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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 금요일에 갤럭시S 아카데미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갤럭시S를 사용하게 되면서 궁금한 점도 있고, 모르는 것도 있어서 아카데미를 찾아가게 되었죠. 장소는 강남역에 있는 삼성전자 딜라이트에서 진행이 되었고요, 앞으로도 4~5차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갤럭시S를 사용하시고 있지만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는 분들은 참여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삼성모바일닷컴(http://www.samsungmobile.com)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


얼마전 연예인 소속사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컨설팅을 하기 위해 갔었는데, 4,50대 정도 되어보이는 임원진들 모두 갤럭시S를 사용하고 있더군요.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연예인들의 소셜마케팅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갤럭시S를 꺼내들고 재미있는 어플들을 실행하며 설명을 하고 있었는데요, 임원분들은 갤럭시S에 그런 기능이 있냐며 의아해 하시더군요. 그 분들의 갤럭시S를 보니 기본 어플들도 제대로 다 깔아 놓지 않은데다가 T스토어 실명 인증도 안되어 있는 상태더군요. ^^; 즉, T스토어에 한번도 들어가보지 않았다는 것이죠. 갤럭시S의 진가는 마켓에 있는 다양한 어플들에서 나오는데 그저 전화기로만 사용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 갤럭시S 아카데미를 진행하게 된 것이 아닌가 싶어요. 스마트폰의 가장 큰 적은 아무래도 다양한 활용성의 반대급부로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저희 부모님만 해도 제가 갤럭시S로 이것 저것 실행시키며 노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 머리를 아파하시거든요. ^^ 하지만 필요하실 땐 제게 꼭 전화를 하셔서 "여기 청평인데, 너가 가지고 있는 갤럭시S로 청평 맛집 좀 찾아봐"라고 주문을 하신답니다.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모르시는 것이죠. 이전까지는 스마트폰이 얼리아답터들의 전유물이었다면 이제는 모두가 사용하는, 사용해야만 하는 필수 아이템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속도를 더욱 부추기고 있는 것이 갤럭시S 아카데미이고, 이런 저변확대를 통한 대중화를 위해 갤럭시S 아카데미는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딜라이트에서 진행된 갤럭시S 아카데미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 수 있고, 이번 아카데미에도 남녀노소 모두 와서 갤럭시S에 대해 다양한 활용법을 들었는데요, 초,중,고급반으로 나눠서 진행할 예정이라 하네요. 제가 들었던 것은 초급이었는데 생각보다 얻어갈 것들이 많았습니다. 쉬운 것도 있었지만, 이미 갤럭시A를 통해 스마트폰에 익숙해져 있는 제게만 쉽지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정보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과와 함께 퀴즈를 통한 경품까지 주었는데요, 대략 1시간 동안 진행되어 시간적 부담감도 없습니다.


갤러시S 전문 강사분이 나와서 가르쳐 주기에 쉽고 명쾌하게 배울 수 있죠. 전화기를 무슨 공부까지 하면서 쓰냐 할지 모르지만, 아카데미를 듣고 나면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


즉, 세상이 만만해지기 시작하죠. ^^ 요즘 디지털 네이티브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린 학생들은 어릴 적부터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접해와서 모국어와 같이 자연스럽게 익힌다는 뜻인데요, 세대간의 차이를 갖게 만드는 요인이기도 하죠. 어린 학생들은 쉽게 익숙해져서 자유롭게 사용을 하니 기계와 친하지 않은 어르신들이나 여성분들은 아예 접근할 수 없는 분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아요. 하지만 갤럭시S 아카데미에서 전문 강사님과 함께 차근차근 배워나간다면 누구나 스마트폰을 자유롭게 생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면 굉장히 쉽고 유용하거든요. ^^ 만만하죠


갤럭시S는 슈퍼 아몰레드를 사용하여 화질이 정말 밝고 선명합니다. 밝은 햇빛 아래서도 깔끔하게 잘 보이죠. 더불어 액정도 4인치로 커져서 시원 시원하게 볼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눈이 나쁘신 어르신들에겐 더 없이 좋을 것 같아요. 


갤럭시S 아카데미에는 좋은 내용들이 많았는데요, 간단한 어플 사용법이라든지, 상단 메뉴 조작법을 같이 따라하며 익힐 수 있어서 갤럭시S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강의였습니다. 


슈퍼 아몰레드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입니다. 반사율이 5배 증가되었고, 밝기도 30%나 증가했는데 소비전류는 25% 밖에 안 늘었네요. ^^


전 갤럭시S로 강의 내용을 동영상으로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동영상도 깔끔하게 잘 찍히고요, 화면이 슈퍼 아몰레드라 동영상 촬영시에도 진가를 발휘하네요. ^^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갤럭시S 아카데미 현장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


제게 가장 유용했던 강의 내용은 바로 AllShare에 관한 내용이었는데요,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 AllShare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궁금했거든요. 집에 있는 TV는 너무 오래된 것이라 연동이 안되고 해서 궁금하던 차에 직접 시연까지 해 주셔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갤럭시S에서 재생되고 있는 영상이 TV에 나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음성까지 완벽하게 쉐어가 되고 있는데요, 방법을 알았으니 자세한 방법은 다음 번 리뷰에서 직접 시연을 하며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갤럭시S의 기본 탑재 카메라로 찍은 파노라마 영상입니다. 8번의 사진을 찍어서 쭉 연결을 해 주는데요 가이드라인대로 따라서 카메라만 움직이면 저절로 멋진 파노라마 사진이 만들어진답니다. ^^



어느덧 갤럭시S 아카데미가 끝나고 Q&A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시간이었고요,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을 확인하는 퀴즈 시간도 있었습니다. 강의를 열심히 들으면 경품까지 주어진다는... ^^


끝나고 갤럭시S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강사님께 질문을 하기 위해 너무 많이 모여서 기자분께서 보도자료에 나갈 사진을 못찍으셨다고 하여, 모델로 나섰습니다. ^^;; 잘 나왔나요^^?

앞으로 갤럭시S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텐데요, 갤럭시S를 사용하시는 초보자분들이나 갤럭시S 구매를 염두해두고 계신 분들께 갤럭시S 아카데미에 꼭 한번 가보시라고 추천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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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평점, 최고의 리뷰. 이런 어플을 원하셨다면 푸딩 카메라 어플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아이폰은 카메라 기능이 약하기에 여러 카메라 어플들이 나와있고, 유료도 잘 팔리는 어플 중 한 분야가 바로 카메라 어플이죠. 이번에 푸딩에서 나온 푸딩 카메라는 유료로나 볼 수 있었던 기능을 가졌음에도 무료로 어플이 나왔습니다. 현존하는 무료 카메라 어플 중 가장 좋은 어플이라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고, 유료도 이 정도 퀄러티는 따라오지 못할 정도죠.



위의 화면에서와 같이 평점도 휼륭하고, 다들 한결같이 이렇게 좋은 것이 어떻게 무료로 풀렸냐는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죠.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푸딩 카메라는 제 아이폰에서도 랭킹 1위입니다.

전 DSLR을 2개 가지고 있는데요, 무거워서 주로 캐논 5D MARK2만 들고 다니죠. 하지만 DSLR을 들고다니다보면 보조 카메라가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간단한 스케치를 한다거나 DSLR로는 찍을 수 없는 장면을 보조 카메라로 촬영하곤 하죠. 그래서 컴팩트 카메라로 보조카메라를 하나 사야 하나 고민 중에 있었는데, 이제 이 푸딩 카메라 어플 하나로 아이폰을 DSLR과 같이 들고 다녀도 부족함이 없게 되었습니다. DSLR의 기능은 물론이고, 그 이상의 기능들을 가지고 있으니 말이죠.




왼쪽은 DSLR로 찍은 사진이고, 오른쪽은 푸딩 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잘 나왔죠? 다양한 필름과 여러 종류의 렌즈를 구비하고 있는 푸딩 카메라는 DSLR보다 더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기에 휴대용 카메라로 제격입니다.


푸딩 카메라의 첫 화면인데요, 카메라의 다양한 효과 외에도 여러 소셜 기능까지 겸비한 스마트한 카메라 어플입니다. 그럼 각 효과를 한번 살펴볼까요? 총 7개의 카메라 종류와 7개의 필름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49가지의 효과를 기본으로 낼 수 있고요, 셀프 카메라까지 합하면 50개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무료라니 더 대단한 것 같습니다. 



(QROO QROO같은 QR코드 인식 어플을 사용하여 인식해보세요~ 아이폰에서 바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이 기본 사진입니다. 아이폰으로 그냥 찍었을 때 나오는 베이직 카메라에 베이직 필름이죠.
 
빈티지 브라운으로 은은한 분위기나 운치있는 분위기를 낼 때 좋은 효과입니다.

빈티지 블루로 시원한 느낌을 줄 때, 특히 요즘같은 때 바다나 강에서 찍으면 바캉스 기분을 충분히 낼 수 있는 효과에요 ^^

 
버네팅 필름을 장착했을 때인데요, 주위가 약간 검게 탄 듯 보이고, 색 대비가 강렬해져서 야외에서 찍을 때 좋습니다.

 
뽀샤시 효과같은 데즐 필름은 화사한 이미지를 주기에 샤방한 느낌을 줄 때 좋습니다.

 
모노 필름으로 흑백 사진입니다. ^^


느와르 필름입니다. 약간 암울하면서 추억의 묘사할 때 사용하면 좋아요~ 

 
이제 필름은 기본으로 두고, 카메라를 바꿔보겠습니다. 이건 스냅 사진이고요,

 
넓게 찍을 수 있는 파노라마 카메라입니다.


 아웃포커싱처럼 효과를 주는 판타지 카메라인데요, 초점이 맞은 곳은 선명하게 보이고 나머지 부분은 초점이 나간 것처럼 보이게 하여 사진의 집중도를 높여줍니다. 인물 사진을 찍을 때나 근접 촬영을 할 때 좋겠죠?

 
이건 2x2 모션 카메라인데요, 렌즈가 4개 달려있는 형상이죠.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사물의 모양을 귀엽게 담을 수 있습니다. 아기 사진에 정말 딱인 것 같아요~

 
이 카메라 또한 재미있는데요, 모션을 4등분하여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사진을 찍을 때 1/4씩 순차적으로 찍어서 시간에 따른 역동적인 효과를 줄 수 있는데요, 친구들과 장난치며 찍으면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건 어안렌즈에요. 물고기 눈으로 바라본 듯 하다고 하여 어안렌즈인데요, 사물을 가까이 두고 찍으면 더욱 재미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셀프 카메라 모드가 있습니다. 아이폰 4.0이 나오기 전까지는 전면 카메라가 없는 관계로 셀프 카메라를 찍기 힘들게 되어 있는데요, 이 기능은 화면에 손가락만 가져다대면 사진이 찍혀서 멋진 셀프 사진이 가능하죠 ^^

여기서 끝나면 서운하겠죠? ^^ 이런 다양한 카메라 기능 뿐 아니라 소셜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웹 2.0의 시대에 맞는 웹 2.0 스마트 카메라 어플이죠. 내가 찍은 사진을 실시간으로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QROO QROO같은 QR코드 인식 어플을 사용하여 인식해보세요~ 아이폰에서 바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푸딩 카메라의 앨범을 보면 날짜별로 시간 순에 따라 사진이 저장됩니다. 물론 아이폰 앨범에도 저장이 됩니다.


사진을 하나 선택하면 여러 옵션이 나오는데요, 우선 '보내기'를 눌러보았습니다.


사진을 이메일로도 보낼 수 있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으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에 보내기를 누르면 등록 화면이 나옵니다.



화면과 같이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에 각각 등록하면 푸딩 카메라와 연동이 됩니다. 설정은 한번만 해주면 되고요, 이후로는 보내고 싶은 곳으로 버튼만 누르면 어디든 갑니다.

이렇게 체크 표시가 나오고요, 보내길 원하는 곳에 체크하면 바로 전송이 되죠. 글도 같이 써서 보낼 수 있는데요, 보통 트위터는 140자가 기준이고, 미투데이는 150자가 기준이기에 사진 주소를 제외하고 90자 이내로 글을 작성하면 됩니다.


이렇게 적어서 한번 올려보도록 하죠. ^^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사진 주소를 보니 푸딩으로 연결이 되는군요. ^^


주소를 클릭해 보았습니다. 푸딩에 사진이 전송된 모습이에요 ^^ 사진을 크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푸딩은 파란의 사진 저장 서비스로, 파란 블로그도 사용하고 있는 저는 이 기능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가 찍은 사진이 여기 저기 퍼져있는 것보다는 한군데에 모아 둘 수 있기 때문인데요, 파란 블로그에서는 앨범 위젯 형식으로도 제공하고 있기에 다양하게 활용할 곳이 많죠.


페이스북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미투데이에서도 역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푸딩에 로그인을 하게 되면 촬영한 사진을 바로 푸딩에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동 저장을 하지 않아도 되겠죠. ^^ 3G를 이용하여야 하는 곳이라면 저장 파일 크기도 작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위치 정보도 사용하여 어디서 찍었는지 기록해 둘 수 있죠.


사진 정보를 누리면 어떤 필름과 카메라로 찍었는지, 찍은 날짜와 시간까지 모두 보여주죠. ^^ 아! 올리기는 푸딩에 올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파란에 로그인을 하면 푸딩에만 바로 올릴수도 있죠. 파란에 가입되어 있으신 분들은 더 유용한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DSLR 부럽지 않죠? 아이폰의 푸딩 카메라 어플덕에 좋은 카메라 하나 얻은 기분입니다. 웹 저장 기능과 50가지의 다양한 기능,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소셜 기능까지 겸비한 똑똑한 카메라 어플. 게다가 돈도 낼 필요없이 공짜로 주니 아이폰이 있다면 꼭 설치하세요~ 자신있게 강추합니다. ^^b

다운로드는 아래 배너를 클릭하면 바로 다운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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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의 특별 장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1년 동안 준비하여 10주간 방송하는 무한도전 최장기 프로젝트인 셈이다. 1년간 어떻게 변해가는지 그 과정을 보여주는 이번 프로젝트는 도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줄 예정이다. 과거 전진이 있을 때부터 시작한 프로레스링편은 하하가 나오는 시점까지 쭉 이어질 전망이다. 어떻게 무도 멤버들이 강해지는지 궁금하고 그들의 경기 또한 기대된다.

 

이번에는 만능 스포츠맨 김민준이 급섭외되어 프로레스링 기술들을 몇 가지 알려주었고, 다음 주에는 체리필터의 손스타에게 특별 훈련을 받는다. 체리필터의 손스타는 무도 WM7의 롤모델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는 낮에는 밴드의 드러머로, 밤에는 프로레슬러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도 멤버들 역시, 낮에는 예능인으로 밤에는 프로레슬러로 활동하며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다.

 

이번 프로레스링편은 3가지면에서 무한도전과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1. 쇼

 

프로레스링은 K-1이나, UFC같은 이종격투기와는 약간 다르다. 쇼맨십이 있어야 하고, 격투보단 기술이 더 중요한 것이 프로레스링이다. 프로레스링에 열광하는 이유는 바로 쇼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보여주기 위한 화려한 기술들과 반칙도 서슴없이 보여주는 유머스런 모습이 프로레스링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무한도전 멤버들에겐 기술만 익히게 된다면 최고의 웃음을 줄 수 있는 막강한 무기가 될 것이다. 이미 정형돈의 족발당수는 프로레스링의 드롭킥 기술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더불어 어제 선보인 찹이나 썰기같은 기술 및 반칙들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무도 내에서 평소에도 써 먹을 수 있는 웃음의 기술들이 되지 않을까 싶다. 틈만 나면 설정을 하는 박명수나 몸으로 웃기는데에는 최고인 정준하가 프로레스링편에서 주목 받게 될 것 같다.

 

보여주기 위한 쇼. 하지만 리얼함이 살아있어 더욱 재미있는 프로레스링은 리얼 버라이어티인 무한도전과 매우 닮아있다.

 

2. 도전

 

 

프로레스링은 누군가에 대한 도전이다. 그래서 경기 전에 서로를 도발하는 인터뷰가 더욱 인기이다. 어릴 적 AFKN에서 WWF를 보았을 때 워리어나 헐크호건이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면서 그들의 표정이나 악을 쓰는 모습에 즐거워했던 기억이 난다. 나중에는 자막을 입힌 비디오가 나올 정도로 인기였던 인터뷰는 챔피언 벨트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에 대한 집착을 보여주었다.

 

무한도전에겐 딱 맞는 소재가 아닐까 싶다. 로얄 럼블같은 것도 무한도전에겐 서로를 끄집어 내리고 자신이 남으려는 무한 이기주의와 닮아있다. 누구나 할 수 없는 프로레스링에 도전한다는 것 또한 무한도전만이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보통 프로그램에서는 연예인이 프로레스링을 하는 데에서 그쳤지만, 무한도전에서는 WM7 매치를 만들어낼 수도 있을 것 같다. 6명의 멤버들이 토너먼트 식으로 실제 경기를 펼친다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무한도전이 되지 않을까 싶다.

 

3. 캐릭터

 

 

 

무한도전의 생명은 캐릭터이다. 오랜만에 얼굴을 비친 전진이 가장 힘들어했던 부분이 캐릭터였고, 다시 새로 들어온 하하도 캐릭터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메뚜기 유재석, 하찮은 박명수, 동네 바보 정준하, 꿀단지 길, 뚱보 정형돈, 돌아이 노홍철같이 캐릭터를 잡아야 성공할 수 있는 무한도전은 그 캐릭터를 기반으로 캐릭터 사업으로까지 확장해 나가고 있다.

 

프로레스링 또한 자신만의 개성 강한 캐릭터가 중요하다. 언더테이커는 저승사자로 관을 들고 나왔고, 헐크호건은 옷을 찢으며 나왔다. 워리어는 터질듯한 팔 근육에 끈을 매고 나와 로프를 흔들었고, 달러맨은 상대방의 입에 달러를 넣었다.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들의 캐릭터는 뇌리에 깊게 세겨져 있다. 그만큼 프로레스링에는 캐릭터가 중요하고 각인된 캐릭터는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무도 럼블을 통해 이미 돌크호건과 방범대장, 홍키통키맨을 만들어내었다. 유명 프로레슬러의 캐릭터와 무한도전의 캐릭터를 절묘하게 합친 모습이었다.

 

그리고 앞으로 훈련에 훈련을 거듭하면서 강해질수록 기술과 결합하여 자신만의 캐릭터가 더욱 강해지지 않을까 싶다.

 

 이상 3가지의 무한도전과 프로레스링의 잘 맞는 이유에 대해 살펴보았다. 10주간의 긴 방송이지만 기대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들 때문이다. 반면 우려되는 부분은 이미 트위터에서 한번 크게 이슈가 되었던 진짜 프로레슬러들의 불만이 아닐까 싶다. 무한도전에 출연하였던 프로레슬러들은  무한도전 측에서 돈도 나중에야 받고, 우스꽝스런 모습으로만 나오며 홀대 당했다고 한다. 방송으로 보여지는 모습은 즐거울지 몰라도 실제로 방송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무한도전 풀어가야 할 과제이며 10주 안에 이 일을 명확히 마무리 지어야 1년간의 수고를 성공적으로 결실 맺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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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의 병역 면제 문제가 불거졌다. 생니를 뽑아서 안갔다는 주장이 나오자 MC몽은 고소를 하겠다고 나오고 있고, 네티즌들은 MC몽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사실만으로도 흥분하여 있는 상태이다. 정말 아파서 뽑았든, 안가려고 수를 쓴 것이든 MC몽의 군면제 사실은 이제 온천하에 드러났다. 공익으로 빠진 것도 곱게 보이지 않는데, 면제라니 더욱 이슈가 되고 있는 것 같다.

MC몽(신동현) / 가수,영화배우
출생 1979년 09월 90일
신체 키180cm, 체중71kg
팬카페 [MC몽 공식] 夢-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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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면제 이유가 치아가 미발달이라니 참 희귀한 면제 이유이다. 병장 전역을 하고, 예비군도 끝나 이제 민방위로 빠지는 나 또한 이런 면제 이유는 첨 들어보았다. 그런데 이번 일로 인해 치아 문제로 인해 면제를 받은 사람들이 꽤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각 치아별로 점수가 있어서 점수만큼 없으면 군면제가 된다고 한다. 만일 그 이유 때문에 생니를 뽑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든다. 군대가 얼마나 가기 싫었으면 생니를 뽑아 군대를 안갈까. 그것도 한개도 아닌 여러개를.... 평생 후회할 것을 알면서도 2년간의 군생활이 더욱 싫었던게다.


생각해보니 내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이 몇명 있었던 것 같다. 살을 찌우면 군면제가 된다는 말에 매일 햄버거와 피자 그리고 콜라를 마시다가 130kg이 넘게 살을 찌웠으나 결국 당뇨병으로 공익으로 가게 된 사람도 있고, 항문에 힘줘서 고혈압으로 공익 판정을 받은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들의 특징은 당장에 놓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는 사람들이다. 특히 돈. 세상에 다시는 안돌아올 것 같은 기회가 눈 앞에 있을 때 사람들은 어리석어지곤 하는데, 대한민국 남성들은 특히 군대가기 전에 더욱 그런 것 같다. 심지어 혼자 집에서 유격 훈련하는 동영상을 보며 하기 싫어서 눈물을 흘리는 것도 보았다. 힘들긴 하지만 해 보면 별 거 아닌걸...참 어리석다. 오히려 생니를 빼거나 평생 치유가 힘든 당뇨병에 일부러 걸리는 것이 더 눈물나는 일이 아닌가 싶다.

1박 2일에 영향은?

1박 2일
채널/시간 KBS2 일 오후 5시 30분
출연진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김C, 이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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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론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된다. 대한민국의 특수 상황으로 인해 군대라는 꼬리표는 평생 따라다니기 때문이다. 일반인도 그런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 연예인들은 얼마나 더 심할까. 공익인 김종민이 1박 2일에 안착하기 위해 정말 조심스럽고 겸손하게 접근하고 있는 마당에 MC몽 사건이 터졌으니 MC몽으로 인해 1박 2일에 분명 타격이 있을 것 같다.

패밀리가 떴다
채널/시간 SBS 일 오후 5시 30분
출연진 김수로, 이효리, 유재석, 박예진, 윤종신, 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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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떴이 그랬다. 공익이었던 김종국이 들어오고 난 후 서서히 기울기 시작했다. 물론 김종국 때문만은 아니다. 이미 전조 현상이 있었는데 김종국의 투입으로 인해 가속도가 붙은 것이다. 그리고 결국엔 패떴이 폐지되기에 이르렀다. 그 때문에 김종민이 매우 조심스레 접근했고, 1박 2일에 그나마 잘 안착하는 듯 했으나 MC몽 사건으로 다시 불거질 것으로 예상된다.

무한도전
채널/시간 MBC 토 오후 6시 35분
출연진 유재석, 정형돈, 정준하, 박명수, 노홍철,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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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도 쉽지 않은 시기를 보내고 있다. 역시 하하 때문만은 아니다. 하지만 공익 하하가 들어오고 나서 MBC파업으로 인해 6주간이나 쉬게 되어 이슈를 희석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좀처럼 쉽게 이슈가 사라지지 않으며 무한도전은 매너리즘에 다시 빠지게 되었다. 게다가 하하몽쇼라니....

하하(하동훈) / 영화배우,가수
출생 1979년 08월 82일
신체 키172cm, 체중60kg
팬카페 ♡하하♡를 위한 카페
상세보기

1박 2일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는 무엇일까? 우선 MC몽의 추이를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정당하게 면제를 받은 것인지, 편법으로 면제를 받은 것인지에 대해 명확해 지고 나서 액션을 취해야 할 것이다. 만약 정당하게 면제를 받은 것이라면 1박 2일은 위기를 기회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MC몽의 캐릭터와 김종민의 캐릭터를 합쳐서 면제와 공익이란 캐릭터를 만들면 어떨까 싶다. 정면돌파인 셈이다. 오히려 개그소재로 활용하여 희석시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더불어 이제 군대갈 나이가 된 이승기에게 나쁜 예로 활용될 수도 있지 않을까...또한 유일한 군필인 이수근을 반대급부로 활용한다면...???

만약 편법으로 면제를 받은 것이라면.... 그렇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연예인들이여, 군대를 가라

이승기 / 탤런트,가수
출생 1987년 01월 11일
신체 키182cm, 체중70kg
팬카페 이승기 공식팬카페 with 아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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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유명 연예인은 편법으로 면제를 받았는데도 이슈가 되지 않고 잘만 활동하더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생각해보라. 지금 이 사태를 보면서 얼마나 조마조마하고 있을지. 차라리 자수해서 광명찾고 싶을 것이다. 그들에겐 그 조마조마함이 곧 벌이다. 또한 언제곤 이슈가 될 수 있는 문제이다.

2년이다.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이 생활도 버텼는데 군생활 2년 못버티랴. 다 사람 사는 곳이고, 할만하다. 오히려 다녀오면 자신감도 생기고 평생 떳떳하게 살 수 있다. 허송세월이라 생각할지 모르나 다녀온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군생활이라 말한다. 나 또한 그러했는데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시간이 참 많다. 멍하니 먼 산을 바라보며 경계근무를 하루에 6시간씩 서면서 할 것이라곤 생각밖에 없다.

사회에서는 생각할 시간이 별로 없다. 항상 바쁘게 살아가고, 할 것들이 너무 많은데다 재미난 것을 하는데도 시간이 모자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군대에 가면 생각할 시간이 참 많다. 인생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다양한 사고를 통해 삶을 되돌아보고 설계를 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원한다면 책도 실컷 읽고 올 수 있고, 자격증도 여러개 취득할 수 있다.


지금 얻고 있는 인기가 사라질 것만 같은가? 눈 앞에 있는 인기는 언제든 사라질 수 있다. 순식간에 말이다. 2년 후에는 그 인기가 다시는 안올 것 같을지도 모르지만 미래는 가봐야 아는 것이다. 미리 지레 겁먹지 말고 당당히 군대에 갔다 오자. 그것이 2년 후 수십년을 편하게, 그리고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이다.

천정명 / 탤런트
출생 1980년 11월 12일
신체 키182cm, 체중65kg
팬카페 千의얼굴千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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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가수
출생 1981년 05월 51일
신체 키192cm, 체중7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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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을 할 수 없는 마케팅도 할 수 있다. 연예인들이 다들 군대가기 싫어하고 이미 여러 이유로 면제나 공익으로 빠지기에 차별화되기 때문이다. 토크쇼에 나와서 군대 이야기하면 시청자들에게 공감도 얻고, 면제받은 다른 연예인들은 꿀 먹은 벙어리가 될 것이다. "나 이대 나온 여자야!" 와 같이 "나 군대 나온 남자야!"라고 외칠 수 있는 특권이 연예인들에게 있는 것이다.

군대 갔다온 연예인들은 이렇게 이야기할 것이다. "되도록이면 안가는게 좋지" ㅎㅎㅎ 그 말을 고지 곧대로 들었다면 참 어리석은 것이다. 오직 다녀온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자신감 넘치는 호기인 것을... 되도록 너희들이 안가야 내가 더 차별화 되지로 들었다면 현명한 것이다.

MC몽, 차분하게 대처하길...

요즘 안좋은 소식들이 많아서 더욱 조심해진다. 더군다나 지금 분위기는 내가 MC몽이라면 참 힘들 것 같다. 결과가 밝혀지고 나서도 마녀사냥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 이슈가 어떻게 퍼져나갈지는 MC몽 자신에게 달려있다. 1박 2일에서 보았던 MC몽의 캐릭터는 흥분을 잘하는 캐릭터라 약간 걱정이 되기도 한다. 흥분해 보았자 불난 집에 기름 붓는 격이기 때문이다.

차분하고 솔직하게 이 사태를 임하는 것이 MC몽에게 필요한 조건인 것 같다. 정당한 면제였다면 시청자들에게 신뢰를 얻지 못한 자신의 이미지를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고, 편법으로 인한 면제였다면 팬들을 실망시킨데에 고개 숙여 사과해야 할 것이다.

아무쪼록 극단적인 판단을 하지 않고, 솔직함으로 시청자들과 소통을 하며 풀어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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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우팅 광고는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현대에서 찍은 광고이다. 그리고 월드컵 경기가 끝나면 가장 먼저 나오는 광고이기도 하다. 월드컵 경기가 끝난 직후이니 많은 사람들이 볼테고, 비싼 자리이기도 할 것이다. 돈을 쏟어부으며 광고를 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현대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 뿐이었다. 이는 비단 우리들만이 느끼는 것은 아니었다. 외국인들은 이 광고를 제일 이상하고 기분 나쁜 광고라고 말하고 있다. (Shouting Korea: Drowning Out the Rest of the World : http://nanoomi.net/archives/2041) 이 글은 한국에 9년간 거주한 캐나다(정정) 블로거인 populargusts님이 쓴 글이다.


지하철을 지나가다가도 샤우팅 코리아 광고를 볼 수 있다. 그런데 우리가 주로 보는 장면은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은 잘생기고 예쁜 연예인과 김연아 선수의 모습이다.


반면 그 옆을 보면 외국인들이 귀를 막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 그 의미는 붉은 악마들이 소리를 너무도 질러서 응원조차 못하게 하자는 의미가 들어가 있다. 그만큼 응원을 열심히 하자는 뜻이겠지만, 표현하는 과정에서 너무 자극적이고 옹졸한 방법을 선택한 것이 문제였다.



자세히 살펴보면 붉은 악마는 다들 잘 생기고, 예쁜 모델들을 사용하여 밝은 모습으로 나왔다. 반면, 귀를 막고 있는 외국인들의 표정은 찡그린 모습으로 나온다.



월드컵은 세계인의 축제인데, 우리나라에서의 월드컵은 코리안컵처럼 느껴진다. 상대방을 무조건 무찌르고, 치사하게 경기를 못하게 할 정도로 고함을 지르자는 메시지는 적절하지도 않을 뿐더러 외국인이 보았을 때는 굉장한 거부감을 갖게 만드는 광고인 셈이다.

외국인은 모두 적이고, 무찔러야 할 상대라는 생각 자체가 후진적이고, 창피한 발상이다. 이 광고에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은 외국인들을 넣었으면 어땠을까? 그 의미가 좀 더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았을까? 나아가 각자 나라의 옷을 입고 같이 모여서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좀 더 성숙한 이미지로 나아갔을텐데, 과연 이 광고를 본 외국인들은 어떤 느낌을 받았을지 참 씁쓸하기만 하다.

선동적이고 자극적인 샤우팅 광고는 충분히 바이럴이 되었고, 이제는 세계적으로 바이럴이 되어 입소문을 타고 확산되었다. 쏟아부은 돈의 양만큼 엄청난 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그런데, 그 소문은 현대에 대한 옹졸하고 속좁은 이미지에 배타적이고, 민족주의적인 이미지가 퍼져 나가고 있다. 이는 나아가 한국의 이미지로 퍼져나가고 있는 셈이다. 아직도 후진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배타적인 성향이 강한 나라로 인식되어 가고 있지는 않은가 염려스럽다.

또한 국내에서도 샤우팅 광고 하나로 현대에 대한 이미지는 급속도로 안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 월드컵 직후 해설을 하기도 전에 나오는 광고는 SBS의 상술과 맞물려 거부감을 갖게 만들었고, 16강 우루과이전 후에 폭발하게 만들었다. 트위터에서는 온통 샤우팅 광고에 대한 불쾌한 이야기들로 가득했고, 블로그에도 마찬가지였다.

글로벌 시대에 세계로 뻗어나가도 모자를 판에 쇄국주의 때처럼 외국인들은 코 크고 머리에 뿔 달린 괴물이라는 발상은 샤우팅 광고 속에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 딴 식으로 소리를 질러서 돌아올 것은


전 세계인들이 우리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고 귀를 막고 인상을 찌푸리는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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