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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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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브래드 vs 크리스티나, 누구의 잘못인가? 슈퍼스타K5 생방송이 진행된 가운데 슈퍼스타K3의 주인공들이 날선 논쟁을 펼쳤다. 시작의 발단은 브래드였다. 버스커 버스커의 브래드는 미국의 한 음악전문 웹사이트인 노이지(NOISEY)와 인터뷰를 했다. 1. 슈퍼스타K에 대한 브래드 비판 인터뷰 원문 보러가기: http://noisey.vice.com/blog/great-white-hope-how-bradley-ray-moore-accidentally-conquered-k-pop 내용은 브래드가 버스커 버스커에 합류하게 된 이유와 슈퍼스타K 측에서 버스커 버스커에게 미리 언질을 주어 오디션에 참여하라고 했다는 내용, 그리고 슈퍼스타K가 진행되면서 불친절하고 최악의 음악 환경이었다는 점, 우승자를 미리 내정한 듯한 행동을 했고, 합숙 시에는 아무 것도 못..
[댄싱9] 슈퍼스타K보다 댄싱9이 더 재미있는 이유 댄싱9을 보았다. 흔한 오디션 프로그램이고 생각하고 무심코 본 댄싱9. 몇분만에 바로 빠져들게 되고 말았다. 춤으로 이렇게 사람을 흥분시킬 수 있다니. 아마도 내가 몸치라서 춤에 대한 열망이 더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댄싱9은 뭔가 달랐다. 이제는 신물이 날 정도로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인데 이렇게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니하는 생각도 들었다. 슈퍼스타K5가 시작했다. 이제는 의무적으로 보는 슈퍼스타K. 물론 명불허전이지만 댄싱9은 슈퍼스타K와는 완연히 다른 느낌이었다. 왜 그럴까? 코리아갓텔런트 때도 춤이 나오긴 했지만 춤이 이렇게 매력적인 것인 줄은 몰랐다. 댄싱9을 지켜보며 기존 오디션과는 몇가지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첫째, 전문가들의 향연 그렇다. 슈퍼스타K는 아마추어의 오디션이..
응답하라 1997, 이유있는 인기 요인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가 있다. 바로 응답하라 1997이다. tvN에서 하고 있는 이 드라마는 케이블에서 하는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2%대가 넘는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다. 막돼먹은 영애씨가 시즌 10까지 하며 tvN의 효자 프로그램이었다면 그 뒤를 이을 막강한 드라마가 바로 응답하라 1997이다. 현재 6회까지 진행되었는데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공중파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다음 트렌드 검색을 보아도 응답하라 1997은 공중파 드라마들을 뛰어넘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음을 볼 수 있다. 20대, 30대가 공감할만한 소재로 인해 사람들은 점점 응답하라 1997의 언급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왜 응답하라 1997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일까? 1997  응답하라 1997는 현..
예리밴드 사태, 슈스케3 최대위기는 악마의 편집 과유불급. 딱 이 말이 떠오른다. 시즌3까지 오면서 연출력, 즉 편집력으로 케이블로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경이적인 시청률과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성장한 케이블 대표 프로그램 슈퍼스타K는 방송 프로그램들을 올킬하며 슈퍼스타로 떠 올랐다. 약자에 대한 응원도 섞여 있었다. 공중파보다는 불리한 환경에 있는 케이블이기에 기존 권력층인 공중파를 이긴다는 것은 환희까지 가져다 주었다. 슈스케가 성장한 동력은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편집 방향 때문이었다. 아무래도 공중파보단 제제가 덜 하다보니 수위가 높은 편집이 가능했고, 강한 소스의 매력에 빠져들다보니 중독되고 슈스케를 제외한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은 모두 아류에 불과해 보였다. 그러나 슈스케이건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이건 부인할 수 없는 동력은 바로 오디션 참가자이..
역시 명불허전, 더 강력해진 슈퍼스타K3 첫방송 슈퍼스타K 시즌3의 첫회가 시작되었다. 1회는 약간 엉성할 수 있는데 처음부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기자간담회에서 심사위원들이 했던 말이 증명되는 순간이었다. 오디션 참가자들은 더 진지해졌고, 실력도 높아졌다. 편집이 다소 과한 느낌을 받긴 했지만, 내용 자체가 워낙 좋고 재미있어서 2회가 기대가 된다. 지역 확장 슈퍼스타K3는 서울, 인천, 원주, 광주,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미국 뉴욕, 중국 북경, 일본 동경, 센다이, 오사카에서 지역 예선을 치르게 된다. 시즌2보다 더 다양한 지역에서 오디션을 보게 되는데, 시즌이 거듭될 수록 해외로 확장되고 있다.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 지역 예선을 보여주었는데, 실력이 상당한 사람들이 많이 나왔다. 지역이 확장된만큼 보다 다양한 사람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
슈퍼스타K3, 위대한 탄생2와 다른 점은? 슈퍼스타K 시즌3 기자 간담회에 다녀왔다. 상암 CGV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김용범 CP와 메인 심사 위원 3인, 이승철, 윤종신, 윤미래가 참여했다. 슈퍼스타K3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쏟아져 나왔고, 이에 대한 답변을 하면서 슈퍼스타K3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슈퍼스타K는 국내에 오디션 열풍을 불러 일으킨 오리지널 오디션 프로그램이고,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그래서인지 질문 중에는 유독 위대한 탄생과의 비교 질문이 많이 나왔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바탕으로 한 슈퍼스타K3에 대한 나의 생각은 슈퍼스타K3가 포지셔닝을 잘했다는 것이다. 현재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오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인해 난잡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식상해지기까지 한 오디션 프로그램은 조작된 감동 모드 혹은 진짜..
강호동 1박 2일 하차, 찬성한다. 강호동이 1박 2일을 하차한다고 한다.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지만, KBS는 총 비상이 걸렸다고 한다. KBS 뿐 아니라 SBS, MBC도 초긴장이다. 강호동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부분이다. 스타킹, 무릎팍도사, 1박 2일, 강심장 어느 방송사 하나 강호동이 없는 프로그램이 없다. 스타킹은 무한도전과 시청 타켓층을 차별화하여 무한도전을 넘나드는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고, 강심장은 화요일에 1등 프로그램이다. 1박 2일은 40%가 넘는 높은 시청률과 1빠라고 불릴 정도로 충성도 높은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다. 무릎팍도사 역시 수요일 밤의 최고 프로그램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프로그램은 1박 2일이다. 이제 1박 2일은 강호동을 빼 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그런데... ..
우후죽순 오디션 프로그램의 거품과 한계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고 있다.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어 각 분야에서 서바이벌을 접목시키고 있다. 그러나 제대로 성과를 내고 있는 프로그램은 거의 없다. 슈퍼스타K2 외에는 이렇다할 성과를 못 내고 있다. 슈퍼스타K 또한 시즌1 때는 큰 이슈를 끌지 못하였고, 시즌 3는 뚜껑이 열려보아야 할 듯 싶지만, 현재로서는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과의 중복되는 응모자로 인해 시즌2와 같은 성과를 올리긴 쉽지 않을 것 같다. 기적의 오디션은 연기자를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이지만, 큰 호응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고, 키스앤크라이 또한 피겨스케이트에 대한 이슈를 끌어내려 김연아까지 나섰지만 큰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위대한 탄생은 슈퍼스타K와 차별화를 하기 위해 애를 썼으나 시즌2에서 응모자가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