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준

웰 메이드 상어는 왜 재미가 없을까? 월화드라마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황금의 제국과 불의 여인이 시작된 것이다. 구가의 서와 장옥정이 끝나면서 새로운 드라마들이 시작되었다. 상어에게는 악재일 수 밖에 없다. 구가의 서는 이승기와 수지의 힘으로 월화드라마 1위를 지켜왔다. 그리고 장옥정은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두 드라마 모두 이렇다할 정도로 재미있는 드라마는 아니었다. 상어에게는 기회였던 것이다. 그 겨울 스태프들이 그대로 왔다는 상어. 김남길과 손예진의 파워에도 상어의 시청률은 오를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 새로운 드라마들이 시작되면서 올라갈 가능성마저 줄어들고 말았다. 한 모임에서 상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상어가 잘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한 아주머니가 한마디로 상황을 종료해버렸다. "잘 만든 드라마.. 더보기
오합지졸에서 천하무적이 된 천하무적 야구단 천하무적 야구단이 아쉽게도 전국 실업인 야구대회에서 콜드패를 당해 탈락을 했다. 하지만, 천하무적 야구단은 그보다 더 중요한 가족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천하무적 야구단의 멤버는 김C를 주축으로 임창정, 김창렬, 이하늘, 한민관, 동호, 마리오, 김준, 마르코, 오지호, 김성수, 이현배, 조빈이 함께하는 야구단이다. 임창정, 김창렬, 이하늘. 이 3명의 이름만 들어도 벌써부터 거부감이 드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처음에 천하무적 야구단이 시작했을 때는 정말 비호감에 오합지졸 모임이었다. 게다가 야구를 한번도 안 해본 마르코, 이하늘 동생 이현배, 16살 동호까지 오합지졸 중에 오합지졸이었다. 어떻게 이런 팀을 만들 수 있을까,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의심이 들 정도로 무모한 도전 같았지만, 최고의 인지도.. 더보기
천하무적 야구단, 무한도전을 넘보다 천하무적 야구단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무한도전과 동시간대에 방영되고 있는 천하무적 야구단은 처음부터 비주류 예능인으로 구성되어 관심을 받지 못했다. 임창정, 김창렬, 이하늘, 한민관, 김준, 마르코, 오지호, 동호, 김c와 허준, 백지영까지 예능에서는 다들 신인이나 마찬가지인 이들이 토요일의 아성인 무한도전을 넘보고 있다. 솔직히 천하무적 야구단이 이렇게까지 재미있을 줄은 몰랐다. 멤버들의 구성도 그러하지만, 무한도전의 아성은 철옹성같이 높았기 때문이다. 스펀지는 시간대를 옮기고, 스타킹마저 표절로 떨어져나간 마당에 예능 오합지졸들로 뭉쳐놓은 천하무적 야구단은 천하무적이 아니라 천하다적인 셈이었다. 하지만 무한도전의 처음을 생각해보면 그 역시 천하무적 야구단과 다를 바가 없었다. 대한민국 평균 이하라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