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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선덕여왕은 뜨고, 드림은 지고 의 시청률은 40%에 안착했다. 마치 어제 발사에 성공한 나로호 같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은 덕만이 미실을 보기 좋게 속임으로 낭도 덕만에서 공주 덕만으로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고리 역할을 했다. 이제 미실만큼 주위의 세력을 얻게 된 덕만은 본격적으로 미실과의 경쟁을 시작할 것이다. 그 첫 번째로 시작된 일식에 대한 신경전은 덕만의 완승으로 끝났다. 미실이 가지고 있는 권력의 힘은 사다함의 매화에서 시작되었다. 사다함의 매화는 미실을 사랑했던 사다함이 가야를 정복하다가 과학자였던 월천 대사였다. 그 월천 대사는 책력을 읽을 수 있었고, 책력을 통해 일식 같은 날씨를 알 수 있게 되었다. 이를 알게 된 덕만은 미실의 세력을 꺾기 위해 월천 대사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고 모두를 속이는 반전 드라마를 만들어낸.. 더보기
드림, 선덕여왕 탓만 하지 마라 드림에 대한 첫 기대는 매우 컸다. 꽃보다 남자의 뒤를 잇는 드라마가 될 것 같았기 때문이다. 김범과 손담비로 10대 시청자들을 끌고 들어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저조한 시청률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제작진은 이에 대해 시청률이란 잣대로 들이밀지 말고, 작품 자체로 봐 달라며, 최근 나오고 있는 실패론에 대해 실패가 아니라고 항변까지 하였다. 시청률이 작품의 성패를 좌우하지 않는다는데에 매우 공감한다. 하지만 드림 자체가 완성도가 그렇게 높은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드림의 시청률 이야기가 나오면 달리는 댓글 중에 꼭 있는 것이 "그 놈의 선덕여왕 때문에..."이다. 선덕여왕만 아니었으면 대박이 났을 거라는 이야기인데, 선덕여왕이 드림의 시청률에 영향을 끼치기는 했지만, 선덕여왕이 하.. 더보기
드림의 시청률이 의미하는 3가지 드림이 야심차게 시작했으나 시청률은 자명고의 시청률보다 못한 결과가 나오고 있다. 김범과 손담비, 그리고 주진모까지 나오는 나름 10.20대 시청자를 끌어모을 수 있는 모멘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드림은 고전을 하고 있는 것일까? 이런 시청률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개인적으로 즐겨보고 있는 드라마이기에 드림의 너무도 낮은 시청률은 의아하다. 스토리도, 소재도, 배우도 부족한 것이 없는데 말이다. 1. 선덕여왕의 인기  누구나 공감할만한 것이 바로 선덕여왕의 시청률일 것이다. 타이밍을 잘못 맞춘 것일까? 김범이 나옴으로해서 10대를 노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꽃보다 남자의 인기는 거품이었는지 10대팬들이 꿈쩍도 안하고 있다. 다들 선덕여왕에 빠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월화드라마를 독식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