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5

별그대, 수목드라마의 강자가 된 이유는?

수목드라마의 시청률 추이를 살펴보았다. 별그대는 시작하자마자 15.6%에서 24.6%까지 무려 9% 상승하였다. 반면 미스코리아는 7%로 시작하여 최고 9.5%까지 찍고 8.9%로 소폭 하락하였다. 예쁜 남자는 3~4%대를 왔다 갔다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다보니 수목드라마는 별에서 온 그대가 독보적인 1위로 굳히기에 들어갔다. 예쁜 남자가 이번 주에 종영을 하고, 다음 주부터는 감격시대가 시작하게 된다. 야인시대가 떠오르는 제목과 스토리로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주먹 세계를 다룬 드라마다. 김현중이 주인공으로 나와서 여성 시청층을 공략하려 하지만 예쁜 남자에서 장근석을 내밀었는데도 3%인 것을 볼 때 여성 시청층을 끌어들이는 것은 쉽지 않아보인다. 대신 남성 시청자들에게는 액션신과 빠른 스토리 전..

TV리뷰/드라마 2014.01.08

유령, 소지섭보다 더 빛난 최다니엘

유령의 2회는 반전의 반전이 거듭된다. 장자연 사건과 타블로 사건등 연예계의 굵직한 이슈들을 한번 쑥 훑고 지난 간 후 본격적인 스토리가 진행되기 시작했다. 1회의 다소 밋밋한 스토리 전개에 비해 2회는 긴장감 넘치게 진행되었다. 1회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좀 더 좋았을텐데 좀 아쉬운 부분이었다. 시작은 하데스로부터 시작된다. 하데스는 사이버수사대 팀장인 김우현도 따라잡지 못하는 천재 해커. 매번 사이버 수사를 할 때마다 방해하는 사람이 바로 하데스였다. 그 하데스는 연예인인 신효정 자살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우연히 해킹을 하다 자살이 아닌 타살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사사실을 알리기 위해 반경 50m내에 있는 사람들에게 모두 문자를 보내고, 전광판을 해킹하여 타살 동영상을 퍼트리게 된다. ..

TV리뷰/드라마 2012.06.02

국민남동생 유승호, 이제 게임으로 만난다.

김춘추를 만났습니다. 와우! 바로 국민 남동생 유승호군을 만나고 왔는데요, 정말 잘 생겼더군요. 실제로 보니 소지섭을 닮았다는 느낌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집으로'에서 어린 모습만 보았는데, 이제 멋진 청년이 되어 있더군요. 그 전날 선덕여왕을 재미있게 시청하고 바로 김춘추를 만나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유승호군을 만나게 된 계기는 LG텔레콤에서 앞으로 진행할 게임 시연회 때문이었습니다. 이연희 게임이라고 아시나요? 아시는 분은 금방 무슨 이야기인지 아실 거예요. LG텔레콤 오즈에서 굉장히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었는데요, 바로 리얼 게임입니다. 동영상으로 촬영을 하여 1인칭 관점에서 보도록 만들었고, 실제로 유승호와 데이트를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게임이죠. 마치 게임계의 리얼 버라이어티처럼 신선하였습니다..

TV리뷰/최신이슈 2009.11.05 (8)

걸스온탑, 패셔니스타들이 꼭 봐야 할 프로그램

걸스온탑을 들어보았나요? 외국 프로그램 같지만, 국내 프로그램입니다. 많은 여성분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한 Top celebrity를 선정하여 그녀들에 대해 낱낱이 파해치는 프로그램인데요, 패션과 스타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정말 좋아할만한 프로그램입니다. 옷을 잘 입고 다니는 편은 아니지만, 의류업에 종사했었기 때문에 패션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은데요, 걸스온탑은 남자인 제가 봐도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요. 스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도 있고, 그들의 패션 감각이 어디서 나오는지, 또한 숨겨진 매력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걸스온탑은 시즌2를 맞이하여 저번 주에 한효주편으로 시작을 했는데요, 시즌1 때도 보아부터 시작하여, 모델 지현정, 이효리, 고아라, 윤미래, ..

TV리뷰 2009.09.25

선덕여왕, 박수진 발연기의 득과 실

선덕여왕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 것은 고현정도 아니고 이요원도 아닌 바로 박수진이었다. 슈가의 박수진이 언제 연기자로 데뷔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녀의 연기는 선덕여왕을 학예회 수준으로 전락시켰다. 1회에서의 발연기로 많은 논란이 되더니 2회에서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솔직히 호평이라기까지 할 것은 없다. 출산 장면이라 몇마디 대사도 없었기 때문이다. 호평이라던 기사의 내용도 매우 짧고 간단하여 홍보용 기사가 아니었나 싶다. 하지만 과정이 어떠했든 박수진은 선덕여왕의 최대 후광 효과를 얻었다고 할만하다. 비록 발연기로 알려지긴 했지만, 그녀의 이름은 확실히 알렸기 때문이다. 솔직히 연기는 하면 할수록 늘기 때문에 그렇게 걱정할 거리는 아니다. 더구나 아직 2회까지 밖에 하지 않았고, 대사도 몇 마디 없..

TV리뷰/드라마 2009.05.2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