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쐐기

전쟁 시작된 바람의 나라, 쐐기를 박을 것인가? 베토벤 바이러스가 끝나고 이제 다음 주부터 종합병원2가 시작된다. 이에 따라 그간 베토벤 바이러스가 가지고 있던 높은 시청률이 어느 드라마로 흘러갈 지가 궁금하다. 바람의 나라와 바람의 화원도 이에 따라 각자 승부를 가려보려 하고 있다. 일단은 바람의 나라가 선제권을 잡은 것 같다. 베토벤 바이러스에 이어 두 번째 높은 시청률을 보여왔던 바람의 나라는 후반부로 가면서 드라마에 힘을 싣고 있다. 우연에 우연을 거듭하기만 했던 초반부와는 달리, 후반부터는 강력하게 구축된 무휼의 이미지를 활용해 갈등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 또한 다음 주부터 부여와의 전쟁이 시작함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심산이다. 과연 바람의 나라의 이번 전쟁이 다시 시작된 경쟁구도에서 쐐기를 박아 줄 수 있을지 궁금하다. 1. 웅.. 더보기
무한도전, 태안편으로 쐐기 박기 나는 이번 주에 무한도전을 보는 내내 김태호 pd의 기획력에 대한 감탄과 각각의 멤버들이 내놓는 재치로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태호 pd의 힘이, 치고 빠질 줄 아는데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태안편은 정말 놀라울 정도라 역시 무한도전이라는 생각으로 고개를 주억거릴 수 밖에 없었다. 미세하게 떨어지던 시청률을 이번 주 태안편 방송으로 급반등 시켰으며, 무한도전 아류작들과 무한도전을 끊임없이 비교하던, 시청자들의 가슴에 역시 무한도전이라는 쐐기를 박는 순간이었다. 2달전부터 준비하기 시작한 태안편. 그 의미와 취지만으로도 많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 경주편으로 시청률을 다잡고, 태안편으로 쐐기를 박은 무한도전은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 방송이었다. 또한 무한도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