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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중국 대학생들도 즐겨보는 1박 2일 1박 2일은 이제 전세계가 공감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되었다. KBS WORLD를 통해서 전세계로 자막과 함께 방영되고 있는 1박 2일은 얼마 전 방송에서 외국인 팬들로부터 팬레터와 선물들을 받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그 외국인들이 한국을 여행할 때 1박 2일이 보여준 코스대로 여행을 한다고 하니 1박 2일의 영향력은 웬만한 한류 드라마보다 낫다고 할 수 있다. 외국인들이 보는 1박 2일은 어떨까? 다른 외국인들은 확인해볼 바가 없었고, 중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1박 2일을 보여준 적이 있다. 중국 산동성 청주시에 있는 웨이팡교육대학 한국어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1박 2일을 보여주었다. 2학년 학생들이라 한국어를 유창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하는 학생들이었다. 중국 대학생들은 이미 강호동을 알고 .. 더보기
1박 2일, MC몽 흡연 백두산을 태우다. 1박 2일의 백두산 2번째편이 방영되었다. 100분동안 방영된 백두산을 가다 2부는 100분이 짧게만 느껴질 정도로 재미와 감동이 있었다. 아직 백두산에 도착하지 않았지만, 그 과정이 더욱 의미있고 재미있는 1박 2일은 야생 리얼 버라이어티답게 배를 타고 단동으로 입항한다. 단동항에서는 촬영비자로 들어오는 팀이 처음이라 수속을 하는데만 2시간이 넘게 걸렸다. 다른 촬영팀들은 비행기를 타고 들어오는데 고생을 자처하며 배를 타고 들어온 1박 2일의 수고와 노력이 멋있게 느껴졌다. 단동에서 끊어진 압록강 철교 끝에서 신의주를 바라보며 안타까워 하는 마음은 역사적 의미와 분단의 현실을 느낄 수 있게 해준 부분이었다. 예능에서 쉽게 다루기 힘든 다큐같은 감동이었던 것 같다. 버스를 타고 22시간을 내달려 용정에 .. 더보기
1박 2일 백두산편의 득과 실 1박 2일이 백두산편을 찍고 돌아왔다. 아직 방영은 백령도에 머물고 있지만, 이제 곧 백두산편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6개월전부터 계획해온 백두산편은 공도 많이 들였고, 1박 2일에는 의미있는 방영이기도 하다. 삼천리 금수강산,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소개한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는 1박 2일은 '동해물과 백두산'의 백두산을 가게 됨으로 국내 소개의 의미를 더욱 살릴 예정이다. 백두산, 금강산,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등 우리나라의 상징적인 곳들을 더욱 많이 소개하고 알렸으면 좋겠다. 최근 중국에는 한국어열풍이 불고 있어서 한국어를 잘 하는 중국인들이 꽤 많다. 이들은 주로 한국의 드라마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한 사람들이 많아서 한국 TV를 즐겨보곤 한다. 1박 2일 또한 그런 프로중에 하나이다. 중국.. 더보기