리게 된다. (나도 모르게 중독되는 리얼 후크송인듯!) 가수뿐 아니라 연기자들이 노래를 부르는 경우도 많다. 요즘..
스타일, 김민준의 반전! 동성애코드 스타일의 반전이 엣지있었다. 선덕여왕도 그렇고, 스타일도 그렇고, 주인공 한 사람의 시각에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시점으로 드라마의 긴장감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김민준의 동성애코드는 긴장감을 극대화시켰다. "김민준->박기자 vs 이서정 =>> 서우진" 의 일반적인 4각관계로 나아갈 줄 알았는데 "박기자 vs 김민준 = 이서정 =>>> 서우진"의 희안한 4각관계로 엮어나가고 있다. 박기자와 런던에서 같이 룸메이트로 동거를 했던 김민준은 박기자를 쫓아 서울까지 온다. 룸메이트의 룰, "이성적인 감정을 느끼면 나간다"라는 것을 어겼다고만 추측되었으나 박기자와 김민준의 대화를 통해 김민준이 동성애자임을 내비쳤다. 정상적인 남자가 아니라 미안하다는 말이나, 친구같다는 이서정의 말에 아무렇지도..
드림의 시청률이 의미하는 3가지 드림이 야심차게 시작했으나 시청률은 자명고의 시청률보다 못한 결과가 나오고 있다. 김범과 손담비, 그리고 주진모까지 나오는 나름 10.20대 시청자를 끌어모을 수 있는 모멘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드림은 고전을 하고 있는 것일까? 이런 시청률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개인적으로 즐겨보고 있는 드라마이기에 드림의 너무도 낮은 시청률은 의아하다. 스토리도, 소재도, 배우도 부족한 것이 없는데 말이다. 1. 선덕여왕의 인기  누구나 공감할만한 것이 바로 선덕여왕의 시청률일 것이다. 타이밍을 잘못 맞춘 것일까? 김범이 나옴으로해서 10대를 노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꽃보다 남자의 인기는 거품이었는지 10대팬들이 꿈쩍도 안하고 있다. 다들 선덕여왕에 빠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월화드라마를 독식하..
OPUS 필립스 Gogear mp3와 함께한 주말 필립스 opus gogear mp3가 생긴 후 외출이 더욱 즐거워졌습니다. 밖에 나갈 때면 이제 필립스 mp3인 opus를 꼭 들고 나가는데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그 진가를 톡톡히 발휘합니다. 필립스 opus의 장점이라면 바로 시원한 화면과 간편한 조작, 슬림한 두께와 빵빵한 음질일 것입니다. 그래서 시끄러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데요, 아침 출근길의 만원 지하철에서는 와이셔츠 주머니에 쏙 넣고 음악을 즐기면 되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뻘쭘할 때 opus를 꺼내들고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주위와 완벽하게 차단된 음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방송을 많이 보기 때문에 이동시 opus를 이용하여 보면 영상을 더 즐겁고 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외출 시에는 반드시 챙겨 나갑니다. 요즘 결혼 못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