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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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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카네기코스에서 얻은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데일카네기코리아에서는 데일카네기코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데일카네기코스를 8주간 받게 되었다. 매주 3시간동안 강의를 듣게 되는데, 리더십과 자신감, 인간관계 증진에 관한 코스이다.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강의를 들으러 갔다. 필기를 하기 위해 노트북도 가지고 가고, 만반의 준비를 다 해 갔다. 하지만 강의가 시작하자 곧 이 강의는 노트북이나 필기구가 필요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데일카네기. 어디서 많이 들어보지 않았는가? 나에겐 꽤나 오래전부터 들어왔던 이름이다. 15년 전 군대에 있을 때 데일카네기의 책은 모두 읽었고, 그 책 안에서 실행하라고 했던 것들은 모두 해 보았었다.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었던 당시 많은 책들은 중복된 말들을 하였고, 군대에서 시간이 많았던 나는 그 책들이 시키는 것..
유재석 리더십 vs 박명수 리더심 무한도전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다른 프로그램들이 몇개씩 나왔다가 사라지고, 무한도전을 벤치마킹한 많은 프로그램 역시 사라지거나 위기에 봉착해 있는 마당에 지금까지 저력을 발휘하며 초심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무한도전을 더욱 연구하게 만들게 하고, 사랑하게 만들게 하는 것 같다. 어제 동계 올림픽 특집은 무한도전의 저력 중 하나를 보여주었다.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무모한 도전들은 유치하기 짝이 없었지만, 마지막에 스키 점프대를 올라가는 모습에서는 많은 감동을 주었다. 그런 감동을 줄 수 있었던 이유는 무한도전이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동료애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그 가운데는 바로 유재석의 리더십이 돋보였다. 유재석의 리더십 무한도전은 의리의 무한도전이라고 불리워도 좋을만큼 의리..
강호동을 중심으로 헤쳐모인 1박 2일 1박 2일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예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1박 2일은 파죽지세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강호동과 그 멤버들의 유대관계는 점점 끈끈해지고, 그 유대감을 통해 각자의 캐릭터 또한 더욱 확실해져가고 있다. 최근 나온 MC몽의 인디언보이 또한 1박 2일의 절대적인 서포트 하에 일사분란하게 곳곳에서 들리고 있다. 방송 끝나고 뮤직비디오로 3사에서 다 나오더니 여행지로 떠날 때 나오고, 배경음악으로 심심할 때마다 깔리고, 아침 기상송에, 이수근이 오버할 때도 서로 '인디언 보이'를 홍보해주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솔직히 '인디언보이'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들 정도이지만,(최근에는 엔딩 뮤직으로 이수근 노래를 틀어주고 있다) 멤버들과 제작진까지 모두의 유대관계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우리 시대에는 왜 존경할만한 지도자가 없나? 바람의 나라를 보고 있으면 가슴이 뭉클해진다. 고구려를 향한 사랑과 집념이 멋지기 때문이다. 유리왕은 나약한 왕으로 알고 있지만, 누구보다 가족과 나라를 위해 고민하였고, 자신의 자녀들을 사지로 내몰리면서까지 조국을 위해 헌신을 다 했다. 여진 왕자 또한 어머니인 황후를 따라 반란군쪽으로 갈 수 있었으나 조국을 위해 싸웠고, 결국은 장렬한 전사를 하게 된다. 부여 또한 대소왕의 대인배같은 마음을 잘 느낄 수 있다. 자신의 나라를 위협하는 고구려를 끊임없이 괴롭히고, 자신을 따르는 백성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고민한다. 자신이 화살에 맞아가면서까지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며 국가의 지도자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역사는 1인자에 의해 쓰여졌다고 하지만, 각 시대마다 존경받는 지도자가 있기 마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