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EXCITING에 해당하는 글 2237

  1. 2015.05.20 G4 카메라, 스마트폰의 카메라 혁명
  2. 2015.05.20 캐나다 로키, 대한한공 직항 전세기로 한번에 간다.
  3. 2015.05.15 SK텔레콤 스마트밴드 라이프를 지배하다
  4. 2015.05.14 SK텔레콤과 LG G4 만남이 가져온 서프라이즈 시너지
  5. 2015.05.14 이도다이닝 5월 가정의날 이벤트 당첨!
  6. 2015.05.14 복면가왕 루나로 탄력받은 시청률 (1)
  7. 2015.05.13 G4 개봉기, 슬림 아크 디자인의 천연가죽 커버
  8. 2015.05.10 광희를 위한 무한도전식 배려, 광희의 생존법은?
  9. 2015.05.06 예능 늦둥이 쉐프들, 이유 있는 인기
  10. 2015.05.05 G4 블로거데이, G4도 SKT의 4배 빠른 band LTE
  11. 2015.05.05 복면가왕, 들쑥 날쑥 시청률 무엇이 문제일까?
  12. 2015.05.02 G4의 첫 모습, 카메라, 천연가죽, 착탈식 배터리, 성공적 (2)
  13. 2015.04.30 T프리미엄 플러스 추천 무료 영화, 스마트빔으로 보다
  14. 2015.04.30 광고드라마 이상하자, 이상한 제작발표회
  15. 2015.04.27 이상하자, 이상한 드라마로 이상한 광고를 시작하다
  16. 2015.04.27 마이리틀텔레비전, 옴니채널로서의 시대를 열 것인가? (2)
  17. 2015.04.26 동상이몽과 나를 돌아봐, 시대를 반영한 프로그램
  18. 2015.04.23 G4, 카메라 성능 업그레이드 그리고 예약판매
  19. 2015.04.20 안동에서 갤럭시S6 밴드LTE 속도 측정, 빠름
  20. 2015.04.19 LG전자 G4, 퀀텀 디스플레이와 드러난 가죽 디자인
  21. 2015.04.18 더욱 새로워진 T 키즈폰 준2, 아이와의 연결고리 (2)
  22. 2015.04.17 알카텔 아이돌 착, 실속형 프랑스 스마트폰
  23. 2015.04.15 무한도전 식스맨, 장동민이 아닌 광희가 유력
  24. 2015.04.13 갤럭시S6, LG G4 구매 시 T클래스 가입하여 평생 VIP 보장받자
  25. 2015.04.13 안동의 벚꽃놀이 명소, 가족나들이로 최고
  26. 2015.04.11 갤럭시S6, 반드시 SK텔레콤이여야 하는 이유
  27. 2015.04.11 갤럭시S6, 2015 서울 모터쇼를 갤S6 카메라로 담아내다.
  28. 2015.04.09 복면가왕 정규편성, 하지만 아쉬웠던 첫방송 (1)
  29. 2015.04.07 G4, LG UX 4.0에 담긴 3가지 철학과 G3 Cat.6 출고가 인하
  30. 2015.04.02 냄새를 보는 소녀 vs 앵그리맘, 누가 더 오글거리나, 오글주의보 (4)



이 정도면 혁명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카메라 기능만으로도 G4에 대한 만족도는 굉장히 높은데요, 

카메라 기능 중에서도 전문가모드는 너무나 기다려왔던 기능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흉내만 낸 것이 아니라 결과물들도 좋기 때문에 더욱 마음에 드는데요, 




우선 G4에는 심플, 일반, 전문가 모드로 3가지가 있습니다. 

심플은 화면을 터치하면 바로 찍히는 기능이고요, 

일반은 원하는 지점을 터치하면 포커스가 맞춰지고 셔터를 누르면 찍히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G4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인 전문가모드는 DSLR의 모습을 그대로 가져다 놓았습니다. 




전문가 모드로 놓으면 UI가 바뀌는데요, 하단에 보면 

WB,MF, 노출, ISO, 셔터스피드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MF를 선택하면 포커스를 원하는대로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데요, 

미세한 포커스를 조절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특히나 이런 접사를 찍을 때는 더욱 유용한데요, 




이렇게 나오게 되죠.

스마트폰에 터치를 통해 포커스가 맞춰지기 하지만, 

MF와는 디테일에서 차이가 납니다. 



그냥 찍을 때는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어떤 의도를 가지고 찍을 때에는 MF모드가 굉장히 중요해지는데요, 

이렇게 앞의 피사체에 포커스를 둘 수도 있고, 



앞은 흐리게 하고 뒤의 배경에 포커스를 둘 수도 있기 때문이죠. 

똑같은 사진이지만, 포커스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이 듭니다. 




간혹 디스플레이창과 PC화면과 다른 사진의 모습에 실망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색감이나 디테일에 있어서 거의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입니다. 





특히나 DSLR에 대해서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매우 좋은 기능같은데요, 

DSLR은 사진을 찍고 난 후 PC로 사진을 옮긴 후에나 노출이나 셔터스피드값등을 조절하여 나온 결과물을 볼 수 있지만, 

LG G4의 전문가모드는 실시간으로 조절한 결과물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원리로 DSLR이 작동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쉽게 됩니다. 





그래서 사진 한장에도 더 집중해서 찍을 수 있기도 하죠. 

이전에는 휴대폰 사진이면 대충 찍고 말았는데, 

G4를 사용하고 나서부터는 심혈을 기울여서 찍고, 

여러 다양한 시도들을 해 보게 됩니다. 


지금 위에 G4로 찍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은 캐논 DSLR 5D MARK2로 찍은 사진이고요, 

아래부터는 모두 G4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도 역시 G4로 찍은 사진입니다. 

색감이나 디테일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데요, 

물론 DSLR을 능가한다거나 그와 비슷할 수는 없습니다. 

빛을 받아들이는 이미지센서의 크기가 DSLR의 것보다 클 수 없고, 

현저하게 작기 때문인데요, 

그럼에도 F1.8의 밝은 렌즈와 전문가 모드로 수준을 확 끌어올렸습니다. 




웬만한 컴팩트 카메라보다는 잘 나온다고 할 수 있고요, 




전문가모드는 G4의 신의 한수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어보면 차이를 알 수 있는데요, 





자신이 원하는대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사진을 잘 못찍는 제 경우에는 DSLR을 공부하기 위한 학습도구로도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어요. 









G4성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은 바로 날이 저물이 밤이 되었을 때인데요, 





밤이 되면 다른 스마트폰 카메라들은 쥐포가 아닌 오징어가 됩니다. 

안면도 빛축제인데요, 이런 사진은 DSLR이 아니면 찍기 힘든 사진이죠. 

하지만 G4에서는 ISO를 최대로 낮추고, 셔터스피드를 조절하면 이런 어려운 조건에서도 사진이 잘 찍힙니다. 



G4의 또 하나 강력한 기능은 RAW파일을 제공한다는 점이죠. 

DNG파일로 제공되는데, 라이트룸에서 사용하기 딱 좋은 포맷이기도 합니다. 



RAW파일도 어떤 식으로 제공하냐에 따라 다른데 니콘의 경우는 라이트룸에서 먹히지 않는 확장자를 가지고 있어서 난감한 경우가 있는데, 

G4는 DNG 파일로 RAW파일을 저장하기 때문에 수정하기도 편합니다. 



RAW파일의 장점은 찍고 나서도 화이트발란스나 노출등을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파일 크기만 해도 거의 20mb에 육박할 정도로 큰 파일입니다. 

라이트룸으로 살짝 리터칭만 해 주어도 멋진 사진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죠. 



G4가 아닌 다른 스마트폰에서는 이런 사진이 나올 수 없는데요, 



G4에서는 셔터스피드와 ISO등 몇가지를 컨트롤 할 수 있게 해 주는 것만으로도 이런 사진들을 건질 수 있게 해 주었어요. 



간단한 보케 효과까지 줄 수 있는 G4



DSLR을 가지고 다녀도 서브카메라로 미러리스를 주로 들고 다니는데, 

이제는 그냥 G4를 들고 다니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마이크로SD카드도 128GB도 많이 사용하기에 

RAW파일까지 지원하는 G4는 훌륭한 서브카메라가 될 것 같습니다. 



컬러 스펙트럼 센서로 주변 환경에 의한 색상 왜곡 없이 선명하고 정확한 컬러를 담아내고 있죠. 



퀵샷이란 기능도 있는데요,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후면 하단 볼륨 버튼을 두번 누르면 약 0.6초만에 사진 촬영이 되는 기능입니다. 

사진의 중요한 점 하나가 바로 스피드인데요, 

원하는 장면을 얼마나 빠르게 찍을 수 있는지도 찰라의 미학인 사진에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요소죠. 

그런 의미에서 0.6초만의 촬영이 가능한 퀵샷은 G4가 얼마나 카메라의 기본에 충실하려고 노력했는지 보여주는 대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셀피 카메라도 전면 카메라 800만 화소롤 채택하여서 더 잘 나오고, 

손을 펴 보았따가 주먹을 쥐면 제스처샷이 가능한데, 

이번에는 업그레이드가 되어 두번 주먹을 쥐었다 피면 4장의 사진이 연속해서 찍히게 됩니다. 

셀피 사진은 다음 리뷰에서 더 자세히 다루어보겠습니다.




G4의 카메라 기능을 살펴보았는데요, 

전문가모드와 RAW 포맷 지원

감히 혁명이라고 할 수 있을만한 기능인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 공유 이벤트 : http://www.lgg4mobilephoto.co.kr/web/index.asp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 : http://www.lgg4mobilephoto.co.kr/web/iwantg4.asp 







2015.05.20 21:27



캐나다 로키는 두번 다녀와 보았는데요, 언제 가 보아도 광활한 대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특히나 알버타주의 아이스필드웨이는 잊을 수 없는 곳인고 또 가고 싶은 곳이기도 하죠. 캐나다 로키를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지금까지는 벤쿠버로 들어가서 에드먼튼이나 캘거리로 국내선을 타고 가거나 벤쿠버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는 방법 외에는 없었습니다. 저는 처음 갔을 때는 벤쿠버에서 차로 이동했는데 길에서 허비하는 시간이 너무 많다는 것이 아쉬웠어요. 다시 갔을 때는 토론토에서 에드먼튼으로 국내선을 타고 이동해서 차를 렌트하여 아이스필드웨이를 따라 캘거리까지 와서 다시 벤쿠버로 이동한 후 한국으로 왔었는데요, 이동 시간이 너무 긴데다가 비행기 연착이 되어서 일정이 어그러지는 경우도 있어서 여행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대한항공에서 직항 전세기가 생겼습니다. 7월과 8월에 단 3회 캘거리를 직항으로 가게 되는데요, 항공권만 별도로 구매도 가능하고, 패키지 상품으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캐나다 로키로의 상품들은 여기(http://www.kaltour.com/ProductPlan/Index?exiSeq=2255)에서 보실 수 있으시고요, 여러 패키지 상품이 있지만 제가 보았을 때 가장 괜찮을 것 같은 상품을 하나 골라보면 [KE 캘거리전세기] 캐나다 로키로 떠나는 이지[EASY] 트래킹 7일이에요. 




인천에서 출발하여 캘거리로 간 후 밴프와 캔모어에 갔다가 다시 캘거리로 와서 인천으로 오는 7일 트래킹 상품인데요, 일반 패키지와는 완전 다른 신개념 패키지 상품인데요, 캐나다의 주요 관광지만 보고 오는 것이 아니라 트래킹을 통해 속속들이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처음 캐나다 로키에 갔을 때는 여행사 패키지로 다녀왔었는데요, 그 때는 레이크 루이스의 앞에만 갔다가 사진 찍고 바로 다른 곳으로 갔었는데, 두번째 로키에 왔을 때는 렌트카로 자유여행을 가서 레이크 루이스의 뒤로 빅 비하이브 트레일이라는 세계 10대 절경을 볼 수 있는 유명한 트레킹 코스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레이크 루이스에서 시작하여 더글러스 전나무 숲을 통과하여 미러 호수를 지나 아그네스 호수에 도착 후 빅 비하이브 정상까지 올라가는 코스인데요, 10.4km정도 되는 트레킹 코스로 많은 외국인들은 이 쪽으로 가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레이크 루이스 앞에서 사진 한번 딱 찍고 가더라고요. 




두번째 갔을 때도 트레킹을 할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조금 트레킹을 하다가 다시 돌아오게 되었는데요, 가는 동안 정말 멋진 절경들을 초입에서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캐나다와 보다 가까워진 느낌이랄까. 이곳을 트레킹하는 것만으로도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코스에 보니까 밴프 설퍼산 곤돌라도 타고 올라가는데요, 이곳이 정말 절경입니다. 곤돌라를 타고도 한참을 올라가야 하는데요, 




로키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멋진 플레이스이죠. 현지 날씨에 따라서 밴프 레이크 루이스 곤돌라 탑승으로 대체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7월과 8월은 날씨가 가장 좋을 때이니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 현지 사정으로 볼 수 없게 된다면, 레이크 루이스 곤돌라도 괜찮습니다. 


여기가 레이크 루이스 곤돌라 탑승장인데요, 이곳에서는 야생 곰을 볼 수 있어요. 




저도 운이 좋게 곰을 두마리 보고 왔는데요, 물론 멀리서 관람하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카메라를 가져간다면 망원렌즈를 꼭 가져가시기 바래요. 




아이스필드 설상차를 타고 아싸바스카 계곡 빙하로 들어가는 로키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이곳도 다녀오게 되는데요, 두번이나 가 보았지만 언제나 감동인 곳이기도 합니다. 전세계에서 23대 뿐인 살상차를 탑승을 하고 빙하를 직접 밟아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죠. 



가는 길마다 이런 전경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캐나다 로키가 아닐까 싶은데요, 아이스필드웨이를 따라 가다보면, 특히나 트레킹을 하다보면 아름다운 자연에 흠뻑 빠지게 될 것 같아요. 




7일간 로키의 다양한 모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트레킹을 통해 볼 수 있는 이 상품은 정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코스입니다. 자유여행으로도 쉽게 다녀올 수 없는 코스이기에 이런 기회가 아니면 볼 수 없는 패키지 상품이 아닌가 생각되요. 자유여행을 즐기는 저에게도 너무나 탐나는 상품이네요. 




여유 있는 일정으로 캐나다 로키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트레킹을 하면서 보고 난 후에는 캘거리로 이동하여 인천으로 오게 되는데요, 캘거리도 정말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곳이기도 하죠. 7월~8월까지 단 3회만 운행되는 캘거리 직항 전세기의 행운은 누가 차지하게 될 것인지 너무나 부럽습니다. 




http://www.travelalberta.kr


* 이 글은 알버타 관광청으로부터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2015.05.20 16:30



자기관리가 필수인 요즘, 

특히 30대 후반이 되어가면서 건강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다이어트에 가장 효과적인 것은 유산소운동인 것 같은데요, 

식이요법도 중요하지만, 유산소운동으로 뺀 지방은 잘 찌지 않기에 더 효과가 큰 것 같습니다. 


매일 얼마나 걷고 있는지 체크하고, 

수면은 잘 하고 있는지, 

더불어 스마트폰 분실방지까지 되는 그런 것이 있다면 정말 편리할 것 같은데요, 



오늘 소개할 웨어러블기기가 바로 그런 기능을 가진 SK텔레콤에서 나온 스마트밴드입니다. 

스마트밴드의 사용자 컨디션에 따른 라이프 스코어를 자동으로 설정하고,

스마트폰 알림, 분실 방지등 다양한 기능을 종합 제공하는 페션 웨어러블 스마트밴드입니다. 



안의 구성품은 매우 심플하였는데요, 

설명서와 충전기, 스마트밴드 그리고 USB 케이블이 있었습니다. 



옆 부분에 충전을 하는 곳과 USB 연결단자가 있고요, 




안쪽에 스마트밴드를 넣어서 보관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윗부분의 커버를 열면 스마트밴드가 분리되는 형식이고요, 





안에는 SK텔레콤의 스마트밴드가 들어있습니다. 

메탈 부분에 네모난 버튼이 하나있고요, 

스마트밴드를 컨트롤하는 유일한 버튼이기도 합니다. 





스마트밴드는 7.6mm의 얇은 두께에 20.5g의 가벼운 무게로 24시간 착용이 가능하고, 

곡선형 본체와 이에 연결된 링 구조로 여성분들의 가는 손목에도 꼭 맞게 착용이 가능합니다. 




SK텔레콤 스마트밴드를 착용하면 이런 모습이고요, 





스마트폰과 연결이 되어서 시간도 표시가 됩니다. 




SKT 스마트밴드는 앱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디바이스 초기화를 할 필요없이, 

'블루투스로 스마트폰의 앱을 통해서 연결이 되면 앱에서 동기화가 이루어집니다. 




구글플레이에서 SKT 스마트밴드를 검색하면 앱이 나오는데요, 

설치를 한 후 프로필을 입력하면 스마트밴드의 라이프 스코어가 시작하게 됩니다. 



운동량과 수면량은 권장량에 따라 추천을 해 주고요, 

물론 자신이 직접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연인간에 밴드 애인등록을 신청한 후 서로에게 하트 이모티콘을 주고 받을 수 도 있고요, 

하트를 많이 보낼수록 아이콘의 표정과 색깔이 밝아지면서 메세지도 달라집니다.

커플링처럼 커플 밴드를 할 날도 머지 않았네요. 





기기연결은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스마트밴드가 연결이 되는데요, 

카카오톡 알림이나 페이스북 알림도 설정을 하면 알림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설정의 접근성으로 들어간 후 Smart Band 부분을 선택한 후 on을 해 주어야 SNS알림을 받을 수 있어요. 



폰찾기 기능도 있어서 스마트밴드를 통해 스마트폰이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있는데요, 

이건 정말 매우 유용한 기능인 것 같아요. 




매일 업데이트가 되는데요, 

라이프스코어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컨디션 가이드도 와서 마치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는듯한 느낌이에요. 





오늘의 꿀팁이라는 운세도 나오는데요, 

운세가 참 희안하게도 잘 맞아 떨어지는 것 같았어요. 

재물팁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




이 외에도 각 라이프스코어 및 운동지수와 수면지수를 날짜별로 볼 수 있도록 그래프로 보여주고 있고요, 




누적스텝 및 운동목표 달성수, 최고 기록, 연속기록등에 대한 게이밍요소도 넣어서 레벨화시켜 놓고 있었습니다. 

농노에서 시작하여 황제까지 레벨이 있고요, 

하나씩 레벨을 올리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SKT 스마트밴드를 통해 더욱 스마트한 하루가 될 것 같네요. 





2015.05.15 22:02



LG G4를 SKT에서 개통을 했습니다. 

각 통신사마다 G4도 다른게 출시되었는데요, 

오늘은 SKT와 G4의 만남이 가져오는 혜택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구성품은 위와 같고요, 

착탈식 배터리 2개와 충전 키트, 그리고 G4가 들어있습니다. 



쿼트비트3가 들어간 G4는 음악이나 동영상을 즐기기에도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G4의 세라믹커버인데요, 메탈릭그레이입니다. 



후면에 band LTE가 적혀 있는데요, 

LG G4 단말기가 band LTE로 출시되어 4배 빠른 band LTE를 즐길 수 있습니다. 

국내 최다 LTE 기지국을 기반으로 서울/ 수도권 및 6대 광역시와 전국 85개시 주요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고요, 

전국 지하철 전 구간 및 전국 272개 대학교에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습니다. 

얼마 전 지방에서 속도 측정을 했을 때도 외진 곳에 있는 대학에서도 굉장히 빠른 속도를 경험할 수 있었는데요, 

현재 경쟁사 대비 4배 넓은 band LTE 기지국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SKT는 2.6만이고, KT는 0.6만, U+는 1.3만이니 기지국에서도 4배나 넓은 커버리지를 가지고 있죠. 

4배 빠른 band LTE용 중계기 업그레이드로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통화품질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에서는 LG G4 프로모션으로 SKT X G4 = Surprise!를 진행하는데요, 

2015년 4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5주간 G4를 구매 및 예약판매 고객에게 개통 후 14일을 유지하면, 

G4 더블 케어 액정 무상교체 100% 지원을 해줍니다. 



SKT G4에 설치된 기프트팩 앱을 통해서 신청한 모든 고객에게 혜택을 주고 있고요, 

SKT와 LG만의 초특급 추첨 경품도 증정하고 있어요. 

LG OLED TV와 LG PC그램, SKT 휴대폰 요금 무료 이용권등 총 333명을 추첨하여 경품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모바일 통합 검색 서비스인 T검색을 최초로 탑재를 했는데요, 

T검색을 실행시켜서 검색어를 입력하면 단말기 내 연락처와 앱, 파일은 물론 포털 검색, T map, 멜론등의 

주요 앱 서비스를 한번에 검색을 해 줍니다. 





또한 이 외에도 SKT 자체 보안서비스인 T안심서비스 (안심클리너, T가드, 안심백업)을 적용하여 최적화 및 분실 방지도 해 주고 있습니다. 




T클래스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요금약정할인 금액의 최대 120%에 달하는 OK캐쉬백 포인트로 요금 납부가 가능하고, 

가입 즉시 VIP/골드 멤버십을 제공합니다. 

분실 보험을 연계하여 동일 단말을 제공하고, 

25만원 상당의 OK캐쉬백 포인트를 활용하여 통신비 절감 및 쇼핑도 할 수 있습니다. 

OK 캐쉬백 포인트 최대 10배 특별 적립등의 혜택도 있어요. 




SK텔레콤 신규 서비스 혜택도 누릴 수 있는데요, 

내 맘대로 멤버십은 SK텔레콤에서 G4 개통시 내 마음대로 누릴 수 있는 멤버십 혜택이 가능하게 됩니다. 

좋아하는 제휴처를 골라서 할인율을 내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죠. 



SKT와 G4가 만났을 때의 시너지 혜택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최대 26만원까지 지원금이 적용되기에 G4도 더욱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15.05.14 23:11


이도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었어요. ^^ 

가정을 달 5월을 맞이하여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이도다이닝에서 맛보고 싶은 메뉴를 선택하는 이벤트였는데요, 

아내와 오붓한 시간을 갖기 위해 신청했는데 덜컥 당첨이 되었네요. 



육아에 지친 아내를 위해서 이도에서 둘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어요. 

다녀와서 맛있는 리뷰 남기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2015.05.14 17:49

복면가왕의 초기 시청률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5.7%로 시작한 복면가왕의 포맷은 처음에 알기 어려웠기도 했고, 판정단의 역할이 불분명하기도 했다. 여러 문제점들이 있었지만, 회를 그듭할수록 계속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시행착오를 빠르게 대처해나가고 있는 점이 복면가왕의 힘이 아닌가 싶다. 보통은 개선할 점이 있어도 스케줄이 바빠서 잘 개선이 안되는 프로그램들이 많은데, 방향을 잘 잡고 신속하게 바꿔나가는 모습이 복면가왕이 일밤을 책임지는 대표 프로그램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물론 아직도 문제점들은 많이 있다. 특히 판정단의 역할에 대해서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고, 판정단 또한 서바이벌 형태로 바뀌어나가야 한다. 그 기준이 무엇일 될 것인지는 복면가왕의 핵심 메세지와 연결되어야 하겠지만, 지금처럼 안일한 형식의 판정단, 꽂아주기식 판정단은 문제가 있다. 그럼에도 탈락자가 다시 판정단으로 들어오는 포맷이 바뀌고 고정 판정단으로 가고 있는 점은 판정단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프로그램 전체를 이끌어가는 비중을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지난 주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밝혀졌다. 종달새가 놀라운 가창력으로 복면가왕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정체가 밝혀졌는데, 이미 다 알려졌듯 루나가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주인공이었다. 루나가 황금락카라는 루머가 돌았는데 그게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 것이다. 설마했는데 루나로 밝혀지니 더욱 놀라웠고, 이로인해 복면가왕도 탄력을 받았다. 




복면가왕의 시청률 추이를 보면 현재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처음 5.7%의 시청률에 비해 무려 3.4%나 높은 수치가 나타났다. 루나의 효과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2번이나 우승하면서 마치 로또 누적금액이 점점 쌓이듯 궁금증도 더욱 커가며 시청률 견인 역할을 했고, 5주만에 밝혀진 황금락카의 정체는 적당한 기간이었다고 할 수 있다. 만약 한번 더 우승했다면 조금은 지루할 뻔했는데, 정규편성되고 첫 복면가왕이 밝혀지면서 다음 복면가왕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미 한번 경험이 있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복면가왕을 추리해나갈지에 대해 학습이 되어 있고, 네티즌들은 종달새의 정체에 대해 수사대가 나올 정도로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부터가 진짜 복면가왕이 실력을 발휘할 때가 아닌가 싶다. 현재까지 종달새의 정체에 대해서는 쉽게 유추를 하고 있다. 진주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진주가 맞건 틀리건 이제부터는 제작진과 시청자의 대결로 구도가 그려지고 있는 것이 매우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실은 판정단의 역할도 시청자와 제작진의 관계를 설정하기 위한 하나의 중간다리 정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모든 시청자가 판정단이 되어 복면가왕의 정체가 누구인가에 대해서 유추하는 게임에 들어간 것이다. 


제작진은 더욱 더 철저하게 가려야 할 것이다. 신분이 들통나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서이다. 게임이 너무 쉬우면 재미없듯, 루나처럼 알면서도 놀랄 정도의 반전이 있어야만 재미가 극대화된다. 알듯 모를듯 새로운 정보들로 시청자를 교란시키는등의 여러 장치들을 만들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드라마를 보여준다면 복면가왕의 시청률은 더욱 치고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추이를 보면 아직은 갈길이 멀다. 아빠를 부탁해는 재쳤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아성을 깨뜨리기에는 아직 부족해보인다. 다행인 것은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약간 주춤한 상태에 있고, 복면가왕은 상승세에 있다는 점이다. 현재까지는 삼둥이의 인기로 끌어오고 있지만, 시청률 추이로 보면 복면가왕이 많이 시청률을 빼앗아왔다. 


17.5%에서 12.6%까지 4.9%정도 빠졌는데, 대부분 복면가왕이 가져갔다고 볼 수 있다. 아빠를 부탁해는 조민기의 딸이 빠지면서 어색하면서도 주춤한 상황에 있기에 황금락카 루나의 정체는 매우 시기적절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지금의 기세를 몰아서 시청자와의 대결 구도로 몰아간다면 충분히 슈퍼맨이 돌아왔다 역전 또한 가능하며, 그렇게 되면 일밤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듯 하다. 





복면가왕의 포맷은 가왕의 실력이 날로 증가하는 방향으로 가게 된다. 전 복면가왕을 이겨야 새로운 복면가왕이 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복면가왕은 계속 진화해나가게 된다. 그 날의 컨디션에 따라 다르겠지만, 루나보다 종달새가 더 가창력이 좋은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고, 종달새를 이기는 복면가왕이 나온다면 그와 버금가거나 그 이상이어야 한다. 즉, 날이 가면 갈수록 나는 가수다처럼 레전드들이 탄생하게 되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화재성이나 몰입도는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다. 그만큼 초반에는 캐스팅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고, 제작진이 여러 요구사항들을 요청하기 위해서는 시청률도 그만큼 따라주어야 한다. 


과연 어떤 복면가왕들이 또 다시 탄생할지 매우 기대가 되며, 앞으로 복면가왕이 어떤 형식으로 변화해나가고 진화해 나갈지도 기대가 된다. 

2015.05.14 08:08



요즘 즐겨보고 있는 드라마인 풍문으로 들었소에 보면 

각양 각색의 LG G4 제품들을 볼 수 있는데요, 

한인상이 가지고 다니는 스카이블루 천연가죽 정말 예쁘더라고요. 



저 또한 LG G4를 영입했는데요, 



우선 G4 더블케어 액정 무상교체 프로그램이 눈에 띄었어요. 

구입 후 1년 이내 액정 파손 시 무상교체로 또 한번 케어가 들어가는 점이었는데요, 




액정 깨진 폰만 집에 4대가 있을 정도로 액정 깨지는 거에 민감해요. 

액정 수리하자니 그냥 하나 사는게 나아서 매번 어쩔수 없이 액정 깨지면 스마트폰을 바꿨는데요, 

LG G4는 슬림아크 디자인이라 내구성이 강화되어 외부충격으로 부터 보호가 되고, 

또한 1년 이내 액정 파손 시 무상교체를 해 준다니 이런 혜택은 정말 소비자를 위한 혜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풍문으로 들었소의 한인상폰인 LG G4 스카이블루 천연가죽! 





안에는 LG G4 카메라 활용백서도 들어 있었어요. 

무한도전에 나왔던 사진작가 오중석씨가 직접 G4로 찍은 사진들과 어떻게 찍는지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정말 사진들이 예술로 나오더라고요. 

저도 곧 G4로 예술 사진들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G4의 케이스인데요, 슬림아크 디자인이 케이스에도 적용이 되었네요. 

화이트 & 레드의 조화가 인상적입니다. 




제가 선택한 것은 천연가죽 브라운 커버였는데요, 

G4에서 가장 많이 홍보하고 있기도 하고, 

다른 옷이나 패션적인 부분에서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프리미엄 천연가죽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G4의 특징인 천연가죽 커버. 

개인적으로는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티치도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고, 각인된 부분도 고급스러워 보였어요. 



커버는 분리가 가능하게 되어 있고요, 

천연가죽이라 손에 착 달라붙고, 미끄러질 염려도 없어요. 

손을 타면 탈수록 고급스런 느낌이 드는 것이 가죽인데요, 

가죽에 빈티지 느낌이 나려면 굉장히 오래 걸린다는 말도 있지만, 

사용해보니 스마트폰은 항상 손에 있거나 주머니에 있기 때문에 

금새 자신만의 빈티지하고 클래식한 천연가죽 고유의 느낌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LG G4는 다른 곳에는 전혀 버튼이 없고, 후면 카메라 밑에 있는 버튼이 전부인데요, 

그 덕분에 슬림 아크 디자인으로 모던하고 예쁜 디자인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3000R의 곡률로 아크형을 이루고 있는데요, 

반지름이 3000mm인 원을 생각하면 됩니다. 

천연가죽 커버와 G4와의 컬러나 디자인이 완벽한 조합을 이루고 있는데요, 




슬림 아크 디자인은 더 얇아보이는 착시현상까지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5.5인치의 시원한 디스플레이와 편안한 그립감과 강한 내구성을 갖게 해주는 3000R의 곡률은 엘지 G4만의 특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대쪽 옆 모습인데요, 바닥에 놓았을 때 좌우로 흔들릴 정도의 곡률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단 부분에는 3.5파이 이어폰 젝과 충전 코드가 있습니다. 





옆 부분에 있는 저 홈은 후면 커버가 탈부착이 되기 때문에 탈부착시 쉽게 벗길 수 있는 홈이에요. 




구성품을 모두 꺼내보았는데요, 

두개의 배터리와 충전키트, 이어폰 그리고 배터리 커버가 들어 있었어요. 



배터리는 3000mAh 리튬이온 배터리로 2개가 들어 있습니다. 



배터리 케이스까직 주는데요, 

이게 은근히 만족스러웠어요. 


항상 배터리 들고 다닐 때는 가방 한쪽에 넣고 다녔는데, 

배터리 기스도 나고 볼펜같은거랑 섞여 있으면 묻기도 하고, 

안에 물이라도 들어가면 걱정이 되는데요, 

배터리 케이스가 있어서 안심하고 넣고 다닐 수 있어서 항상 케이스에 넣어서 다녀요. 





충전 키트이고요, USB 분리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어폰은 역시 LG답게 쿼드비트 이어폰인데요, 

쿼드비트3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굉장한 음질을 자랑하는 쿼드비트.





LG G4의 디자인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줍니다. 

저렇게 실을 꼬아서 만든 선 부분은 비싸기도 하고, 디자인면에서도 한층 부드러운 효과를 줍니다. 





엘지 G4를 들고 튤립 축제에 다녀왔는데요,

그 이야기는 G4 카메라 기능과 더불어 다음 리뷰에서 자세히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LG G4의 슬림아크 디자인과 천연가죽 커버. 

이 두가지만으로도 매력적인 G4입니다. 

앞으로 G4의 더 다양한 매력에 대해서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5.05.13 23:35

무한도전에 광희가 처음으로 새 멤버가 되어 촬영이 시작되었다. 식스맨을 통한 정당한 투표 결과였기 때문에 이에 대해 조작설, 음모론을 제기하는 것이나 반대서명을 하는 것은 무한도전 팬답지 않은 모습이었다. 오히려 무한도전 팬이라기보다는 광희의 안티팬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 온갖 설들을 만들어낸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광희를 난도질하기 시작해서 오히려 광희의 모습이 안타까웠다. 





무한도전에서도 역시 느끼는 바는 매한가지였나보다. 무한도전은 광희를 반대하는 1인시위자까지 만들어내어 이런 현상을 패러디했다. 촬영 현장에까지 달려든 1인 시위자는 광희를 곧 공격할 것처럼 나왔으나 알고보니 무한도전 스태프였고, 팻말 뒷편에는 환영의 메세지가 적혀 있었다. 


이어서 무한도전에서는 광희의 환영식이 시작되었다. 트위터로 메세지를 받아서 광희에게서 보고 싶은 미션들을 꺼내들기 시작했고, 광희는 유재석의 공식 세계 기록인 빨래집게 26개를 넘어 30개를 찝는 노력을 보여주었다. 레전드였던 깔창 따귀도 등장하고, 쫄쫄이까지 입으며 무한도전의 속성 마스터 과정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무한도전 기존 멤버들은 광희를 오히려 더 모질게 대하고, 어려운 미션을 주어줌으로 광희에 대한 배려를 해 주었다. 특히 물따귀에서 박명수는 유독 광희에게 심한 물따귀를 때렸는데 이는 자연스럽게 무한도전 멤버로 인정하는 행위가 아니었나 싶다. 





소속사의 인위적인 개입은 독


무한도전 식스맨이 되는 것이 오히려 성배의 독이라는 말이 있었다. 식스맨을 통해 가장 큰 수혜를 입은 것은 유병재라는 말이 돌 정도였지만, 그래도 가장 큰 수혜는 광희일 것이다. 하지만 첫회를 보고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그건 너무 무한도전을 염려하는 소속사의 간섭이었다. 악세사리를 다 빼게 하고 지덕체를 겸비하고 백화점 출입도 못하게 하는 모습은 과하다는 생각이다. 아이돌이기에 소속사의 간섭이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을지 몰라도 무한도전은 리얼 버라이어티이고 멤버들의 솔직담백한 모습을 바란다. 그래야 무한도전 내에서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소속사는 아이돌 그룹인 제아의 이미지를 관리하듯 광희의 이미지 또한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려는 모습이 보인다. 대한민국 평균 이하의 캐릭터를 치밀하게 계획해서 만들어보겠다는 심산이 느껴졌다. 하지만 결코 그런식으로 무한도전에서 캐릭터를 잡을 수 없을 뿐더러 롱런할수도 없다.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이 무한도전에서는 가장 큰 장점이 될 수 있고, 기존의 멤버들 또한 있는 모습 그대로 캐릭터를 잡았다. 





무한도전 첫회에서 가장 아쉬웠던 것은 광희가 안티팬들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소속사의 눈치를 보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는 점이다. 이미 광희 기사에 대한 댓글에는 광희에 대한 선플은 소속사 알바로 치부해버리고 있다. 소속사가 광희 캐릭터 한번 만들어보겠다고 개입한 것이 결국 광희에게 독으로 돌아오고 있는 것이다. 


생존법은 인간 광희


무한도전에서 기존 멤버들의 환영식은 무한도전식 배려였고, 빨리 적응할 수 있게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고 있다. 이 때 무한도전 멤버로서 자연스럽게 들어올 수 있게 만드는 것은 다름 아닌 인간 광희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이다. 스타킹에서 나온 광희에게 스타킹을 뒤집어 쓰고 성형미남의 얼굴을 무참히 일그러뜨려 버린 모습은 가장 무한도전스런 모습이었다. 그 때만큼은 광희가 무한도전 멤버구나라는 것이 느껴졌다. 일부러 임시완을 까거나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냥 인간 광희의 모습이 보고 싶을 뿐이다. 


세차를 하면서 물폭탄에 쓰러지는 모습이나 박명수를 거침없이 가격하는 모습이나 시즌을 거듭할수록 광희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런 모습들이 오히려 무한도전 멤버로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소속사의 인위적인 개입이 아닌 인간 광희로서의 모습을 좀 더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광희는 무한도전에서 롱런할 수 있을까?

 


첫회만 보고 섣불리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지금까지의 모습은 매우 긍정적이다. 광희의 멘트들은 은근히 공격적이어서 박명수마저 저격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는 식스맨으로서 장동민이 각광받던 이유였기도 했는데, 박명수보다 더 한 독설가가 무한도전에는 필요하고, 무한도전 멤버들을 자극할만한 용기도 필요하다. 첫회부터 무한도전 멤버들을 유재석 외에 모두 저격하고 무도빨로 살아남은 사람들이라는 독설까지 날리는 모습을 보니 예능적 순발력이나 멘트는 과감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빨래집게나 깔창따귀, 세차등을 통해서 광희의 예능에 대한 절박함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보는 내내 테스트였는데, 과연 유재석만큼 빨래집게를 찝을 수 있을까 하면서 보다가 그 반만해도 인정이다는 마음이 들었는데 오히려 그 이상을 해 버리는 모습을 보니 정말 마음 독하게 먹고 나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한편으로는 무한도전이 뭔데 저렇게까지 열심히할까라는 생각도 들 정도였다. 하지만 사소한 기회라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광희 메니저의 말처럼 그런 사소한 모습들이 광희에게는 큰 자산이 될 것이다. 


역시 걱정되는 부분은 군문제이다. 전진이 그렇게 하차했었고, 하하는 무도가 기다려주었다. 가장 베스트 시나리오는 2년정도 무도에 나오다가 현역으로 가거나 빠른 군생활을 위해 해병대를 택하는 초강수를 둔다면 하하보다 더 성공적인 복귀가 되어 무한도전의 멤버로서 굳히기로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무한도전에서 광희 환영식을 시즌3까지 보여주었다. 그리고 다음 주에도 계속해서 환영식이 이어진다. 이 기간은 광희에게 매우 중요하다. 이 기간동안 소속사가 재만 뿌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오히려 소속사에서 광희에 대한 안티를 보여주는 것이 광희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런 서포트에 대한 자신감도 없다면 그냥 조용히 광희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도록 도와주는 것만이 광희가 무한도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무한도전의 광희 적응에 대해 총공세를 퍼붓고 있는만큼 소속사도 그에 맞게 무도 멤버들처럼 광희를 홀대하는 모습으로 배려해주길 바랄 뿐이다. 

2015.05.10 07:00

요즘 한창 예능에서 인기 있는 게스트를 뽑는다면 아마도 쉐프들일 것이다. 마이리틀텔레비전의 백종원은 1인방송의 레전드인 김구라와 걸그룹 초아를 제치고 1위를 연속으로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고, 1박 2일에는 아예 쉐프 특집을, 정글의 법칙는 레이먼킴, 진짜사나이에는 샘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아예 쉐프들의 향연이다. 요즘 쉐프들이 주방을 지키지 않고 예능으로 나오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이런 현상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았다. 


1. 먹방에서 쿡방





작년까지만 해도 먹방이 인기였다. 어떻게 맛있게 먹느냐가 사람들의 입맛.. 아니 눈맛을 사로 잡았기 때문이다. 식신로드나 테이스티로드의 경우는 아직도 인기이긴 하지만, 쿡방에 점차 밀리고 있다. 당연한 수순인 것 같다. 먹었으니 그 다음에는 어떻게 만드는지가 궁금하기 마련이니 말이다. 쿡방에서는 당연 쉐프들이 두각을 나타낼 수 밖에 없고, 그 시동은 마스터셰프코리아가 걸었고, 한식대첩이 붐업을 일으켰다. 해피투게더에서는 야간매점을 운영하기도 하고, 각종 예능에서 음식을 만드느라 정신이 없었다. 이 때까지만 해도 쉐프들의 예능 출연은 뜸한 편이었다. 


백종원이나 최현석 쉐프도 한식대첩의 심사위원으로 나왔고, 마셰코에서는 강레오가 인기를 끌긴 했지만, 셰프들의 이미지는 권위적이고, 냉철한 캐릭터를 유지했다. 


2. 예능인 쉐프





그러다가 냉장고를 부탁해를 시작으로 쉐프들의 권위는 하나씩 무너지기 시작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금도 많은 쉐프들을 양성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오늘 뭐먹지로 유명해졌던 이연복 쉐프를 기용함으로 실검 1위를 이연복 쉐프로 채우는 기염을 만들어내며 1박 2일까지 출연시켰다. 그리고 계속해서 쉐프들의 예능 나들이는 계속되고 있다. 새로운 쉐프들도 발굴될 것이고, 앞으로 더 많은 쉐프들을 예능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다. 


레이먼 킴과 샘킴은 매우 오래전부터 방송을 하였다. 그럼에도 SNL에서는 최악의 방송사고같은 발연기를 보여주긴 했지만, 안정적이고 친숙한 이미지로 예능인의 모습에 가장 가까운 쉐프가 되어가고 있다. 뒤를 이어서 최현석 쉐프가 허쉐프로 허세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인기를 얻고 있으며, 뒤를 이어 모든 쉐프가 인정하는 쉐프 중의 쉐프 이연복 쉐프가 예능감을 발휘하며 푸근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3. 독특한 캐릭터





왜 쉐프들은 예능 속으로 빠져들게 된 것일까? 이연복 쉐프의 말에 의하면 이연복 쉐프는 어릴 때부터 중국집에서 요리를 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주방을 벗어나본 적이 없다고 한다. 정말 생각해보면 쉐프가 되기 위해서는 너무나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한다. 쉐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군대에서 가장 힘든 보직이 취사병이다. 취사병은 휴일이 없고, 전쟁이 나도 쉬지 않고 취사를 해야 한다. 쉐프는 취사병보다 훨씬 더 어려운 과정을 거칠 것이다. 주방에서의 사투는 자신만의 세계가 되어가고, 그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웬만한 끈기나 자신감과 실력이 없으면 힘들 것 같다. 


그래서인지 쉐프들은 캐릭터들이 다 개성이 넘친다. 또한 자신감이나 생존의 법칙을 잘 아는 듯 하다. 웬만한 연예인들도 살아남기 힘든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을 보면 쉐프들의 독특한 캐릭터가 한몫하는 것 같다. 





이에 더하여 쿡방으로 트렌드가 변해가면서 쉐프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게 되자 쉐프들은 더욱 바빠지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음식은 영원한 스테디, 베스트 소재이다. 삼시세끼를 먹어야 하는 우리는 매일 먹고, 먹고 살기 위해 온갖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기 때문에 음식은 중요하고, 항상 관심이 가게 된다. 쿡방의 트렌드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쿡방의 인기 덕에 쉐프들 또한 예능에 잘 정착하여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가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 


이제는 이연복 쉐프 정도는 되는 실력을 갖거나 아이돌급 외모를 지닌 쉐프가 나오지 않는 이상은 예능에 쉽게 발붙일 수 없는 환경이 되긴 했지만, 더 많은 실력과 재능을 겸비한 쉐프들이 예능에서 발굴되길 기대해본다. 

2015.05.06 07:00



G4 블로거데이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현장에서도 유난히 눈에 띄었던 G4가 있었는데요, 바로 와인색 천연가죽 케이스였어요. 




보면 천연가죽에 band LTE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와인색은 SKT G4에서만 나온다고 하는데요, 안의 UI도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SKT에서 제공해주는 BTV나 T맵, 시럽등 다양한 기본 앱들을 볼 수 있었고요, 전체적인 디자인은 버튼이 후면의 카메라 버튼 외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3000R 곡률로 손 안에 착 감기고 통화를 하려고 귀에 댔을 때 볼에 착 붙는 곡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와인 가죽 컬러가 매우 고급스러워 보였는데요, 





스티치가 매우 강렬하게 다가오네요. 후면 카메라는 1600만 화소이고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F1.8과 센서의 크기가 달라진 점을 매우 강조했는데요, 기존 모델에 비해 80% 밝아지고, 40% 더 센서는 커짐으로 빛을 더 많이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경쟁사에 비해서는 F값은 0.1차이가 나고 센서 크기는 같습니다. 




카메라를 직접 사용해보았는데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5보다는 훨씬 좋은 것 같았고, 갤럭시S6와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LG에서는 G4의 착탈식 베터리에 대해서 굉장히 강조를 했는데요, 3000mAh 베터리를 2개 주는 것을 마치 큰 인심 쓰는 것 마냥 이야기했는데, 실제로 갤럭시S6를 사용해보니 베터리가 아쉬운 점은 분명히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G4의 착탈식 배터리가 그렇게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후면 커버는 이렇게 벗길 수 있고요, LG에서는 이것을 따로 판매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확답을 주지 않았지만, 케이스 업체들에서 G4로고 빼고 이런 천연가죽으로 만든 케이스를 색색별로 만들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LG G4는 band LTE로 출시디기 때문에 4배 빠른 band LTE를 즐길 수 있고요, SKT는 국내 최다, LTE 기지국 기반으로 국내 최대 4배 빠른 band LTE 커버리지를 구축했죠. 



서울과 수도권 및 6대 광역시와 전국 85개시 주요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 지하철 전 구간 및 전국 272개 대학교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죠. 




경쟁사에 대비하여 4배 넓은 band LTE 기지국을 보유하고 있으며, 4배 빠른 band LTE용 중계기 업그레이드로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통화 품질을 내고 있습니다. 





band LTE 기지국이 SKT는 2.6만이고, KT는 0.6만, U+는 1.3만이니 일단 기지국에 있어서 엄청난 차이가 나고 있죠? 




이런 G4를 SKT에서 프로모션으로 더욱 Suprise하게 만나볼 수 있는데요, 




2015년 4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G4 구매 고객(개통후 14일 유지 조건)에게 G4 더블케어 액정 무상교체 지원과 LG OLED 55형 TV, 휴대폰 무료이용권, 최신 노트북 등 총 333분을 추첨하여 경품을 준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g4.t-event.co.kr/pages/web/main.asp 에서 보실 수 있으세요. 


G4도 SKT와 함께 4배 빠른 band LTE와 다양한 헤택의 기회도 누리세요! 






2015.05.05 01:59

복면가왕이 5회까지 진행되었다. 지금까지는 매우 성공적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1회를 보고 난 느낌은 아쉬움이 가득했지만, 3회 이후로 변화되는 모습들을 계속 보여주면서 소소한 재미들을 주고 있다. 전체적인 방향만 잘 잡는다면 앞으로 일밤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이 되는데에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우선 시청률 추이를 살펴보자. 




1회에서 6.1%, 2회에서 5.7% / 3회에서 9.1%, 4회에서 6.7%/ 5회에서 8.5%이다. 현재의 추이로 보아서는 6회의 시청률은 8.5% 이하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복면가왕의 포맷 자체가 한회의 토너먼트를 2회에 나누어서 방송하고 있기 때문에 우선 나올 사람들은 매회 첫방에 다 나오게 된다. 그래서 1회, 3회, 5회는 시청률이 반등하는 반면, 이미 한번 누가 나왔는지를 본 사람들은 그에 대한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시청률 추이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실제로 시청을 하는 입장에서도 과연 누가 나왔는지가 궁금하지, 가면을 쓰건 안쓰건 한번 들었던 사람들 중 누가 1등을 할 것인가는 큰 관심이 없다. 복면가왕의 포맷이 긍정적으로 변화해 나가고 있다는 점은 이 점을 복면가왕도 인지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1. 한명 한명에 포커스



기존에 진행했더 방식은 떨어지면 바로 가면을 벗고 들어가는 형식이었다. 하지만 5회부터는 룰이 바뀌었다. 떨어진 사람은 다음 라운드에서 부를 솔로곡을 1절을 부른 후 간주 중에 가면을 벗고 이어서 마지막까지 부르는 것이다. 복면가왕에서 궁금해하는 것은 어떤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 나왔는가에 있다. 만약 복면을 계속 쓰고, 끝까지 진행했더라도 2회에서는 시청률이 떨어질 것이다. 복면 속의 사람이 누군가도 궁금하긴 하지만, 그보다도 노래를 얼마나 잘 하는가에 더 관심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복면가왕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건 사람 맞추기 게임이 아니다. 시청자들이 새로운 사람을 발굴해 낸다는 의미가 더 강하다. 재야의 고수를 찾아낸다는 느낌이 바로 그런 것일거고, EXID의 솔지가 그 최대 수혜자였고, 적격이기도 했다. 만약, 김종서나 박학기나 장혜진 같은 레전드가 1등을 했다면 그건 별 재미는 없을 것 같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사람이 더 흥미롭고 반전 매력이 있게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제작진의 노력이 더 필요한 부분이 있다. 숨은 실력자들을 발굴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면을 보았을 때 나온 출연자들 한명 한명에 좀 더 포커스를 두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은 방향을 잘 잡은 것 같다. 박학기가 나왔는데, 가면 벗고 박학기 맞네 하고 들어가면 너무 아쉬울 것 같다. 박학기가 준비해온 곡을 하나 더 들음으로서 박학기에 대해서도 포커스가 되고, 시청자들 또한 옛추억에 빠져들거나 새로운 레전드의 노래를 만나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2. 문제는 후반전



하지만 여전히 문제는 남아있다. 후반전에서의 시청률은 항상 낮기 때문이다. 출연진에 대한 기대감은 전반전에서 모두 사라지게 된다. 따라서 이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여러 장치들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예를 들면 후반전에는 가면을 모두 바꿔서 나와서 누가 누구인지 모르게 만든다거나 후반전 솔로곡을 듀엣곡으로 바꿔서 승자를 빨리 가려내고 다음 회의 첫부분만 조금 보여주는 식으로 걸쳐가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누가 복면 속의 주인공인지를 알고 싶은 마음보다는 새로운 목소리는 누가 나올지가 더 궁금한 것이 현재까지 스코어에서 나온 대답이기에 처음부터 토너먼트 멤버를 8명이 아닌 9명으로 하여 부전승을 하나 올려서 후반전에 신선한 목소리를 하나 더 추가해주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박학기나 김종서, 장예진 같은 레전드는 초반에 떨어지는 것보다는 부전승으로 올려 놓아서 후반전에서의 히든카드로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3. 연예인 평가단의 정리 필요



김구라의 말처럼 복면가왕 연예인 평가단은 날로 먹는 방송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노리는 것 같다. 매 회마다 대거 평가단이 바뀌게 되는데, 이에 대한 정리가 좀 필요한 것 같다. 복면가왕에서 가왕들이 중요하겠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이를 중계해주고 감칠맛을 나게 만드는 평가단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평가단을 보면 대부분 맞추기 놀이를 하여 복면가왕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와는 다른 방향으로 몰아가는 경향이 있다. 


우선 연예인 판정단의 정체성에 대해 확립하는 것부터가 좋을 것 같다. 김구라나 백지영처럼 여러 데이터나 경험에 바탕하여 누군지 맞추는 신공을 발휘하는 캐릭터도 있고, 김형석처럼 전문가임에도 허당 캐릭터로 자리잡은 사람도 있다. 아이돌만 전문적으로 맡은 산들도 있고, 분석만 하는 이윤석도 있지만, 나머지는 대부분 리엑션 담당이다. 복면가왕이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연예인 평가단의 정체성을 하나로 명확하게 잡아주고, 책임감을 주어 서바이벌 형식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누군지 맞추는 것이 평가단의 중요한 역할이라면 제일 못맞춘 사람은 잘리게 되는 형식으로 서바이벌을 진행해야 할 것이고, 리엑션이 중요하다면 말을 제일 적게 한 사람이 잘리게 되는 형식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 같다. 어떻게 보면 복면가왕도 평가받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데, 심사위원이라고 할 수 있는 평가단들이 중심을 잡아주지 못하니 그에 대한 신뢰가 가지 않게 되는 것이 문제이기도 하다.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기적



복면가왕의 일등공신은 우선 솔지이고 그 다음은 황금락카 두통썼네인 것 같다. 황금락카는 2번이나 우승을 함으로 1달동안 그 정체를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이는 복면가왕의 컨셉을 단시간 안에 명확하게 설명해줄 수 있었다. 우승자가 계속해서 배틀을 붙는다는 방식은 흥미를 주기에 충분하다. 게다가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서 각종 언론이나 SNS에도 많은 사람들이 추측을 하게 만들고 있다. 





우선 복면가왕에 대한 관심도는 회가 거듭될수록 높아지고 있다. 




또한 황금락카에 대한 뉴스 제목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복면가왕이 바랐던 모습일 것이다. 얼마나 사람들을 궁금하게 만들고, 새로운 목소리를 발굴해낼 것이냐가 복면가왕이 가진 숙제이고 롱런할 수 있는 비법이 아닐까 싶다. 이번에야 말로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밝혀질지 기대가 된다. 

2015.05.05 01:53



LG전자의 G4 행사가 열렸습니다. 드디어 G4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 G4 행사는 코엑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LG 트윈타워에서 진행되었었는데, 코엑스의 젊고 감각적인 느낌이 G4의 이미지와 잘 맞는 것 같았어요. 



G4를 처음 보게 되었는데요, 처음 본 느낌은 큰 화면에 천연가죽 커버, 착탈식 베터리라는 점이 사용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소재는 두가지로 나왔는데요, 하나는 세라믹 소재였고, 



또 하나는 천연가죽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브라운 천연가죽 커버가 제일 마음에 들더라고요. 가죽이 두꺼우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커버에 딱 붙게 되어 있어서 가죽이 떨어져나간다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 같고, 시간이 지날수록 빈티지스러운 느낌을 더 갖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커버 부분이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그것을 대비해서 다양한 컬러와 세라믹과 천연가죽을 준비해 두었고, 질리거나 하면 다른 커버로 바꾸며 되기 때문에 가죽이 좋고 안좋고의 호불호에 대한 논란은 없을 듯 합니다. 




곡률은 3000R로 그립감이 최적화가 될 수 있도록 하였고, 통화할 때도 부드럽게 얼굴에 감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곡률 3000R이란 원을 만들었을 때 반지름이 3000mm정도 되는 곡선을 이야기합니다. 




세라믹 커버도 고급스러워 보였는데요, 이번 G4의 컨셉은 장인정신, 고급스러움, 명품의 이미지가 강한 것 같았습니다. 



이번에 특히 기대했던 카메라 기능은 매우 만족스러웠는데요, 장노출의 결과입니다. 물론 삼각대를 세워두고 찍어야 하겠지만, 장노출을 찍으려면 원래 DSLR도 삼각대를 놓고 찍어야 하기 때문에 전 결과물이 이런 정도로 나올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는데요, LG G4가 DSLR을 뛰어넘는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스마트폰 카메라의 혁신이라고는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카메라 모드를 커스텀으로 설정할 수 있었는데요, DSLR의 M모드처럼 화이트발란스부터 ISO, 셔터스피드, 노출등을 조절할 수 있었어요. 





카메라 UI인데요,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DSLR은 설정을 변경해도 사진을 찍고 난 후 그 결과를 알 수 있는 반면, G4에서는 설정을 바꿀 때마다 프리뷰로 어떻게 변하는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는데요, 셔터스피드와 조리개를 어떻게 설정했을 때 어떻게 나오는지에 대해서 G4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SLR을 잘 다룬다면, 상관없겠지만, 저같이 DSLR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이나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쉽게 익숙해질 수 있게 해 주는 기능일 것 같아요. 




이건 DSLR로 찍은 사진인데요, 결과물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물론 센서 크기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DSLR이 더 풍부할 수 밖에 없겠지만 말이죠. 





하지만 DSLR 못지 않게 보일 수 있었던 이유는 디스플레이의 영향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결과물을 컴퓨터로 옮겨서 보지 않았기 때문에 사진의 퀄러티에 대해서는 아직 논하기 이른 것 같고요, 화면에서 보여주었던 부분은 색이 DSLR 못지 않게 풍부하게 표현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디스플레이 때문이겠죠. 디스플레이니느 IPS 퀀텀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IPS 퀀텀 디스플레이는 빨강, 초록의 혼합 형광물질을 투과시켜서 20% 업된 색재현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화관에서 주로 사용되는 기준인 DCI Ratio에도 98%의 재현율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사람의 눈이 잘 구분할 수 있는 붉은 색 계열을 좀 더 디테일하게 보여준다고 합니다. 




기존의 디스플레이는 노란 형광물질에 파란 LED 백라이트로 색을 혼합하여 보여주었다면, IPS 퀀텀 디스플레이는 빨강, 초록 혼합 형광물질로 더 풍부한 색을 재현해낼 수 있다고 합니다. 




레티나와 아몰레드, IPS 퀀텀 디스플레이, 퀀텀 닷를 비교해서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레티나와 비슷해 보였는데, 확실히 아몰레드나 퀀텀 닷보다는 색이 풍부해 보였습니다. 




검은색 천연가죽 커버도 고급스러웠어요. 




세라믹 가죽은 많이 봐왔던 평범한 모습인데, 천연가죽 블랙은 처음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민트색도 화사하고 고급스러워서 여성분들이 선호할 것 같았어요. 





스티치를 넣은 것이 신의 한수라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스티치를 넣지 않았으면 이렇게 고급스럽게까지는 보이지 않았을텐데 일정한 간격의 약간은 두꺼운 스티치를 주어서 포인트를 잘 잡아낸 것 같습니다. 




천연가죽이라 미끄러지지도 않고 손에 최적화된 곡률 덕분에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듭니다. 갤럭시S6는 글라스로 되어 있어서 미끄러운 반면, G4의 경우는 미끄러질 염려가 전혀 없는 것 같아요. 




왼쪽과 오른쪽. 어떤 것이 더 화려해 보이나요? 당연히 왼쪽의 G4이죠? 





G4에는 컬러 스펙트럼 센서를 적용했다고 합니다. 





그것이 무엇인고하니 컬러 스펙트럼 센서는 눈으로 바라본 컬러 그대로를 재현하기 위해 주변 환경에 의한 색상의 왜곡 없이 선명하고 정확한 색감을 구현해준다고 하네요. 





이건 또 다른 테스트인데요, 3개의 디스플레이 중 어떤 것이 가장 잘 표현되고 있는 것일까요? 




이건 저조도에서의 화면 차이입니다. G4는 카메라 렌즈의 밝기가 F1.8을 사용하기에 매우 밝은 렌즈인데요, 





확대를 해 보면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벽과 나무를 보면 뭉개지는 모습이 보이고, 선명한 모습이 보이는데요, 저조도에서 빛을 얼마나 잘 잡아내는지는 센서의 크기와 렌즈의 밝기가 좌우하기 때문에 더 선명한 것이죠. 





천연가죽 컬렉션인데요, 어떤 커버가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전 1순위는 브라운이고, 2순위는 와인색, 3순위는 엘로우인 것 같습니다. 



역시 이렇게 봐도 브라운이 제일 간지가 나네요. 나 가죽이야라고 말하는 듯한 색상인 것 같습니다. 




G4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이어졌습니다. 




프리젠테이션에서 가장 강조했던 부분은 바로 교체형 배터리라는 점인데요, 요즘 경쟁사에서는 일체형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착탈식 배터리라는 것을 매우 강조하더라고요. 게다가 배터리를 한개 더 준다는 것도 매우 강조했는데요, 갤럭시S6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것이 일체형 배터리와 외장SD카드를 넣을 수 없다는 점이었는데, 그 부분을 정확히 차별화하여 보여준 것이라는 생각도 들면서, 당연한 것이 차별점이 되는 것이 경쟁사가 차별화하려고 했던 부분을 잘 이용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이건 분명히 호불호가 갈리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휴대용 배터리도 잘 나와서 좀 더 얇은 디자인을 선호하는 분들은 일체형을 원할 것이고, 저같이 사진을 많이 찍거나 영상을 많이 보는 사람들은 SD카드로 확장이 가능한 착탈형을 더 선호할 것이기에 이건 개인 취향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 것이 마케팅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천연가죽을 수작업으로 한땀 한땀 만든 고급스러움으로 다양한 컬러를 만들어 낸 것은 G4만의 차별점이라 생각됩니다. 




사용할수록 사용자의 히스토리가 그대로 묻어 나오는 천연가죽 커버를 선택한 것은 정말 멋진 생각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스마트폰도 패션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으니 말이죠. 



그 외에도 제스쳐 인터벌 샷을 업그레이드하여 두번 주먹을 쥐었다 피면 4번 연속으로 촬영이 되는 기능도 되고, 다양한 기능들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오히려 전 SD카드를 넣을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고요, 쿼드비트3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G4를 잠시 만나본 느낌은 포인트를 잘 잡았다는 느낌이었고요, 제게는 딱 필요했던 부분들이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요즘 유투브 스타인 유준호씨가 설명하는 쳐뇨 까쮸 G4 광고를 보시면 더 잘 이해가 될거에요. 




2015.05.02 11:13




매달 새로운 영화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T프리미엄 플러스에 들어가면 매달 새로운 영화를 볼 수 있는데요, 



4월 한달간은 T프리미엄 플러스에서 "님아, 강을 건너지 마오/ 허삼관/ 오늘의 연애/ 기술자 등 다양한 

최신 영화 컨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5월에는 또 다른 영화들이 나오겠죠?




정말 다양한 영화들이 있었는데요, 

모두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52 이상 요금제를 사용하면 T프리미엄 플러스 추천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어요. 


허삼관,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익스트랙티드, 기술자들을 봤는데요, 

길을 걸으며 스마트폰으로 보기도 했지만, 

제대로 보려면 역시 큰 화면으로 보아야겠죠? 




그래서 준비한 스마트빔. 

요즘은 피코 프로젝트도 매우 잘 나와서 스마트폰에 연결만 하면 바로 화면으로 나오더라고요. 



익스트랙트드를 보았는데요, 

SF 공상과학같은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너무 몰입해서 봐서 꿈에서도 나올 정도였어요. 

익스트랙티드는 천재 과학자가 기억을 살펴볼 수 있도록 기계를 발명하게 되는 것이 시작인데요, 

메트릭스가 가상공간 안으로 들어갔다면, 

익스트랙티드는 우리의 기억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다가 시스템 오작동으로 다른 사람의 뇌 안에 갇히게 되면서 사건들이 벌어지게 되는데요, 

끝까지 손에 땀을 쥐고 보았습니다. 

T프리미엄 플러스에서 정말 추천할만한 영화를 추천해준 것 같아요. 





처갓집에 놀러갔는데, 스마트빔을 이용해서 야외에서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장인어른과 함께 허삼관을 보았는데요, 

장인어른이 허삼관을 너무 보고 싶었는데, 

극장 가기도 번거롭고 해서 못가고 있던 중 

T프리미엄 플러스 추천 무료 영화로 허삼관이 있는 것을 보고 같이 보게 되었어요. 





보다가 장소를 옮겨서 온 가족이 모여서 밖에서 삼겹살 구워 먹으면서 보았는데요, 




벽면이 바로 영화 스크린이 되어버렸습니다. 

허삼관과 기술자들을 보았는데요, 

두 영화 모두 재미있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기술자들이 더 재미있더라고요. 

금고털이범이 검은 손과의 대결을 펼친다는 내용인데, 

김우빈을 새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아역으로 연기파 배우인 이현우와 비교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연기를 펼쳤는데요, 

고창석과의 캐미가 잘 맞는 영화였던 것 같아요. 



저희 집 안방입니다. 

거실에서 TV를 보는 것도 좋지만, 

역시 영화는 누워서 봐야 제 맛이죠. 




스마트빔이 있기에 문제 없이 천장에 쏘아서 보았습니다. 





기술자들도 봤고, 허삼관도 봤으니 





다음은 전체이용가인 님아, 그 강을 건나지 마오를 아이들과 함께 보았어요. 





전체 이용가가 좀 더 많았으면 좋겠지만, 

아이들과 함께 봐 본 결과 





애들은 한 5분 지나니 자더군요. 

아이들 만화 영화 같은 것 한두개 올려두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은 자고, 

저 혼자 열심히 관람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모양새가 좀 그렇긴 하지만, 최고로 편합니다. 


T프리미엄 플러스 추천 무료 영화를 4월에 열심히 보았는데요, 

5월에도 새로운 영화들이 어떤 것이 나올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2015.04.30 22:25




요즘 광고에 이상한 광고가 하나 나오기 시작했다. 

바로 광고드라마 이상하자이다. 

박해일과 설현이 나오는 광고드라마 이상하자. 

그건 바로 SK텔레콤에서 만든 드라마였다. 

작년에는 "잘생겼다"를 흥얼거리게 하더니  

이번에는 드라마를 만들었다. 


어떤 내용의 드라마가 나오게 될지 궁금하여 제작발표회를 다녀오게 되었다. 





최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이상하자 응원 광고에 나왔던 김정운 교수가 나왔다. 

노는 것도 공부라고 주장하는 김정운 교수. 




엇? 제작발표회인데 강의를 하신다. 

이상하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강의였다. 

짧은 강의였지만, 매우 인상적이었다. 





요지는 이상해야 재미있어진다는 것이다. 

어릴 때 빗자루를 보면 타고 다니는 것이라고 생각하다가, 

크면 쓰는 용도로 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것처럼, 

아이들은 사물을 보면 우선 재미있는 것을 기가막히게 찾아낸다. 

하지만 사회화가 되어가면서 재미는 쏙 빠지고 정해진 틀 속에서만 사고를 하게 되고, 

그것은 창의력이 사라지는 이유이기도 한다고 말했다. 





재미가 곧 창의력이고, 창의력이 곧 재미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이상해야 한다는 것이다. 

듣고보니 그런 것 같았다. 




두번째로 등장한 사람은 춤을 추며 등장했다. 

이상했다. 

누구지? 



헉!!! 홍석천이었다. 

마녀사냥에서 톱게이를 맡고 있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고의 쉐프로 등극한 홍석천. 




방송에서 많이 봐서 그런지 낯설지 않았다. 

그야말로 정말 이상하다. 

홍석천의 말에 따르면 커밍하웃한 것이 십여년 전인데, 

지금까직 커밍아웃한 연예인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지금도 커밍아웃하기 힘든 세상인데, 

그 시절에 커밍아웃했다니 정말 이상한 사람인 것 같다. 





방송인이기도 하지만, 

홍석천은 이태원의 알아주는 레스토랑들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장위안도 그 레스토랑에서 일했었다니 이태원=홍석천이라는 브랜딩도 된 것 같다. 

홍석천은 10개의 레스토랑을 이태원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레스토랑 이름에 전부 MY라는 것을 앞에 붙였다고 한다.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I(아이)'를 사용했기에 

자기는 "MY(마이)"를 사용한단다. 


정말 이상하다. 




다음 등장은 김풍. 

제작 발표회는 언제 하는건가... 


아무튼 김풍이 나왔다. 

지니어스에서도 좋아했고, 

냉장고를 부탁해도 매우 잘 보고 있다. 


웹툰 작가인데, 요리를 한다. 

그냥 이상하다. 





한국어를 한국인보다 더 잘하는 이상한 외국인 타일러의 등장. 

딱 봐도 범생이처럼 생겼는데, 

공자 이야기를 하고 갔다.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었다. 

분명 한국어로 하고 있는데, 교수님 강의 듣는 것 같았다. 

이상한 외국인이다. 




JYP. 박진영도 나왔다. 

공기반 소리반의 박진영. 

이상하자 광고를 응원하는 광고로(?) 나오기도 한다. 

그 광고도 참 이상하다. 

광고를 응원하는 광고. 

음... 




아무튼 나오자마자 칠판을 가지고 오더니 한자를 적기 시작한다. 

이상과 범상의 의미를 설명하더니





우리는 모두 똑같은 사람이 없기에 이상하게 태어났는데, 

자꾸 똑같은 사람처럼 범상한 사람이 되어가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이상한 사람은 주목받게 되고, 

주목받게 되면 견제받게 되는데, 

그것을 이겨낼 용기가 없기 때문에 범상해진다는 것이다. 

그 이겨낼 용기는 실력과 도덕성에서 생기는데, 

실력과 도덕성이 없는 것은 객기이고, 

객기를 부리면 범상한 사람 이하로 떨어진다고 한다. 


이걸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하고 있는 나도 참 이상했다. 





거의 30분이 넘어서야 제작발표회가 시작되었다. 

주인공들의 등장. 

박해일을 선두로 하여 고수가 나왔다. 




그 뒤에는 설현과 윤소희, 김응수, 성지루가 나왔다.




박해일과 설현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고수와 윤소희는 어디서 나오지 싶었다. 

알고보니 후편의 주인공으로 나온다고 한다. 





이상하자는 퓨전사극 광고드라마이다. 

장르 자체가 이상하다. 퓨전사극도 이상한데 광고드라마라니 말이다. 





이상하자 광고를 보여주었다. 

아직 라이브되지 않았기에 미리 말해줄 수는 없지만, 

오~ 재미있었다. 

이렇게 만들어질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이상하자.





고수편은 못봤는데, 

정말 기대가 된다. 

박해일도 연기파 배우지만, 고수의 연기를 너무나 좋아하기에... 

상의원 최고였는데, 이번에도 사극에 도전을 하게 된다. 




윤소희는 식샤를 합시다에서 인상 깊게 보았고, 

비밀의 문에서 사극도 경험했기에 

고수와 어떤 내용을 연기할지 매우 기대가 되었다. 




이상하자는 4부작으로 박해일과 설현의 이야기가 나온다. 

여기까지 밖에 이야기해 줄 수 없지만, 

5월 1일부터 이상하자 광고를 하기에 내일부터 볼 수 있다. 





이번 이상하자 캠페인은 SK텔레콤에서 이상한 시도를 통해 고객이 기대하는 이상의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상적인 통신사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이상하다 OST를 부른 레이나와 버벌진트


제작발표회인데 OST까지 듣고 참 이상한 제작발표회였다. 

이상해서 더 재미있긴 했지만... 


이상하자 CF를 TV에서 보면 더욱 반가울 것 같다. 





2015.04.30 21:45



어제 해피선데이가 끝나고 광고에서 이상한 광고를 하나 보았다. 처음에는 박해일과 설현이 나오는 사극이나 영화인 줄 알았다. 그런데 보다보니 SK텔레콤이 나오는 것을 보니 광고인 것 같다. 무슨 광고인지 궁금했다. 예고편에서 나왔듯 이상하자는 퓨전 사극의 형식을 차용한 드라마타이징이다. DRAMA와 Advertising을 합친 컨셉의 광고인 것이다. 이런 시도는 온라인에서는 일어난 적이 있었던 것 같지만, TV광고에 직접 나오는 것은 처음 보았다. 그보다도 이런 광고 형식이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다.요즘 안그래도 볼만한 사극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상하자를 통해서 퓨전 사극을 즐길 수 있다면 그도 좋을 것 같았다. 




5월 1일 첫방송을 하는 이상하다는 현재 티저 페이지(http://skt-drama.com/teaser/main)를 운영 중에 있다. 궁금해서 한번 들어가 보았더니 




제작발표회까지 하는 정말 이상한 드라마다. 아니 광고다. 아니 드라마다. 드라마인지 광고인지 혼돈되는 이상한 드라마타이징. 과연 어떻게 진행되고 얼마나 재미있을지 궁금하다. 




이상하자의 예고편 동영상을 한번 보도록 하자. 영상은 그야말로 퓨전 사극이다. 사람들 복장은 조선시대인데 커피숍 테이블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고, 활을 쏘는데 썬글라스를 끼고 있다. 소재는 매우 이상한데 주연은 박해일과 설현이다. 스케일도 그렇고 뭔가 고퀄 드라마가 나올 듯 싶다.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지만, 메세지는 이상하자라는 문장에 있을 것 같다. 이상한 것이 무언가의 이상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이에 대해 박진영과 김정운 교수의 응원 동영상도 나왔다. 게다가 오렌지 캬라멜의 레이나와 버벌진트, 한해가 OST를 만들었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된다. 


어떤 드라마가 나올지 5월에 기대되는 드라마 중 하나로 리스트에 올려 놓아야겠다. 




2015.04.27 14:20

마이리틀텔레비전이 정규편성이 되어 첫방송을 성공적으로 스타트했다. 파일럿에서 상위 3위를 차지했던 멤버인 백종원, 초아, 김구라만 남기고 모두 탈락시켰다. 그리고 강균성과 예정화를 투입시키면서 수많은 화재를 뿌리고 있다. 특히 몸매 종결자인 예정화의 등장은 신선함은 물론 수많은 이슈를 낳고 있다. 마리텔은 지상파의 자존심을 내려놓은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케이블에서도 잘 시도되지 않는 컨셉이며, 케이블에서 SNS를 이용한 프로그램들이 있었지만 결국은 모두 실패하고 말았다. 마리텔은 SNS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방송 컨텐츠의 다양한 채널로서의 확산에 무게를 실음으로 성공적인 첫걸음을 떼었다. 


옴니채널





요즘 마케팅 업계에서 최대 화두는 바로 옴니채널이다. 오프라인만이 존재하던 시대에는 오직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경로는 하나밖에 없었다. 그걸 싱글채널이라고 한다. 유통이 발달하면서 다양한 채널들이 생겨나게 되고, 더하여 온라인까지 생겨나가게 되면서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해졌다. 그것을 멀티채널이라고 한다. 옴니채널은 멀티채널에서 나아가 각 채널이 유기적으로 통합되어 있는 것을 의미한다. 


방송으로 따지자면 예전에 공중파 밖에 없을 때를 싱글채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케이블 및 종편이 생겨나고 유튜브나 네이버 TV캐스트같은 것들이 생겨나면서 멀티채널이 만들여졌다. 싱글 채널 때는 독점 체제였지만, 멀티채널이 되고 나서는 경쟁이 심해졌다. 콘텐츠는 범람하기 시작했고, 각 채널별로 스타들이 탄생하기 시작했다. 지상파도 유투브와 계약을 하여 일정 광고 비용을 쉐어 받으면서 콘텐츠를 송출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튜브에게 채널의 파워를 빼앗기는 듯한 느낌을 받았을지도 모르겠다. 어찌되었든 지상파는 유투브와의 계약을 끊고 네이버 TV캐스트와 계약을 맺었다. 광고 쉐어를 방송사에게 매우 유리하게 해 준다는 파격적인 조건이었다. 하지만 그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닐 것이다. 


점점 다양해지는 채널 속에 시청자들은 찾아갈 곳이 많아졌고, 아프리카나 유투브로 빠져나가고 있다. CJ E&M은 이런 최신 트렌드에 굉장히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티빙이나 인터레스트미같은 채널들을 구축함으로 자체적인 옴니채널을 형성해 가기 위한 포석을 깔고 있다. 종편의 움직임도 점차 발 빨라지고 특히 JTBC의 예능 콘텐츠는 지상파에서는 시도하지 못한 다양한 것들을 발 빠르게 시도하고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중이다. 


지상파, 1인 방송의 가랑이를 지나가다.

 





이런 상황 속에서 마이리틀텔레비전은 단순한 파일럿의 정규방송 편성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방송의 생태계는 지상파가 제일 위에 자리잡고 있었고, 그 아래 케이블 및 종편이 있다. 그리고 그 아래 인터넷 방송이라는 것이 있었다. 그래서 연예인이 사고를 치면 케이블이나 종편에만 나오게 되고, 그보다 더 심하게 되면 인터넷 방송에 나오는 경우를 종종 보아왔다. 그러나 이제는 반대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지상파가 1인 방송을 직접 하고 있는 것이다. 똑같은 포맷으로 1인 방송 따라하기에 심취해 있는 것이다. 


조금 오버해서 지상파가 1인 방송에게 자존심을 버리고 후일을 위해 가랑이 사이를 지나간다고 볼 수 있을 듯 싶다. 중요한 것은 후일을 위한 포석이라는 점이다. 지상파가 살 수 있는 길은 옴니채널 밖에 없다. 현재 다양한 멀티채널들을 경쟁 상대가 아닌 자신의 채널로 흡수해야 한다는 뜻이다. 유투브를 지상파 안으로 가져와야 하고, 아프리카를 지상파 안으로 끌어들어야 한다. 마리틀은 아프리카나 유투브를 지상파 안으로 끌고 들어온 격이다. 


소통하는 방송의 끝판왕





그간 리얼 버라이어티라는 장르가 인기를 오랫동안 끌어왔고, 관찰 예능으로까지 발전했다. 리얼 버라이어티의 핵심은 소통이었고, 무한도전이 그것을 아직도 잘 이어나가며 식스맨에서는 트위터에서 시청자에게 의견을 물어서 후보를 선정하기도 했다. 1인 방송은 끊임없이 시청자들과 소통을 해야 방송을 이어나갈 수 있다. 방송 시간의 제한도 없고, 누가 제한하는 사람도 없다. 그래서 더욱 인기를 끌었다. 아프리카에 가보면 정말 신세계가 펼쳐진다. 그냥 짜장면을 남자 둘어서 계속 먹기만 하는데 사람들이 미어 터진다. 아줌마가 나와서 정치 이야기를 신나게 하는데 시청자가 넘쳐난다. 연예인보다 더 예쁜 BJ들도 있고, 입담이 좋은 사람들도 있다. 


마리틀은 지상파의 파워와 1인 방송의 자유로움 그리고 소통이 합쳐진 형태로서 가장 막강한 파워를 지닐 수 있는 형태이다. 연예인들은 1인 방송에서 계속해서 댓글을 보며 시청자와 소통해야 하고, 불통하게 되면 아무리 예쁘고 잘 나가는 걸그룹 멤버라고 해도 1위를 거머질 수 없게 된다. 평범한 요리 잘하는 50대 아저씨가 방송 1위를 차지할 수 있는 곳이 마리틀인 것이다. 


마리틀 배틀





마리틀 정규편성이 된 후 재미있는 워딩이 나왔다. 바로 UFC처럼 타이틀전으로 하겠다는 것이다. 김구라, 백종원, 초아, 강균성, 예정화는 MLT-01이다. 한 방송을 2주간에 걸쳐서 내보내고 그 결과 시청률에 따라서 배틀을 시키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청률은 닐슨이나 TNS가 아니라 다음TV팟에서 집계되는 방송 시청률을 의미한다. 각 1인 방송마다 실시간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보느냐가 배틀의 기준이 된다. 


현재 김구라의 트루 스토리, AOA 초아의 기-승-전-촤, 백주부의 고급진 레시피, 강균성의 고민 살롱, 예정화의 DIY 피트니스가 방송되고 있고, 그 중 아마도 3명만이 살아남고 2명은 새 멤버를 투입하는 구조로 가지 않을까 싶다. 재미있는 점은 예정화의 투입이었다. 마리틀이 단순히 연예인들의 1인 방송이 아니라는 것이다. 복면가왕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배틀도 있지만, 가수가 아닌 연예인들 중 가왕을 뽑는다는 점이다. 방송 역시 마찬가지다. 연예인만이 아니라 다른 분야의 사람들도 방송을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도 있고, 1인 방송에서는 오히려 그것이 더 잘 먹힌다는 점을 마리틀에서는 간파하고 있는 것이다. 





파일럿 프로그램에서는 백종원이 1위를 했듯, 정규편성 1회에서 예정화의 중간순위 3위는 이런 분위기를 반영한다.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장르에 있는 사람들이 나올 것이며 그렇게 콘텐츠의 다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굉장히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여줄 수 있고, 배틀 형식이기 때문에 시청률이 좋은 방송은 계속해서 진행이 되기 때문에 마리틀은 어찌보면 1인 방송 플렛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마리텔은 이제 첫방을 했음에도 장기 프로그램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나아가 방송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다음TV팟을 사용하고 있지만, 마리틀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고 나면 자체 앱와 웹을 만들어 서비스를 한다면, 오프라인인 TV는 물론 온라인까지 자체적인 채널을 통해서 유기적인 결합을 통한 콘텐츠 활용이 가능한 진정한 옴니채널이 구축될 것이기 때문이다. 


단순한 파일럿의 정규편성에서 멈출 것인지, 아니면 지상파의 탈출구가 될 수 있을 것인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하겠지만, 충분히 의미있는 시도가 아닌가 싶다. 

2015.04.27 00:14

동상이몽이 파일럿에서 정규방송으로 편성되고, 나를 돌아봐 또한 새로 시작한 프로그램 치고는 시청률이 잘 나오고 있다. 동상이몽은 안녕하세요와 비슷한 포맷이나 김구라와 유재석이 있고, 한쪽의 이야기만 듣는 것이 아니라 양쪽의 이야기를 서로 다른 시선에서 바로보는 프로그램이다.부모와 자녀가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 견해 차이를 양쪽의 입장에서 바라봄으로 부모와 자녀간의 입장의 간극을 좁혀주는 프로그램이다. 


나를 돌아봐는 역지사지가 되어 자신과 비슷한 사람의 매니저가 되어서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돌아보아 깨닫는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이경규는 조영남의 매니저가 되고, 장동민은 김수미의 매니저, 그리고 유세윤은 유상무의 매니저가 되어 벌어지는 애피소드들이다. 동상이몽과 나를 돌아봐를 보면서 참 재미있고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이유가 무엇일지 생각해보았다. 


양극화 현상


요즘처럼 양극화가 심한 경우는 없는 것 같다. 특히 정치적으로 양극단의 진영으로 나뉘어서 격렬한 대립을 하고 있는데, 마치 깔대기처럼 모든 현상은 기-승-전-정치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떤 행동 하나에도 정치라는 잣대로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 서로 평행선을 이루게 되는데, 특히 진보와 보수는 세대 간의 갈등을 빚기도 한다. 주로 보수는 기성세대들이, 진보는 청년 및 직장인들이다. 점차 이 간극은 벌어지고 있고, 갈등도 깊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제 이런 갈등과 간극은 점차 지쳐간다. 정치적 관심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진보와 보수라는 중간도 없는 양극단의 시선만 가지게 되는 것이 마치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 느낌이 더 들기 때문이다. 보수도 진보도 입장의 차이만 있을 뿐 나라가 부강하고 잘 살게 만들자는 것에는 같은 입장을 가지고 있다. 조금만 달리 생각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힘을 합쳐서 더 나은 국가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동상이몽과 나를 돌아봐가 비슷한 타이밍에 나오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은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인 것 같다. 동상이몽은 세대간의 대립을 잘 나타내준다. 부모와 자녀의 입장은 같은 사건임에도 확연하게 다른 시선과 세계로 비춰진다. 자녀의 입장에서 보여줄 때는 부모가 너무 잔소리도 심하고, 말도 안되는 이상적인 직업을 가지라고 하고, 사소한 일 같은 것에도 화를 내는 등 이해 안되는 행동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곧 같은 사건을 부모의 입장에서 비춰주었을 때는 또 다르게 느껴진다. 하루종일 새벽까지 일을 하고, 비가 오건 눈이 오건 굳은 일을 마다하지 않아야 할 직업을 자녀에게는 물려주기 싫어서 자녀가 조금이라도 두각을 나타내는 공부를 하라고 잔소리를 한다거나, 너무 소비가 심하여서 부모의 지갑에까지 몰래 손을 대려 하는 등 부모의 행동이 충분히 공감 갈만한 내용들이 나온다. 


동상이몽의 재미있는 점은 결론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부모와 자녀들로 구분된 판정단이 있지만, 판정단의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부모들이 대다수다. 그럼에도 이 동상이몽이 의미가 있는 이유는 서로의 입장에 대해서 진지하게 보고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은 부모가 져 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왜 부모는 그런 잔소리를 하는지에 대해서 자녀들도 이해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 것이다.


양극화가 심해진 이 상황에서 이런 프로그램들이 나오고 반응을 얻는다는 것은 서로의 양극단에서 동상이몽을 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에 지쳤기 때문은 아닐까 싶다. 


무한이기주의


역지사지라는 말을 이미 초등학교 때 배웠음에도 우리는 나만 생각하며 살아가기도 바쁘다. 세월호 사건으로 아깝게 숨진 아이들을 향해 내 가게 안된다고 유가족에게 막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자기 옆에서 남들이 다치거나 죽어가도 손을 내밀어 도와주기는 커녕 자신에게 피해가 입지는 않을까 조심하게 되는 세상이다. 내가 그 사람의 입장이었으면 어떻게 행동할까라는 것은 역지사지의 뜻이기도 하다. 





"나를 돌아봐"는 내가 했던 행동들을 똑같이 겪어보며 타인의 마음을 헤아려 보고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본다는 기획의도를 가지고 있다. 입방정으로 무한도전 식스맨을 자진하차한 장동민은 장동민보다 더한 욕설을 하는 김수미를 만나서 혼쭐이 난다. 자신의 모습이 어떤지에 대해서 김수미를 보면서 바라보는 것이다. 이경규 역시 조영남의 막무가내에 당해낼 도리가 없고, 버럭하는 조영남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본다. 유세윤 또한 그간 자신이 했던 장난들을 그대로 유상무에게 갚음을 당함으로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하지만 나를 돌아봐는 동상이몽보다 조금 더 어려운 미션인 것 같다. 타인을 삶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것까지는 되었으나 그것이 오히려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게 되면 더 큰 복수를 불러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타인의 모습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 이경규는 그냥 대충 비위 맞춰주자는 느낌이고, 장동민은 김수미를 은근히 디스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다. 유세윤은 처음부터 당하는 것도 연출같아 보였다. 그리고 결국은 큰 복수의 칼을 갈게 된다. 


자신의 인정하기 싫은 모습을 거울을 통해 보는 것만큼 괴로운 일은 없을 것이다. 이경규는 그 모습을 회피했고, 장동민은 그 거울의 존재 자체를 무시하고 있다. 유세윤은 그 모습을 보고 거울을 부술 기세이다. 프로그램의 기획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것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 기획의도만큼은 매우 신선했다.무한이기주의인 이 시대에 한번쯤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동상이몽과 나를 돌아봐를 보면서 5년 전에만 이런 프로그램이 나왔어도 전혀 먹히지 않고 떨어져 나갈 것이 이제는 조금씩 먹히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전형적인 착한 예능으로 리얼 버라이어티의 자극적이고 극적인 모습에 이제 서서히 지쳐가는 것은 아닐까 싶다. 아니면 세상이 오히려 예능보다 더 자극적이기에 더 이상 예능에서 자극보다는 자아성찰이나 역지사지를 바라보려 하려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 

2015.04.26 07:30



LG G4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G4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카메라의 기능들이 업그레이드가 되었는데요, 그 내용이 흥미롭습니다. 



우선 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 전 공개된 G4 티저영상인데요, 사진작가인 코비 브라운이 직접 G4로 찍은 사진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DSLR처럼 메뉴얼모드까지 지원하여 조리개, 셔터스피드등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F값이 1.8이라고 합니다. 렌즈의 밝기를 나타내기도 하는 F값은 F1.8이라는 놀라운 성능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제 DSLR보다 더 밝은 렌즈네요. 저조도 환경에서 더 적은 노이즈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색감도 매우 뛰어난데요, 새로운 센서가 실내에서 촬영했는지, 실외에서 촬영했는지를 인식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확한 색감을 잡아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내 마음대로 원하는 사진을 얻어낼 수 있는 메뉴얼모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셔터 스피드, ISO, 화이트 밸런스까지 맞출 수 있다고 하는데요, 티저 영상에서 보여주고 있는 메뉴얼 모드 UI를 보니 DSLR처럼 다이얼 방식으로 나오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화이트 밸런스까지 맞출 수 있다니 디테일한 조절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셔터스피드를 조절하면 이런 사진도 가능하게 되는 것이죠. 굳이 무거운 DSLR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매뉴얼 모드를 통해 셔터 스피드를 30초까지 세팅할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밤에 별 사진도 찍을 수 있겠네요. 



놀라운 카메라 성능을 가지고 있는 G4의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이루어지는데요, 이왕 살거면 이 때 사는 것이 가장 많은 헤택을 받을 수 있겠죠? 




우선 G4를 예약판매로 구매한 고객 중 5월 31일까지 개통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1년간 보증되는 액정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설명에 따르면 인체공학적 슬림 아크 디자인의 우수한 내구성으로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케어를 해 주고, 구입 후 1년 이내 액정 파손 시 무상으로 교체를 또 한번 케어 해 준다고 합니다. G4 기프트팩 앱을 통해 참여하기와 혜택받기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지원을 해 준다고 합니다. 


게다가 예약가입 고객 중 개통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외장메모리 64GB(마이크로 SD카드)를 증정한다고 하는데요, 정말 획기적인 이벤트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6는 외장메모리 슬롯 자체가 없는데다 제가 가지고 있는 갤럭시S6는 32GB라 용량이 모자를 것이 벌써부터 걱정인데요, G4는 기본 메모리 외에 외장메모리로 64GB 메모리까지 무료로 증정해준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64기가 외장메모리를 준다니 제 DSLR 메모리카드의 두배네요. 고화질의 사진을 일상적으로 찍으려면 이 정도 외장메모리는 필수겠죠? 




더불어 각 통신사별로 혜택들이 다른데요, SKT의 혜택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우선 1,000명에게 준다는 것이 타통신사의 100명보다 더 많이 선정을 하네요. SKT의 경우 1000명을 추첨하여 디카팩 액션 셀카봉 세트인 방수파우치와 셀카봉, 모비센스 셀카렌즈를 준다고 합니다. KT는 스마트워치를 100명에게 주고, LG U+는 소형 빔 프로젝터를 100명에게 준다고 하네요. 각 통신사별로 혜택을 잘 살펴본 후 예약 구매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곧 세상에 나올 G4. 어떤 모습일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G4가 나오면 G4를 가지고 여행을 가서 여행 사진부터 찍어보고 싶네요. 



2015.04.23 03:21




양반의 도시 안동. 온 가족이 안동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안동댐 월령교 근처에 놀거리들이 많이 생겼더라고요. 





하회마을처럼 체험하는 곳도 늘어났고, 안동만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변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오면 역사 교육도 되고, 현장 체험 학습도 되서 좋은 것 같아요. 





벚꽃이 만개한 날에 벚꽃 놀이를 하기 위해서 다녀왔고요, 





월령교와 벚꽃, 그리고 황포돛대가 한폭의 그림같아 보입니다. 





우선 안동역부터 다녀와 봤어요. KTX는 아직 들어오지 않았지만 안동역 주변에는 시내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안동역에서 갤럭시S6로 속도를 측정해보았습니다. SKT 밴드LTE의 다운로드 속도는 195.93Mbps가 나왔습니다. 200에 근접한 굉장히 빠른 속도였는데요,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라 그런지 속도가 꽤 빠른 편이었습니다. 




안동 시내입니다. 요즘은 옥동에 새로운 건물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구시장이 있는 이곳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죠. 




이곳에서의 밴드 LTE 속도를 측정해 보았는데요, 170.10Mbps가 나왔습니다. 





시내에서는 버스킹이 한창이었는데요, 젊음의 거리답게 밝고 신나는 분위기였어요. 연애할 때 자주 왔던 곳인데, 오랜만에 오니 옛날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안동 시청 근처에 가톨릭상지대학교가 있는데요, 안동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산에 위치해 있습니다. 





생각보다 캠퍼스가 매우 커서 놀랐는데요, 기숙사 및 각종 건물들이 산을 따라 계속 있었습니다. 





이곳에서의 밴드 LTE 속도는 188.27Mbps였습니다. 대학생들이 많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좀 더 빠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으로는 국립대학교인 안동대학교에 다녀와 보았는데요, 





캠퍼스가 무척 넓더라고요. 학기 중이라 기숙사에 학생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젊음이 마구 느껴지는 대학 캠퍼스였습니다. 





문과대 앞의 벚꽃과 조경이 예쁘게 잘 관리되어 있었는데요, 




대학교다보니 아무래도 속도가 더 빨랐습니다. 198.74Mbps가 나왔네요. 안동이라 좀 느리게 나올 줄 알았는데 속도가 꽤 빨라서 놀랐는데요, 갤럭시S6로 직접 측정해본 밴드 LTE. 앞으로 더욱 빨리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5.04.20 01:54


기다리던 LG전자 G4의 모습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4월 29일에 출시될 G4는 후면에 가죽 케이스가 될 것이라고 티저 이미지로 밝혔었는데요, 어떤 모습인지 디자인이 공개되었습니다. 여자분이 들고 있는 스마트폰이 천연 가죽 커버의 G4인데요, 곡면으로 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나왔던 갤럭시S6의 플랫한 디자인과는 완전히 상반된 디자인인데요, 갤럭시S6가 남성답다면, G4는 여성스러운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곡면은 G3에서도 보여주었었는데요, 아마도 저 곡면의 각도는 그간 LG전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립감에 최적화된 곡면을 사용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6의 모습인데요, 메탈과 강화유리로 되어 있어서 잘 미끄러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듯한 직사각형에 평평한 디자인이라 손에 착 감기지 않고 게다가 강화유리라 미끄러져서 조심스런 부분이 있는데요, G4는 곡면에 천연가죽 커버라니 그립감이 더욱 단단해질 것 같습니다. 



또한 이번에 G4는 천연가죽 커버뿐 아니라 플라스틱 커버도 선보였는데요, 위의 사진에 있는 스마트폰이 G4 플라스틱 케이스의 모습입니다. 자세히 보면 사선 무늬를 띠면서 금속재질의 느낌도 드는데요, 아마도 첨단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추정됩니다. 


<G4 vs 갤럭시S6 간단 스펙 비교>


G4 

구분 

갤럭시S6 

5.5인치 QHD(2560X1440) IPS 퀀텀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5.1인치 쿼드 HD(2560X1440) 슈퍼 아몰레드 

800만/1600만 화소 

화소수(전면/후면) 

500만/1600만 화소 

F1.8 

카메라 조리개(후면) 

F1.9 

3000mAh (탈착형) 

배터리

2550mAh (일체형) 

지원 

SD카드 

지원 안 함 

천연가죽/ 플라스틱 

디자인 

메탈 + 강화유리



G4와 갤럭시S6의 스펙을 비교해보았는데요, 상당부분 다른 점이 눈에 띕니다. 우선 배터리 부분에 있어서 갤럭시S6는 일체형에 2550mAh를 사용하고 있고, G4는 3000mAh에 탈착형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G4가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베터리 교체를 할 수 있어서 더 편할 것 같습니다. 갤럭시S6는 일체형으로 많은 것을 포기했는데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일체형이 포기한 부분이 아쉬울 때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SD카드의 지원 여부가 매우 큰 차이가 날 것 같은데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6는 32GB로 용량이 아쉽습니다. 외장메모리로 확장이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이 부분이 지원이 안되어서 최대한 앱을 적게 깔고 있는데요, G4의 경우는 SD카드르 지원하기에 용량에 대한 부분은 걱정 없을 듯 싶습니다. 


카메라 부분에 있어서도 G4가 갤럭시S6보다 더 나은 스펙을 가지고 있는데요, 후면 화소수는 같지만, 전면 화소수는 갤럭시S6의 500만 화소보다 높은 800만 화소로 전면 카메라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후면 카메라 조리개도 갤럭시S6보다 더 밝은 F1.8을 채택했네요. 


마지막으로 살펴보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디스플레이인데요, 우선 G4에서 공개한 디스플레이 영상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S6는 5.1인치 쿼드 HD 슈퍼아몰레드를 사용하고 있는 반면, G4는 5.5인치 QHD IPS 퀀텀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QHD라고 해서 다 같다고 생각하는가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이 영상은 G4의 QHD가 전작인 G3등 기존 QHD보다 밝기는 25%, 색 재현 범위는 20%, 명암비는 50% 각각 향상되었다고 말하고 있고요, 퀀텀 디스플레이라고 명명했는데, 퀀텀이란 약진이라는 뜻도 전혀져 있고, 통상은 과학계에서 양자를 의미합니다. 




갤럭시S6의 슈퍼아몰레드와 어떤 차이가 있을지 매우 궁금한데요, IPS 방식이 슈퍼아몰레드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이번에도 G4의 퀀텀 디스플레이가 기대됩니다. 





현재 G4에서는 사전 퀴즈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없던 스마트폰, G4 비주얼 끝판왕 퀴즈로 진행되는데요, 이 글만 잘 읽어도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1등에게는 LG G4를 5명에게는 LG워치 어베인을, 10명에게는 톤플러스를 준다고 하니 얼른 응모해보세요. 


G4 비주얼 끝판왕 퀴즈 바로가기http://lgg4event.co.kr/event/main.html








2015.04.19 04:20



T 키즈폰 준(JOON)2가 나왔습니다. 

기존에 키즈폰이 나왔을 때도 17만명이 기입하는 등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 

키즈폰1의 단점을 최대한 커버하려 고객자문단등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T 키즈폰 준(JOON)2가 나왔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음성통화, 전용 메신저인 준톡, 자녀 위치 실시간 확인, 위급 알람, 캐릭터 키우기의 기능이 있고, 

터치스크린, 베터리 용량 증대, 디자인 향상, 직관적인 UI등의 개선된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옆에 SOS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부모에게 통화 연결이 되고, 싸이렌도 울리게 됩니다. 

지구대, 파출소, 경찰서에서 원터치 SOS 신청을 하게 되면, 

위급 상황시 통화 연결이 112로 바로 연결이 됩니다. 




반대편에는 전원 버튼이 있고, 길게 눌러야만 온오프가 됩니다. 




뒷면의 모습인데요, 충전 단자가 있고, 줄은 교환이 가능합니다. 




유심을 넣어서 사용하고요, 

월 이용료는 8천원입니다. 

T키즈 전용요금제로 이용이 가능하고요, 

음성통화 30분, 망내 지정 1회선 음성 무제한, 

데이터 100mb가 제공됩니다. 


또한 월 1천원의 부가 서비스 T 키즈 기프트 박스를 새롭게 선보이는데요, 

T 키즈 전용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이 이 부가서비스에 가입하면, 

키자니아 또는 워터파크 50% 할인, 

청소년 영화 무료 예매권 2매, 

11번가 쿠폰 1만원, 

뮤지컬 '변신자동차 또봇' 50%할인등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키즈폰은 SKT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요, 

5월 10일까지 T 키즈폰 준2 신규 가입 고객에게 

키자니아 생일파티 이용권, 11번가 10만 포인트, 

또봇 태권 K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고 합니다. 





첫화면은 시계이고요,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명칭 

T 키즈폰 JooN2 

크기/ 무게

43.7 X 43.1 X 15.0 mm/ 53g 

네트워크

WCDMA (3G) 

디스플레이 

1.3인치 AMOLED (128ppi) 

배터리 

380mAh (연속 대기시간 80시간, 연속 통화시간 1시간 30분) 

컬러 

화이트, 오렌지, 블루 (프레임 컬러기준) 

특징 

완벽한 시계형 디자인(동작센서활용 아날로그 시계)

전면 고릴라 글래스 적용

정전식 터치스크린

착탈형 nano USIM 

22mm 표준형 시계 스크랩(일반 시계줄 교체 가능)

자석식 충전 크래들 적용

생활 방수



화면을 터치하면 전화, 준톡, 메시지, 준토이등의 메뉴가 나타나고요, 

옆으로 넘기면서 메뉴 이동이 가능합니다. 



GOING NOW와 정보 메뉴도 있고요, 

준토이 메뉴로 들어가면 퀴즈와 배지등의 놀거리들이 있습니다. 




준토이에서 캐릭터로 들어가면 여러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고요, 

캐릭터 배지를 모으면 레벨업도 됩니다. 

퀴즈 메뉴에서는 국기 퀴즈등 다양한 퀴즈를 할 수도 있어요. 


출고가는 245,800원입니다. 




저도 둘째 아이에게 T 키즈폰 준2를 채워주었는데요, 

저에게는 T 키즈폰 준2의 위치추적기능과 SOS기능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여자 아이다보니 걱정도 되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 잃어버릴 위험도 있기 때문에 

언제나 연락할 수 있고, 

또한 급할 때는 부모에게도 연락할 수 있을 뿐더러, 

위치추적까지 되니 말이죠. 




위치추적이 되는 다양한 앱들이나 제품들이 있지만, 

앱은 그 앱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야 위치가 정확해지는 방식이 대부분이라 

위치가 정확하지 않은 것이 단점이더라고요. 


반면 T 키즈폰 JooN2는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합니다. 

시골에 있는 처갓집에서도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보고 완전 마음에 들었는데요,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꼭 필요한 T 키즈폰 Joon2인 것 같습니다. 





코디 효과도 있어서 남녀 아이들 모두 좋아해요. 

특히나 꾸미기 좋아하고, 예쁜 것만 찾는 공주님 둘째에게 합격을 받았다는 것은

코디 아이템으로 전혀 문제 없다는 뜻이겠죠. 

(핑크색이면 무조건 오케이이긴 하지만 말이죠. ^^;;)





키즈폰으로 전화를 하게 되면 아이의 손목에 있는 키즈폰으로 전화가 갑니다. 





신기해하는 둘째인데요, 

터치하여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워낙 익숙하다보니 

한번 가르쳐주니 잘 활용하더라고요. 





시계인줄 알았는데 아빠 목소리가 나오니 신기한가봅니다. 





오빠도 얼른 달려와서 들어봅니다. 





둘째보다 첫째가 더 신나더라고요. 

초등학교 들어가면 첫째도 하나 장만해줘야겠어요. 





벚꽃놀이를 가기로 했는데, 사람이 많은 곳에 가니 키즈폰을 채워주니 안심이 됩니다. 




안동댐에 나서신 백설공주님





지금 몇시지? 

시간을 확인합니다. 

요즘 유치원에서 한창 시간을 배우고 있어서 

아날로그 시계가 무척 마음에 드나봅니다. 

아직 시침밖에 읽지 못하지만, 계속 시간을 확인하네요. 




아이가 사라지는 것은 순식간인데요, 

정말 생각만 해도 섬뜩합니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정말 한시도 눈을 떼지 말고 주의해야 하는데, 

키즈폰을 하나 채워주면 조금 안심이 되죠. 

그래도 키즈폰을 채워 놓았다고 아이들을 방치해서는 안되고, 

항상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특히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손을 꼭 잡고 다녀야 하는데요, 

부모와의 보이지 않는 끈인 키즈폰까지 더해주었으니 더욱 안심이네요.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아이와 연락하고 위치도 추적할 수 있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T 키즈폰 준2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2015.04.18 10:24




알카텔(ALCATEL)이라는 프랑스 제조업체가 있습니다. 여기서 만든 스마트폰이 바로 아이돌 착(idol CHAC)인데요, 실속형으로 저렴한 가격에 나온 오직 SKT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오늘 오픈된 따끈 따끈한 최신 스마트폰이고요, 제겐 처음 만나본 프랑스폰이기도 합니다. 프렌치 감성이 마구 묻어나오는데요, 어떤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성품은 매우 간단했는데요, 간단한 설명서와 케이스, 이어폰, 충전기, 보호필름, 그리고 아이돌 착과 부착형 휴대용 베터리입니다. 




베터리 일체형이어서 디자인이 세련된 느낌이었고요, 





후면은 카메라와 플레쉬가 있었습니다. 갤럭시 시리즈보다는 훨씬 돌출이 덜된 모습입니다. 





사이드 쪽인데요, 볼륨조절 버튼과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한 곳에 몰려 있는 것이 특이했어요. 





하단에는 스피커와 충전단자가 있었습니다. 




반대편 측면에는 유심과 마이크로SD카드를 넣는 곳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버튼을 한 쪽으로 몰아 넣은 듯 싶습니다. 





상단에는 이어폰 단자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매우 심플한 디자인으로 군더더기 없는 모습입니다. 




알카텔 아이돌 착 홍보 영상인데요, 마치 샹젤리제 샹송이 생각나는 프렌치 스타일의 스마트폰입니다. 현재 프로모션도 진행 중인데요, 멜론 익스트리밍 6개월 무료 이용권 증정, 특별 제작 맞춤 케이스를 구매한 모든 분들에게 증정, 구매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200만원 여행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알카텔 아이돌 착 프로모션 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tworlddirect.com/handler/Plan-List?PLAN_ID=P00000031


이 뿐 아니라 최상의 A/S 지원고 부착형 보조베터리 제공, 라디오 어플 데이터 무료의 추가 혜택도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모습은 꽤 인상적이었는데요, 색감이나 아이콘이 기존에 보던 것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일체형 베터리다보니 휴대용 베터리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빨판형으로 아이돌 착 뒷면에 부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는데요, 



니은자로 편 후 구부려서 충전단자로 꽂으면 지저분한 선없이 깔끔하게 연결됩니다. 




한쪽으로만 돌아가게 되어 있어요. 





뒤로 쏙 넣어주면 깔끔하게 충전이 시작됩니다. 마치 빨판상어처럼 착 붙은 모습입니다. 





다른 상어 위에 붙은 빨판 상어같죠? 베터리 색상이 원색이라 매우 눈에 띄고 디자인에 있어서도 더욱 돋보이게 해 줍니다. 





개인적으로 디스플레이의 색상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5인치에 HD급이고, 294ppi인데도 눈이 편하고 좋았어요. 





휴대용 베터리 부착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이고, 전면 카메라는 130만 화소입니다. 




실속형으로 프랑스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알카텔의 아이돌 착. 부담없이 쓰기에 좋은 스마트폰인 것 같아요. 디자인만 놓고 본다면 고가형보다 더 나은 것 같기도 합니다. 




2015.04.17 21:14

무한도전 식스맨을 검증하는 시간인 짝궁 특집이 방영되었다. 무한도전에게는 현재 한명의 멤버가 더 필요한 상황이고, 이를 위해 식스맨 후보를 SNS를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직접 물어보았고, 그 중에 가능한 사람들을 추려서 멤버 5명과 함께 맨투맨으로 짝궁 특집을 통해 식스맨 검증에 들어갔다. 최종 후보에 오른 사람들은 홍진경과 강균성, 장동민과 광희, 최시원까지 총 5명이다. 짝궁 특집 1회만에 누가 멤버가 되면 좋을 지에 대해서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났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각 식스맨 후보에 대해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해보았다. 


1. 인맥 동원 홍진경




홍진경의 장점이자 한계는 바로 인맥이다. 정준하 또한 인맥이 하나의 주특기이긴 하지만, 바보 연기와 구박받는 캐릭터를 잡고 있기에 홍진경으로서는 다른 차별화된 것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캐릭터가 겹치는 상황이 발생한다. 짝궁 특집 역시 홍진경의 캐릭터는 정준하와 겹쳤다. 그나마 정준하가 인맥이 더 좋아서 알란탐이나 추자연, 조문탁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 준 것도 정준하의 인맥이다. 


홍진경이 한 것이라고는 보채고 무리하게 진행하는 것 외에는 없었다. 중화권 스타들로 가닥을 잡았는데 비자를 그 날 바로 만들어서 현지에서 받겠다는 생각은 웬만한 추진력이 없이는 불가하다. 홍진경의 장점이라면 사업가로서의 추진력인데, 막무가내식 추진력이라 복불복이 될 가능성이 높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아이디어는 밀어붙이는 성격으로 월드스타들을 만나는 것이 시청자에게 뭔 재미를 주겠냐마는 무작정 밀어붙였다. 그리고 모든 과정은 정준하의 인맥을 동원하여 추진하였고, 급하게 공항으로 가서 비자가 필요하지 않은 나라에 있는 중화권 스타들을 만나기로 했다. 


스탭들도 갑작스런 해외 촬영에 우왕좌왕하게 되었고, 그런 상황을 홍진경은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 자칫하다가는 박명수처럼 눈치없이 블록버스터 프로젝트를 망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무한도전의 최초 여성멤버가 될 수 있을 기회이긴 하나 무한도전에 있어서 홍진경은 식스맨보다는 게스트가 나은 것 같다. 


2. 사골이 되어가고 있는 강균성




강균성이야말로 요즘 핫한 연예인이다. 오랜기간의 무명 아닌 그렇다고 유명도 아닌 시간을 거쳐서 이제 그의 매력이 발산되기 시작했는데 라디오스타에서만 해도 양파같은 매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요즘 한창 뛰는 주가로 인해 보여줄 것은 다 보여주고 했던 것을 계속하는 사골같은 캐릭터가 되어가고 있다. 강균성은 최근 공중파, 케이블, 종편을 가리지 않고 모든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정말 채널만 틀면 강균성이 나올 정도로 바쁘다. 


하나씩 섭렵해 나가야 할 때에 갑자기 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서 강균성으로서도 준비할 틈이 없었겠지만, 4차원과 돌아이와 다중인격, 그리고 성대모사 외에는 이제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 유재석과 짝궁이 됨으로 가장 유리한 입장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재석의 인맥인 신봉선과 김숙까지 대동하게 되면서 강균성의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식스맨 후보 검증 특집인만큼 강균성의 능력을 보여주었어야 무한도전 멤버로서의 자격 검증이 될텐데 유재석의 힘으로 되고 있는 듯 하다. 


강균성에게는 유재석을 만난 것이 약일수도 있고, 독일수도 있는데, 무한도전, 유재석이라는 예능을 하고 싶은 연예인이 꿈꾸는 환상의 조합을 가졌음에도 식스맨 검증에서는 자신을 드러낼 수 없고, 그저 무한도전의 흐름대로, 유재석이 하자는대로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좀 더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현재의 인기까지 영향을 미치는 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3. 기부 천사 최시원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했던 식스맨 후보는 최시원이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특유의 분위기로 오히려 주도해가는 모습에 아이돌이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었다. 기가 센 박명수나 장동민에게도 눌리지 않고 자신만의 페이스를 가지고 간다는 것은 매우 큰 장점이고 무한도전 식스맨으로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다. 하지만 짝궁 특집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실전에서는 아무래도 길들여진 모습을 보여줄 수 밖에 없나보다. 무한도전에 분명 기부라는 코드가 있긴 하다. 그러나 그 기부가 최시원과 맞물리면 뭔가 너무 착한 무한도전이 되어버리고 만다. 또한 최시원은 지금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지 관리를 해야 한다. 기부라는 코드는 최시원에게 있어서는 이미지 관리를 해 주는 좋은 도구일 수 있다. 기부를 한다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다. 하지만 무한도전에서 기부를 하고 싶다면 자신의 이미지를 챙기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부가 자신의 이미지에 해를 입힐 수 있을 정도로 악용해야 한다. 


가장 좋은 예가 박명수이다. 박명수는 한번도 자발적으로 기부를 해 본 적이 없다. 심지어 기부를 하기 제일 싫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무한도전 멤버들 중에 자의든 타의든 가장 많이 기부한 사람이 박명수일 것이다. 멤버들에게 구박받는 이미지로 캐릭터가 잡혔기에 기부를 할 때도 안하려고 발버둥치지만 결국 함정에 빠져서 어쩔 수 없이 기부하게 되는 모습이 무한도전이 그간 보여주었던 기부의 모습이다. 


그러나 최시원의 경우는 너무나 천사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로서 검증을 하자면 무한도전과 코드가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최시원이 월드스타로 더욱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분명 필요한 모습이나 무한도전 멤버로서는 부적합한 모습이었다. 


4. 가장 유력했던 장동민




식스맨이 내정되었다는 소문까지 들리게 만든 장동민. 그의 기민함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전설의 주먹을 끄집어낸 것을 보면 예능에 있어서 타고난 감각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장동민이 불미스런 발언으로 하차가 기정사실화되었고, 스스로 자진하차를 결정했지만, 그것이 아니었다면 아이디어 뱅크로서는 최고의 멤버가 되었을 것이다. 게다가 박명수를 제압할 수 있고, 노홍철의 배신자 역할 및 아이디어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 멤버로는 장동민이 유일했다. 하지만 식스맨을 정하는 가장 큰 이유는 노홍철이나 길같은 불상사가 없는 멤버를 추려내기 위해서이다. 


불미스런 일로 무한도전에서 하차해야 했기 때문에 장동민은 시한폭탄이나 마찬가지다. 아무리 아이디어가 뛰어난 노홍철이라도 한번의 실수로 하차하게 되는 곳이 무한도전이다. 장동민이 아무리 뛰어난 식스맨 후보라고 해도 후보 검증 기간 동안 벌어진 불미스런 일은 앞으로도 벌어지지 말라는 법이 없다. 오히려 지금 이 사건이 터진 것이 더 무한도전에게는 다행일 수 있다. 


그럼에도 장동민이 내놓았던 전설의 주먹들은 꼭 진행했으면 하는 프로젝트이다. 토토가보다 더 인기를 끌 레전트 프로젝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5. 가장 유력한 광희




현재로서 가장 유력한 후보는 광희다. 예능 감각도 있고, 패션 테러리스트를 골라내는 프로젝트에서 큰 재미거리가 없을 것 같은 소재인데도 전설의 주먹 다음으로 꿀잼을 던져주었다. 무한도전의 컨셉인 평균이하라는 것과도 잘 맞고, 체력적으로나 지식적으로나 어디를 보아도 무한도전 멤버들에 비해 나을 것이 없는 무한도전 식스맨으로서는 최고의 자질을 보여주고 있다. 


광희의 장점 중 하나라면 다른 멤버들에게는 없는 절박함이라는 것이 있다. 현재 다른 후보들은 절박함을 찾아볼 수 없다. 홍진경은 사업으로 성공하였기에 예능은 그냥 취미생활이 될 것이다. 강균성 역시 절박했으나 요즘 물이 들어오고 있는 중이라 열심히 노젓고 있다. 최시원은 아쉬울 것이 하나도 없고, 이번 기부 컨셉도 어차피 스케줄 때문에 식스맨이 되지 못할 것, 이미지라도 챙기자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 정도였다. 장동민은 하차해도 워낙 능력이 많아서 다른 프로그램도 많다. 


하지만 광희는 가장 절박하다. 점점 예능계에서 멀어져가고 있고, 어떻게 보면 반짝스타에서 추락을 맛본 아픔을 지니고 있다. 동료들은 잘나가고 그래서 더욱 임시완을 시기질투하는 모습은 광희의 절박함을 보여주고 있다. 광희의 최대 약점은 군대이다.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기 때문에 전진과 같이 중간에 군입대를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하지만 지금 식스맨 후보 검증에서만은 군대 가기 전에 잊혀지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무한도전이기 때문에 절박함이 더욱 묻어나온다. 


그럼에도 광희가 주저스런 이유는 군문제이다. 무한도전에게 있어서 노홍철과 길 같은 사태가 나와서는 안되는 것도 있지만, 전진과 같은 사례도 나오면 안되기 때문이다. 한창 캐릭터 키워 놓았더니 군입대를 해 버리면 말짱 도루묵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아직은 알수 없다. 군문제를 빼면 광희가 가장 유력하나 어부지리로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가장 식스맨 후보로서 적합했던 장동민은 스스로 무덤을 파서 떨어져나갔고, 최시원은 스케줄 때문에 힘들 것이고, 홍진경 아니면 강균성인데, 식스맨으로서는 한참 부족하다. 


무한도전이 어떤 선택을 할지, 아니면 이번에도 선택의 몫을 시청자에게 넘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광희가 가장 무한도전 식스맨으로서 유력한 것 같다. 





2015.04.15 09:24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요즘 핫한 이슈인데요, SKT에서는 4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SKT 신규 가입 및 번호 이동, 기기변경한 고객을 대상으로 T클래스에 가입을 할 수 있게 해 주는데요, T클래스는 통신요금감면과 멥버십 등급을 VIP로 상향, 그리고 단말 분실 보장 및 OK캐시백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갤럭시S6와 엣지 외에도 곧 4월 말에 출시될 G4에도 적용되는 프로그램인데요, G4가 나오면 G4 역시 T클래스에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T클래스는 이용요금에 따라 프리미엄, 스탠다드, 이코노미로 나뉘어지는데요, 프리미엄은 전국민무한 85, 100일 경우, 스탠다드는 전국민무한 69,75일 경우, 이코노미는 T끼리 35,45,55일 경우 적용됩니다.



T클래스 가입 고객은 VIP 골드 멤버십 혜택과 단말기 분실시에 동급 단말기로의 보상, 약정 할인 금액 대비 최대 120%를 OK 캐시백으로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또한 2년간 무사고일 경우 재가입 시 25만 OK캐시백을 제공하고, OK캐시백 10배 적립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데요, OK캐시백은 현금과 같아서 요금 납부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T클래스 가입 시에는 의무적으로 보험에 들어야 하는데요, 스마트세이프 제휴 분실보험에 월 9500원을 납부하고 가입해야 합니다. 스마트세이프 제휴 분실 보험은 폰을 분실했을 때 최고 80만원을 보상해주고, 무사고 2년 후 해당 보험 재가입시 25만 OK캐시백을 제공하는 보험입니다. 




T클래스 프리미엄은 VIP등급으로 승격을 해주고, T클래스 스탠다드는 GOLD로 승격해줍니다. T클래스 이모노미는 기존 멤버십 등급이 되기에 T클래스 프리미엄에 가입을 해야 VIP로 승격이 되겠죠? VIP등급이 되면 연 6회 영화를 극장에서 무료로 볼 수 있고, 3D영화도 5000원에 관람이 가능합니다. 또한 제휴되어 있는 곳에 무한멤버십이 되어 할인한도를 무제한으로 받고, SK와이번스 VIP 홈경기 연 6회 무료 입장과 T멤버십 카라이프 주유할인 및 세차무료, 워커힐 면세점 15% 할인등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VIP 멤버 혜택 보러가기: http://www.sktmembership.co.kr/web/html/vip_lounge/VipMain.jsp?sel=5


현재 T클래스 가입은 신규 가입 또는 기기 변경으로 갤럭시S6 및 엣지 구매 후 30일 이내에 가입이 가능하니 갤럭시S6와 엣지를 구매하신 분들은 얼른 가입하세요. 




2015.04.13 22:41



안동. 저의 제 2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도시인데요, 처갓집이 안동이기에 자주 오고 있죠. 이번에는 장모님의 환갑이라 오게 되었는데요, 주말에 잠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안동댐이 있는 곳인데요, 정말 잘 해 놓아서 가족 나들이 오기에 딱 좋았어요. 



요즘 멋부리기에 한창 맛을 들인 둘째는 백설공주가 되어 안동으로 왔습니다. ^^;;




여러 체험장이 생겼는데요, 배도 생기고, 여러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생겨서 아이들과 오기에 더욱 좋아요. 




한쪽에는 한옥에서 안동댐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마당에는 각종 전통 놀이들을 즐길 수 있도록 장난감들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굴렁쇠를 발견하고 너무 반가웠는데요, 첫째는 태어나서 처음 보는 장난감이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직접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주었는데요, 




자꾸 넘어지는 굴렁쇠에 속상해하며 할아버지처럼 잘 하고 싶다며 계속 도전을 하였죠. 





1초의 성공이 있었지만, 그보다 더 값진 것은 할아버지와 함께 굴렁쇠를 굴려보았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제기차기도 하고, 배드민턴도 치고 한참을 놀 수 있는 넓은 마당이 있었어요. 




옛날에 쇠를 만들던 곳도 있었고 



국궁 활쏘기 체험장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체험 학습장으로 부족함이 없었어요. 





조선시대에 나타난 백설공주. 인기만점 백설공주였습니다. ^^




황포돛배도 있었는데요, 바람의 힘으로 가는 건 아니고 모터로 가는 배입니다. 성인은 8,000원, 아동은 5,000원이었어요. 월령교 있는 곳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배였습니다. 




공원도 예쁘게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딱 좋게 되어 있었어요. 주변으로는 시냇물처럼 물이 흘러서 벌써부터 물장난하는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안동 월령교의 모습입니다. 야경이 특히 예쁜 곳인데요, 예전에 연애할 때 자주오던 곳이라 감회가 새로웠어요. 




걷기 좋게 나무로 길이 되어 있어서 먼지도 날리지 않고 쿠션감도 있었어요.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백설공주가 왔다라며 인사하는 바람에 기분 좋아진 둘째. 이러다 연예인병 걸릴 듯 싶어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는데요, 남쪽이라 그런지 벚꽃이 만개하여 이제 꽃이 후두둑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벚꽃 길이 쭉 펼쳐진 이곳은 둘레길과도 연결되어 있는데요, 둘레길이 꽤 잘 정돈되어 있어서 자주 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차도 다니지 않아서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뛰어놀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저 멀리 빠르게 가는 황포돛배. 안동에는 정말 문화 콘텐츠가 많은데, 이렇게 하나씩 만들어가니 기분이 좋았어요.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데 이런 한국만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어떤 도시보다 아름다운 안동에 더 많은 문화적인 컨텐츠들이 개발되었으면 좋겠어요. 




무엇이든 손에 닿으면 장난감으로 만들어버리는 마이더스의 손. 



일반 벤치처럼 생겼지만, 흔들 흔들거리는 흔들의자입니다. 이런거 아이디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벚꽃길에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이 나왔는데요, 원래 안동에 벚꽃놀이를 하는 곳은 따로 있지만,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월령교에서 벚꽃놀이를 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기와가마같은 현장 학습도 할 수 있으니 말이죠. 가야 형태의 오름식 가마인데요, 평면은 조각배 형태이며, 아궁이와 굴똑을 잇는 장축방향은 서남-동북쪽이에요. 가마의 지붕은 원래 둥근 돔 형태였으나 가라앉아서 구멍이 생겼다고 합니다. 아궁이는 판석으로 만들었고, 굴똑은 소성실 끝부분에서 수직으로 파 올렸으며 지상으로 드러난 부분은 무너지고 없었습니다. 출토된 기와로 보아 이 가마들은 통일신라 말기에서 고려전기에 걸쳐 안동일대의 관청이나 사찰등엔서 사용되는 기와를 생산하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벚꽃이 정말 아름답게 피어 있었는데요, 꽃내음도 좋아서 기분도 한껏 업되었습니다. 




사람들도 정말 많이 나들이를 나왔어요. 차를 댈 곳이 없어서 다리를 건너올 정도로 사람이 많았는데요, 





안동댐에 오면 월령교 뿐 아니라 전통천연염색연구소, 안동석빙고, 월영대등을 볼 수 있습니다. 





아들 녀석은 부전자전이라고 창업자 기질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남들이 다가는 넓은 길은 놔두고 경사지고 위험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으니 말이죠. ^^;;



결국 할아버지에게 잡혀 내려오는 다솔군. 





기운 넘치는 첫째는 어른 넷도 감당하기 버겁습니다.





힘을 주체하지 못하는 아들을 위해 준비된 코스가 있었는데요, 




바로 호반나들이길읿니다. 2km정도 되는 나들이길인데요, 안동댐을 보며 가는 길입니다. 



길이 굉장히 잘 되어 있고 중간 중간에 전망대도 있어서 쉬어갈 수 있었는데요, 산책하기에 딱 좋아요. 



2km를 걷게 하고, 장인어른과 둘째와 저는 다시 돌아와서 차를 가지고 도착지점으로 가 있기로 했죠. 




근데 2km정도 걸어서는 저 체력이 방전되지 않더라고요. 왕복을 시킬 것을 그랬습니다. ㅠㅜ




지난 번에 점프샷을 보여주었더니 틈만 나면 점프샷을 찍어 달라는 다솔군. 




이럴 땐 딸이 정말 좋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다시 차로 돌아가는 길에 딸은 할아버지와 내 손을 꼭 잡더니 발에 힘을 풀어버리고 걷지를 않더라고요. 들어 올려 달라는 것이죠. 결국 장인어른과 저는 둘째의 팔을 한쪽씩 잡고 100번 넘게 점프를 시키며 돌아왔습니다. ㅠㅜ 




직접 떡매를 치며 떡을 만드는 체험도 있었어요. 떡 한입 얻어먹고 가고 싶었는데, 다 만들려면 몇시간은 기다려야 할 듯 해서 패스~ 





안동의 벚꽃축제는 안동체육관 뒷길 쪽에 쭉 마련이 되어 있는데요, 주말에는 주차할 곳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와 있었어요. 저희도 한참을 주차할 곳을 찾다가 겨우 주차를 하고 잠시 들려보았습니다. 





벚꽃이 정말 만개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눈오듯 벚꽃잎들이 떨어지더라고요. 




CG를 한 것처럼 흐드러지는 벚꽃잎들.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다는 왕솜사탕을 하나씩 들고 벚꽃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솜사탕을 외치던 아이들에게 원없이 솜사탕을 제공해주었어요. 





역시 이곳에서도 인기만점이었던 백설공주 





솜사탕이 정말 컸는데요, 



아이들은 그것도 순식간에 먹어버리더라고요. ^^;;


벚꽃을 먹는 건지 솜사탕이 먹는건지 솜사탕을 먹는건지 모르겠지만, 아이들도 즐겁고, 가족 모두 행복했던 안동 벚꽃 나들이였습니다. 

2015.04.13 21:21


갤럭시S6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저도 갤럭시S6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갤럭시S6의 경우 몇가지 변화된 점들이 있습니다. 우선 베터리가 일체형이라는 점인데요, 덕분에 디자인은 수려해고 더욱 슬림한 갤럭시S6가 되었지만 베터리 용량이 2550mAh 밖에 되지 않습니다. 대신 충전속도가 33% 더 빨라지고 무선 충전을 지원해서 10분 충전하면 4시간 사용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만들었지만, 베터리가 쉽게 방전되는 것은 막기 힘들 것 같습니다. 휴대용 베터리는 기본으로 가져 다녀야 마음이 좀 편할 것 같은데요, 그래서 더욱 중요해진 것이 리소스 관리입니다. 단말기를 껐다가 다시 켤 경우가 줄어들게 되기 때문에 OS 내 리소스 과부하로 인해 베터리가 쉽게 방전되고 속도가 저하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죠. SK텔레콤에서는 자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리소스를 관리하고 일체형 베터리의 단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SK텔레콤을 사용하면 갤럭시S6의 설정 부분에서 T안심 서비스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T안심 서비스에는 안심클리너와 안심잠금, 안심백업이 있습니다. SK텔레콤을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만 제공되는 서비스이죠. 안심잠김 기능은 분실시에 일체형 단말기인 갤럭시S6의 경우는 배터리를 강제로 종료가 불가능합니다. SKT에서는 이런 경우까지 대비하여 T안심잠금 기능을 제공함으로 강제 전원 종료를 시켜줌으로 안정성을 배가 시켰습니다. 




안심클리너를 통해서 사용하지 않는 리소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악성앱도 T가드를 통해서 잡아주고, 앱 오류도 알려줍니다. 불필요한 파일도 모두 청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도난 경보 설정을 통해서 누군가 잠금을 풀거나 스마트폰을 건들면 바로 도난 경보 소리가 작동됩니다. 




도난 경보 시간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디테일한 설정이 가능해요. 




또한 갤럭시S6엣지처럼 혁신적인 디자인은 아니기 때문에 디자인의 부족한 부분은 배경화면을 바꿔줄 수 있는데요, T배경화면이 있어서 다양한 배경화면으로 나만의 폰을 꾸밀 수 있습니다. 





무려 11만개나 되는 T배경화면이 준비되어 있기에 원하는 배경화면으로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예쁜 배경화면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저는 이 배경화면을 선택했습니다. 





SKT에는 또한 T전화라는 기능이 있는데요, T전화를 통해서 스팸을 81.6% 차단할 수 있습니다. 타통신사의 경우 74.1%, 71%로 타사 대비 월등히 높은 스팸 차단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팸차단으로 악성앱과 스미싱등 완벽하게 차단되는 T전화는 SK텔레콤을 사용해야만 이용할 수 있는 막강한 기능이기도 하죠. 




그 외에도 기본 통화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다양한 기능들을 T전화에서는 제공하고 있습니다. 




SKT만의 다양한 앱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 T 프리미엄 플러스는 자주 애용하는 앱 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SK텔레콤 이용자들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죠. 




T프리미엄 플러스에서는 최신영화도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허삼관과 기술자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요 등 다양한 영화들을 다운받을 수 있어요. 



T클라우드를 통해서 안심백업도 가능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에서도 T클라우드를 통해서 손쉽게 백업을 받았는데요, 주기적으로 백업을 받아서 주소록이나 메세지까지 어떤 디바이스에서든 컴퓨터 연결없이도 바로 내 폰으로 만들 수 있는 스마트한 기능입니다. 



T가드를 통해서 항상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보호받고 있고요, 



제가 개인적으로 SK텔레콤 VIP에 온가족할인 50%를 받는 장기고객인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T맵 때문입니다. 다른 통신사로 못가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죠. T맵 때문에 SK텔레콤으로 옮겨오는 사람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실시간 교통 상황을 바로 반영하여 가장 빠른 길로 인도해주는 T맵은 정확도는 물론 신속성도 최고입니다.





BTV 모바일 또한 SKT 사용자들만이 누리 수 있는 특권. 모바일로 실시간 TV는 물론 VOD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갤럭시S6를 반드시 SK텔레콤으로 가입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보았는데요, 이런 다양한 맞춤형 기능들이 있으니 같은 갤럭시S6라도 SK텔레콤을 사용해야만 하겠죠? 


국내 최다 21만 기지국으로 타 통신사는 1만 3천과 0.6만의 기지국을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 4배나 넓은 band LTE 기지국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4배 빠른 band LTE 커버리지 구축으로 서울/수도권 및 6대 광역시와 전국 85개시 주요 지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전국 지하철 전 구간 및 전국 272개 대학교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습니다. 갤럭시S 시리즈 중 SKT 전용단말만 총 5개이고, 통신3사 중 유일하게 총 13종의 갤럭시S 시리즈를 출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갤럭시S6에서도 역시 SK텔레콤이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갤럭시S6를 더 똑똑하게 사용하는 방법. 바로 SK텔레콤입니다. 




2015.04.11 12:11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5 서울 모터쇼에 다녀왔습니다. 평일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이미 와 있어서 주차장은 만원일 정도였는데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모터쇼만큼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갤럭시S6입니다. 갤럭시S6와 함께 서울 2015 모터쇼에 다녀왔는데요, 오늘은 모터쇼 이야기와 모터쇼 안에서 갤S6이 이야기를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S6가 바로 어제 출시가 되었는데요, 한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해진 디자인과 일체형으로 된 베터리가 인상적이었지만, 또 하나의 인상적인 부분은 카메라였습니다. 갤럭시S5 카메라가 스펙은 좋지만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갤S6의 카메라는 확실히 좋아진 느낌입니다. 전면, 후면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내 주었습니다. 



16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가 장착이 되어 있었는데요, 5.1인치형 쿼드HD 수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2560X1440까지의 해상력을 보여주어 DLSR만큼 깨끗한 화질을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 블로그 글 쓸 때 스마트폰 사진을 사용해도 문제없을 정도로 화질이 개선되었습니다. 




컨셉카를 한번 찍어보았는데요, 미래형 컨셉카처럼 갤럭시S6도 많이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갤럭시S6엣지는 많이 파격적인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는 반면, 갤럭시S6는 기존의 갤럭시 시리즈와 크게 벗어나지 않는 디자인에 스펙과 소프트웨어가 좋아진 느낌입니다. 실제로 벤치마킹을 돌려보아도 굉장히 빠른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차차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카메라 모드는 기존 카메라 모두와 비슷하지만, 전문가 모드가 있어서 좀 더 디테일한 조절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베터리 일체형 모델이다보니 휴대용 베터리는 필수적으로 가지고 다녀야 하고요, 베터리 용량이 2550mAh이기 때문에 휴대용 베터리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디자인을 위해 과감히 포기한 것 같은데 이제 악세사리류에 휴대용 베터리의 디자인이 더욱 주목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셔터의 반응은 꽤 빠른 편이었고요, 꾹 누르고 있으면 연사 촬영이 됩니다. 




갤럭시S6로 찍은 사진이고요, 보정 하나도 하지 않은 원본입니다. 꽤 잘나오죠? 갤럭시S5로 찍으면 노이즈가 많이 생겨서 아쉬웠는데, 선명해지면서 노이즈는 많이 잡은 모습입니다. 




이 사진도 갤럭시S6로 찍은 사진인데요, 자동으로 찍어도 노출이나 색상 레벨이 잘 맞았는데요, 모터쇼 안에 워낙 많은 조명들이 있고, 실내이기에 노출을 맞추기가 힘든데, 스마트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과 더불어 자동으로 찍어도 사진이 선명하게 잘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도 갤럭시S6로 찍은 사진이고요, 포커스도 잘 맞고 선명함에 노이즈는 없는 쨍한 사진을 찍어낼 수 있었습니다. 



르노에서 보여준 이노랩의 프로토타입인데요, 꽤 인상적인 모델이었습니다. 이런 차가 곧 도로에서 자주 만나볼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이미 1리터로 100km를 달릴 수 있는 것을 검증까지 받았다고 하니 기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시속 120m까지 60km의 거리는 전기모터만으로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카이고요, 마그네슴 루프와 경량 스틸, 그리고 알루미늄등으로 무게를 최소화해서 400kg까지 무게를 줄였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22g/km밖에 되지 않아서 친환경차이기도 합니다. 조만간 볼 수 있겠죠?  




이건 DSLR로 찍은 사진인데요, 오히려 갤럭시S6로 찍은 사진이 더 나아보입니다. 괜히 무거운 DSLR만 가져간 느낌이에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스포츠카. 이런 차 한번 몰아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역시 갤럭시S6로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일반 모드로 찍은 사진이고요, 다양한 효과로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목탄화 효과이고요, 약간은 만화처럼 나오기도 했네요. 



이건 빈티지 효과이고요, 피사체를 더욱 부각시켜주는 효과를 줍니다. 



흑백 효과입니다.




주변이 약간 검은 색으로 되는 비네팅 효과입니다. 





이건 만화 모드이고요, 



흐린 날씨 효과입니다. 약간 감성적인 느낌을 줘서 SNS에 올릴 때 효과로 주면 될 것 같아요. 



틴티 효과이고요, 색상을 더욱 선명하게 해 주기 때문에 블로그에 올릴 때 이런 효과를 주면 더 눈에 띠는 사진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질이나 색 발란스등이 잘 맞았는데요, 그래서 더욱 갤S6 카메라가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DSLR로 찍은 모토쇼 현장이고요, 2015 모터쇼가 어떠했는지 사진으로 한번 쭉 둘러보실 수 있으십니다. 




어떠신가요? 마음에 드는 차가 있으신가요? 갤럭시S6로 살펴본 2015 서울 모터쇼였는데요, 개인적으로 모터쇼에 처음 가 본 건데 생각보다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시승까지는 아니지만 내부도 살펴볼 수 있어서 평소에 타고 싶었던 차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는데요, 내년부터는 모터쇼에 가족들과 함께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왔습니다. 앞으로는 무거운 DSLR말고 가벼운 갤럭시S6를 들고 다녀야겠어요. 




2015.04.11 08:36

복면가왕이 정규편성이 되었다. 설연휴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보였던 복면가왕은 최고 시청률이 22%가 넘을 정도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정규편성이 되고 본방이 시작된 후에는 첫방에서 6.1%의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설특집 때는 크게 홍보도 안했음에도 큰 시청률이 나오고, 많이 회자가 되었는데, 정규편성이 되고 나서 첫방에서는 저조한 시청률을 보인 이유는 무엇일까? 





늘어지는 진행


복면가왕은 2주에 나누어 진행이 된다. 총 8명이 나오는데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기에 첫방에서는 8명중 4명을 선발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두번째에서는 4명 중 최종 우승자를 가려내는 과정을 보여준다. 하지만 첫방의 진행이 늘어지는 바람에 한회에 다 보여줄 수 있는 내용을 2회에 걸쳐서 보여주는 느낌이다. 파일럿 때 긴장을 많이 했다면, 첫방에서는 어깨에 힘이 들어간 느낌이다. 파일럿에서 그 정도 시청률이 나왔으니 정규편성에서는 시청률을 최대한 뽑아먹어야겠다는 생각이 1회부터 나온 것은 아닐까. 


하지만 그 전략은 여지없이 깨져버렸다. 첫방은 굉장히 지루하게 느껴졌고, 토너먼트에서 8강까지만 보여주니 첫방을 볼 필요가 별로 없다. 결과가 중요하기 때문에 2회만 보면 되는 것이다. 2회에서는 조금 시청률이 오르겠지만, 다시 3회에서는 다른 사람들로 구성된 멤버의 8강을 다시 보아야 한다. 그리고 이런 패턴은 복면가왕에 악순환을 가져올 것이다.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처럼 촘촘한 구성이라면 2회로 나누건 3회로 나누건 상관이 없겠지만, 루즈한 진행과 억지로 늘린듯한 연출이 1회에 대한 아쉬움을 남게 만든 것 같다. 


더 커진 복면





늘어지는 진행만큼 복면가왕 첫회가 지루하게 느껴졌던 이유는 바로 복면에 있었다. 이번에는 복면이 더욱 커지고 화려해졌다. 누군지 전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가렸다. 파일럿에서는 어느 정도 복면 속에 있는 사람을 유추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복면만 보아야 한다. 프로그램 취지에는 더욱 가까워진 셈이다. 하지만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불후의 명곡에서 K팝스타가 된 느낌이다. 파일럿에서는 연예인들 중 노래 잘하는 사람이 나와서 부르는 느낌이 들었다면, 첫방에서는 복면이 너무 완벽하게 가려져서 일반인인지 연예인인지 가늠할 수 없게 되었고, 보이스오브코리아처럼 목소리만으로 판정하는 프로그램이 되어버려서 오디션 프로그램의 느낌에 가까웠다. 


하지만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오는 일반인이 더 잘부르는 경우를 시청자들은 계속 보고 있고,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약간은 피곤해진 상태이다. 그런데 복면가왕 역시 다시 오디션 프로그램의 장르로 간 것 같아서 아쉬운 면이 있다. 복면을 조금만 더 작게 하여 약간은 유추해볼 수 있도록 해야 알면서도 보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우승자 대결구도 아닌 1회성





복면가왕의 첫회에서 처음 나온 연예인은 파일럿 때 우승을 했던 솔지가 나왔다. 이는 처음에는 대결구도로 가지 않겠다는 것을 보여준다. 파일럿 때 보여주려 했던 방식은 우승한 사람을 보여주지 않고, 정규편성이 된 후에 그 우승한 사람이 다시 나오는 형식이었다. 하지만 연예인 판정단의 반발로 인해 우승한 사람이 누구인지 오픈하게 되었고, 덕분에 솔지는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 더불어 복면가왕도 많은 기대감을 갖게 만든 것은 사실이다. 


아직 2회가 진행되어 봐야 어떤 형식으로 우승자를 다룰지에 대해서 알 수 있겠지만, 파일럿 포맷대로 우승자는 오픈하지 않고 다음 대결에서 우승자끼리 겨루게 해야만 연속성을 가질 수 있을 것 같고, 더 긴장감을 갖게 만들 것 같다. 만약 이번에도 우승자를 오픈해버린다면 복면가왕은 2회씩 끊어지는 1회성 프로그램이 되고 말 것이다. 2회만 보면 3회는 안봐도 상관없어지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궁금증과 기대감을 갖고 3회를 이어서 볼 수 있게 하려면 우승자를 공개하지 않고, 4회에서 우승자와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만약 2회에서 우승한 사람이 다시 우승을 하면 그 사람의 얼굴을 보기 위해서는 5회도 봐야 하는 그런 연속성을 가져야만 복면가왕만의 차별성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기대한만큼 아쉬움도 큰 복면가왕


복면가왕의 정규편성은 매우 기대감을 높게 만들었다. 게다가 MBC의 대표 프로그램인 일밤에 편성이 되었으니 말이다. 애니멀즈까지 갑자기 모두 폐지하게 되면서 자리를 꿰차고 들어온 복면가왕. 하지만 첫방에서는 아쉬움이 더 컸다. 1,2회까지는 바로 우승자를 뽑아내는 빠른 진행을 보여주었으면 좀 더 회자되었을텐데 늘어지는 진행에 2회로 나뉘는 점이 채널을 돌아가게 만들었다. 2회에서는 좀 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하며, 첫방의 아쉬움을 2회에서 채워주길 바라본다. 




2015.04.09 09:49

LG G4의 출시가 기대되는 가운데, G4의 UX 4.0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이번 달 말에 공개 예정인 G4에 먼저 적용하고 순차적으로 다른 스마트폰에도 적용할 UX 4.0을 공개했습니다. UX의 공개는 LG만의 독특한 사용자에 대한 이해가 들어간 기능들로 그간 UX1.0부터 제스터샷을 포함한 UX3,0까지 LG스마트폰만의 독특한 기술들을 선보였었는데요, 이번에 UX4.0은 어떤 기능들이 들어가 있을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우선 UX4.0에 대해 공개된 동영상을 한번 보겠습니다. 



UX 4.0의 기본 골자를 보면 더욱 단순하고 간편해진 UX와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전문화된 UX, 사용자를 이해할 만큼 똑똑해진 UX 총 3가지의 메세지를 담아서 UX를 설계했는데요, 한 문장으로 요약해보면 간편하고 전문화된 스마트 UX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더욱 단순하고 간편해진 UX







동영상에서 보다시피 퀵샷과 스마트 게시판이 이 UX에 해당하는데요, 퀵샷(Quick Shot)은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후면 하단 볼륨버튼을 더블클릭하면 카메라 앱을 실행하여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카메라는 OFF된 상태에서 얼마나 빠르게 촬영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데요, 중요한 찰라의 순간들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죠. 퀵샷은 이런 카메라의 핵심 기능을 반영한 것으로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바로 카메라를 들어서 후면의 하단 불륨 버튼을 더블클릭만 하면 바로 촬영이 되니 원하는 장면을 빠르게 포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아이들의 사진을 찍을 때 스마트폰을 꺼내서 화면을 켜고 패턴을 입력 후 카메라 앱을 실행하면 이미 중요한 장면은 다 놓치고 마는데, 큇샷으로 찍는다면 아이들과의 소중한 추억도 놓치지 않고 담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스마트 게시판 기능입니다. 일정, 음악, 헬스 등 각 앱에 흩어져 있는 정보들을 위젯 행태로 모아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기능인데요, 앱을 켜고 끌 때면 너무 많은 앱이 켜져 있어서 어디에 무엇이 있는 줄 모르기도 하고, 그렇다고 앱을 끄면 정보를 볼 수 없는데, 스마트 게시판은 각 앱에 흩어져 있는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모아주니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되거나 관리해줘야 하는 앱들은 스마트 게시판을 통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아이콘을 단순화하고 가독성을 높여서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고, 초기 페이지 수도 줄여서 꼭 필요한 기능들만 간편하게 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전문화된 UX





스마트폰이 그동안 일반 사람들이 사용하기에는 편리했지만, 전문가들이 사용하기에는 커스터마이징이 힘든 부분들이 있었는데요, 디테일한 부분까지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카메라 기능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카메라는 전문가, 일반, 심플로 3가지 촬영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전문가는 노출 및 스피드, ISO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조절할 수 있게 하여, DSLR 카메라 수준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을 통해서 여러 SNS을 사용하여 사진을 자랑하곤 하는데요, 필터만 입힐 수 있고 다른 부분은 컨트롤이 안되었었는데, 전문가 기능으로 내가 원하는 설정을 할 수 있다니 어디까지 컨터롤이 가능하게 해 두었는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두번째는 캘린더 기능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 아닐까 싶은데요, 캘린더 관리만 잘 되도 하루가 편안해지죠. 단순한 캘린더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설정한 다양한 옵션에 따라서 여러 곳의 일정을 한 곳에 모아서 관리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SNS상의 일정 또한 드레그 한번으로 손쉽게 가져올 수 있는데요, 중요한 일정들을 놓치지 않고 한 눈에 볼 수 있기에 유용할 것 같습니다. 


3. 사용자를 이해할만큼 똑똑해진 UX





우선 스마트 알리미 기능이 눈에 띄는데요, 스마트 알리미는 사용자의 환경과 생활 패턴등을 이해하고 분석해서 맞춤형 알림을 제공합니다. 날씨의 경우 맑음, 흐림이라는 단순한 정보를 넘어서서 농구를 좋아하는 사용자에게 '공원에서 농구 한 게임으로 맑은 날씨를 즐겨도 좋을 것 같네요'와 같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알림을 전달하는데요, 구글의 NOW가 생각나기도 하고 점차 인공지능을 갖게 되는 스마트폰의 UX가 나와서 어떻게 내 패턴을 읽어서 맞춤 정보를 제공해줄지 기대되고,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또한 갤러리 기능도 더욱 똑똑해졌는데요, 단순히 사진만 쌓아놓는 곳이 아니라 촬영 시간과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서 앨범을 만들어주고 기억하고 싶으느 순간들을 이벤트별로 모아서 볼 수도 있는 기능입니다. 구글 플러스의 사진 기능에서 이런 비슷한 기능을 제공해주고 있긴 한데요, 아무래도 한글에는 최적화되어 있지 않아서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LG UX4.0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벨소리 아이디라는 기능도 있습니다. 벨소리 아이디는 벨소리만 듣고도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주소록이나 줄겨찾기에 등록된 전화번호에 대해 벨소리를 자동으로 작곡해주는 기능입니다. 네이버 건물 주차장에 가보면 층별로 다른 새소리가 나서 소리로 주차장 층을 기억하게 해 두었는데요, 매번 헷갈리는 층수보다는 소리로 들으니 더욱 명확하게 기억이 나던 기억이 있습니다. 벨소리 아이도 또한 소리로 누구인지 판별할 수 있기 때문에 눈으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경험을 제공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G4에 탑재될 막강한 UX4.0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이달 말에 출시될 G4도 있지만, 기존에 출시되었던 LG G3 Cat.6의 출고가도 기존 가격 대비 약 20%가 인하되었습니다. G4 공개가 한달 정도 남았는데 그것을 앞두고 재고 정리에 나선 것으로 보이는데요, 4월 1일부터 G3 Cat.6의 출고가는 기존 79만9700원에서 64만9000원으로 15만700원이 인하된다고 하네요. 4월 29일에 본격적으로 공개되는 G4. 갤럭시S6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어떤 모습으로 LG G4가 나올지 매우 기대됩니다. 




2015.04.07 07:58

냄새를 보는 소녀가 시작하면서 수목드라마의 경쟁이 본격화 되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1위를 달리고 있고, 그 다음이 앵그리맘, 마지막으로 새로 시작한 냄새를 보는 소녀 순으로 시청률이 나오고 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신세경과 박유천이 나와서 주목을 끌긴 했지만, 첫회 성적표는 최하위로 이 전 드라마인 지킬앤 하이드 나 보다는 나은 성적을 보여주긴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우선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계속 1위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2,3위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 같은데, 앵그리맘과 냄새를 보는 소녀 모두 로코물이라 경쟁구도를 갖게 될 것 같다. 





근데 누가 누가 더 재미있는지에 대한 경쟁이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누가 더 오글거리나 경쟁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앵그리맘은 학교폭력, 자살, 비리등에 대한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엄마가 학교로 들어간다는 다소 황당한 설정을 통해 웃음을 만들어내려 하고 있다. 러브라인도 가져가야 하는데 엄마와 한 남자 그리고 딸이 삼각관계를 그리면 폐륜이 되기 때문에 오아란은 조강자의 친딸이 아닌 것으로 나오고 있고, 학생들도 조강자를 고등학생으로 생각하는 (양심적으로 1년 나이 많은 것으로 설정했긴 했지만) 설정들을 억지로 넣은 느낌이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1회가 시작했기에 좀 더 지켜보아야겠지만, 1회에서 보여준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통각상실증을 가진 최무각과 부모가 살해된 현장을 목격한 후 도망가다 교통사고로 기억상실증과 냄새를 보는 초능력이 생긴 오초림의 설정은 흥미를 끌었다. 하지만 그것들을 풀어가는 과정에 남탕에 들어가 범인을 찾아내는 장면이나 웃찾사가 나오는 장면등 설정들을 설명하기 위한 억지로 넣은 듯한 장면들이 이내 실망감으로 다가왔다. 





동생의 죽음으로 얻은 통각상실증이 새우탕을 몇개를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고 뜨거운 커피 두잔을 원샷하다가 범인을 잡기 일보 직전 너무 오래 밤을 새서 잠을 자버린다는 설정은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였다. 에피소드 하나 하나가 오버스럽고 오글거리며 냄새를 표현하는 방법에 나오는 CG는 세련된 방법으로 보여지거나 냄새가 보인다는 것을 잘 표현해주지는 못하고 있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둘 다 로코물이기 때문에 오글거릴수록 제대로 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앵그리맘의 김희선이나 냄새를 보는 소녀의 신세경 모두 굉장히 오버하며 격양된 연기를 보여주는데 이는 원작이 둘다 웹툰이고 로코물이다보니 캐릭터를 살리기 위한 것이고, 타겟 시청층도 10대이기 때문에 적당한 오글거림은 잘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다만 두 드라마가 겹치는 컨셉과 타켓 시청층을 가지고 있기에 시청률 나눠먹기가 된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제부터는 누가 더 오글거리냐의 게임으로 들어갈 것 같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우선 냄새를 보기 때문에 냄새를 보는 것을 통해 어떤 사건들을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에피소드들이 계속 나오게 될텐데 사건마다 냄새를 보며 풀어나간다는 것 자체가 억지 설정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1회만 해도 난데없이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어가서 손님의 지갑을 훔치려던 종업원을 오초림이 초능력으로 지갑의 냄새가 모자 아래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가져다 주라고 하는 것 같은 억지 설정들이 여러번 나오며 1회부터 지치게 만들었다. 2회에서는 최무각에게 냄새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억지 설정들이 더 많이 나오게 될 것 같다. 





앵그리맘 역시 오글거림과 억지 설정은 만만치 않다. 어제 방송에서 박노아가 조강자의 엄마를 한공주라고 착각하고 찾아가는 장면에서 박노아를 가운데 두고 조폭들에 둘려 쌓여 있는 모습이나 조강자가 홍상태를 패는 장면은 자연스럽지는 못했다. 만화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를 드라마로 풀어내다보니 나온 한계이겠지만, 주제는 굉장히 무거운데 상황은 코믹한 요소가 들어가니 블랙코미디도 아니고 로코물도 아닌 느낌이 드는 점이 아쉬운 점이다. 


월화드라마이긴 하지만 블랙코미디인 풍문으로 들었소이 훨씬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메세지도 잘 전달해주는 듯 하다. 앵그리맘이나 냄새를 보는 소녀도 주제 자체는 매우 무겁고, 중간에 스릴러 같은 느낌을 가져다주지만 그걸 풀어내는 과정에서 나오는 억지 캐릭터와 억지 상황들은 잘 버무려지지 않은 비빔밥같은 느낌이었다. 에피소드보다는 로코물이니만큼 러브라인 자체에 오글거림을 더욱 주는 것이 좀 더 볼만해지지 않을까 싶다. 





기대가 컸던만큼 오글거림도 큰 두 드라마. 안일한 지상파에서 계속 이런 드라마를 내놓는다면 결국 드라마 영역도 다작을 내며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케이블이나 종편에 빼앗기지 않을까 싶다.




2015.04.02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