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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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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 서 이승기, 반인반수로 새로운 도약할까? 구가의 서가 드디어 반인반수 스토리가 전개되었다. 그동안 팔목에 차고 있던 팔찌가 반인반수가 되려는 최강치의 야성을 억눌렀었지만 아버지나 마찬가지인 박무술이 죽자 살기를 드러내며 반인반수의 눈빛을 보여준 것이다. 구가의 서에서 반인반수의 매력을 잘 보여준 것은 최진혁이다. 극중에서 최강치의 친아버지인 구월령은 인간이 되고 싶었던 구미호이다. 윤서화를 사랑했던 구월령은 인간이 되고 싶어서 구가의 서를 보게 되었고, 구가의 서에서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지켜나가고 있다가 조관웅의 도발에 사랑하는 윤서화가 죽음의 위기에 놓이자 구미호의 모습을 드러내어 살인을 저지른 후에 조관웅과 담평준에게 죽임을 당해 결국 악귀가 되고 만다. 그 때 보여준 구미호의 모습은 최진혁을 단숨에 월령으로 만들어주어서 월령앓이라는..
구가의 서 수지 vs 장옥정 김태희 승자는 직장의 신 김혜수 요즘 월화드라마가 풍년이다. 구가의 서와 장옥정, 그리고 직장의 신까지 어느 것 하나도 놓칠 수 없는 드라마이다. 게다가 끝나고는 나인까지 하니 요즘은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연속해서 방송을 보고 있다. 구가의 서, 장옥정, 직장의 신 모두 섭렵한 결과 우선 구가의 서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본방 사수는 구가의 서를 하기 때문이다. 구가의 서- 나인- 직장의 신- 장옥정 순으로 보고 있는데, 구가의 서는 다음 편이 궁금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이연희가 나와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예상치 못했던 월령의 등장으로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고, 이어서 이승기와 수지의 열연으로 계속 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있는 드라마다. 또한 CG도 수준급이다. 환영술을 보이는 장면에서는 에니메이션을 보고 있는 듯..
빅과 추적자, 누가 빛이고 그림자인가? 월화드라마에도 격전이 시작되었다. 추적자가 지난 주에 시작되었고, 빅이 이번 주에 시작하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되었다. 선두는 여전히 빛과 그림자가 잡고 있지만, 빛과 그림자 역시 초반 시청률이 매우 낮았다가 경쟁 드라마들이 끝나고 나서 시청률이 급성장했다는 점을 보았을 때 한자릿수 시청률이라고 희망을 놓칠 수 없다. 월화드라마인 빅과 추적자는 명품 배우와 스타 배우의 격돌이라는 재미있는 대결구도가 있다. 홍자매가 쓴 빅과 김종학 프로덕션의 추적자는 서로 다른 장르의 드라마이지만, 그 둘만의 매력에 대해서 한번 비교해보도록 하겠다. 1. 스토리 빅의 스토리는 고등학생과 성인의 영혼이 바뀐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둘의 영혼의 가운데에는 여자 선생님이 하나 있다. 길다란역을 맡은 이민정은 공유와 호흡을..
드림하이가 뜰 수 밖에 없는 3가지 이유 드림하이가 2회로 진입하면서 어느 정도 스토리의 틀을 잡아가고 있는 것 같다. 2회까지 본 소감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이다. 수지의 발연기는 계속해서 논란이 되고 있지만, 드림하이에서 수지의 연기력은 중요한 요소가 아니기에 노이즈 마케팅이 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시청률은 다 그만 그만하다. 아테나, 드림하이, 역전의 여왕 모두 10% 초반에 머물러 있다. 여기서 누가 먼저 승기를 잡느냐가 관건인데 아테나는 본격적인 스토리라인으로 들어갔음에도 특별한 이슈가 되지 않고 있으며, 보아의 연기 또한 수지의 발연기 못지 않기에 오히려 몰입이 낮다. 역전의 여왕은 이제 종영을 앞두고 있기에 시청률 끌어모으기는 힘들 것 같고, 2월부터 방영되는 짝패가 시작될 쯤엔 드림하이로 시청률이 몰리지 않을까 싶다. (..
드림하이, 아이돌의 기습공격 꿈은 크게 가질수록 좋다. JYP와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가 손을 잡고 만든 드림하이는 아이돌을 대거 출연시키며 오디션 드라마를 만들어 내었다. 첫회를 본 소감은 오버 더 레인보우, 긴급조치 19호, 슈퍼스타K, 공부의 신, 꽃보다 남자를 합쳐놓은 것 같았다. 경쾌한 스토리와 어색한 연기력, 톡톡 튀는 캐릭터가 오묘한 조합을 이루며 1회를 마쳤는데, 개인적으론 응원해주고 싶은 드라마이다. 배우들 긴장하시라 연말 시상식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시상식은 역시 개판 오분전이었다. 전혀 공감되지 않는 사람들이 뽑히고, 수상 소감은 시청자를 훈계하기 바뻤다. 이미 예능계에는 개그맨들이 기를 못핀지 오래다. 개그콘서트는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똑똑한 개그맨은 일찌감치 유명세를 이용하여 사업을 시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