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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광고천재 이태백,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나? 광고천재 이태백이 시작했다. 마케팅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광고천재 이태백은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었다. 페이스북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광고계에 있는 분들이 있어서 그 분들 또한 광고천재 이태백에 대해 매우 관심이 높았다. 하지만 결과는 처참하다. 2회까지 시청률은 4%대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MBC의 마의가 23.7%, SBS의 야왕이 15.3%로 그 뒤를 쫓고 있다. 마의의 시청률은 계속 올라가고 있는 중이고, 50부작인 마의가 끝나려면 아직 13회나 남았다. 야왕 또한 꾸준히 시청률이 상승세에 있고, 24부작 중 8회를 진행했기에 앞으로 16회가 남아있다. 반면 광고천재 이태백은 전작인 학교 2013의 시청률조차 흡수하지 못했다. 15%대의 시청률을 올리던 학교 2013은 마지막에 그대로 이어.. 더보기
태양을 삼켜라, 수목드라마의 새로운 강자 '태양을 삼켜라'가 시작했다. 시작하자마자 수목드라마의 1위를 석권하며 새로운 강자로 등극하였다. 시티홀의 시청률에는 반 밖에 못미치는 수치이지만, 첫 시작을 1위로 시작하였으니 순조로운 시작이다. TNS 시청률 14.8%로 2위인 파트너(9.9%)에 비해 5% 정도의 차이를 보이며 처음부터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트리플의 불만은 수목드라마의 전체 시청자가 적기 때문에 트리플의 시청률도 낮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일지매나 베토벤 바이러스등 많은 수목드라마가 30%가 넘는 시청률을 보이며 인기를 얻었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드라마가 수목에 안하기 때문에 시청자가 보지 않는 것이지, 일부러 수목요일에만 TV를 안본다는 것은 핑계일 뿐이다. 이제 태양을 삼켜라가 다시 수목드라마의 전성기를 다시 .. 더보기
<트럭> 유해진, 진구 단독인터뷰 다음블로거뉴스 명예기자단으로 '트럭'의 제작보고회에 다녀오게 되었다. 처음에 전화연락을 받고 어리둥절했다. 난 주로 TV를 보고 감상문을 쓰는 정도의 블로거인데 영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하다니... 하지만 별다른 설명이 없기에 그냥 시사회 정도로 생각하고 늘 함께하는 미녀들의 수다의 1red님과 함께 대한극장으로 향했다. 9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트럭'은 극락도살인사건, 추격자에 이은 한국형 스릴러물이다. 유해진씨와 진구씨가 주연을 맡았고 '호로비츠를 위하여'로 많이 알려진 권형진 감독의 두번째 작품이다. 데드라인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며 나온 트럭은 폐쇄적인 공간인 트럭안에서 일어나는 살인본능 진구와 생존본능 유해진의 숨막히는 대결을 그렸다. 스릴러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이다. 나는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