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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매

짝패, 홍길동? 일지매? 추노? 월화드라마의 새로운 강자가 나타났다. 바로 짝패이다. 블록버스터급 스릴러 드라마인 아테나와 아이돌의 반란 드림하이가 꽉 잡고 있는 월화드라마에 사극이 등장함으로 이제 월화드라마는 각 시청층이 제대로 나뉘게 되었다. 지금까진 아이들의 채널권이 강한 것 같다. 드림하이가 월화드라마를 꽉 잡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역전의 여왕과 아테나가 너무 별로였다. 역전의 여왕은 내조의 여왕의 뒤를 제대로 잇지 못해서 후속편도 아니고 새로운 드라마도 아니게 되었고, 아테나는 너무 큰 제작비가 부담이 되었는지 이것 저것 다 다루려다 죽도 밥도 안되었다. 결국 볼게 없는 성인 시청층은 아이들에게 시청권을 내주게 되었고, 아이돌이 꽉 잡고 있는 드림하이가 월화드라마의 패권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요즘 아이.. 더보기
걸스온탑, 패셔니스타들이 꼭 봐야 할 프로그램 걸스온탑을 들어보았나요? 외국 프로그램 같지만, 국내 프로그램입니다. 많은 여성분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한 Top celebrity를 선정하여 그녀들에 대해 낱낱이 파해치는 프로그램인데요, 패션과 스타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정말 좋아할만한 프로그램입니다. 옷을 잘 입고 다니는 편은 아니지만, 의류업에 종사했었기 때문에 패션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은데요, 걸스온탑은 남자인 제가 봐도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요. 스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도 있고, 그들의 패션 감각이 어디서 나오는지, 또한 숨겨진 매력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걸스온탑은 시즌2를 맞이하여 저번 주에 한효주편으로 시작을 했는데요, 시즌1 때도 보아부터 시작하여, 모델 지현정, 이효리, 고아라, 윤미래, .. 더보기
이승기가 매력적인 이유, 착한 남자 vs 나쁜 남자 찬란한 유산에 나오고 있는 이승기는 연일 상승세를 타며 인기의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제 가수와 예능인으로서만이 아니라 배우로서도 성공을 하여 트리플 왕관을 달성할 예정이다.이승기의 인기 이유는 무엇일까? 성실한 청년, 수려한 외모, 큰 키, 허당, 가창력? 아마도 그 이유는 착한 남자와 나쁜 남자의 모습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참으로 다행인 것은 이승기가 돌아온 일지매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승기는 이준기의 일지매가 방영할 때부터 돌아온 일지매의 주인공으로 내정되어 있었고, 1박 2일을 촬영하면서도 돌아온 일지매의 촬영에 들어가 일본까지 다녀오는 신까지 찍기도 했다. 그래서 1박 2일에서 덤블링도 하고 일지매에 대한 이야기도 가끔함으로 돌아온 일지매의 출연은 기정 사실이어서 이준기.. 더보기
저조한 시청률, 존재감 없는 일지매 돌아온 일지매는 원작의 힘과 독특한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한자리 숫자를 기록하고야 말았다. 저조한 시청률이 의미하는 바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익숙하지 않은 포멧과 여러 새로운 시도들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지 못한 점도 있고, 지지부진한 스토리의 전개나 SBS 일지매의 돌풍이 너무 큰 탓이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중에 가장 큰 문제점으로는 일지매를 들고 싶다. 주인공 같지 않은 주인공 돌아온 일지매의 일지매 역을 맡은 정일우는 주인공 같지가 않다. 큰 틀을 생각한다는 황인뢰 감독의 스타일 때문일까? 예전에 웅크린 감자님이 쓴 글에서 정일우가 꼭두각시 같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보면서 느끼는 것은 큰 틀보다는 꼭두각시의 이미지이다. 정일우의 연기력을 큰 틀로 넣어버려 배우의 지.. 더보기
돌지매, 승부수를 띄워야 할 타이밍 돌아온 일지매를 일컬어 돌지매라 부르는 것 같다. 어감은 별로 안좋지만, 이준기의 일지매와는 확실히 차별화를 둘 수 있는 제목인 것 같다. 돌지매가 파격적인 구성으로 시작하여 차별화를 꾀하였지만, 시청자들에게는 생소하여 적응하기 불편한 드라마일 뿐이었다. 하지만 돌지매는 드라마 공식에 얽메인 요즘 막장드라마에 경종을 쳐 주는 잘 만든 드라마이다. 생소하고 어색해서 그럴 뿐, 익숙해지면 매우 재미있는 드라마인데 익숙해지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릴 뿐인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승부수를 띄워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카인과 아벨의 시작으로 인해 돌지매는 위기의 기로에 서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수목드라마에 강자가 없었지만, 이제 카인과 아벨의 등장으로 인해 돌지매는 약간의 긴장을 해야 할 것 같다. 카인과 아벨은.. 더보기
돌아온 일지매의 3가지 차별화 일지매가 돌아왔다. 방송이 되기 수개월전부터 이슈가 되었던 일지매는 SBS의 일지매가 시작할 당시부터 비교의 대상이 되고는 했다. 지금까지는 일지매하면 이준기였지만, 돌아온 일지매가 그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이준기의 일지매는 일지매 열풍을 몰고 왔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게 되었다. 더불어 나온 쇠돌이 같은 조연들도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다. 판권과 배우와 연출 등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돌아온 일지매가 SBS 일지매의 열풍을 이어갈지, 그리고 그 아성을 깰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주인공 또한 이승기에서 정일우로 바뀌고, 11월 방영 예정이었던 것도 1월로 바뀔 정도로 우여곡절이 많았던 돌아온 일지매는 예상과 다르게 SBS의 일지매와는 매우 상이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고우영 화백의 판권과 황인뢰 감독의 .. 더보기
기대되는 돌아온 일지매 일지매가 드디어 시작한다. 종합병원이 끝난 후 21일에 시작되는 돌아온 일지매는 얼마전 SBS에서 엄청난 인기와 함께 일지매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일지매와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제목부터 "돌아온"이라는 단어를 넣은 것 같다. 참고로 "돌아온" 일지매가 SBS의 일지매의 후속으로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는 것 같은데 전혀 다른 드라마이니 혼돈하지 말길 바란다. MBC의 일지매는 SBS의 일지매가 그렇게 성공할지는 몰랐던 것 같다. 원작에 대한 판권을 MBC에서 먼저 샀기 때문에 SBS의 일지매는 창작 드라마가 될 수 밖에 없었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그 열기가 대단했었다. 이준기의 열연도 있었고, 내용도 매우 흡족했으며, 촛불시위와 맞물려 시대풍자적인 코드를 넣으므로 더 많은 인기를 끌었던 점도 있었다... 더보기
일지매, 시즌2 보단 영화로 30%가 넘는 시청률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일지매에 대한 아쉬움 때문인지 시즌2 여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공갈아제와 봉순이, 시후와 일지매가 모여 시즌2를 만든다면 재미있긴 하겠지만, 이미 원수도 다 갚고 백성을 위한 일지매가 탄생한 상태에서 시즌2는 희망사항이 아닐까 싶다. 물론 미드처럼 계속항 에피소드를 만들어가도 분명 인기는 있을 듯 하지만, 인조를 인질로 잡고 미치게까지 만들어 복수를 한 것은 임팩트가 너무 강했다. 악당이 왕인 것도 충격적인데, 그보다 더 큰 악당을 찾는 것도 쉽지 않을 듯 하다. 그보다는 영화로 만드는 것은 어떨까? 이미 드라마의 흥행으로 인해 영화가 만들어지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준기 주연의 일지매가 다시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분명 흥행은 따논 당상인 것 같다.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