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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김승우쇼, 제2의 박중훈쇼 될까? 아니면 승승장구할까? 김승우의 이름으로 쇼가 나온다. 상상플러스가 끝나고 김승우 이름으로 쇼가 나오는 것이다. 강심장에 대항하고, 상상플러스를 대신할 카드가 김승우다. 화요일이 아무리 날로 먹는 버린 요일이라 하지만, 강호동과 이승기에 맞서, 신정환과 탁재훈을 대신해 김승우를 내보낸다는 것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과 같이 느껴질 뿐이다. 보기 좋게 김승우가 골리앗인 강호동과 이승기를 무너뜨릴 것인지, 아니면 승부 조차도 되지 않고 무너지고 말 것인지는 뚜껑을 열어보아야 하겠지만, 몇가지 추측은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제 2의 박중훈 쇼 비슷한 점이 너무도 많다. 1. 인맥 넓고 잘 나가(던) 영화배우가 나와서 토크쇼를 진행한다. 2. 토크쇼이긴 한데 사생활이나 폭로하는 것은 지양하고 유쾌하게 스타에 대해 알아가는 토크쇼란다.. 더보기
강심장에 대한 우려와 기대 강심장이 드디어 나왔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강심장은 바로 강호동 원톱의 강호동쇼이다. 자니윤쇼부터 주병진쇼, 서세원쇼, 이홍렬쇼, 박중훈쇼까지 원톱 MC의 토크쇼는 많은 이슈를 몰고 온 흥행 프로그램이다. 물론 박중훈쇼는 망하긴 했지만, 많은 이슈를 뿌리고 쟁쟁한 스타들을 박중훈의 인맥으로 성사시켰던 쇼이다. 만약 박중훈쇼가 격식을 차리며 스타 띄워지기에 연연하지 않고, 적나라한 토크쇼를 했다면 무릎팍도사도 맥을 못췄을 지도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강호동이 쇼를 진행한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 리얼 버라이어티가 대세인 요즘 토크쇼의 저력을 다시 열 것인지도 주목된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의미가 담겨 있는 강심장에 대해 기대가 되지만, 반면 우려가 되는 부분도 있다. 기대가 되는 부분은 바로 새로운 토.. 더보기
박중훈 쇼,게스트가 문제가 아닌데... 박중훈 쇼가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소녀시대와 F4를 게스트로 섭외하여 시청률을 끌어모으겠다고 한다. 소녀시대와 F4면 확실히 지난 번보다는 시청률이 더 나올 것이다. 소녀시대는 온 방송국을 돌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고, 요즘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온톤 GEE~~ 열풍이 불고 있기 때문이다. 소녀시대를 잘 몰랐던 나 또한 무의식 중에 입에서 GEE~~가 계속 나오는 것을 보면 소녀시대의 인기를 실감하기도 한다. F4 또한 여심을 흔들어놓는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소녀시대와 F4가 나온다면 분명 시청률은 오르긴 하겠지만, 박중훈 쇼에서는 그 효과가 미비할 것으로 생각된다. 아무리 특급 게스트, 인기 게스트가 나와도 박중훈 쇼에서는 그 시너지를 얻어낼 수 없을 것이다. 그 이유는 문제의 원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