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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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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vs 앵그리맘, 누가 더 오글거리나, 오글주의보 냄새를 보는 소녀가 시작하면서 수목드라마의 경쟁이 본격화 되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1위를 달리고 있고, 그 다음이 앵그리맘, 마지막으로 새로 시작한 냄새를 보는 소녀 순으로 시청률이 나오고 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신세경과 박유천이 나와서 주목을 끌긴 했지만, 첫회 성적표는 최하위로 이 전 드라마인 지킬앤 하이드 나 보다는 나은 성적을 보여주긴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우선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계속 1위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2,3위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 같은데, 앵그리맘과 냄새를 보는 소녀 모두 로코물이라 경쟁구도를 갖게 될 것 같다. 근데 누가 누가 더 재미있는지에 대한 경쟁이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누가 더 오글거리나 경쟁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앵그리맘은 학교폭력, 자살, 비리등에 대한 ..
뿌리깊은 나무 알바 풀어 명예훼손, 신세경이 신고했나? 방송, 연예 블로그는 참 운영하기가 힘들다. 그저 TV보고 하고 싶은 이야기하는 건데 그것도 못하게 입을 틀어막으니 말이다. 지금까지 명예훼손 및 저작권 침해 게시물로 삭제 요청을 받은 사례는 모두 SBS이다. 이런 ㅅㅂㅅ! 아래 박스를 클릭하셔서 추천해주시면 힘없는 일개 블로거에게 큰 힘이 됩니다. ㅠㅜ 추천시 로그인 없이도 추천 가능합니다. ^^* 2010/08/04 - [채널 1 : 예능/강심장] - 강심장 글 쓰자 명예훼손? 소속사의 어이없는 대응 그리고 이번에 또 다시 뿌리깊은 나무로 내 글이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다. 2011/10/20 - [채널 2 : 드라마] - 뿌리깊은나무, 신세경보다 돋보인 이방지 신고자인 인텔리언(http://www.intelian.co.kr/)은 각 방송사에서 하청을..
하와이 쿠알로아 랜치 엑티비티 무비 투어편 쿠알로아 랜치의 자연 경관은 워낙 특이하고 고대의 하와이를 잘 담고 있어서 그런지 영화 촬영 장소로 자주 애용되고 있다. 우리가 잘 아는 주라기 공원이나 고질라, 키스만 50번째, 진주만 등의 영화가 이곳에서 찍었고, 또한 국내 드라마인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첫장면에 송일국이 말을 타고 달려 오는 모습도 이곳에서 찍었다. 최근에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도전자가 이곳에서 촬영이 되었었다. 무비 투어는 코리와 단둘이 하게 되었다. 한국인이 이 날 나 혼자 밖에 없어서 한국인 담당 가이드인 코리가 가이드를 해 주었기 때문이다. 다른 외국인들의 눈빛이 "쟤는 뭔데 특별 대우야?"하는 것 같았는데요, 이 날 전 VIP 대접을 받으며 다녔답니다.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없어서 일어난 일이지만 관광하는 입장에서는 기..
지붕뚫고 하이킥과 무한도전, 평균이하의 비밀 2009년을 뜨겁게 달군 두 프로그램이 있으니 바로 무한도전과 지붕뚫고 하이킥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지붕뚫고 하이킥을 기다리느라 7시 40분만 되면 쇼파에 저절로 앉게 되고, 토요일에는 무한도전이 있어서 신난다. 지붕뚫고 하이킥은 연예 대상의 각 부분을 휩쓸었고, 무한도전 멤버들 역시 많은 상을 타는 풍성한 한 해였다. 하이킥과 무한도전을 즐겨보다보니 이 두 프로그램 사이에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아니 발견하려 노력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하이킥과 무한도전이 닮은 점은 무엇일까? 2009년의 화두이자 2010년에도 인기 몰이를 할 이 두 프로그램의 공통점을 살펴보도록 하자. 공통점의 첫번째로 대한민국 평균이하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대한민국 평균이하 무한도전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이하를 ..
지붕뚫고 하이킥, 사랑의 끈으로 연결된 가족오락관 2010년이 밝았다. 백호의 해라고 불리우는 2010년. 영화 제목으로 자주 등장했던 2010년. 2009년은 외로웠다. 많은 사람들이 외로워 삶을 마감하기도 하였다. 2009년에는 유난히 자살이 많았던 것 같다. 또한 신종플루라는 전염병으로 인해 공포에 떨기도 하였다. 밖에 나가는 것이 두려워 집 안에서 은둔 생활을 하고, 사람들 사이의 관계과 전염이라는 외부의 압력으로 인해 더욱 멀어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우리에겐 서로를 이어줄 수 있는 인터넷과 대중매체라는 것이 있었기에 고독한 2009년을 잘 넘길 수 있었다. 2010년에는 화목한 가정, 더불어 사는 사회, 서로의 이웃을 사랑하는 그런 따뜻하고 훈훈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지붕뚫고 하이킥 또한 그런 2010년을 바라는 듯 2009년의 마지막을 사..
고개 숙인 이 시대 가장을 대표한 정보석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사람은 바로 해리이다. 버릇없는 행동과 빵꾸똥꾸 캐릭터로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는 해리는 파격적이면서도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아이들이기도 하다. 오냐 오냐해서 키운 안하무인 아이들. 그 대표가 바로 해리인 셈이다. 오냐 오냐한 아이들은 과잉보호와 관심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무관심이기도 하다. 부모가 아이의 기 살리기에만 몰두한 나머지 교육에는 무관심했기에 일어난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더 근본적인 문제를 찾는다면 가장의 부재를 들고 싶다. 해리가 가족들의 무관심 속에 버릇없는 아이가 된 것처럼 소외는 아이의 문제만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사회적 문제이고, 그 중 가장 큰 부분은 가장이 차지하고 있다. 이번 애피소드에서는 정보석의 굴욕이 담겨있었다. 만..
빵구똥꾸 해리의 절친은 신애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가장 기대를 받고 있는 두 아역이 있으니 바로 해리와 신애이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해리는 하이킥 집안에서 가장 버르작머리가 지붕을 뚫는 아이이다. 이벤트 비용으로 3천만원을 사용할 수 있는 경제적으로 상위권에 있는 집안의 외동딸이기 때문이다. 부족한 것 없이 자라온 해리는 안하무인격으로 버릇이 없다. 오냐 오냐 키운 덕에 해리는 입에 욕을 달고 다닌다. 하이킥 최고 유행어인 빵꾸똥꾸도 바로 해리의 입버릇이기도 하다.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은 다 가질 수 있는 해리는 아이러니하게도 항상 불만에 가득하다. 돈만 있으면 다 된다는 물질 만능 주의는 해리를 보고 있으면 거짓말인 것처럼 느껴진다. 돈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해리의 욕구는 항상 불만족 상태이기 때문이다. 세상엔 ..
하이킥이 재조명한 배우들 지붕뚫고 하이킥은 이제 거침없이 하이킥이 부럽지 않을 정도의 인기를 얻게 되었다. 처음에는 미진해 보였지만, 거침없이 하이킥도 처음에는 부진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지붕뚫고 하이킥의 성과는 만족할만하다. 역시 하이킥이란 말이 떠오를 정도로 하이킥에 대한 신뢰도는 점점 커지게 되었고, 앞으로 시트콤의 롤모델이 되지 않을까 싶다. 지붕뚫고 하이킥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주목받고 있지 않은 배우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최고로 잘 나가는 연예인들을 모아놓고도 헛탕질 하는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실속있는 실력파 배우들을 캐스팅하여 다시금 그 배우들을 재조명 받게 하는 것이 하이킥의 매력이자 장점이 아닌가 싶다. 1. 정보석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이순재가 재조명되었다면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