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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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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동계올림픽, 티빙 올림픽 전용관에서 무료 시청하자 어제 쇼트트랙 남자 결승 경기가 있었는데요, 아쉽게 충돌로 인해 탈락하고 말았죠.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 선수는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경기를 할 때 저는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외부 미팅이라 오는 도중 알게 되었고, 안현수 선수의 경기를 보고 싶은데 어디서 봐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지하철에서, 길을 가다가, 잠시 커피숍에서 언제 어디서든 티빙 앱만 설치되어 있다면 올림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티빙에서는 소치 동계 올림픽을 맞이하여 올림픽관을 아예 따로 공간을 내었더라고요. 하이라이트와 생방송, 경기 영상 및 일정까지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집에 와서 영상을 다시 보려고 티빙으로 접속했더니 역시 올림픽관이 있었어요. 여기서 ..
캘거리 올림픽파크를 재미있게 즐기는 4가지 방법 캘거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요? 바로 동계올림픽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나라도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 만큼 캘거리의 올림픽파크가 더 가깝게 느껴졌는데요, 1988년에 15회 동계올림픽이 열린 캘거리는 아직도 올림픽파크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올림픽파크를 잘 보존하여 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갔으면 좋겠네요. 벤프를 뒤로 하고 열심히 캘거리로 달려왔습니다. 아무래도 캘거리가 마지막 도시이다보니 너무 아쉽고 더 즐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어요. 캘거리 다운타운으로 들어가기 전에 올림픽파크가 외곽에 펼쳐져 있습니다. 정문에는 올림픽 메달 소상대가 놓여져 있네요. 한 할아버지가 금메달 자리에 올라가 승리의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 캘거리 올림픽 파크에는..
유재석 리더십 vs 박명수 리더심 무한도전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다른 프로그램들이 몇개씩 나왔다가 사라지고, 무한도전을 벤치마킹한 많은 프로그램 역시 사라지거나 위기에 봉착해 있는 마당에 지금까지 저력을 발휘하며 초심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무한도전을 더욱 연구하게 만들게 하고, 사랑하게 만들게 하는 것 같다. 어제 동계 올림픽 특집은 무한도전의 저력 중 하나를 보여주었다.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무모한 도전들은 유치하기 짝이 없었지만, 마지막에 스키 점프대를 올라가는 모습에서는 많은 감동을 주었다. 그런 감동을 줄 수 있었던 이유는 무한도전이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동료애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그 가운데는 바로 유재석의 리더십이 돋보였다. 유재석의 리더십 무한도전은 의리의 무한도전이라고 불리워도 좋을만큼 의리..
영화 국가대표와 비교해 본 실제 스키점프 이번 동계올림픽은 그 어떤 동계올림픽보다 사람들의 관심이 큰 것 같습니다. 또한 여러 종목이 부각됨으로 보다 다채로운 경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데요, 그 원인에는 두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김연아 선수의 활약이었고, 또 하나는 영화 국가대표의 흥행이라 생각합니다. 영화 국가대표는 과속스캔들이나 친구 관람객보다 더 많은 850만명이 봤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받았던 영화죠. 특별한 광고를 하지도 않았지만 입소문의 확산으로 꼭 보아야 하는 영화로 추천되었던 영화입니다. 이번 설에는 TV로 방영하여 2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그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저 역시 영화로 보고도 TV로 다시 보았는데 두 번 봐도 그 감동이 그대로인 영화였습니다. TV에서 방송한 것은 절묘한 타..
무한도전을 통해 본 동계올림픽 동계올림픽이 한창입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서는 이변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모태범 선수의 금메달, 은메달 소식과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이상화 선수의 금메달 소식이 있었죠. 친척 동생이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였기에 그 분야가 얼마나 척박하고 힘든 곳인지 들어 알고 있었는데 금메달 소식이 들리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외부에서는 이변인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어릴 적부터 빙판 위에서 살다시피 하며 혹독한 훈련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설움을 알면 결코 이변이 아닌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 전 무한도전에서는 주먹이 운다편을 방영했습니다. 여자 복싱 챔피언인 최현미 선수를 응원하고 서포트하는 것이었는데 한국 복싱 상황이 어떤지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죠. 비인기종목의 현실은 언..
내가 꼽은 한국 선수들의 종목별 금메달 유망주 소개 드디어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개막이 오늘(13일)입니다. 명절인 설날에 시작하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개막일은국가 최대의 명절이기도 하기에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 시작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만큼 선수들도 힘을 얻어 더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과연 어떤 종목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노리고 있는지, 종목별 금메달 유망주를 살펴보았습니다. 1. 피켜스케이트 김연아 선수 각종 광고 및 TV에서 연일 나와 부담이 다른 선수에 대해 훨씬 더 많은 것 같은 김연아는 최근 인터뷰에서 금메달에 대한 부담을 털었다고 했답니다. 아사다 마오가 강력한 라이벌이고, 그간 많은 대결에서 김연아가 우위를 선점해왔지만,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선수는 역시 아사다 마오가 아닌..
사비 털어 출전했던 올림픽 선수들 영화 국가대표를 보면 나가노 동계올림픽에 나가기 위해 선수들이 사비를 털어 출전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연습 시설도 변변치 않아서 열악한 상황에서 부상을 감수하고 연습을 하고, 장비조차 없어서 주변의 도구를 활용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는데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국가대표이기에 더욱 마음이 짠하고 그들이 이룬 결과에 대해 감동이 두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신문에서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보게 되었는데요, 영국의 겨울 스포츠 연합이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되어 영국의 스키, 스노우보드 선수들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줄 뻔 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다행히도 IOC(국제 올림픽 위원회)의 규정에 따라 국제기관의 승인을 조건으로 개인적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데, 올림픽 출전 자격을 갖추기 ..
광고 속에서 만나 본 동계 올림픽 종목과 선수들 TV를 보다보면 광고를 어쩔 수 없이 많이 보게 됩니다. 광고는 30초의 미학이라 불릴 정도로 예술의 경지에 올라있기도 하죠. 하지만 광고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트렌드를 볼 수 있다는 것일 겁니다.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는 뉴스보다 광고가 더 정확하지요. 요즘 광고를 보고 있으면 동계올림픽이 가까워 왔다는 점을 느끼게 됩니다. 피겨스케이트의 김연아와 스키점프 강칠구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빙판 위의 요정, 피겨스케이트 김연아 경제가 어려울 때마다 스포츠 스타들이 탄생하는 것 같아요. IMF 때는 박찬호와 박세리가 힘을 나게 해 주었듯, 2010년에는 김연아가 그런 역할을 하고 있죠. 김연아를 볼 때마다 힘이 나는 이유는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동계올림픽의 피겨스케이트는 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