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동건

(6)
신사의 품격, 품격 있는 드라마 파리의 연인, 온에어, 시티홀, 시크릿가든... 모두 대박 드라마들이고, 기억에 오래 남아 있는 드라마들이다. 그리고 모두 김은숙 작가의 작품이기도 하다. 그리고 신사의 품격도 그녀가 쓴 작품이다. 장동건,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이 네남자가 어떻게 어울릴 수 있을까 무척 궁금했다. 잘생긴 장동건과 코믹한 김수로, 느끼한 김민종과 더 느끼한 이종혁. 이 네남자를 어떻게 조화롭게 엮어낼지가 너무 궁금했다. 그리고 이 네 남자를 왜 캐스팅했는지 신사의 품격을 보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섹스 앤 더 시티... 캐리 브래드쇼, 사만다 존스, 샬롯 요크, 미란도 호비스, 네 여자로 인기를 끈 미드. 뉴욕 시에 사는 30대 중반 3명과 40대 1명, 4명의 여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이 드라마가 떠올랐다. ..
아이리스2에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배우는? 아이리스 시즌 2에 권상우가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이제 이병헌의 하차는 기정사실이 된 것 같다. 권상우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말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권상우는 비호감 이미지만 잘 관리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생각이다. 신데렐라맨에서 권상우의 연기에 만족했고, 한류스타이면서 동시에 몸매와 연기력까지 갖추며 액션도 소화가 가능한 사람이 아이리스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아이리스의 시즌2가 어떻게 구성될 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장지역에 있는 가든파이브를 통채로 빌려놓은 상태라니 시즌1만큼 대규모의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싶다. 현재 아이리스의 인기라면 시즌2도 충분히 승산이 있는데다 시즌1 때 불거져나왔던 문제점들만 잘 보완한다면 아이리스는 한국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 아이리스가 드라마..
공중파로 나온 막돼먹은 영애씨 케이블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즐겨보는 것이 있다면 바로 "막돼먹은 영애씨"이다. 막돼먹은 영애씨를 알게 된 것은 작년에 CJ미디어에서 하는 말랑 1기로 활동하면서이다. 지금은 OB가 되었지만 막돼먹은 영애씨에 대한 애정은 계속 지속되고 있다. 1시즌부터 5시즌까지 한 회도 빼놓지 않고 챙겨본 막돼먹은 영애씨는 마치 친구와 같은 프로그램이 되어가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막돼먹은 영애씨에 나오는 배우들도 모두 친구같이, 가족같이 느껴진다. 막돼먹은 영애씨가 케이블이 아닌 공중파에서 했다면 높은 시청률을 올리며 배우들도 인기덤을 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는데, 요즘들어 막돼먹은 영애씨를 공중파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다. 막돼먹은 영애씨가 공중파에서 하는 것은 아니고, 막돼먹은 영애씨에 나오..
막돼먹은 영애씨 4시즌을 돌아보며 막돼먹은 영애씨의 4시즌이 종영되었다. 내년에 5시즌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반갑기 그지 없다. 미드에 프렌즈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막돼먹은 영애씨가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만큼 푹 빠져 본 드라마이다. 저예산으로 인해 탄생한 다큐드라마라는 장르는 막돼먹은 영애씨가 4시즌까지 오게 만든 원동력이 아닌가 싶다. 헝그리 정신(?)으로 무장된 막돼먹은 영애씨는 2008년 최고의 드라마인 것 같다. 막돼먹은 영애씨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분도 많이 있을 것이다. tvN에서 금요일마다 방영하는 막돼먹은 영애씨는 이영애라는 이름과는 걸맞지 않은 뚱뚱하고 나이 많은 노처녀 회사원의 막돼먹은 이야기들을 애피소드로 엮어 다큐 드라마라는 장르로 방영 중인 드라마이다. 다큐 드라마란 다큐멘터리와 드라마를 섞어서 인간극장과..
스타와 동명이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나오는 두 동명이인이 있으니 바로 이영애와 장동건이다. 산소같은 여자 이영애와 숨 넘어가게 잘 생긴 장동건이 나오는 막돼먹은 영애씨는 이런 동명이인으로 살아가는 두 평범한 회사원의 애피소드들을 보여준다. 산소같은 여자 이영애와는 전혀 딴판으로 생긴 영애씨는 어디를 가나 이름이 불릴 때면 주위 사람들로 부터 웃음거리가 되곤 한다. 장동건과 이영애가 함께 등장하기라도 하는 날엔 주위 사람들의 배꼽이 빠진다. 블로그 필명과 같이 내 이름은 이종범이다. 그리고 바람의 아들 이종범과 동명이인이다. 요즘 세대들은 잘 알지 모르겠지만, 내가 학창시절 때인 10여년 전에 이종범의 인기는 초절정이었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이라 신문과 TV만 보았었는데, 이종범은 항상 스포츠신문 1면과 스포츠뉴스 첫장면..
연예계, 거품 인기 주의보 아이들이 가장 되고 싶어하는 직업 1순위가 연예인인 만큼 연예계의 위상은 예전보다 많이 높아졌으며 소위 신귀족으로 불리는 스타들의 사회적 대접도 남달라졌다. 그렇기에 자고 나니 스타가 돼 있었다는 말은 사라진지 오래다. 신생 스타들은 오랜 기간 계속되는 훈련을 감내하며 기획사들의 철저한 교육 속에서 만들어지고, 이미 인지도를 가지고 있더라도 더 귀한 존재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하는 곳이 연예계이다. 그런데, 그들이 차곡차곡 계단을 올라가듯 어렵사리 쌓은 인기도 한낱 거품에 불과할 때가 많다. 5시간이 넘는 특수 분장으로 한여름 피부병에 걸리면서까지 뚱녀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던 김아중. 그녀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를 통해 1류로 발돋음하는 듯 보였다. 미녀는 괴로워 이후 그녀는 각종 드라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