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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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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과 타짜 과연 그 승자는? 에덴의 동쪽이 시작되었다. 스페셜에 이어 파격적으로 1,2회를 연속으로 방영하면서 지루할 수 있는 초반 부분을 한번에 밀어부쳤다. 지금은 월화드라마의 삼파전에서 승리한 식객이 선두의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그도 오래가지 못할 것 같다. 에덴의 동쪽에 대한 의견을 갈리긴 하지만, 묵직하게 시작한 에덴의 동쪽은 앞으로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마케팅도 많이하고, 초호화 캐스팅에 해외촬영까지 돈과 정성이 많이 들어간 드라마임을 한눈에 보아도 알 수 있다. 그만큼 자신있기 때문에 밀어붙인 것이 아닌가 싶다. 반면, 식객은 점점 지루해지는 타이밍이 다가오고 있다. 너무 많은 간접광고에 정점이었던 소고기경합이 끝나면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 같다. 그동안 식객의 선전은 대단했다. 최강칠우와 밤이면 밤마다를 압도적..
에덴의 동쪽, 인기를 얻기 위한 3요소 월화드라마의 삼각구도에서 SBS의 식객이 독주체제로 몰고감에 따라, 이번에 MBC에서 새로운 스페셜드라마인 에덴의 동쪽을 방영한다. 송승헌주연 및 연정훈, 이다해, 한지혜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인해 벌써부터 많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50부작인 에덴의 동쪽은 휴머니즘을 다룬 드라마이다. 에덴의 동쪽이 시들해진 식객을 넘어서서 월화드라마의 새로운 강자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에덴의 동쪽이 대박나길 기대하며 인기를 끌 수 있는 요소를 한번 생각해보았다. 1. 초호화 캐스팅으로 다양한 시청자층 확보 여자팬을 몰고올 송승헌과 연정훈, 남자팬의 마음을 사로잡을 이다해와 한지혜, 그리고 중장년층의 인기를 얻을 조민기, 유동근, 이미숙이 전연령층의 시청자를 이미 확보하고 있다. ..
식객, 음식의 맛은 창의력 획일적인 암기보다는 창의력이 요구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 요즘 어려서부터 창의력을 길러주기 위해 비싼 유치원에도 보내곤 한다. 그리고 그런 유치원에서 주로 창의력 발달을 위해 가르치는 것이 요리라고 한다. 음식을 하면서 그 방법 뿐 아니라 모양이나 재료, 손맛등 여러 요소들이 합쳐져 맛을 내기 때문에 최종적인 맛을 내기 위해 창의력이 요구되고 길러지기도 한다. 맛의 협객인 식객은 아마도 창의력의 대가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어제 한 방송편에서 4차 경합의 주제 또한 무한상상이 되지 않았나 싶다. 음식 하나가 탄생하기 위해 펼쳐지는 무한상상은 상사을 초월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음식을 바라보게 된다. 재료 하나 하나에도 심혈을 기울여 소홀히하지 않는 열정이 창의력을 더욱 키워주는 것 같다. 비싼 돈 주..
일지매, 시즌2 보단 영화로 30%가 넘는 시청률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일지매에 대한 아쉬움 때문인지 시즌2 여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공갈아제와 봉순이, 시후와 일지매가 모여 시즌2를 만든다면 재미있긴 하겠지만, 이미 원수도 다 갚고 백성을 위한 일지매가 탄생한 상태에서 시즌2는 희망사항이 아닐까 싶다. 물론 미드처럼 계속항 에피소드를 만들어가도 분명 인기는 있을 듯 하지만, 인조를 인질로 잡고 미치게까지 만들어 복수를 한 것은 임팩트가 너무 강했다. 악당이 왕인 것도 충격적인데, 그보다 더 큰 악당을 찾는 것도 쉽지 않을 듯 하다. 그보다는 영화로 만드는 것은 어떨까? 이미 드라마의 흥행으로 인해 영화가 만들어지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준기 주연의 일지매가 다시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분명 흥행은 따논 당상인 것 같다. 이..
일지매의 결말은 어떻게 된 것일까? 대단원의 막을 내린 일지매, 많은 사람들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마지막회를 장식하고야 말았다. 어제 궁굼해했던 일지매의 결말에 대해 대부분은 풀렸지만, 제작진은 열린 결말을 택하였고, 시청자 게시판에는 일지매의 생사를 놓고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과연 일지매의 결말은 어떻게 된 것일까? 마지막회의 결말은 우선 일지매는 인조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원수임을 알고 그를 인질로 잡지만, 결국 죽이지는 못한다. 그리고 시후 또한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원수가 인조인 것을 알게 되고 일지매를 돕게 된다. 또한 자신의 스승인 사천도 단칼에 베어버리게 된다. 공갈아제도 일지매를 도우러 왔고, 다리가 다친 봉순이는 일지매의 아지트에서 일지매를 기다린다. 일지매는 사천의 칼에 맞아 죽음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리고 ..
일지매 마지막회를 기다리며 일지매의 감동도 이제 한회만을 남겨놓고 있다. 수목드라마의 지존으로 최고의 시청률을 보여주었던 일지매는 이준기와 이문식 그리고 많은 조연 배우들을 인기 정상에 올려놓았다. 또한 꼭 원작이 아니어도 창작으로도 흥행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퓨전 사극의 가능성도 증명해준 작품이었다.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전속력으로 돌진하고 있는 일지매의 마무리가 궁금하고 기대된다. 오늘 저녁에 방영될 일지매의 마지막회를 기다리며 어느 정도 풀려진 실타레에서 어떤 것들이 더 풀어질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1. 공갈아제와 봉순이 자신의 심장인 겸이를 구하기 위해 일지매 복장을 하고 궁지에 몰린 봉순이는 공갈아제가 쫓아가게 되고, 어릴 적 겸이와 봉순이가 공갈아제의 창 끝에 몰렸던 절벽 끝으로 또 다시 몰리..
트렌드에 묻혀버린 밤이면 밤마다 월화드라마의 삼파전을 예상했지만, 수목드라마와 마찬가지로 월화드라마도 독점체제로 넘어갔다. 식객이 연일 20%가 넘는 시청률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뒤를 이어 최강칠우 그리고 밤이면 밤마다가 따르고 있지만, 식객의 반도 안되는 시청률을 얻고 있을 뿐이다. TNS기준 어제 수도권 시청률을 보면, 식객이 23.3%, 최강칠우는 10%, 밤이면 밤마다는 7.7%로 밤이면 밤마다는 식객의 1/3도 안되는 시청률로 꼴지를 달리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식객을 즐겨보지만, 밤이면 밤마다도 꼭 챙겨서 본다. 문화재를 소재로 한 가볍게 웃으며 볼 수 있는 밤이면 밤마다는 도굴꾼 아버지를 둔 그리고 도굴꾼을 잡는 문화제청 직원 김선아와 바람둥이 교수 이동건이 문화제청 자문위원이 되면서 김선아와 티격태격 사랑을 키워나..
달콤시, 시청률 부진의 이유는? '달콤한 나의 도시'가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기대가 매우 컸다. 소설로 이미 검증된 스토리에 탄탄한 배우들 그리고 금요일 저녁의 연속 2회 방송으로 드라마의 새로운 이슈를 몰고 올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실제로 방영 이후에 최강희의 깔끔한 연기와 작가의 세심한 표현들, 연상남 이선균과 연하남 지현우의 연상연하 대결구도가 적절히 잘 표현된 프리미엄드라마로서 손색이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청률은 10%를 넘기기 힘들었다. '달콤시'에 대한 매니아가 많아지긴 하지만 더 이상의 시청자 유입은 힘들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1. 금요일 밤 시간의 선택이 잘못된 것 같다. 주 5일제인 요즘 금요일 저녁은 집에서의 휴식보다는 밖에서의 회식이 더 많은 편이다. 방영 시간인 금요일 밤 10시에서 12시까지는 한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