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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

지붕뚫고 하이킥, 사랑의 끈으로 연결된 가족오락관 2010년이 밝았다. 백호의 해라고 불리우는 2010년. 영화 제목으로 자주 등장했던 2010년. 2009년은 외로웠다. 많은 사람들이 외로워 삶을 마감하기도 하였다. 2009년에는 유난히 자살이 많았던 것 같다. 또한 신종플루라는 전염병으로 인해 공포에 떨기도 하였다. 밖에 나가는 것이 두려워 집 안에서 은둔 생활을 하고, 사람들 사이의 관계과 전염이라는 외부의 압력으로 인해 더욱 멀어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우리에겐 서로를 이어줄 수 있는 인터넷과 대중매체라는 것이 있었기에 고독한 2009년을 잘 넘길 수 있었다. 2010년에는 화목한 가정, 더불어 사는 사회, 서로의 이웃을 사랑하는 그런 따뜻하고 훈훈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지붕뚫고 하이킥 또한 그런 2010년을 바라는 듯 2009년의 마지막을 사.. 더보기
묵찌빠의 3단계는 무엇일까? 지붕뚫고 묵찌빠!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묵찌빠을 통해 무협지를 재현해내었다. 회사에서 우연히 실장에게 배운 묵찌빠의 비결은 바로 입으로 자신이 낸 모양을 입으로 주문을 외우듯 중얼거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상대방이 입을 떼는 순간을 포착하여 모양을 변화시킴으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는 것이 정보석이 익힌 비법이었다. 묵찌빠의 비법을 익힌 정보석은 집에 들어와 해리와 현경을 보기 좋게 제압하고, 이순재까지 제압한다. 아들까지 묵찌빠로 평정한 후 강호의 고수인냥 의기양양해져 있었는데 그의 등잔 밑에는 무림의 최고수 세경이 있었음을 그는 알지 못했다. 오히려 세경에게 도전을 했지만, 자신보다 약한자는 건드리지 않는다는 강호의 법칙에 따라 그냥 피하고 만다. 그러다 신애가 정보석에게 도전장을 내밀었고, 십전십패를 하며 마빡 9대라는 .. 더보기
친구되는 법을 모르는 해리 사람은 관심을 받고 자라고, 관심을 받으며 살길 원한다. 서로의 관심 속에 사회성이 길러지며,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 인생사일 것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처럼 말이다. 하지만 요즘은 경제적 이유로 인해 가족이 해체되고 있다. 경제적 이유란 돈이겠지만, 돈의 많고 적음이 아닌, 돈을 향한 욕망의 강도가 소외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지붕뚫고 하이킥을 보며 가장 재미있게 보는 캐릭터이자, 슬픈 캐릭터는 해리인 것 같다. 빵꾸똥꾸로 많은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해리이지만, 황정음과의 친구편에서 해리의 의사소통 문제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해리는 세상의 사람을 두분류로 나눈다. 그것은 빵꾸똥꾸와 친구이다. 그나마 친구는 거의 없고, 대부분의 사람이 빵꾸똥꾸이다. 빵꾸똥꾸라는 말은 이순재가 방구를.. 더보기
빵구똥꾸 해리의 절친은 신애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가장 기대를 받고 있는 두 아역이 있으니 바로 해리와 신애이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해리는 하이킥 집안에서 가장 버르작머리가 지붕을 뚫는 아이이다. 이벤트 비용으로 3천만원을 사용할 수 있는 경제적으로 상위권에 있는 집안의 외동딸이기 때문이다. 부족한 것 없이 자라온 해리는 안하무인격으로 버릇이 없다. 오냐 오냐 키운 덕에 해리는 입에 욕을 달고 다닌다. 하이킥 최고 유행어인 빵꾸똥꾸도 바로 해리의 입버릇이기도 하다.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은 다 가질 수 있는 해리는 아이러니하게도 항상 불만에 가득하다. 돈만 있으면 다 된다는 물질 만능 주의는 해리를 보고 있으면 거짓말인 것처럼 느껴진다. 돈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해리의 욕구는 항상 불만족 상태이기 때문이다. 세상엔 .. 더보기
우결 시즌1을 돌아보며... 우결 1기의 마지막 커플인 개미커플이 하차를 선언했다. 이번 12월까지 촬영분이 나가고 내년부터는 완전히 새로운 멤버들로만 이루어질 것 같다. 이로서 우결 시즌1이 끝났다고 해도 될 것 같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정상궤도에 올려놓으며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던 우결은 이제 새로운 국면에 접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더욱이 최근에 다시 겨울을 맞이하여 살아나고 있는 1박 2일의 상승세도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한 단락을 마무리 짓고 새롭게 나아가려는 시점에 우결의 1시즌을 커플들을 통해 한번 되돌아보고자 한다. 1. 알렉스-신애 커플 알렉스의 화분과 신애의 케익등 많은 알콩달콩한 사랑을 표현하여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던 알렉스-신애 커플. 일명 알신 커플이라 불리우며 폴라로이드의 선풍적인 인기를 주도했던 P.. 더보기
결혼했어요, 알렉스-신애 재결합한다면? '결혼했어요'의 시청률에 지대한 공을 이룬 개국공신 알렉스와 신애가 아쉽게 하차한지 한주만에 다시 복귀할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다. 제작진이 긍정적인 검토를 하고 있고 당사자들과 조율중이라고도 한다. 이유는 네티즌의 청원 때문이라고 하는데, 결국은 시청률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TNS미디어코리아의 전국시청률을 참고해보면, 10%에 머물던 일밤의 시청률이 지난 4월 27일에 14%로 상승세를 보이며 하차때까지 12.8%로 1%정도 떨어지더니, 새로운 멤버로 바뀌면서 10%로 뚝 떨어졌다. 일밤 전체의 시청률이기에 결혼했어요의 등락은 더 클 것으로 생각된다. 게다가 네티즌의 청원도 게시판을 매우니 알렉스와 신애의 재결합이 논의되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울 수도 있다. 만약 알신이라 불리는 알렉스-신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