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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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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 맛깔나는 드라마가 찾아오다. 이미 9회까지 진행되었지만, 꼭 소개해주고 싶은 드라마가 하나있다. 바로 "식샤를 합시다"이다. tvN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고 있는 "식샤를 합시다"는 제목부터 특이하다. 이 드라마를 친구들에게 소개해주면 다들 처음엔 "식사?"라고 한다. 하지만 식사가 아니라 "식샤"이다. 왜 식사가 아니라 식샤일까? 제잔진은 이에 대해 허구연 야구 해설위원에게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 허구연 야구 해설 위원은 독특한 발음으로 재미를 주고 있는데 식사를 식샤라고 발음하여 그 이후로 인터넷 커뮤니티등에서 식샤라는 말이 유행이 되면서 드라마의 제목에도 사용된 것이다. 즉, 식사보다는 식샤라는 제목을 선택함으로 흥미를 유발함과 동시에 트렌디한 제목을 만든 것이다. 내용을 보면 거의 먹방같아 보인다. 현재까지..
아이리스2 마지막회, 아이리스3를 예고하다. 아이리스2가 종영했다. 기대를 많이 하고 본 드라마라 그런지 아쉬움도 크다. 한회도 빼 놓지 않고 봤던 드라마 중 하나인데,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다. 마지막회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다. 특히 정유건이 핵폭탄을 실은 헬기를 타고 자살을 하는 것은 공감할 수 없는 엔딩이었다. 사면도 되고, 임무도 완수했고, 이제 남은 여생 치료하며 살아도 되었을텐데 사랑하는 사람을 남겨두고 세드앤딩을 한 것은 억지로 만들어낸 눈물같아 보였다. 200억을 들여서 만든 드라마치고는 너무나 초라한 성적이다. 이범수가 해피투게더에 나와서 아이리스2의 경쟁작은 아이리스1이라고 했을 때만해도 정말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말이다. 아이리스2는 왜 실패하게 되었을까? 어두움 드라마 자체가 너무 무거웠다. 뭔가 음모의 음모를 꾸..
소시,원걸 만들어 낸 MTV, 이젠 B2ST MTV에서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하고 있다. 얼마 전에도 한번 소개한 적이 있는 (2009/08/20 - [채널1 : 예능] - 포미닛, 4분 티저로 핫이슈를 뿌리다.) 포미닛도 그러하고 최근에 보기 시작한 스타다큐도 그러하다. MTV 홈페이지에 가면 바로 영상을 볼 수 있기도 하지만, 집에 케이블이 나오기 때문에 MTV를 보다가 알게 된 프로그램을 하나 소개하려 한다. 소녀시대와 원더걸스 등이 거쳐가며 스타들을 배출해 낸 MTV의 신인 육성 스타 다큐 리얼리티는 이번에 B2ST라는 6인조 남자 그룹이 나와서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예전에는 아이돌 하면 신비주의가 대세였는데 이제는 초반부터 진솔하고 자연스런 모습으로 어필하려는 것으로 보아 요즘의 트랜드가 아닌가 싶다. 현재 2회까지 진행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