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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진퇴양난 1박 2일, 해결책은 리얼 1박 2일이 진퇴양난에 빠졌다. 바로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사직구장 문제로 인해 이 사태는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1박 2일은 부산 사직구장에 롯데와 두산의 경기에 가서 공연과 촬영을 했지만, 야구 해설자에게까지 핀잔을 듣는 상식 이하의 행동들로 물의를 일으켰다. 이에 대한 해명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납득하기 힘들어 하는 것 같다. 설상가상으로 어제 포스팅을 했듯 우리 결혼했어요가 시간대를 1박 2일과 동시간대로 옮기면서 1박 2일과의 본격적인 전쟁을 시작하였다. 더군다나 추석특집으로 확실하게 탄력받은 우리 결혼했어요와 맞붙어야 하고, 패밀리가 떴다와는 컨셉마저 비슷하여 1박 2일은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 되었다. 사직구장 문제의 요지 1. 지정석 예매 50석? 예매해놓았다던 50석 이상의 자리를.. 더보기
우결 vs 1박 2일의 전쟁, 승자는 패떴 우리 결혼했어요의 시간대가 1박 2일과 동시간대로 옮기기로 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패밀리가 떴다와 동시간대에 하던 우리 결혼했어요가 1박 2일과 동시간대로 옮긴 이유는 무엇일까? 새롭게 꽃피우고 있는 패밀리가 떴다를 피하고 주춤하고 있는 1박 2일과 한판 붙어볼만하기 때문이었을까? 사실 시간대로 경쟁프로를 제압하기 시작했던 것은 1박 2일이 먼저였다. 비슷한 포멧의 패밀리가 떴다가 유재석을 필두로 나타나자 초반에 자라나는 새싹을 밟아버리겠다는 듯 동시간대로 옮겼었다. 물론 그 결과는 1박 2일의 완승이었지만, 밟으면 밟을수록 더 강하게 크는 잡초처럼 패밀리가 떴다는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우리 결혼했어요는 추석특집을 필두로 하여 3커플을 선보임으로 새로운 엔진을 장착하였다. 사실 추석특집의 3커플은 .. 더보기
1박 2일 초심으로 돌아갔나? 저번 주까지 1박 2일은 주춤했다. 올림픽특집을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기대만큼 호응을 받지 못했던 것 같다. 무엇보다 1박 2일이 못했다기보다는 경쟁 프로인 '패밀리가 떴다'가 캐릭터를 잡아가면서 급상승세를 탐에 따라 상대적으로 빛을 보지 못했던 것 같다. 초반에 패밀리가 떴다를 의식한 듯 시간을 늘리고 재편성하는 등 공격적인 대응을 했지만, 이제는 자연스럽게 패밀리가 떴다를 본 후 바로 1박 2일이 시작되게 시간이 편성되었다. 어느덧 1주년이 된 1박 2일은 '초심으로 돌아가자'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특집을 방영했다.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정말 초심으로 돌아간 것처럼 시청자들이 느꼈을지는 모르겠지만, 무언가 위기감을 느끼고 발빠르게 '초심'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어필한 점은 변화하고.. 더보기
1박2일, 올림픽특집은 무한도전 올림픽 중계로 인하여 여러 프로그램들이 결방을 하고 있다. 무한도전, 명랑히어로, 우리 결혼했어요, 패밀리가 떴다. 주말을 즐겁게 해주던 프로그램들이 모두 결방을 하는 것이 아쉽기도 했다. 하지만 올림픽 경기 때문에 결방을 한 것이니 멋진 국가대표 선수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을 볼 수 있어서 이해할만 했다. 특히 어제는 양궁에서 중국을 제치고 멋지게 금메달을 딴 것은 더욱 감동적이었다. 하지만, 1박 2일은 다른 방송사가 올림픽을 중계하는 가운데 과감히 방송을 하였다. 올림픽 특집으로 독립편성 되어 나온 1박 2일은 여자 축구 대표팀과 축구 경기를 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1박 2일만의 여행의 재미를 느끼지는 못했지만, 나름 의미있는 방영이었다고 생각한다. 인터넷에서는 이런 저런 의견이 양분되어 나오는 것 .. 더보기
최고의 모습 보여준 1박 2일 전북 장수편 1박 2일 전북 장수편은 주룩 주룩 내리는 빗줄기처럼 시원한 큰웃음을 가져다 주었다. 4인가족을 기준으로 저렴하게 여름휴가 가는 법을 주제로 한 컨셉은 새로운 재미를 두배로 가져다 주었다. 강호동, 은지원, 김C, MC몽이 한 가족이 되어 신입PD의 신고식을 제대로 보여주었고, 낙오자 이승기와 이수근은 목적지까지 가기 위해 생방송 라디오에 출연하는 등 한꺼번에 두가지 웃음을 준 것 같다. 1. WIN-WIN 전략 낙오된 이승기와 이수근은 각자 알아서 돈을 벌어 전북 장수로 와야 하는 상황에 놓였었다. 강호동팀에게 구걸하자 강호동은 그들을 골려주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이수근과 이승기는 생방송 라디오에 깜짝 출연을 함으로 여비를 마련하기로 결심한다. 사전 약속이 없으.. 더보기
무한도전이 1박 2일에게 배워야 할 점 무한도전의 아류작이라 불리던 1박 2일이 이제는 어느덧 무한도전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예능계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잡고 있다. 이제는 1박 2일을 따라한 포멧이 계속 나올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처음에 1박 2일이 나왔을 때 우려했던 점은 여행이란 주제로 얼마나 많은 것을 아우를 수 있느냐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런 우려를 비웃기라도 한 듯 다양한 모습으로 여행을 담아냈고, 여행의 가능성들을 계속하여 찾아내고 있다. 이제 1박 2일은 주말여행과 같은 휴식과 즐거움, 그리고 큰 웃음을 주는 일요일밤의 대표 프로그램이 되었다. 그리고 이제 1박 2일은 모태였던 무한도전과 함께 1박 2일만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물론 무한도전이 1박 2일을 이끌었고, 아직은 1박 2일이 무한도전에게 배워야 .. 더보기
1박 2일, MC몽 흡연 백두산을 태우다. 1박 2일의 백두산 2번째편이 방영되었다. 100분동안 방영된 백두산을 가다 2부는 100분이 짧게만 느껴질 정도로 재미와 감동이 있었다. 아직 백두산에 도착하지 않았지만, 그 과정이 더욱 의미있고 재미있는 1박 2일은 야생 리얼 버라이어티답게 배를 타고 단동으로 입항한다. 단동항에서는 촬영비자로 들어오는 팀이 처음이라 수속을 하는데만 2시간이 넘게 걸렸다. 다른 촬영팀들은 비행기를 타고 들어오는데 고생을 자처하며 배를 타고 들어온 1박 2일의 수고와 노력이 멋있게 느껴졌다. 단동에서 끊어진 압록강 철교 끝에서 신의주를 바라보며 안타까워 하는 마음은 역사적 의미와 분단의 현실을 느낄 수 있게 해준 부분이었다. 예능에서 쉽게 다루기 힘든 다큐같은 감동이었던 것 같다. 버스를 타고 22시간을 내달려 용정에 .. 더보기
1박 2일 백두산편의 득과 실 1박 2일이 백두산편을 찍고 돌아왔다. 아직 방영은 백령도에 머물고 있지만, 이제 곧 백두산편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6개월전부터 계획해온 백두산편은 공도 많이 들였고, 1박 2일에는 의미있는 방영이기도 하다. 삼천리 금수강산,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소개한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는 1박 2일은 '동해물과 백두산'의 백두산을 가게 됨으로 국내 소개의 의미를 더욱 살릴 예정이다. 백두산, 금강산,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등 우리나라의 상징적인 곳들을 더욱 많이 소개하고 알렸으면 좋겠다. 최근 중국에는 한국어열풍이 불고 있어서 한국어를 잘 하는 중국인들이 꽤 많다. 이들은 주로 한국의 드라마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한 사람들이 많아서 한국 TV를 즐겨보곤 한다. 1박 2일 또한 그런 프로중에 하나이다. 중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