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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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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헨리, 샘 해밍턴의 뒤를 이을까? 진짜사나이에 새로 투입된 헨리. 헨리도 진짜사나이를 통해 군대 체험을 함으로 멘붕 상태였겠지만, 시청자도 헨리의 어이없는 모습들에 멘붕이 왔다. 진짜사나이의 류수영과 손진영이 하차한 후 새로운 멤버들이 나온 첫번째 방송. 진짜사나이는 역시 류수영과 손진영의 하차에 대해 일언반구의 말도 하지 않았다. 과연 이들의 하차만큼 새로운 멤버들의 역량이 큰지에 대해 의심을 가지며 진짜사나이를 시청했다. 하지만 새로운 멤버의 투입은 성공적이라 판단할 수 밖에 없었다. 시청률 또한 14%에서 16.2%로 껑충 뛰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새로운 멤버 투입에 대한 반응인 것이다. 류수영과 손진영의 예고 없는 갑작스런 하차는 애청자로서 배신감을 느끼지만, 새로운 멤버들의 활약은 재미있었다. 특히 헨리는 샘 해밍턴과 ..
진짜사나이 손진영, 류수영 하차는 토사구팽 진짜사나이의 손진영과 류수영, 장혁이 하차를 하였다. 의가사제대 비슷하게 된 것 같다. 장혁은 스케줄 때문에 사전에 제작진과 이야기가 되었지만, 손진영과 류수영은 작별인사도 없이 그냥 하차하게 되었다. 이를 두고 강제하차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손진영과 류수영은 촬영 마지막날까지 하차라는 말을 못들었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제작진은 상호간의 암묵적인 동의가 있었다고 해명했지만, 작별인사도 못하고 급하게 하차시킨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이다. 토사구팽 진짜사나이의 원년멤버로서 일밤이 죽을 쓰고 있을 때 예능은 처음인 그들이 군대까지 다시 가며 일밤을 살려 놓았더니 이제는 필요없다고 버리는 꼴이다. 개국공신에게 상은 못줄망정 하차 인사도 없이 내보낸 것은 진짜사나이를 애청했던 시청자들 또한 무시한 처사다..
진짜사나이, 아직 안녕들 하신가요? 진짜사나이가 다시 1위를 탈환했다. 지난 주 1박 2일에 1위를 빼았겼다가 다시 찾아온 것이다. 1박 2일은 13.9%, 진짜사나이는 16.1%의 시청률을 올렸고, 지난 주 1박 2일은 15.8%, 진짜사나이는 12.6%를 기록했었다. 1박 2일은 1.9%정도 떨어졌고, 진짜사나이는 3.5%정도 올랐다. 진짜사나이가 보통 17%정도 나왔으니 이제 정상 복귀되고 있는 것이다. 1박 2일 시즌2가 8%로 마무리지었으니 1박 2일은 5% 이상 오른 시청률이다. 진짜사나이가 18%까지 나왔었으니 1박 2일에게 많이 시청률을 빼앗긴 것은 분명하다. 왜 진짜사나이는 갑자기 위기에 몰렸을까? 그 이유는 정치적 이슈에 휘말렸기 때문이다. 최근에 여러가지 정치 상황들이 양극화되며 그 양상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그런 와..
진짜사나이의 최대 수혜자는 누구일까? 진짜사나이가 방영된지도 이제 6개월이 지났다. 7%에서 시작한 진짜사나이는 일요일 밤의 최약자 일밤이 만들어낸 버린 카드나 다름없어보였다. 1박 2일과 런닝맨에서는 톱스타들과 아이돌이 나오고 있는데, 예능에는 거의 출연을 하지 않은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 18%의 시청률로 일요일 밤의 최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1박 2일과 런닝맨이 10%와 11%의 시청률로 거의 2배에 가까운 격차를 보이며 질주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도 이렇게 뜰 줄 몰랐지만 이런 위험을 감수한 멤버들에게는 달콤한 혜택들이 돌아오고 있다. 각종 CF와 방송 출연등이 오기 시작한 것이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많은 걱정이 되었을 것이다. 군대에 다녀온 사람은 다녀와서 가기 싫었을 것이고, 아직 가지..
진짜사나이에서 진짜 웃기는 사람은? 진짜사나이가 두번째 자대로 가게 되었다. 강원도 원통에 있는 화룡대대로 가게 된 진짜 사나이. 읍내부터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곳 같다. K-9의 위엄과 포병의 각잡힌 생활은 진짜사나이의 멤버들을 진짜사나이로 만들어주었다. 과연 두번째 자대에서는 또 다시 이들이 웃길 수 있을까 우려되었지만 우려는 기우였다. 두번째 자대에서는 더 크게 웃겼다. 진짜사나이의 멤버들을 구분해보면 3가지 자자자로 나눌 수 있다. 안간 '자', 갔다 온 '자', 못간 '자'로 말이다. 안간 '자' 김수로, 미르가 이에 속한다. 김수로는 방위를 다녀왔고, 미르는 아직 미필이다. 이 둘은 군기가 바짝 들린 것이 특징이다. 거의 모든 훈련을 제대로 해 낸다. 김수로의 성격이 원래 FM이기도 하지만 군생활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의 티가 ..
샘 해밍턴의 진짜사나이, 일밤을 구출하다. 벌써 몇년째인가. 일요일 밤에 MBC를 보지 않은지도 꽤 오래되었다. 하지만 얼마전부터 일요일 예능의 왕좌 자리를 다시 되찾고 있는 일밤. 아빠 어디가로 포문을 열더니 샘 해밍턴을 앞세운 진짜사나이로 KBS와 SBS에 수년간 빼앗겨 왔던 자리를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진짜사나이는 런닝맨, 1박 2일과 동시간대 프로그램으로 어제 처음으로 시작하였다. 연예인들이 1주일간 속성으로 병영생활을 실제로 하고 관찰 촬영으로 24시간 리얼하게 카메라에 담아내는 방식이다. 기존에 푸른거탑을 배낀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우려와는 달리 푸른거탑과는 완전히 다른 컨셉이었다. 푸른거탑은 시트콤에 가깝고, 진짜사나이는 리얼 다큐에 가깝다. 샘해밍턴을 응원하신다면 아래 추천 꾹~!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진화..
‘위탄’ 김태원 외인구단 전원생존, 시청자 사랑받는 이유 위대한 탄생에 예상되었던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실상 보고 나니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어떻게 김태원의 외인구단만 남게 되었을까? 이를 두고 한 매체에서는 이런 기사를 내기도 했다. 김태원 외인구단이 시청자의 외면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기자 본인에게 외면을 받고 있다는 것이겠지만, 왜 이런 질투 섞인 기사들이 나오는지에 대해 조금만 생각해보면 김태원 외인구단이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왜 김태원의 외인구단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을까? 1. 생존이 의미하는 바는 관심과 인기 문자투표가 70%, 멘토들의 점수가 30% 반영이 된다. 즉, 생존자들은 대중성을 확보했다는 뜻을 갖기도 한다. 이 투표 시스템을 가지고 멘토가 70%가 되어야 한..
위대한 탄생, 외인구단 승승장구하는 까닭은? 위대한 탄생에 이변이 발생했다. 이럴수가... 정희주가 떨어지다니... 탈락자 정희주의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 백청강에 대한 평가를 했던 이은미의 말이 떠올랐다. 위대한 탄생은 감동이 있는 드라마가 아니라 음악만을 보는 프로그램이라는 말이었다. 정희주가 떨어지는 순간, 위대한 탄생은 이은미의 생각과는 다르게 포지셔닝된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위대한 탄생은 드라마다. 생각해보면 위대한 탄생이라는 말 자체가 드라마를 뜻하는 것 같다. 기승전결이 있고, 감정에 휘둘리며, 자극적일수록 좋지만 너무 자극적이면 막장이라 욕 먹게 되는 그런 드라마 말이다. 아무 것도 아닌 것에서 위대하게 탄생한다는 것은 그 어떤 드라마보다 더욱 드라마적이고 감동적인 스토리다. 이 스토리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음악만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