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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엽

역시 명불허전, 더 강력해진 슈퍼스타K3 첫방송 슈퍼스타K 시즌3의 첫회가 시작되었다. 1회는 약간 엉성할 수 있는데 처음부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기자간담회에서 심사위원들이 했던 말이 증명되는 순간이었다. 오디션 참가자들은 더 진지해졌고, 실력도 높아졌다. 편집이 다소 과한 느낌을 받긴 했지만, 내용 자체가 워낙 좋고 재미있어서 2회가 기대가 된다. 지역 확장 슈퍼스타K3는 서울, 인천, 원주, 광주,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미국 뉴욕, 중국 북경, 일본 동경, 센다이, 오사카에서 지역 예선을 치르게 된다. 시즌2보다 더 다양한 지역에서 오디션을 보게 되는데, 시즌이 거듭될 수록 해외로 확장되고 있다.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 지역 예선을 보여주었는데, 실력이 상당한 사람들이 많이 나왔다. 지역이 확장된만큼 보다 다양한 사람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 더보기
나는 가수다, 1달 후 가장 기대되는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가 1달 휴장에 들어갔다. 김건모 재도전의 논란은 김영희 PD에서 신정수 PD로 바뀌고 이소라, 김제동이 사과하고, 김건모가 재도전을 포기함으로 일단락되었다. 재도전 논란이 있은 방송 후 1주일 동안 일어났던 일들이다. 놀랍도록 빠른 대처였다. 그리고 165분의 감동이 시작되었고, 나는 가수다의 진면목을 다시금 볼 수 있게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따라 시청자들은 다시 나는 가수다로 돌아왔고, 음원 시장이 들썩 거렸다.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쁜 시장에서 나는 가수다의 음원이 잘 팔리자 방송사에게 음원 수익이 간다며 반발을 한 것이다. 기존의 기득권들이 불만을 품고, 수많은 시청자와 팬들이 환호하는 이 모습은 혁명과도 비슷한 모습이다. 기득권은 이제 자신들의 권력을 잃게 될 것이고, 시청자.. 더보기
나는 가수다, 일밤의 필승 전략 일밤이 칼을 빼 들었다. 빈번히 칼집만 번지르하고 칼은 영 시원찮았는데, 이번에는 좀 다르다. 신입사원과 나는 가수다를 들고 나왔는데, 신입사원은 아직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나는 가수다는 분명 히트 프로그램이다. 타이밍과 명분, 재미, 감동까지 모두 갖춘 회심의 카드인 나는 가수다는 일밤의 메인 코너라해도 부족함이 없다. 명분 시덥잖은 연예인 사생활이나 들먹이는 예능은 시청률이 아무리 잘 나와도 파급력은 적다. 마치 쭉쩡이 마냥 후~ 불면 날아가는 그런 일회성 프로그램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이유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수익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최근 수신료 인상을 위해 각 연예인들이 나서고 각종 단체들에서 나서는데 가장 큰 이유는 돈에 구애받지 않고 제대로 된 제작을 해 보겠다는 것이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